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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장동 도둑질을 하지않을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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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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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7 2024/05/13 10:41
수정 2024/05/13 10:42

게시글 내용

처음부터 고아는 아니었다,,

한국의 모든 산천초목은 국민의 것이었다,,

달러가 필요했고 소득증대를 위해 소위 몇사람에게 국가재산을 위임하고

그들로 하여금 부를 누리해 하였다,,

나는 대동세상으로

이모든걸 찾아서 국민께 돌려주기 위해

대장동이란 사업을 한것이다,,

나도 기업형 정치인조직이 필요했고

돈도 필요했다,,

이제 이모든걸 국민께 돌려줘야 한다,,

그러나 내가번돈은 내것이다,,

이것은 통치 자금이 아니라 나의 노력에서 만든것이다,,

나혼자라도 살아야 국가를 구한하는 일념의 충성심의 발로 였다,,

국민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위하여,,,

..

이상은

재명의 사형집행의 마지막 개소리...

ㅋㅋ

참 희안넘 세상에 나와

별짓들 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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