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00 ▲ 2,300 (+2.40%) 07/19 장마감 관심종목

기업정보

CJ (001040) CJ Corporation
CJ그룹의 순수지주회사
거래소 / 음식료
기준 : 전자공시 사업보고서(2014.12)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생활문화그룹 CJ는 지주회사인 CJ주식회사를 비롯하여 생명공학, 식품 및 식품서비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등 4대 주력 사업군으로 이루어지며, 시너지 및 인프라 분야가 CJ 사업군의 업무역량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가. 사업군별 사업의 개요

(1) 생명공학

생명공학 부문은 지속적인 R&D투자와 글로벌 생산기지 확충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제약 부문에서도 규모의경제를 구축하고 제품 포트폴리오의 합리화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2) 식품 & 식품서비스


식품 및 식품서비스 부문은 강력한 시장지배력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을이끌어 온 소재식품과 다시다, 햇반, 맛밤, 행복한 콩 등 수많은 히트상품을 출시해온 가공식품을 통해 풍요로운 식문화에 기여하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의 해외 수출을 통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세계에 전파합니다.


(3) 신유통  


신유통 부문은 TV와 인터넷뿐만 아니라 다양한 쇼핑채널 확대를 통해 유비쿼터스 쇼핑시대를 선도하며, 국내의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에 진출하여 매년 획기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종합물류사업도 국내외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여 향후 세계를 움직이는 아시아 대표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4)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부문은 영화, 음악,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제작, 투자,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며 각 사업간, 회사간 강력한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꿈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5) 시너지 & 인프라


인프라 사업군은 건설 등을 담당하며, 씨제이 핵심사업군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 CJ그룹 사업군 현황

사업군 구분 주요회사명 주요사업
생명공학 국내 CJ제일제당(주) 생명공학 부문, CJ헬스케어(주) 바이오 및 제약업
해외 PT. C.J. INDONESIA, CJ(SHENYANG) BIOTECH CO., LTD.,
CJ AMERICA, INC., CJ BIO MALAYSIA SDN. BHD., PT. C.J. SUPERFEED,
PT. CJ FEED JOMBANG, CJ GLOBAL HOLDINGS LIMITED, CJ EUROPE GMBH
바이오 및 판매업, 사료 첨가제 제조 및 판매업,
사료 제조 및 판매업
식품
&
식품서비스
국내 CJ제일제당(주) 식품부문, CJ푸드빌(주), CJ프레시웨이(주), CJ씨푸드(주) 식료품 제조업, 음식점업,도매 및상품중개업
해외 CJ QINGDAO FOODS CO., LTD., TMI TRADING CORP 식료품 제조업,  무역업
신유통 국내 (주)CJ오쇼핑, 케이엑스홀딩스(주), CJ대한통운(주), CJ올리브네트웍스(주) 방송업, 육상운송 및 운송업, 소매업
해외 CJ KOREA EXPRESS ASIA PTE. LTD. 물류업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국내 CJ이앤엠(주), CJ씨지브이(주), (주)CJ헬로비전, CJ파워캐스트(주)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방송채널사용사업, 종합유선방송업
해외 CGI HOLDINGS LIMITED, CJ E&M JAPAN INC.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등
시너지
&
인프라
국내 CJ건설(주) 종합 건설업 등


※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단위:백만원)
2014년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신유통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시너지 및
인프라
연결조정 조정후 금액
총매출액 7,531,800 4,673,695 7,355,164 4,084,381 421,720 (4,494,459) 19,572,301
내부매출액 (1,425,920) (1,210,818) (1,206,244) (411,345) (240,132) 4,494,459 -  
순매출액 6,105,880 3,462,877 6,148,920 3,673,036 181,588 -   19,572,301
영업이익 350,284 115,382 330,336 158,205 45,542 3,369 1,003,118
총자산 6,989,835 6,293,050 7,622,896 6,651,451 3,706,176 (8,224,090) 23,039,319


(단위:백만원)
2013년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신유통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시너지 및
인프라
연결조정 조정후 금액
총매출액 7,347,554 4,450,140 6,562,148 4,136,542 706,193 (4,350,878) 18,851,699
내부매출액 (1,278,251) (1,116,999) (944,047) (477,706) (533,875) 4,350,878 -  
순매출액 6,069,303 3,333,141 5,618,101 3,658,836 172,318 -   18,851,699
영업이익 199,948 122,476 162,262 239,900 59,169 2,312 786,067
총자산 6,761,610 5,540,806 7,651,632 6,521,252 3,613,600 (7,965,195) 22,123,705


나. 주요회사별 사업의 개요

(1) CJ주식회사


(가)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해당회사의 법적기준 이상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주회사제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시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 금지시켰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구조조정과정을 촉진한다는 취지하에 1999년 공정거래법을 개정하여 지주회사를 허용하였습니다. 지주회사 설립은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주주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자율경영 및 합리적인 성과평가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정착시키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 확립과 경영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경영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로서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씨제이제일제당(주), (주)씨제이오쇼핑 등 총 10개의 자회사(해외 포함)가 있습니다.

지주회사의 영업수익은 상표권의 사용으로 인한 로열티수익, 투자부동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임대료 수익, 배당금 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사의 별도재무제표 상 영업수익은 985억입니다.

(2) CJ제일제당(주)

(가) 식품 사업

가공식품 사업은 웰빙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1인 가구수 및 여성인력 증가 등 전반적인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라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건강과 편의추구라는 사회적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잘 반영한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서구화, 고급화 되어가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를 Premium화하여 뛰어난 맛과 품질, 강력한 브랜드 파워로 국내종합식품회사 1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다시다, 장류, 스팸, 햇반 등 주요 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육가공 등 신선제품은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한국 식문화의 글로벌화 트렌드에 맞춰 전통 음식의 선진화 및 한국 음식의 현지화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 미국에서 기존 사업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을 이루었고, '비비고'를 글로벌 시장의 식품 및 외식사업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로 육성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한식 세계화를 선도하는 Global company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소재 사업은 성숙산업으로 설탕, 밀가루, 대두유 등 일반제품은 완만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활필수품이라는 산업특성상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나, 국제 곡물가 (원당, 원맥, 대두) 및 환율 등락으로 인해 원가등락의 기복이 있습니다.

또한 단순 소재식품에서 기능화, 고급화된 고객지향적 제품을 출시하여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오랜 연구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소재 사업분야의  Leading company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나) 생명공학 사업

바이오 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발효 및 정제 기술을 통해 MSG, 핵산 등 식품 첨가제 부문과 라이신, 쓰레오닌, 트립토판 등 사료첨가제 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964년 김포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여, 현재 인도네시아,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미국 내 동물용 아미노산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핵산은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였고, 라이신 또한 생산기술혁신과 지속적인 증설을 통해 세계시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부문은 R&D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10년 7월말부터 고부가가치 사료용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생산 개시하였으며, 양계사료용 제 1 필수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존의 화학적 공법이 아닌 자연친화적 미생물 발효공법으로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생산기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R&D 기술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생물 발효산업 분야의 Global No.1이 된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약 사업은 1984년 사업 시작 이래, 국산화에 성공한 B형 간염백신 '헤팍신'을 출시하며 탄탄한 연구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메바로친, 바난, 헤르벤 등 우수한 오리지널 의약품 라이선스를 보유한 한일약품공업(주)를 계열사로 편입해 제약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향후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2010년 오송산업단지내 cGMP 공장을 완공하여 해외 기준에 부합하는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춤으로써 Global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회사의 제약부문은 전반적으로 처방의약품, 항암제 등 고수익제품 위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고, 신제품의 매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력제품으로는 고부가가치 전문의약품인 순환조혈제제, 소화제제, 항생제제 등과 수액제, 일반의약품인 컨디션 등이 있습니다.
제약 사업은 2014년 4월 1일 부로 제약 전문 계열사인 "CJ헬스케어"로 공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독립된 형태의 신설법인을 설립함으로서 이전보다 더욱 원활하고 적극적인 투자 및 혁신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시장을 선도하는 제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생물자원 사업은 국내 육류 소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낮으나 국민들의 식생활 개선으로 꾸준히 육류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료시장 또한 글로벌기업의 경쟁심화가 확대되고 있으나, 중국의 육류소비 증가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2010년 해외사료법인 Global Holdings Ltd 를 인수함으로써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5개국의 사료법인을 거점으로 양돈, 양계, 양어사료 외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며 해외유통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사료사업 뿐 아니라 종돈사업 합작 투자, 양돈 계열화 사업 진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성장성이 높은 중국, 베트남 등에 증설을 진행하는 등 현지화를 적극 전개하여 Global 사료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                                (단위: %)

주요제품 2014년 경쟁사 비고
설     탕 (가정용)

81

19

1위
밀 가 루 (가정용)

67

33

1위
대 두 유 (가정용)

39

61

1위
다시다  /  산들애

76

24

1위
육 가 공 (캔   햄)

43

57

1위
컨       디      션

44

56

1위

주1) 상기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 현황은 링크아즈텍코리아에서 제공한 2014년 12월 수치입니다.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4년 2013년 2012년
식품사업부문


1. 매출액

 
외부매출액          4,308,665 4,213,884 4,391,176
  부문간내부매출액 -468,662 -446,131 -506,161
  계          3,840,003 3,767,753 3,885,015
2. 영업손익            322,327 222,132 206,160
3. 총자산          3,902,876 3,886,530 4,171,963
생명공학사업부문  
 
1. 매출액  
 
  외부매출액          4,673,695 4,487,206 4,510,804
  부문간내부매출액 -1,147,857 -1,044,958 -1,288,282
  계          3,525,838 3,442,248 3,222,522
2. 영업손익            109,203 124,421 294,950
3. 총자산          4,594,425 4,151,593 3,826,827

※ 생물자원 사업은 기존 식품사업부문에서 생명공학사업부문으로 분류변경되었습니다.
본사 등 공통부문 손익 및 자산은 각 부문별 매출액 비율로 배부하였습니다.

(3) CJ프레시웨이(주)

(가) 업계 및 회사의 현황

CJ프레시웨이는 대한민국 대표 식자재유통 & 푸드서비스(단체급식) 기업입니다. 고객의 사업 성공에 필요한 좋은 품질의 상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내시장을 넘어선 아시아 리더로, 나아가 글로벌 Top player로 활약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식자재유통 사업]


식자재유통 사업은 식품대리점, 급식업체, 체인레스토랑, 일반식당, 호텔 등에 농, 수, 축, 가공식품부터 주방소모품 등 식당사업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회사는 단순한 상품공급에 그치지 않고 메뉴, 조리, 서비스, 위생 교육 및 컨설팅, 전산 인프라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식당 운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식자재유통산업은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외식산업이 양적 질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각 식당의 규모 역시 점차 대형화/체인화 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식자재유통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으며, 국민들의 식품위생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회사와 같이 해당역량과 시스템을 갖춘 기업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등 시장환경이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그 영향으로 거의 영세상인 위주였던 시장에서 대형유통전문업체의 역할이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고, Small player와 Big player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장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그 속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푸드서비스 사업]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사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푸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체급식 사업은 오피스, 산업체, 병원 등의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동안 CJ프레시웨이는 고품질의 다양한 메뉴 제공, 암환자식 등 전문 치료식 개발, 드라이키친시스템을 포함한 선진주방시스템 도입, 정성 어린 서비스와 즐거운 이벤트 제공 등으로 국내 프리미엄 급식시장을 꾸준히 선도해 왔습니다. 이를 포함해 최근 고객들은 일반 외식 수준의 메뉴 고급화 & 다양화, 웰빙 메뉴 확대, Fun요소 도입 등에 강한 니즈를 보이고 있고 회사는 그러한 시장 변화를 리드하며 사업을 강화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분야 전문기관과 함께 저염식, 저칼로리식, 당뇨 치료식, 암환자용 메뉴, 외국인 환자를 위한 메뉴 등 전문식단을 활발하게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서적까지 출판하면서 명실상부 최고 강자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별 주요 재무정보]

(단위:백만원)
사업부문 구  분 2014년 2013년 2012년
식자재유통 매출액 1,564,802 1,666,717 1,698,089
영업이익 16,624 2,999 19,049
푸드서비스 매출액 230,475 210,214 174,638
영업이익 10,630 5,484 7,628
합    계 매출액 1,795,277 1,876,931 1,872,727
영업이익 27,254 8,483 26,677

※ 2013년 사업보고서 상 대리점, 원료유통, 직거래, 기타, 단체급식의 5개 사업부문으로 공시되었으나, 부문별 영업형태가 유사하여 2014년부터 식자재유통, 푸드서비스의 2개 사업부문으로 구분하였습니다.

(4) CJ푸드빌(주)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외식 및 프랜차이즈 업계의 특성은 노동집약적(높은 인건비)이며, 초기에 많은 투자(직영브랜드)가 발생합니다. 시장 진입장벽이 없어 자금력을 갖추면 시장에 진입이 용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가 경쟁우위 요소로 작용하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도 중요한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2) 성장성  

카테고리별 성장성의 편차가 심한 편으로 직영외식업의 경우 빕스가 2010년 매출 기준으로 넘버원 브랜드가 되었으나 매장수가 적은 기타 브랜드들이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또한 프랜차이즈사업의 경우 커피전문점은 높은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제빵사업은 골목상권 이슈로 인해 점포 확장이 힘든 상황이지만, 내실 경영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신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3) 경기의 변동    

경기의 흐름에 있어서는 직영사업(외식)의 경우는 높은 단가 및 소비를 줄이기 용이한 서비스의 특성으로 소비자에 의해 경기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반면, 가맹사업(프랜차이즈)의 경우는, 낮은 단가와 접근성이 쉬운 서민식품 이미지로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4) 계절성  

직영사업(외식)의 경우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국정 공휴일로 지정한 이벤트가 많이 몰려 있는 달(가정의 달)에 매출이 확대되는 특수성을 보이고 있고,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제빵은 겨울, 아이스크림은 여름에 그 특수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계절적 특수성이 종전에 비해 희미해지는 경향도 일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 시장의 현황  

1) 영업개황    

회사는 맹점 1,792개, 직영점 253개를 운영중이며,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외식사업은 빕스,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제일제면소 등이 있으며, 프렌차이즈사업은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이 있습니다.      

2)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는 외식사업부문과 프랜차이즈사업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외식사업은 직영점으로 운영을 하며, 대표브랜드로 빕스가 있고, 프랜차이즈사업부문은 직영점과 가맹점으로 나누어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대표브랜드로는 뚜레쥬르가 있습니다.  

3) 시장 점유율

(점포수 기준)

프랜차이즈사업 브랜드명 2014년 2013년 2012년
CJ푸드빌(주) 뚜레쥬르 26.9% 26.7% 27.0%
경쟁사 파리바게트 등 73.1% 73.3% 73.0%
합    계 100% 100% 100%


(매출액 기준)

외식사업 브랜드명 2014년 2013년 2012년
CJ푸드빌(주) 빕스 33.7% 32.3% 33.1%
경쟁사 애슐리 등 66.3% 67.7% 66.9%
합    계 100% 100% 100%

※ 상기 시장점유율은 회사 내부 자체 작성자료입니다.

4) 시장의 안정성  

회사는 경기 민감도가 높고, 국제환율 및 국제곡물가 등의 외부요인이 사업에 미치는영향이 크지만, 이에 프리미엄 전략 및 상품개발력, 고객만족 등으로 차별화, 대응하고 있습니다.      

5) 경쟁상황  

초기 투자비용이 높고, 마케팅에 의한 시장 지배력이 매우 높은 외식사업은 타 경쟁업체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에 프랜차이즈사업은 제빵 사업을 비롯하여 커피전문점도 수많은 경쟁업체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외식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외식서비스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 회사의 현황    
 
1) 경쟁요소  

경쟁사와의 경쟁요소로는 상품개발력(맛/품질), 마케팅력(컨셉/브랜드 개발), QSC
(Quality, Service, Cleanliness)가 있습니다.  

2) 해당회사의 경쟁력  

회사는 Multi-Brand 운영을 통한 QSC 역량이 우수한 편이며, 중장기적으로 상품개발력/마케팅 등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5) CJ이앤엠(주)

회사는 2011년 3월  (주)온미디어, 씨제이미디어(주), 씨제이인터넷(주), 엠넷미디어(주), 씨제이엔터테인먼트(주) 등 그룹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계열 5개사를 흡수합병하여 국내 최대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재탄생하였으며, 합병 후 주요 사업은 방송사업, 영화사업, 음악사업, 공연사업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2014년 3월 회사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에서의 게임사업 경쟁력 및 역량을 강화하고자 게임사업부문과 씨제이게임즈(주)의 통합 및 투자유치 관련 계약을 중국 텐센트와 체결하였습니다. 2014년 8월 동 계약에 따른 구조개편이 완료되어, 게임사업부문(씨제이게임즈(주) 및 게임사업부문의 물적분할로 인해 신설된 씨제이넷마블(주)를 포함한 18개의 종속회사)이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본 계약 및 게임사업 구조개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가 기공시한 2014년 5월 15일 주요사항보고서(분할(분할합병)결정), 2014년 8월 4일 주요사항보고서(중요한자산양수도결정)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회 사 명 주요재화 및 용역 사업내용
방송사업부문 CJ E&M 방송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씨제이엔지씨코리아(주) 외 7개사 방송채널 tvN/OCN/CGV 등 채널 및 방송콘텐츠 사업
방송채널 및 방송콘텐츠를 CATV/IPTV/위성방송/온라인 등의 플렛폼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영화사업부문 CJ E&M 영화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CJ Entertainment Japan 외 3개사 영화제작/유통/투자 영화의 제작, 투자 및 배급사업
음악사업부문 CJ E&M 음악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주식회사 엠엠오엔터테인먼트 외 2개사 음반제작/음원유통/디지털뮤직사업 음악(디지틀 음악 포함) 제작/투자/유통/콘서트 및 온라인 콘텐츠 사업 운영
공연사업부문 CJ E&M 공연사업부문
공연사업 뮤지컬 등 공연사업 운영


(가) 사업부문별 요약 연결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분 방송부문 영화부문 음악부문 공연부문 합계
매출액 825,918 211,318 180,703 14,726 1,232,665
영업이익(손실) 2,150 (3,975) (887) (9,936) (12,648)


(나) 사업부문별 현황

1) 방송사업부문

가) 업계의 현황

[산업의 특성]
개인의 관심사나 욕구가 다원화됨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원하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산업인 방송산업은 비디오나 게임, 컴퓨터, 음반 등 다양한 영상산업과 연관을 가지며 막강한 전후방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방송 콘텐츠는 다양한 분야의 상품으로 재가공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One-source Multi-Use가 가능합니다. 현재 방송사업은 IPTV, 태블릿 PC,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새로운 매체의 등장에 따라 다채널 다매체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에 따라 방송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의 수요가 대폭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과거 플랫폼 중심의 성장에서 콘텐츠 부문으로 성장 동력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에 주요 케이블 PP들은 기회선점을 위해 다각도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을 강화하고 해외 채널로 진출해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등 수익원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기존 방송 프로그램이 클립 중심의 스낵형 콘텐츠로 소비되는 환경을 만들었고, 광고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송사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는 콘텐츠 자체 제작력과 자금력이라는 두 가지의 핵심 역량이 확보된 PP사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PP업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산업의 성장성]
방송산업의 성장과 직접적 관계에 있는 광고시장의 규모 및 추세를 보면, 방송, 신문을 포함한 미디어 광고시장은 1997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매체별로 살펴보면, 2000년 이전까지는 신문광고시장의 규모가 방송광고시장을 압도하였지만, 그 이후 방송광고시장의 규모가 신문광고시장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최근 1~2년 사이 모바일 광고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방송사업자 매출추이>                                                                     (단위 : 억원)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지상파방송 32,564 36,497 39,145 39,572 38,963
방송채널사용사업자 12,877 16,354 19,167 22,443 23,689
유선방송 18,049 19,229 21,101 23,053 23,681
위성방송(위성DMB포함) 4,791 4,678 4,631 5,107 5,435
IPTV 2,204 4,043 6,162 8,429 11,251
합   계 70,496 80,818 90,205 98,605 103,019

※ 2008년부터 방송사업자의 매출액은 회계분리 원칙에 따라 방송사업수익과 방송 이외의 기타수익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위 표는 방송사업수익에 한하여 작성되었으며, 홈쇼핑방송 수익 매출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지상파 DMB(YTN미디어, 한국DMB, U1미디어) 및 데이터PP(DP)의 매출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

<매체별 총광고비>                                                                     (단위 : 억원,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4년
성장율
2014년
구성비
4대매체 TV    19,307 20,775 19,307 18,273 16,820 -8.0% 18.6%
라디오      2,565 2,604 2,358 2,246 2,024 -9.9% 2.2%
신문    16,729 17,092 16,543 15,447 14,943 -3.3% 16.5%
잡지      4,889 5,236 5,076 4,650 4,378 -5.8% 4.8%
4대매체계  43,490 45,707 43,284 40,616 38,165 -6.0% 42.1%
뉴미디어 케이블TV      9,649 11,741 13,218 13,825 14,350 3.8% 15.8%
SO 590 664 655 712 755 6.0% 0.8%
위성방송        153 122 130       151 192 27.2% 0.2%
IPTV        205 170 235       380 635 67.1% 0.7%
DMB 271 267 168       124 103 -16.9% 0.1%
온라인 15,470 18,560 19,540 20,030 18,674 -6.8% 20.6%
모바일 5 600 2,100     4,600 8,391 82.4% 9.3%
뉴미디어계 26,343 32,124 36,046 39,822 43,100 8.2% 47.6%
옥외광고      7,494 8,448 9,105 9,645 9,362 -2.9% 10.3%
총광고비    77,327 86,279 88,435 90,083 90,627 0.6% 100.0%

케이블 TV: 종합 편성채널 포함
자료) 제일기획, 제작비 제외

2008년 세계적인 경기불황에 따라 2008년, 2009년 4대매체의 광고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경기 회복에 따른 광고시장 성장으로 2010년 16.8%, 2011년은 10.9% 성장하며 전 매체 광고비8조 6천억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장을 유지하였고, 2012년은 유럽발 경기 불황으로 전매체 총 광고비는 2.2% 성장한 8조 8천억원을 기록, 2013년은 종합편성채널의 영향으로 4대매체의 광고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전매체 총 광고비는 1.7% 성장한 약 9조원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 축소 영향으로 전매체 총광고비는 성장이 둔화되어 0.6%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중 4대 매체의 성장율은 지속적으로 둔화된 반면, 케이블 TV와 온라인/모바일 등 뉴미디어 성장이 전체 광고시장을 견인하며 전통 매체에서 뉴미디어로 매체별 구성비의 변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07년말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09년 1월 부터 IPTV 서비스가 상용화되었으며, IPTV 외에 LTE 등 이동매체의 등장으로 방송시장의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과 통신 융합과 콘텐츠의 디지털화에 따라 방송과 통신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미디어시장의 주축이 플랫폼 사업자에서 콘텐츠 사업자로 이동하고 있으며,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유료방송시장은 2000년 이후 가입자가 급속히 증가하여  2013년 총 가입자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하여 27백만 가구를 돌파하였습니다. IPTV 가입자는 서비스가 상용화 된 2009년 이후 빠르게 증가 하여, 2013년 전년 대비 33.5% 증가한 874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 말 기준 유료방송가입자의 53%는 케이블TV 가입자로 아날
로그 방송 가입자는 전년대비 10.8% 감소하였고, 디지털 방송 가입자는 19%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유료방송 가입자 확대와 디지털전환속도의 증가에 힘입어 유료방송사 및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수신료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 방송 광고 시장
경기의 침체 또는 회복에 따라 광고판매는 민감한 변동을 보여왔습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내수경기 침체의 지속으로 인해 방송 광고 매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2009년 하반기 경기 회복에 따라 방송광고 시장도 점차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경기 변동에 민감한 방송광고 시장은 2012년 유럽발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올림픽 및 대선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방송 광고 시장은 부진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방송 수신료 시장
방송 수신료 시장의 경우 유료방송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디지털 전환, 신규 방송매체의 등장에 따라 수신료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신료 시장의 경우 경기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향후에도 신규 방송 플랫폼의 등장, 정부의 수신료 배분율 확대 정책 및 디지털 가입자의 증가에 따라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여건]
방송사업은 방송법,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으로 규제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소유규제, 내용규제, 기술규제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진입규제 : 방송사업자는 사업진출시 정부기(방송통신위원회 및 미래창조과학부)으로부터 해당 방송사업의 종류에 따라 허가/승인/등록 등을 득해야 하고 특히 종합유선방송사업의 경우 매 5년마다 재허가(조건부 재허가시 3년)받도록 함으로써 시장 진입 및 유지에 관해 규제 받고 있으며 방송채널사용사업의 경우에는 일정분야를 제외하고 등록제로서 진입이 용이한 편입니다.

㈁ 소유규 :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전송망사업자(NO), 위성방송사업자, 지상파방송사업자는 시장점유율 또는 사업자수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를 초과하여 상호 겸영이 제한됩니다.

㈂ 내용제 : 방송사업자는 방송 편성 및 방송프로그램 내용에 관하여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를 받습니다.

㈃ 기술규제 : 방송사업자는 허가/승인/등록시 혹은 방송국 허가시 래창조과학부로부터 기술에 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경쟁우위요소]
방송산업 전체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지상파위주의 방송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케이블TV의 성장, 위성방송의 출범, DMB서비스 개시, IPTV의 상용화 등 본격적인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도래로 지상파 3사의 시장지배력은 부분적으로 잠식되고 있습니다. 방송사업은 정부기관(방송통신위원회 및 미래창조과학부)의 허가/승인/등록 등을 득해야만 사업을 운영할 수 있으므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방송채널사용사업은 2000년 방송법 개정으로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됨에 따라 일정요건만 충족하면
방송이 가능하므로 시장진입이 용이하며 이에 따라 시장에서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단, 종합편성이나 보도 또는 상품소개와 판매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은 정부기관의 승인을 얻어야 함.)

그러나 CJ E&M씨제이미디어(주), (주)온미디어, 엠넷미디어(주) 합병으로 지상파 방송 3사와 경쟁하는 거대 MPP로서 자체 콘텐츠의 원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를 기반으로 수익을 증대하고, 국내외 통합 수급 및 유통을 통한 협상력 제고, 글로벌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급격히 변하고 있는 시장 변화에 맞춰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 글로벌화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나) 사업 현황

[영업의 개
황]
방송사업부문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서 현재 tvN, Mnet, 채널CGV, XTM, O'live, Tooniverse 등의 직접 채널 운영 및 자회사인 씨제이엔지씨코리아(주)를 통하여 방송채널사용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 사업부문이 직접 운영중인 tvN 채널은 메인타겟인 20~49세 남녀 시청자를 겨냥하여 'Asian No. 1'채널을 지향하며 성역을 넘나드는 소재와 새로운 획을 긋는 실험적 장르 개발로 국내 방송콘텐츠의 다양성은 물론 웰메이드 방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Mnet 채널은 음악을 기반으로 20대 중심의 젊은 타겟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20대 영향력 No.1 채널'로 포지셔닝하고 있으며, '슈퍼스타K'는 케이블 역사상 유래없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시장 뿐만 아니라 지상파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Mnet의 콘텐츠 파워를 입증하였습니다. 숫자상의 기록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파고들며 말그대로 '슈퍼스타K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채널 CGV 역시 메인타겟25~49세 남녀 시청자를 겨냥하며, 최신 한국영화 흥행작과 헐리웃 블록버스터는 물론 해외의 인기 TV시리즈까지 24시간 방영되는 채널로서 국내 영화 채널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가치를 지키며 멋진 삶을 즐기는 앞선 감각을 지닌 남자가 선택하는 최고의 남성 LIFE STYLE 채널 XTM은 Style, Spirit, Success라는 3가지 key word를 통해 남성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 세터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여가생활, 현명한 소비와 진정한 웰빙을 추구하는 스마트 우먼을 타겟으로 한 올리브 채널은 해외 유명 프로그램과 올리브만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 및 편성하고, 2013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푸드 페스티벌"을 성공시켰으며, 나아가 세계적인 '푸드 페스티벌'로써의 위상을 높일 것이고, 푸드 전문채널에 맞게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투니버스 채널은 메인타겟인 4~13세 어린이 시청자를 겨냥하여 '온통 재미로 가득한 만화 세상'을 지향하며 명랑, 코믹, 가족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만화부터 학원, 순정, 액션, 공포물에 이르기까지 24시간 아동 및 유아,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고의 애니메이션 채널로서 최근에는 방송사업뿐만 아니라 캐릭터 사업 및 방송 캐릭터를 이용한 만화영화 극장배급, 온ㆍ오프라인상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라이프스타일러, Mnet.com, 뷰티인미 등 자체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하고, 통합 플레이어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미지, 동영상, 뉴스 등 K-Pop, K-Beauty, K-Food 등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역량을 더욱 집중시켜 이를 기반으로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CJ E&M의 채널은 다양화된 시청자의 Needs 변화와 뉴미디어 플랫폼의 다변화에 대응하여 차별화된 소재와 포맷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각종 시청자 이벤트, 초청 시사회 등 시청자 대상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시청자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 최고의 ONLYONE 콘텐츠 채널로서 최근에는 방송사업뿐만 아니라 문화산업 전반을 망라한 킬러콘텐츠기업으로서 도약하기 위한 사업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CJ E&M 방송사업부문 및 자회사 방송채널 사용사업 현황>

법인명 채널명 공급분야 송출현황
씨제이이앤엠㈜ Mnet 음악ㆍ버라이어티 및 보조적데이터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tvN 드라마ㆍ버라이어티쇼 및 보조적데이터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XTM 버라이어티쇼 및 보조적데이터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ch.CGV 영화 및 보조적데이터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live 여성 및 보조적데이터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Tooniverse 어린이 및 보조적데이터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바둑TV 바둑 및 보조적데이터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SUPER ACTION 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CN 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CatchOn 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Catch On plus 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n Style 여성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Story On 버라이어티쇼ㆍ드라마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CN series 드라마,영화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ongamenet 게임 및 보조적 데이터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중화TV 중화문화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KM 음악 케이블TV, IPTV
씨제이엔지씨코리아㈜ NGC 교양(다큐)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시장 점유율 등]
회사는 케이블TV 사업특성상 시청점유율을 시장점유율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단위: %)

MPP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CJ E&M 24.8 23.3 22.9 21.9 20.7
MBC 계열 11.2 10.5 10.2 12.7 11.4
SBS 계열 9.3 8.6 8.9 8.8 8.9
KBS 계열 10.0 10.4 9.5 8.4 8.4
C&M 계열 6.4 6.4 7.0 7.5 6.7
티브로드 계열 8.8 10.2 9.7 9.1 8.1
주요MPP 합계 70.5 69.5 68.2 68.3 64.1
기타 PP 29.5 30.5 31.8 31.7 35.9
합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 종합편성채널의 시청점유율은 고려하지 않음.
   
(자료 : AGB닐슨, National, All platform, All 가구 점유율)

2) 영화사업부문

가) 업계의 현황

[산업의 특성]
영화산업은 하나의 영상 콘텐츠가 극장상영 뿐만아니라, 비디오판매, DVD, TV나 케이블TV 및 위성방송 상영 등 다양한 매체에 걸쳐 일어나는 창구화(windowing) 과정을 통해 반복 판매되어 부가가치가 증가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는 이러한 창구화 과정에서 가장 처음으로 이용되는 영상물이며, 최초 상영에서의 그 흥행 여부가 후속 창구(window)의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영화는 흥행에 민감한 상품으로 일반 재화에 비해 정확한 수요 예측이 어렵다는 리스크 측면을 지니는 반면, 동시에 1차 창구에서 성공하면 2차, 3차 매체의 성공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이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다매체, 다채널이라는 특징의 시대에 직면한 21세기에는 이른바 'One Source - Multi Use'라는 말로 그 성격이 대변되는 영화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며, 따라서 영화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영화관람료는 2001년 주중 7,000원(주말 8,000원)에서 8년 동안 변동 없이 유지되어오다가, 2009년 하반기부터 주중 관람료 8,000원, 주말 관람료 9,000원으로 인상되었, 이후 2013년초 일부 극장에서 가격 조정이 있는 상태입니다.(주말 10,000원)


관객 수 측면에서는 2000년대 중반 이후 1,0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는 한국 영화가 다수 출현하는 등 급속한 양적 성장을 보였고, 부가적으로 IMAX, 3D, 4D등의 고부가가치 콘텐츠의 증가로 인하여 극장 단가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증가세는 2007~2008년 잠시 하락세를 보이며 정체기를 맞이하였으나, 2010년 이후 한국 영화가 주도하는 회복세를 보이며 2012년 이후 한국 영화 관객수가 1억명을 돌파 이후  꾸준한 관람객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화산업은 꾸준히 성장하여 2012년엔 드디어 한국영화 관람객이 1억명을 돌파하였니다. 관객들의 니즈에 맞게 소재가 다양해지고, 제작기술 또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계절적 요인 보다는 가정의달, 방학, 명절 등의 특정한 달에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한류의 영향을 받아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시장여건]
저작권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가 마련되고 스마트 미디어 보급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와 IPTV 서비스 등의 온라인 VOD시장이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3D 영화의 제작이 증가하면서 고부가가치 콘텐츠가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경쟁우위요소]
회사는 시장, 경쟁환경의 부침에도 불구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한국영화에 꾸준히 투자, 제작해왔으며 이를 통해 매년 안정적이고 다양한 한국영화 라인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습니다. 또한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의 외화를 직접 배급하며, 한국영화 뿐만 아니라 외화에 있어서도 우수한 배급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 제작 및 배급의 글로벌화를 위하여 미국, 일본, 중국 등의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영화에의 지속적인 투자 및 해외 판권 확보로 라이브러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VOD 시장에서 수익창출의 안정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 사업 현황

[영업의 개황]
CJ E&M 영화사업부문의 주된 영업 및 수익원은 영화에 대한 투자제작 및 배급사업에 있습니다.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다양한 채널 확보로 부가 매출 확대 등을 통하여 견고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별계약>, <설국열차>와은 해외공동제작에 박차를 가하여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시장 점유율 등]
2014년 한국영화 관객수는 난해 대비 15.4% 감소한 1억 770만명 (14년 동기 1억2729만명)으로, 전국 관객 점유율 50.1% 기록했으며, 매출액도 전년 대비 9.8%소하였습니다. 외국영화 관객수는 1억 736만명으로 작년 대비 24.8% 증가하여 49.9%의 전국 관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31.5% 했습니다. 배급사 실적은 <명량>,<수상한그녀>, <국제시장>의 흥행으로 CJ E&M 영화사업부문이 24.9%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였으며, <해적>의 흥행으로 12.1%의 점유율을 기록한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업부분 2014년
배급사 전국관객수
(만명)
점유율
(%)
전체영화
(한국영화  및
외국영화)
씨제이이앤엠㈜        5,315 24.9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2,590  12.1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
        2,407 11.3
워너브러더스코리아㈜
       2,314 10.8
이십세기폭스코리아㈜        1,909 8.9
쇼박스㈜미디어플렉스
      1,607 7.5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NEW)
        1,599 7.5
유니버설픽쳐스인터네셔날코리아(유)          525 2.5
CGV 아트하우스          403 1.9
판씨네마㈜            389 1.8
기타 2,329 10.8
합계      21,387 100.0

※ 출처: KOFIC

3) 음악사업부문

가) 업계의 현황

2000년대 초반 MP3의 등장으로 음악시장은 기존 음반에서 음성적 P2P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음원 중심으로 변화됨에 따라 침체기에 접어들었으나, 2008년 지적재산권 강화를 위한 소리바다 법적제재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점진적으로 합법적 유통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보급확대로 기존 다운로드 시장에서 스트리밍 시장으로 변화하는 등 음악 시장은 급격한 시장 변화를 거치고 있습니다.

2013년 개정된 징수규정에 따라 저작권자 및 음악권리사들의 수익금이 늘어난 반면,상대적으로 소비자가가 인상됨에 따라 음원 시장은 일시적 침체가 전망되었습니다. 그러나 음악 포털 서비스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강화와 대중의 합법적 음악 구매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음원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음악시장은 아티스트 및 음악 권리를 기반으로 한 매니지먼트 및 영상출판물(DVD, 포토북 등) 등 360도 사업 확대를 통해 Device 중심의 한계에서 벗어나 기존 음악시장의 한계에서 벗어나고자 하고 있습니다.

콘서트(대중음악) 시장은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 및 K-POP 확대에 따라 시장저변 확대(10대~50대까지 연령층 확대) 및 국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 등으로 질적/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08년 이후 연평균 10% 내외 성장세 유지)

반면, 페스티벌 사업은 2013년 대형 페스티벌 난립으로 인한 해외 아티스트 개런티 상승, 유사 컨셉 페스티벌 동기간 대 집중에 따른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며, 14년 세월호 사건에 따라 회사가 추진하는 있는 엠락페스티벌(구, 밸리록페스티벌)이 취소되는 등 시장 내 숨고르기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내 디지털음악시장은 유료가입자기준 연평균 14.2%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료가입자의 이용패턴에 따라 PC음악서비스(유선)이용자가 30%, 모바일 음악서비스(무선)이용자의 비중이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 말 이후 스마트기기의 대중화로 소비자의 음악청취패턴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청취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3년 음원권리료 징수규정 개정 이후 지속적인 저작권협회의 권리료 인상 요구에 따라 음원서비스 업체들의 상품원가 부담이 증가되는 상황이며, 이에 업계에서는 원가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출시와 다각도의 사업제휴를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이용패턴과 원가구조의 격변 속에서, 2014년 하반기부터는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들이 기존 유료음악시장을 본격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360만곡을 제공하는 뮤직앱 비트는 이미 누적다운로드100만을 넘어섰고, 삼성 모바일디바이스 사용자 대상 무료음악서비스 밀크뮤직 또한 출시 이후 높은 사용성을 보이며 유료이용권 기반의 음악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 사업 현황

음악사업부문은 음악 콘텐츠(음반/원)의 제작 및 유통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권리를 활용한 국내 및 글로벌 콘서트, 매니지먼트, 영상출판물 사업 등 국내 음악 시장 내에서 다양한 연관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음악사업은 콘텐츠 및 아티스트 권리확보 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하여 전속 및 공동제작 아티스트 확보, 서브레이블 설립 등을 통한 360도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외 콘서트사업은 국내 및 글로벌 콘서트 제작 역량 확대, 페스티벌사업 전용 부지 확보 등 사업 역량 강화를 추진하였으며, 향후에도 콘텐츠 및 아티스트 권리를 활용한 사업 확대를 위해 우수한 아티스트 권리 확보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콘서트 사업의 경우 협찬 영업 강화 및 신규 B2B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 입니다.

이외 기존 유통사업(선급투자)은 일정 수준 투자를 지속, 유지하여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유지하고, 엠넷닷컴 등의 온라인사업, 방송 및 영화부문과 E&M 내 연계 사업창출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자 하며, 특히 향후 엠넷닷컴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wearable device 등의 IoT분야에 진출함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디지털음악기반의 컨버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4) 공연 사업부문

가) 업계의 현황


공연부문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뮤지컬, 연극 시장은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약 3,00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12년까지는 연평균 약 30%의 성장률로 급성장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뮤지컬 전용극장의 확대 및 이에 따른 상연 작품 수 증가, 아이돌 스타의 뮤지컬 출연, 20~30대 여성 중심의 뮤지컬 팬층 확대 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013년부터 성장세가 둔화되고, 경쟁 심화 및 제작비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배우의 개런티 급증 및 해외작품의 높은 로열티가 고비용 구조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공연시장의 산업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 전반적 투명성이 제고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공연업계는 작품별 관객 수와 티켓 매출 등을 공정하게 파악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2014년 7월부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이 시범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점차 확산될 전망입니다.


나) 사업 현황

회사의 공연사업은 크게 자체제작 및 글로벌사업 등으로 구분되며, 자체제작사업은 회사 주도적으로 작품을 프로듀싱하는 것으로, 현재 해당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사업의 핵심 역량인 제작/마케팅 기능의 내재화 및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글로벌 사업으로서 영미, 중국, 일본 등의 주요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제작,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체제작사업의 경우, 회사 창작 작품인 <김종욱 찾기>가 2006년 초연 이래 8년 간 60만 관객을 모은 바 있고, <베르테르>, <비밥>, <풍월주> 등의 작품들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베르테르>는 연말 성수기에 대형 라이선스 공연과 경쟁하는 가운데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하며 창작 뮤지컬의 흥행 가능성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밖에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니 앤 클라이드> 등의 라이선스 작품도 제작하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글로벌 콘텐츠에 대한 투자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글로벌 명품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향후 한-중-일을 잇는 아시아 유통망을 강화하고, 국내IP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시장으로 유통하여 실질적인 수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국의 경우 회사 합작법인인'아주연창'에서 CJ E&M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중국어 버전인 <첫사랑 찾기>와<총각네 야채가게>의 중국어 버전 등을 제작하였고, 일본의 경우 엔터테인먼트기업 '아뮤즈'와 업무협력을 통해 록본기에 위치한 아뮤즈뮤지컬씨어터에서 <김종욱찾기>, <풍월주>, <카페인> 등을 상연하여 한국 창작 뮤지컬의 일본 진출을 가속화하였으며, 최근에는 추가적인 파트너십 확보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 전개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메인스트림 뮤지컬 시장인 영미권에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CJ E&M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제작한 <킹키부츠>는 2013년 4월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하여 현재까지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극/뮤지컬 분야의 최고 영예인 토니상에서 작품상을 비롯한 6개 주요 부문을 석권하였습니다. 또한 전미 투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미국 시장에서의 CJ E&M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6) (주)CJ헬로

회사는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VoIP), 광고, N스크린, MVNO 이동통신서비스 등과 같은 방송통신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울 양천 지역을 포함한 전국 23개 권역에서 방송법 제9조 제2항 및 제17조에 의거하여 방송통신위원회(미래부)로부터 방송사업자 허가/재허가 및 전기통신사업법 제6조에 의거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득하여 동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가) 케이블 TV

1) 업계의 현황

송산업이란 방송프로그램을 기획, 편성 또는 제작하여 이를 시청자에게 전기통신설비에 의하여 송신하는 것으로서, 방송법상 지상파방송사업, 종합유선방송사업, 위성방송사업, 방송채널사용사업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특히 종합유선방송사업은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주요 사업으로, 법규적 정의는 종합유선방송국(다채널방송을 행하기 위한 유선방송국설비와 그 종사자의 총체를 말함)을 관리/운영하고 전송/선로설비를 이용하여 방송을 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실제 사업운영 상 종합유선방송사들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허가받은 권역 내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케이블TV서비스 등과 같은 방송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의 통계자료를 기초로 살펴봤을 때 우리나라의 방송사업총 매출액 중 방송사업수익은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방송서비스 매출은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왔으나, 경기 침체 시기에는 광고 매출 비중이 높은 지상파 방송서비스 및 프로그램 제작/공급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하락하여 전체 방송 시장의 침체를 유인하였습니다. 반면 유료방송 시장은 경기침체 시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국내 방송서비스업 생산지수 추이에서도 유료방송서비스업은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료방송 서비스 중 케이블TV는 이미 사치재가 아닌 필수재에 가까워져, 극심한 경기불황이 아닌 상황에서는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케이블TV방송가입자의 경우는 과거 꾸준한 증가추세를 유지하였으나 IPTV 및 위성방송과 같은 경쟁 매체의 등장으로 아날로그 가입자수가 감소하여 전체 가입자 수는 감소세에 있습니다. 반면에 디지털케이블TV 방송서비스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료방송 가입자 수 추이                                                                  (단위: 만명)

회사명 2011년 12월 2012년 12월 2013년 12월 2014년 12월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가입자수 점유율
종합유선방송 1,496 62% 1,491 60% 1,485 54% 1,467 50%
     종합유선-아날로그 주1) 1,077 44% 971 39% 868 31% 713 24%
     종합유선-디지털 419 18% 520 21% 616 23% 755 26%
      -  CJ헬로비전 주2) 345 14% 351 14% 404 15% 422 14%
IPTV 주3)
489 20% 631 25% 861 31% 1,064 36%
위성방송 주4)
444 18% 379 15% 418 15% 426 14%
합계 2,429 100% 2,501 100% 2,764 100% 2,957 100%

(출처: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각 회사 IR홈페이지)
주1) 중계유선방송 포함
주2)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집계
주3) 각 IPTV 홈페이지 참고, Olleh TV Skylife(OTS, 위성+IPTV 결합상품) 포함
주4) 회사 홈페이지 IR 자료 참고, Olleh TV Skylife 포함


3) 회사의 현황
회사는 2000년 3월 양천SO 인수 이래 서울(2권역), 인천(1권역), 경기(2권역), 경북(2권역), 경남(3권역), 부산(4권역), 충청(1권역), 대구(2권역), 전남(2권역), 전북(1권역) 및 강원(3권역) 등 전국 23개 권역에서 '헬로tv'라는 서비스명으로 관할 SO의 해당 권역의 가입자들에게 아날로그 및 디지털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CJ헬로비전의 방송권역 및 SO명


지역 방송구역 SO명
서울 양천구 씨제이헬로비전
은평구 씨제이헬로비전 드림씨티 은평방송
부산 해운대구, 기장구 씨제이헬로비전 해운대방송
금정구 씨제이헬로비전 금정방송
진구 씨제이헬로비전 중앙방송
중,동,영도구 씨제이헬로비전 중부산방송
인천 부평구, 계양구 씨제이헬로비전 북인천방송
경남 창원, 진해, 함안, 의령 씨제이헬로비전 경남방송
마산, 통영, 거제, 고성 씨제이헬로비전 마산방송
김해, 밀양, 양산, 창녕, 합천, 거창 씨제이헬로비전 가야방송
경북
안동, 영주, 예천, 의성, 봉화, 문경, 청송, 영양 씨제이헬로비전 영남방송
경주, 영천, 경산, 청도 씨제이헬로비전 신라방송
충남 당진, 서산, 태안, 홍성, 예산, 청양 씨제이헬로비전 충남방송
경기
부천, 김포 씨제이헬로비전 드림씨티방송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군 씨제이헬로비전 나라방송
대구 동구 씨제이헬로비전 대구동구방송
수성구 씨제이헬로비전 대구수성방송
전남 여수, 순천, 고흥, 광양 씨제이헬로비전 아라방송
목포,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 씨제이헬로비전 호남방송
전북 정읍, 남원, 김제, 고창, 부안, 순창, 임실 씨제이헬로비전 전북방송
강원 강릉, 동해, 속초, 태백, 삼척, 양양, 고성 씨제이헬로비전 영동방송
원주,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씨제이헬로비전 영서방송
춘천, 인제, 홍천, 양구, 화천, 철원 씨제이헬로비전 강원방송

※ 씨제이헬로비전 강원방송은 2014년 6월에 인수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방송서비스의 경우 2005년에 회사가 세계 최초로 오픈 케이블 방식에 의한 디지털케이블TV방송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06년 3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 인터렉티브 에미상을 수상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디지털방송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40개 채널 의무형 아날로그 서비스부터 최상위 상품 PVR 디지털 서비스(언제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녹화해 감상)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케이블TV방송서비스 헬로tv에 VOD와 양방향 교육, 지역별 정보 등의 콘텐츠를 확충하고 PVR 등 고품질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사용자환경을 구축하여 현재 75%의 고객이 활용하는 VOD 등 양방향 서비스의 이용을 제고, 디지털케이블방송의 부가가치를 점차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기존 디지털 HD 방송보다 4배로 화질이 선명한 UHD 방송을 시범방송하기 시작하였으며, 스마트셋탑박스 서비스인 헬로TV스마트를 상용화하여 한 단계 진보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 초고속인터넷

1) 업계의 현황

인터넷 접속 서비스는 인터넷 가입망을 활용하여 인터넷 백본망 접속점까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그 중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서비스의 일종으로 광대역 가입자망을 이용하여 인터넷 백본망에 접속함으로써 인터넷을 고속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1998년 7월 두루넷이 한국전력의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접속서비스를 상용화함으로써 시작된 이후 1999년 4월에는 하나로텔레콤이 FTTC기반의 ADSL방식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도입하여 제공 방식간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KT가 주로 동선가입자망을 이용한 ADSL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하였습니다. 현재 초고속인터넷서비스는 xDSL(ADSL, VDSL), 케이블모뎀, FTTH, B-WLL, 아파트 LAN, 무선 LAN, 위성 등 다양한 기술방식에 의해 제공되고 있으며 전력선통신, 휴대인터넷 등 신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TV망에 의한 초고속인터넷이 먼저 제공되기 시작하였으나, 하나로텔레콤과 KT의 시장진입 이후 ADSL방식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후 100Mbps 광랜(PON, AON)방식이 주를 이루게 되어 현재 대부분의 공동주택에 보급되어 있으며 1기가(Gbps) 광랜 서비스도 시범서비스를 완료하고 상용화된 상태입니다.

2) 시장의 현황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말 기준으로 초고속인터넷가입자약 1,916만 명으로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추이                                                                  (단위: 만명)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총 가입자 1,635 1,722 1,783 1,825 1,874 1,916
종합유선방송 가입자 293 294 291 296 306 312
종합유선방송 점유율 18% 17% 16% 16% 16% 16%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통계포털 유무선 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장은 다수의 사업자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부의 망고도화 지속 추진, VoIPㆍIPTV 등 다양한 솔루션의 증가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통신시장은 점차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TPS(Triple Play Service) 시장에서 유ㆍ무선까지 결합되는 QPS(Quadruple Play Service)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초고속인터넷 접속서비스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컨텐츠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사업자들은 유ㆍ무선 통합, 통신ㆍ방송의 융합과 같은 기술 및 정책 변화에 발 맞추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서비스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자 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 현황                        

구분 가입자수 (명) 점유율
KT    8,146,266 42.3%
SK브로드밴드    2,748,511 14.3%
SKT(재판매)  2,099,352 10.9%
LGU+ 3,026,296 15.7%
        종합유선방송    
 3,150,523 16.4%
기타     85,517 0.4%
                합계   19,256,465 100%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통계포털 유무선 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

3) 회사의 현황

회사는 기본 인터넷서비스인 케이블모뎀, VDSL, 광랜 서비스를 비롯, 최근에는 1Giga급 초고속인터넷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켜 기존 통신사업자들보다 더 앞선 경쟁력을 갖추고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시장 환경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씨제이헬로비전 인터넷접속서비스 종류

구  분   서비스 내역
기본
서비스
케이블모뎀
서비스
HFC망 (광동축혼합망)과 DOCSIS 표준의 케이블모뎀(CM)을
활용하여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서비스
광랜서비스 광케이블과 구내 UTP케이블을 이용하여 가입자는 별도의
접속장비 없이 LAN형태로 인터넷 접속을 제공받는 서비스
FTTH서비스 FTTH(Fiber to the Home)방식의 네트워크망을 통해 광모뎀으로
가입자에게100M~1G까지의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는 서비스
xDSL서비스 씨제이헬로비전과 아파트 MDF실을 광케이블로 연결하며, 가입자는
전화선과 xDSL모뎀으로 인터넷접속을 제공받는 서비스
기업용
인터넷접속
기업대상으로 케이블모뎀, 광랜 기술을 활용하여
인터넷접속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고도화서비스 무선랜, 인터넷VPN서비스, 메트로서비스, 방범방재서비스,
홈네트워크서비스 등 고도화서비스
부가서비스 유해사이트차단서비스, PC관리서비스


회사는 미래 인터넷의 핵심 사항인 스마트 접속 및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 이용 환경을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 HFC서비스망 (광동축혼합망)의 최대 강점인 주파수 채널 본딩을 통한 가입자 속도 업그레이드 용이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서비스 인프라 환경인 광케이블망 (FTTH)을 통해 케이블방송 신호를 전달해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과 초고속인터넷 속도를 동시에 확보한 신기술 RFoG(Radio Frequency over Glass) 투자에도 적극 대응하여 국내 최초 기가인터넷(1Gbps) 서비스인 '플래티넘Giga' 상품을 성공적으로 런칭 하였습니다.

향후 HFC 서비스망의 단점인 상,하향 비대칭 서비스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상향 주파수 채널 본딩을 통한 상향속도 업그레이드 투자를 통해 상향서비스 속도 취약점을 우선 극복하고, 중장기적으로 하향 속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가인터넷 등 기존 통신사업자보다 한발 앞선 초고속인터넷 기술 선도사업자로서의 자리매김과 더불어 방송과 인터넷이 융합되는 시장환경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위해 기본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객지향의 유무선 복합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한 고객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인터넷서비스와 함께 인터넷전화 및 방송서비스를 결합한 TPS(Triple Play Service) 서비스 '헬로셋'과 유해사이트 차단기능과 같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결합상품에 이동통신서비스를 접목한 QPS(Quadruple Play Service)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 인터넷전화(VoIP)

1) 업계의 현황

인터넷전화 사업은 기존 PSTN(Public Switched Telephone Network) 방식의 전화 시장 패러다임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VoIP 인터넷전화 시장으로 바꿔가는 산업입니다. 특히 방송,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결합한 TPS(Triple Play Service) 서비스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인터넷전화 사업은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인터넷전화는 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한 음성서비스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여타 통신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 설비투자로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기본적으로 교환설비 즉, 게이트웨이(G/W, 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장치)와 게이트키퍼(G/K, 제어용 서버)만 갖추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망은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DSL, 케이블TV망, FTTH, HFC, Ethernet LAN 등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업자의 진입 장벽이 국내 타 방송통신 서비스보다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음성통신 서비스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특성에 기인합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현재 인터넷전화가 음성통신서비스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음성통신시장의 신규 사업자나 후발 사업자에게 인터넷전화 시장은 기존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검증된 시장인 동시에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존의 유선전화와는 달리 음성서비스 이외에도 데이터통신에 기반을 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기존 유선전화와 비교하여 요금 경쟁력 이외에 인터넷전화가 가지는 차별성으로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시의 현황

인터넷전화는 정부가 지난 2004년 10월 기간통신역무로 고시하여 이를 제도화한 이후, 2005년 7월 KT 등 7개 기간통신사업자가 인터넷전화 역무를 취득하고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유선전화에 비해 저렴한 요금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초기에는 통화품질이나 070 식별번호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하다가, 2008년 10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음성 서비스 간 경쟁활성화를 통해 요금인하와 서비스 품질개선 등 이용자의 편익을 제고하기 위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제도'와 '긴급통신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가입자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는 2008년말 기준 248만 명에서 2014년 말에는 1,245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 가입자 증가 추이                                                            (단위: 만명)

2010년말 2011년말 2012년말 2013년말 2014년
914 1,072 1,174 1,262 1,245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ICT 통계월보 자료)

미래창조과학부는 인터넷전화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인터넷전화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통신요금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혀 향후 인터넷전화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회사의 현황

회사는 2008년부터 인터넷전화 기간통신사업자인 (주)한국케이블텔레콤과의 재판매 계약을 통해 별정통신사업자로서 자체 인터넷망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 '헬로폰'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의 인터넷전화 사업은 가입자, 매출 및 ARPU 등 모든 면에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요금제 다양화와 부가서비스 확대 등을 토대로 성장기조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헬로폰 가입자 증가 추이                                                                   (단위: 천명)

2010년말 2011년말 2012년말 2013년말 2014년
381 483 635 727 747


회사는 독자적인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0년 9월에 세종텔레콤과 인터넷전화 서비스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 2010년 12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2011년 1월에 해당 영업양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로써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중 최다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사업자로서 품질과 원가 구조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쓰던 번호를 그대로 쓰면서 서비스 제공업체만 이동하는 번호이동 가입자를 확대하고,  일반전화 대비 이동전화에 거는 통화요금이 50% 저렴한 이동할인형 상품 집중 프로모션으로 통화량 증대를 추진하며, 신규 가입자 및 기존 가입자 대상 발신자번호표시서비스, 통화연결음, 착신전환 등 부가서비스 가입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라) 광고

1) 업계의 현황

방송광고 시장은 시청자와 광고를 매개로 한 일종의 방송사업자와 시청자간 거래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광고시장의 경우 광고주는 방송 뿐만 아니라 인쇄 매체, 온라인 매체 등으로 구성된 광고 포트폴리오를 통해 광고를 집행,수익을 확보하며, 방송 매체는 광고 시장에서 비방송 매체와 대체, 보완관계를 갖게 됩니다.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 사업자는 별도의 자체 채널이나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부터 할당받은 광고시간 등을 통하여 방송 광고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성장세를 이어온 종합유선방송광고 시장은 2008년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 광고의 증대로 성장폭은 감소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방송산업은 경기 침체에 따른 방송광고 시장 등의 축소로 방송 시장의 전체적인 매출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경기변동에 다소 영향을 받고 있으나, 가입자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케이블TV는 상대적으로 광고매출 비중이 작아 타 방송사업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적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현황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2013년 기준 케이블TV광고 시장 규모는 1,220억원으로 직전년도에 비해 10.9% 증가하였습니다. 동기간 동안의 전체 방송광고 시장의  규모는 전년 대비 2.9% 감소한 3조 4,763억원으로, 이 중 케이블TV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불과하나 전년대비 0.5%p 성장하였습니다. 방송사업수익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체별로 상이한데, 지상파방송(DMB포함)의 경우가 59.6%로 가장 높으며, 케이블TV가 3.5%(홈쇼핑송출수수료 제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36.3%, 위성방송(DMB포함)이 0.5% 수준입니다.

방송매체별 광고 매출 추이                                                                 (단위: 억원)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지상파 (DMB 포함) 19,233 22,239 23,843 21,876 20,733
종합유선방송  1,065  1,112  1,144 1,100 1,220
위성 (DMB 포함)    146     201     140 146 174
방송채널 (PP)  7,694  9,862 12,215 12,675 12,636
합 계 28,138 33,414 37,342 35,797 34,763

(출처: 2014년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


3) 회사의 현황

사의 광고사업은 크게 방송 광고와 양방향 광고, 그리고 방송관련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송 광고는 회사가 자체 운영하는 지역채널 광고와, YTN과 OCN 등 시청자 선호도가 높은 케이블TV채널 광고를 묶어 통합 송출하는 PP Spot 광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양방향 광고는 디지털TV 시대를 맞아 채널에 대한 수요보다는 VOD와 채널이 연동되는 다양한 정보에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시청자의 행동과 연관된 광고 상품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양방향 광고의 주요 상품으로는 VOD 시청 시 송출되는 VOD 광고와 채널의 색깔 버튼을 누르면 제공되는 I-AD(Interactive 광고), 그리고 지역채널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맛집과 할인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서비스가 있습니다. 방송관련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통한 사업으로, 특히 이벤트 사업은 회사의 사업 권역 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콘서트, 뮤지컬을 기획하고 지역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등 이벤트 이상의 지역문화를 창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치열한 방송 광고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권역광고에서 벗어나 전국광고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케이블TV 주력 상품으로 성장 중인 양방향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광고주와 시청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상품을 다양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저가 광고시장을 목표로 '헬로TV 우리동네'라는 광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 판권 구매 및 유통, 티켓 판매 사업, 지자체 이벤트 대행 사업 및 홍보대행 등과 같은 홍보영상제작 대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Spot 상품의 다양화와 양방향 광고의 확대, 공연 및 이벤트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광고 사업의 역량을 더욱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홈쇼핑 송출수수료 매출을 통해 보다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6개의 홈쇼핑 채널의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송출수수료는 서비스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매출 및 가입자 수, 채널번호 등의 요소를 기준으로 하여 연간단위로 계약합니다. 회사는 M&A 및 organic 성장을 통한 가입자 증가 및 가입자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여 홈쇼핑 매출 증가세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 CJ씨지브이(주)

(가) 산업의 개요

1990년대 중반 국내 영화산업은 상영편수 및 관람객 수를 기준으로 외화의 점유율이70~80%에 달하며 한국영화의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태였으나 1999년 "쉬리"를 시작으로 한 한국영화의 흥행성공은 한국영화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 주었고, 또한 한국영화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2012년에는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 2013년에는 '7번방의 선물', 12월 개봉한 '변호인'이 천만 관객을 넘겼으며 2014년에는 '명량'이 전체 인구 1/3이 넘는 수치인 1,761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 갱신과 함께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흥행하면서 바야흐로 한국영화의 전성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한국영화의 성장에 따라 Entertainment Platform의 기능을 갖춘 멀티플렉스 극장의 확산은 새로운 수요의 확대를 가져와 선순환의 성장세를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극장 입장권 매출액은 극장의 가격차별화 정책 등이 평균 관람요금 상승을 가져오면서 역대 최대 액수인 1조 6,641억원을 기록, 2013년 대비 7.3% 증가하였습니다. 관객수도 2년 연속 총 관객수 2억명을 돌파하여 2013년 대비 약 0.8% 증가한 2억 1,506만명에 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그 결과 2014년도 인구 1인당 평균 관람횟수는 2013년보다 증가하며 4.19회에 달했습니다. 한국영화 총 관객수는 2013년 대비 15.4% 감소한 1억 770만명 (관객 점유율 50.1%)이었으며, 2014년 외국영화 총 관객수는 2013년 대비 24.8% 증가항 1억 736만명 (관객 점유율 49.9%)를 기록했습니다. 과거 총 관객수의 추이를 보면, 일반적으로 한국영화 관객 수와 총 관객 수의 증감이 연동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2014년은 한국영화 관객 수가 다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영화 관객 수가 급증함에 따라 전체 관객 수 규모가조금 확대되었습니다.

한국영화는 연초 전년도 개봉작인 <변호인>과 1월 개봉한 <수상한 그녀>가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여름시즌에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명량>과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쌍끌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한국영화 흥행을 주도하였습니다.. 연말에는 <국제시장>이 크게 성공하고 다양성영화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38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3년 연속 1억 명 돌파를 기록하였습니다. 2014년도 외국영화는 애니메이션 사상 첫 1천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을 필두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엑스맨>, <트랜스포머>. <혹성탈출> 등 할리우드 프랜차이즈영화가 흥행을 주도한 가운데, 11월 비수기 개봉한 <인터스텔라>가 1천만 명을 돌파하면서 최초로 외국영화 1억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 자료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2014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CJ CGV

또한 주요종속회사인 CGI Holdings Limited의 경우 중국 극장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홍콩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2006년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 3개 극장을 제외하고 현재 중국에 기오픈 및 오픈예정인 극장들은 CGI Holdings Limited의 자회사, 손자회사 등으로 지배구조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UVD Enterprise Limited또한 주요종속회사이며 CGI Holdings Limited의 자회사로 CGI Holdings Limited는 UVD Enterprise Limited를 통해 보고서 작성일 기준 현재 중국내 38개 극장을 확보하였습니다. 2014년말 기준 중국 CGV는 2.0%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시장의 경우 시장에 대한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보고서 제출일 현재, 시장의 경쟁상황 산업의 현황 등에 대해서는 기재하기 어렵습니다.

(나) 시장의 경쟁구도

현재, 시장구도는 1998년 CGV가 최초로 영업을 개시한 이 후, 2000년 메가박스가 동종업계에 진입하면서 2강 체제로 지속되어 오다가, 백화점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롯데쇼핑이 멀티플렉스 사업에 본격적인 가세하여 경쟁은 심화되는 양상을나타내고 있습니다. 영화관 설립 시 소요되는 막대한 초기자본과 설립지역에 대한 정확한 분석력을 요하기 때문에 경험이 전무한 신규사업자들의 영화상영시장 초기진입장벽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또한, 기존 3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 의해 기 구축된 시장 내 기업인지도에서 비롯된 점진적 시장점유율 증가와 기존 3사의 중요전략지역의 선점 또한 진입장벽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 시장의 경쟁수단

진입장벽이 다소 두터운 영화상영시장의 주요 경쟁수단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서비스 품질력입니다. 극장사업자들이 상영할 수 있는 영화콘텐츠에는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영화 관람객이 제공받는서비스의 품질력이 기업의 인지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쟁업체들간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두번째는 중요 전략거점 사이트의선점에 따른 고객과의 근접성 확보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인구 밀집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의 선점은 직접적인 매출액 증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각 경쟁업체들의 사이트 개발에 대한 분석/예측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사업의 성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라)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영화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가수단으로서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경기 불황기에 소비자들이 다른 여가수단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영화관을 더 자주 방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영화시장의 월별 관객수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여름과 겨울 방학시즌 및 설/추석시즌이 성수기를 형성하고 있고, 신학기가 시작되거나 야외활동을 하기에 좋은 봄/가을에는 비교적 저조한 관람객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 시장의 안정성

한국의 영화시장은 한국 영화와 외국 영화 간의 경합구도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과거90년대까지는 외국 영화가 우세하여 한국 영화는 스크린쿼터 같은 보호 장치를 통해연명하는 실정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 양질의 국산 영화들이 다량 공급되고 멀티플렉스의 확산과 맞물려 한국영화시장은 부흥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외국 영화의 경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대작들이 매년 꾸준히 공급되어 안정적인 시장을 형성하는데 비해, 한국 영화는 매해 흥행 기복이 큰 편이어서 한국 영화의 흥행 성적이 그 해 영화 시장 성장을 결정하게 됩니다.

(바) 시장여건 및 경쟁현황

1998년 CGV강변11이 개관하면서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처음 등장하였고, 2000년 메가박스의 시장진입과 2003년 롯데시네마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여 현재와 같은 멀티플렉스 중심의 경쟁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멀티플렉스 3사는 그 규모가 급속히 성장하였으며, 각각 전국적으로 많은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공시 대상 기간 동안 관람객 수 기준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아래 표와 같으며, 대형 멀티플렉스 사업자 간 경쟁에서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부동의 1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단위:천명, %)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전체관람객 194,891 213,325 215,068
CGV 관람객 84,198 98,586 104,468
시장점유율 43.2 46.2 48.6

※ 자료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CJ CGV

(사) 경쟁요소

진입장벽이 높은 영화상영 시장의 주요 경쟁수단은 크게 두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서비스 경쟁력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광역개봉(wide release) 방식으로 상영되기 때문에 각 상영관이 상영할 수 있는 영화콘텐츠에는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고객이 제공받는 서비스의 질이 극장의 브랜드 가치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되고, 경쟁업체들은 서비스 차별화와 고객만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중요 전략거점 사이트의 선점에 따른 고객과의 근접성 확보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상권이나, 인구 밀집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의 선점은 직접적인 매출액 증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각 경쟁업체들이 우량 사이트 개발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사업 성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1998년 CGV강변 오픈과 함께 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를 도입하며 영화관람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온 CJ CGV는 대한민국 NO.1 브랜드에 안주하지 않고 영화라는
근원적 가치에 다양한 색을 덧입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CJ CGV는 '더 프라이빗 씨네마', '씨네드쉐프', '골드클래스', '스윗박스' 등 프리미엄한 공간으로 영화관을 디자인해 나가는 라이프스타일적 진보와 4DX, 스타리움, 3D입체사운드 등 영화관의 기본요소인 3S(Screen, Sound, Seat)를 바탕으로 한 테크놀로지적 진보를 동시에 이뤄나가면서 고객들에게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베트남, 미국 등의 진출을 통해 글로벌로 한발 내디딘 CJ CGV는 앞으로 국내에서 쌓은 차별화된 서비스 노하우와 CGV만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 허브'라는 또 다른 역할을 꿈꾸며 세계 속의 CJ CGV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8) (주)CJ오쇼핑

(주)CJ오쇼핑은 1995년 국내 최초로 TV홈쇼핑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카탈로그와 인터넷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시간의 제약 없이 계획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고객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CJ오쇼핑은 기술의 진보에 발 맞춰 T-commerce 및 M-commerce 등 새로운 채널과 사업 영역 개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인도 등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  분 주요 사업 주요 고객
신유통 홈쇼핑 방송을 통한 상품 등의 매출 개인 및 법인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경주 주최, 후원, 운영 및 프로모션업 등
기타 컨택센터 구축 및 대행사업,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사업 등


(가) 산업의 특성

한국의 케이블 TV산업은 장기적인 국가기간정보통신망의 구축과 다채널 방송에 의한 문화수준 향상정책의 일환으로 1995년 시작되었습니다. 케이블 TV업계는 프로그램공급자(PP), 시스템운영자(SO), 전송망사업자(NO)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쇼핑사는 프로그램공급자(PP)에 속합니다. TV홈쇼핑은 상품에 대한 특징과 정보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지역시스템운영자(SO)를 통해 케이블 TV가입자에게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시청자로부터 전화를 통해 주문 및 대금을 결제받은 후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해 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케이블 TV를 기반으로 출발한 홈쇼핑은 상품 소싱 능력, 체계적 물류시스템, 축적된 양질의 DB를 바탕으로 카탈로그, 인터넷 등의 매체까지 영역을 확대해 각 매체별 점유율 우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홈쇼핑사로는 1995년 8월 1일 최초로 전파를 송출한 CJ오쇼핑을 비롯하여,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농수산홈쇼핑, 홈&쇼핑의 총 6개사가 있습니다.

(나) 성장성

국내 홈쇼핑 산업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장 배경 및 요인을 세 가지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산업인프라

한국케이블 TV방송 가입자는 1,468만명(한국케이블TV협회, 2014년 12월 기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가입자는 1,920만명(방송통신위원회, 2014년 12월 기준)으로 보급률 기준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홈쇼핑 결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용카드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체계적인 배송을 전문으로 하는 택배회사의 등장, 외곽 도로망 발달에 따른 배송시간 단축 등이 홈쇼핑 성공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2) 문화적 특성

TV홈쇼핑의 주 고객층은 가정에서 구매 결정권을 갖고 있는 주부입니다. 주부들은 다양하고 유익한 상품 및 생활정보에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가미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이 있는 홈쇼핑을 즐겨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품의 다양성이 증대되면서 남성고객이 확대되고 있으며, 인터넷 접속이 용이한 사회적 특성으로 인해 젊은층의 구매를 중심으로 인터넷쇼핑몰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스마트폰 보급율의 증가로 모바일 커머스 시장 역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3)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소비자의 구매패턴은 편리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홈쇼핑은 중간유통을 배제한 직거래로 오프라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30일 이내의 교환, 반품 정책으로 소비자의 신뢰도가 늘어나면서 홈쇼핑 이용률 및 반복구매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모바일 쇼핑의 확산 및 합리적 소비 트렌드로 인터넷쇼핑의 고성장이 지속되었으나, (13%) 국내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2014년 국내 유통시장은 전년 대비 2.2% 성장에 그쳤습니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라) 국내외 시장여건

1) 경쟁상황

현재 국내 홈쇼핑 시장은 CJ오쇼핑, GS홈쇼핑 2개의 선발업체와 2001년 방송을 시작한 후발 3사(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농수산홈쇼핑), 그리고 2012년 1월 방송을 시작한 홈&쇼핑 등 총 6개사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2) 시장의 안정성

경쟁 격화와 이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TV홈쇼핑 사업은 온라인 소매의 플랫폼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해왔습니다. TV홈쇼핑에서 확보한 소비자의 신뢰와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는 인터넷 쇼핑, 카탈로그 판매를 포함한 온라인 쇼핑의 확고한 사업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배송, 결제시스템의 편의성과 상품, 고객 관련 정보는 온라인 쇼핑사업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홈쇼핑 사업자들은 TV홈쇼핑을 기반으로 하여 중장기적으로 인터넷 쇼핑몰, 카탈로그 판매 등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여 주력 사업부문으로 육성시켜 왔습니다.

3) 시장 점유율 추이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CJ오쇼핑 1,260,652 27.64% 1,077,330 26.64% 894,724 25.97%
GS홈쇼핑 1,041,741 22.84% 1,019,568 25.21% 906,111 26.30%
현대홈쇼핑 799,862 17.54% 760,489 18.81% 711,601 20.65%
롯데홈쇼핑 773,218 16.95% 670,127 16.57% 636,015 18.46%
농수산홈쇼핑 347,135 7.61% 308,826 7.64% 292,733 8.50%
홈앤쇼핑 338,239 7.42% 207,554 5.13% 4,128 0.12%

※ 자료 출처: 각사 공시 자료 (매출액 기준)

(마) 시장에서 경쟁력이 좌우하는 요인 및 회사의 경쟁상 장단점

회사는 향후 ONLYONE 상품군 강화로 Merchandising Company로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가며,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Trendy Lifestyle Shopping Leader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바) 신규사업의 내용과 전망

1) 개요

회사는 2004년 오픈한 중국 상해의 동방CJ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인도 및 베트남 등 4개국 6개 사이트에 진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2012년에는 태국 합자법인인 GCJ가 홈쇼핑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이외에 터키시장에도 신규 진출하여 홈쇼핑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필리핀 합자법인 ACJ가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처럼 CJ오쇼핑은 중국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에 진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홈쇼핑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마련해가고 있습니다.

2) 해외시장 특성과 목적

CJ오쇼핑은 중국시장에 이어 12억의 인구와 8,000만 유료 TV가시청 가구를 보유한 인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진정한 Globalization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현재 인도 소매시장 규모는 약 USD 4,200억으로 향후 연평균 13~15%대의 성장을 예상하며, 현대화된 유통 시장 규모는 전체 유통시장의 4%로 낮으나 연평균 30% 이상 성장 중입니다. 현재 인도 전체 홈쇼핑시장은 약 3억 달러 수준으로 미약하지만, 매년 1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9~15분 정도의 인포머셜 광고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시장 또한 초기 단계입니다.  24시간 홈쇼핑 전용 채널로는 TVC, Asian Sky shop, HS18 등 3개 업체가 있으나, 이중 HS18 이 유일하게 규모를 갖춘 홈쇼핑 업체입니다. SCTV와의 합자법인 설립을 통해 진출한 베트남 시장의 현대화 비중은 약 20%입니다. 하지만, 매년 3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베트남은 20~30대 인구의 비중이 높은 젊은 시장으로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됩니다.

(9) 케이엑스홀딩스(주)

회사는 2013년 3월 26일 설립되어 자회사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 소유함으로써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 경영지도, 정리, 육성하는 지주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CJ대한통운(주)의 주식을 20.08% 소유하고 있습니다.

(10) CJ대한통운(주)

(가) CL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CL(Contract Logistics, 계약물류)사업부문은 육상 및 해상 등 여러분야에서 장/단기적 계약 관계를 통해 물류 대행으로 물류 선두주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전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운송의 합리화를 추진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축적된 안정성, 합리성, Know-How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최적의 물류 Cost로 물류 품질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CL사업은 생산업체와 단일 혹은 복수의 제3자간에 일정 기간동안 일정 비용으로 일정 서비스를 상호 합의 하에 위탁 수행하는 TPL(Third Party Logistics, 제3자물류)사업, 정부에서 부두 개발을 위한 민자를 유치하고 민자 참여사에 부두 운영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를 선정하여 터미널을 운영하는 컨테이너사업, 타 산업에 비하여 고용, 부가가치의 유발효과가 크고, 완성된 제품을 소비자가 구입하는 일반 제조업과는 다르게 특정 발주자의 의뢰에 따라 생산 활동이 전개되는 단품 수주산업인 건설사업, 정비, 부동산 임대사업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TPL사업은 기업의 자체 물류비용 절감의 한계에서 비롯되어 발전된 형태이며, 원재료와 제품의 적기 조달, 물류비용 절감, 기업재원의 핵심사업 집중 등을 위한 것으로 2000년대 들어 물류의 핵심 개념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스마트 사회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흐름에 발 맞추고 동종업계 스마트 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스마트 물류리더 대한통운」을 발표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물류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통합물류시스템을 2012년 10월 개발하여 시스템 오픈 및 운영 중에 있습니다.

컨테이너사업은 정기 대형 컨테이너 선사의 모선 및 물량을 컨테이너 터미널에 유치하여 컨테이너를 하역, 장치, 보관, 운송하는 기본사업과 컨테이너 내품의 창고 하역, 보관, 컨테이너 검수/검정, 컨테이너 수리, 선박 급수/급유, 컨테이너 결박/해체 등의 관련 부대 사업이 있으며, 우천에 관계없는 전천후 작업이 가능하여 컨테이너 전용 부두 확보를 통한 컨테이너 하역 서비스 사업 진출로 수입원을 창출하고, 컨테이너 사업의 중심인 컨테이너 전용부두의 장기 임차로 안정적 영업기반 확보 및 하역과 운송/보관을 연계한 종합물류체계 구축으로 서비스의 질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건설사업은 국민생활의 기초가 되는 택지조성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 인프라, 국토개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본을 형성하고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제3자물류 시장규모는 약 8조원 대로 이는 전체 물류시장의 약 7.9%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 제3자물류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고, 규모 측면에서 단기적으로는 5~10%, 중장기적으로는 20~30%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제3자물류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제3자물류 활용률은 2014년 기준 65% 수준으로 일본(70%), 북미/유럽(80~90%)에 비해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많습니다.

제3자물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세제, 컨설팅 사업추진, 물류전문업체 경쟁력 향상, 전문물류기업 이용 화주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등을 통해 전문물류기업  활용을 장려하는 정부정책 마련에 집중하는 추세입니다.

컨테이너사업은 2002년 이후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된 중국의 경제 성장에 따라 컨테이너 전용부두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2008년말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에 따른 경기침체로 2009년 일시적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를 가져왔으나, 각 국가별 유동성 확대, 경기부양 조치 등의 결과로 2010년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하였고, 컨테이너 해운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해운사의 M&A및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한 선박의 대형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운시장의 변화는 항만하역 시장 활성화와 함께 항만의 대형화와 성장에 기여하며, 최신 하역 장비 및 첨단 IT 기술 도입으로 터미널 생산성 증대, 터미널 운영 단위 확대 등으로 고객만족 및 고수익 창출을 실현합니다.

건설사업은 물류사업의 성장을 위해 육상 및 항만 인프라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그에 수반되는 건설사업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경쟁요소

국내 기업들의 물류자회사 설립 및 물류자회사들의 제3자물류 시장 진출로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나, 주요국과의 FTA 체결 및 예정 등으로 인한 국내외 기업들의 물량 확대 및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의 성장세 등에 힘입어 사업 부문의 양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화주기업들의 원가 절감 경쟁에서 물류비절감 효과를 이루려는 측면이 많아 제3자물류 시장은 커져 매출은 증대되었지만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사업의 경기 변동은 국내외 경제 흐름에 직결되어 수출입 물동량 증감에 변동성이 있으며, 계절적 경기 변동은 매년 4/4 분기 물량의 증가 및 1/4 분기 물량의감소를 제외하고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선박의 대형화 추세로 인해 지역의 Hub Port 선점을 위한 국가간 중심항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간 동북아 항만 주도권 경쟁으로 항만개발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항만하역  시장은 국가간 경쟁 뿐만 아니라 국내 항만간 경쟁, 선사 유치를 위한 하역사간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직기항 체제 급증, 부산항 신항 개발, 선사 동맹에 따른 교섭력 확대로 항만하역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설사업은 타 산업의 경제상황 및 기업의 설비투자, 정부의 건설투자 계획 등 건설수요의 증대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고, 정부가 건설업을 국내경기 조절의 주요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거시 경제지표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4) 자원조달상의 특성

물류사업은 정부 정책 지원에 힘입어 기존 국내기업들의 2자물류 체계에서 3자물류 체계로 발전되고 있는 추세에 있으나, 아직은 국내 대기업들이 자회사 중심의 물류를 선호하는 형태이며, 또한 업체별 맞춤 IT 시스템과 시설/장비 투자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건설사업의 인력자원은 노동 집약적인 산업으로 고용구조가 불안정하고, 계절적 특성에 따라 노동인력에 대한 수요량의 변화가 크며, 건설장비는 소규모부터 중장비까지 다양하며 기계화 시공을 통하여 시공속도 개선 및 품질확보 경비 절감에 목적이 있으므로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투입으로 비용관리 및 현장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여야 합니다.

(나) 포워딩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포워딩사업부문은 항공기를 통해 화물을 운송하는 항공포워딩과 선박을 이용한  해상포워딩으로 구분되며, 해상포워딩은 전용선박을 이용한 컨테이너 운송과 석탄, 곡물 등 비정형의 품목을 운반하는 벌크화물 운송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박과 항공기, 항공기/트럭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이용하는 복합운송서비스가 있으며, 최근에는 건설사의 건설자재나 중공업체의 화학 또는 발전설비 등 초중량물을 최종 도착지까지 통관/하역/운송을 책임지는 프로젝트 화물 운송서비스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포워딩사업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항공, 해상화물의 내륙운송, 하역, 보관, 통관, 현지 Delivery 등 One-Stop Total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회사는 80여년 간의 축적된 전문 노하우 및 최고의 인재를 바탕으로 컨테이너, 초중량 및 건설사 Project Cargo 등 BULK 화물의 해상운송과 전세계 150여개 주요 도시를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 국내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항공운송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적화된 운영 노선과 원가 경쟁력 등을 확보하여 고객사에게 물류의 신속성, 정확성, 서비스 질 향상, Cost 절감을 통한 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영의 가속화로 국가간 교역 규모가 증가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 물류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물류정책 기본법상 국제 물류주선업의 육성을 위한 자금 융자와 물류 전문인력의 양성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이 강화되고 있으며, 회사는 국가 기간산업의 일부로써 국익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세계 경제의 흐름은 생산기지 이동과 교역 확대 등으로 세계 경제중심이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로 이동 중이고, 그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북아를 중심으로 물류거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동북아 물류거점 국가들은 물류산업 활성화를 통해 자국 이익 극대화와 선진국 도약의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우리 정부도 물류산업을 국가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여 국가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동북아에 물류 거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경제의 고성장과 물류시장이 급성장하여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하였고, 그 밖에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도 물류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경쟁요소

포워딩사업부문은 화주와 운송인을 중개하는 업으로 별도의 자산이나 인프라 없이 사업(법인 자본금 3억원이상)에 진출할 수 있는 시장진입 장벽이 낮은 산업 구조로, 그에 따른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고 과열경쟁으로 인한 수익률이 낮은 사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선임 및 항공 운임변화, 유가인상 및 환율변동 등 외부적 요인에 취약하고 타 산업군에 비해 높은 원가 비중을 가지는 사업구조이며, 기업들이 물류비 절감을 통해 원가를 줄이려는 경향이 많아 외형 성장세에 비해 수익성은 크게 향상 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내외 경영환경 및 물동량 추이에 따른 변동성이 있고, 글로벌 물류기업들은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인수 합병 등을 추진하고 있어 세계 물류시장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으며, 운송수단의 대형화 및 IT 도입으로 전문기업의 효율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강화된 물류보안으로 인한 수출입 리드타임의 지연을 보완하고자 세계관세기구(WCO)에서 수립한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인증제도'를 통해수출입 안전과 원활한 화물 흐름을 보장하고 있으며,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녹색물류 인증제도'와 같은 환경에 기여하는 기업체로서의 기업이미지 획득 추진 등 물류환경의 변화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 택배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소비형태 변화로 제품생산의 다품종, 소량 생산과 소득 증대에 따른 편리성 추구, 유통 구조 개선에 의한 전자상거래의 물량증가 등의 영향으로 택배시장은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직영조직으로 운영되는 회사는 보다 능동적인 시장상황 대처와 고품질의 서비스로 지난 '93년부터 사업에 참여하여 메이저 4개사 기준, 높은 시장 점유율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택배서비스업은 시대적인 물류환경의 변화에 부응하여 탄생한 것이므로 대중화의 속도에 따라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의 발전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단계 축소에 따른 유통 구조개선과 고객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택배사와 경쟁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는 과거 정통부는 우정사업본부(현 미래창조과학부 소속)를 발족하여 민간 택배사업 시장에 본격 참여함은 물론 기존 정부 기관으로서 거대 조직망을 활용하여 민간기업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무점포 판매의 광범위한 보급과 성장을 이루어 유통 단계의 축소 및 신종 업종의 등장으로 요약될 수 있는 유통업의 근대화는 통신판매, 다단계판매, 홈쇼핑, 사이버 쇼핑 등 무점포 판매의 급성장을 가져왔으며,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택배사업도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시스템적 사업인 택배사업은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 유도로 물류비 절감 효과는 물론 전국 직송체제로 인한 재고 감축으로 물류 및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택배업계는 '14년말 기준으로 택배 시장의 규모를 4조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00년 택배시장의 규모가 6,000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10여년 사이에 시장이 567% 이상 확대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연도별 증가추이]

(단위 : 백만개, 억원)
년 도 별 국내물량 국내수입 회사집화량 점유비 회사수입
2009년 1,100 29,000 188 17.1% 4,244
2010년 1,200 30,088 226 18.8% 4,957
2011년 1,300 32,924 249 19.2% 5,536
2012년 1,406 35,232 288 20.5% 6,231
2013년 1,501 37,039 535 35.6% 9,016
2014년

1,623

39,662

617

38.0%

12,486

※ 국내시장 규모 출처 : 한국통합물류협회


3) 경기변동의 특성

배시장은 계속되는 온라인 마켓의 성장세로 전년대비 약 8% 성장한 16억 Box로 추정됩니다. 국내 택배시장의 경기변동은 뚜렷하지 않으나, 통상적으로 설 이후부터 여름휴가철(3월~8월)까지는 상대적인 비수기이고 추석을 기준으로 이듬해 설까지 대단위의 물량이 발생하고 있으며, 명절 특수기에는 평일보다 약 50%이상 증가된 집화량이 발생됩니다.

4) 경쟁요소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TV홈쇼핑, 통신판매, 인터넷쇼핑몰 등 무점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택배사업이 황금 시장으로 왜곡되면서 업계가 난립하고, 과도한 출혈 경쟁  으로 인한 택배단가 하락으로 중소 택배업체 및 일부 대기업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택배 상품과 서비스 경쟁에서 차별성보다는 무차별적인 가격 경쟁으로 인해 회사 택배부분도 시장환경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정액제 방식의 수입배분 체계에서 정률제 방식으로 전환하여 대응하였으며, 비용절감 및 운영방식 변경으로 타 택배사와는 달리 이익율의 하락은 크지 않습니다.

5) 자원조달상의 특성

택배사업의 특성은 막대한 시설 및 장비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산업으로 전체 물량의 약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서울/수도권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터미널 및 작업장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경쟁 선점의 관건이나, 고가의 부동산으로 인해 물류 부지로 적합한 대형 부지 물색이 현안 과제입니다. 영업사원 및 작업원의 평균 재직기간이 짧고 이직 및 결근율이 타 직종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양질의 서비스 유지관리가 큰 관건이나, 회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직영조직을 확보하고 운영하며, 협력사원 대상으로 자녀 학자금 및 산재보험을 지원하는 상생경영을 도입하여 조직의 안정성과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 회사의 종합 현황

2014년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은 양적완화를 통해 꾸준한 회복기조를 나타냈지만 유로존, 일본, 중국 등 주요국가들이 부진한 경제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한국 경제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세월호 사건 등 악재 속에서도 경제 성장률이 3.4%대로 세계 성장률을 다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으나, 가계의 소비성향 저하현상이 더 심화되고 소비 및 투자심리지수도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등 아직 경기 회복국면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승활력이 미약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회사는 "The Global SCM Innovator" 이라는 물류비전을 내걸고 "2020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 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사업구조 혁신과 수익성 개선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에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국내 최고 물류기업의 명성에 걸맞는경영성과를 이뤄냈습니다. CL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수익성을 개선하였고 총력적 수주 확대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택배사업은 통합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을 극복하여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사업 정상화를 달성하였고 국내 택배 M/S 1위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글로벌사업 또한 중국 및 동남아 중심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회사는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으로 계약물류, 택배, 항만하역, 복합물류센터 운영 등 물류 전 영역에 걸쳐 사업을 하면서충실한 현장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물류기업 유일의 기업부설 연구소인 종합물류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자체 컨설팅 역량을 집대성한 고유의 SCM 컨설팅 툴인 'M-SCORE'를 비롯해 다양한 물류 컨설팅방법론 개발하였습니다. 이에 회사는 물류 선도기업으로서 물류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통해 물류산업 발전 및 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경영에도 각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회사는 택배 배송에 실버인력을 활용하는 실버택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버택배 사업다각화 및 CJ글로벌트랙 인턴십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속도로 폐도를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프로젝트, 정기적인 장애인·국가유공자 무료택배 행사를 비롯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택배기사에 대한 자녀 학자금 지급, 건강검진 지원과 같은 상생정책을 펼치고 있는 점이 고려되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종합물류서비스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회사는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여 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여 201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0.2% 향상한 45,601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수익선 개선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160.3% 증가한 1,671억원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11) 한국복합물류(주)

회사는 1992년 설립 이래 군포ㆍ양산ㆍ장성에 소재한 복합물류터미널을 기반으로 LRP(Logistics Resource Provider, 복합터미널 임대서비스) 사업에 주력하였으며, 특히 2004년 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 이후 계열물량을 토대로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LSP(Logistics Service Provider, 2자, 3자물류) 부문에도 본격 진출하며 매출 외형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복합화물터미널에서 핵심설비는 화물취급장, 배송센터, 철송취급장으로서, 화물 취급장은 당일 발생 화물에 대한 지역간 거점 수송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시간을 다투는 화물배송에 핵심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송센터는 화물의 입출고, 상하차, 보관, 분류, 포장, 정보처리 등 터미널내 일관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철송취급장은 장거리 대형화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유리하며, 특히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정기화물열차가 운행하고 있는 가운데 컨테이너야드와 전용장비도 확보하고 있어 화물 취급이 가능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모태사업인 LRP사업은 다수의 물류업체 및 유통 업체 등을 대상으로 배송센타, 화물취급장 등의 물류시설 임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동 부문은 우수한 시장입지에 힘입어 매출규모 대비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원으로서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한편, LSP사업의 경우, 금호아시아나 그룹에 편입된 2004년 이후 계열물량을 기반으로 2007년 매출이 3,000억원대를 기록할 정도로 단기간 내 급성장하였으나, 2008 년 5월 1일자로 금호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주요 화주와의 계약이 CJ대한통운으로 이전되면서 회사의 LSP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하였습니다.

다만, 회사의 LSP사업이 주선업무 특성상 저마진 수익구조로 인해 이익기여도가  낮고, 영업이익이 실질적으로 LRP 사업에서 대부분 창출되기 때문에, LSP사업력 약화가 회사의 수익기반에 미치는 영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2) CJ올리브네트웍스(주)

(가) 산업의 특성

[IT사업부문]

국내 IT서비스업은 전산실을 모태로 하는 그룹 계열 SI업체를 중심으로 계열사에 대한 영업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대내시장(Captive Market) 위주의 매출이 주를 이루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산업구조 내에서 대내시장(Captive Market) 에 기반한 대기업계열 SI(System Integration)업체와 非계열 SI업체간에 수주 및 매출액 격차가 발생하였고, 업체간의 양극화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내시장은 대외시장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은 편으로, 인프라 및 서비스의 공동구축을 통한 효율성 증대, IT리더십 확보 및 지속적 혁신 추구, 정보보안 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대외시장의 경쟁은 매우 치열한 수준입니다. IT시스템 내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대부분 범용화됨에 따라 수요자가 느끼는 업체별 서비스에 대한 차별화 정도가 크지 않기 때문에 차별화된 솔루션개발 및 확보, 선진화된 수주전략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올리브영 부문]
Health & Beauty(이하 H&B) 스토어는 뷰티케어, 헬스케어, 퍼스널케어, 건강식품, 잡화 등의 상품을 취급하는 소매유통 업태로 편의점과 화장품 유통업을 통합한 형태와 유사하나 취급상품이 특화된 신유통 사업입니다. 한국의 H&B 스토어는 미국 월그린, 영국 부츠, 홍콩 왓슨스로 대표되는 일반 드럭스토어와는 달리 약품보다는 화장품, 미용용품, 건강식품 등을 중심으로 하여 발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약사법 규정으로 인한 의약품 판매규제로 인해 뷰티 상품을 강화할 수 밖에 없었지만, 주요 요지에 매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관리하여,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큰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H&B는 '토탈 뷰티케어'사업 및 프랜차이즈화를 통해 전통 화장품 전문점 채널을 선진화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IT사업부문]

2015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약 20조 6500억원 규모(2015 IT Market전망, KRG)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연평균 2.9%씩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특히 공공부문을 제외한 민간부문은 2% 초반의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부문에서 빅데이타, 클라우드 등 투자가 증가하면서 민간 대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나, 대기업 참여 제한 정책 등 정부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주 불확실성이 증가하고있습니다. 민간부문은 투자규모가 큰 금융 부문의 지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며, 통신, 유통 및 서비스 등 기타업종도 2% 이하의 저성장이 예상됩니다.


[올리브영 부문]
H&B 스토어 산업은 최근 5년 간 매년 약 30%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2012년 분스, 디셈버24 등에 이어 2013년 롯데 롭스(Lohb's) 등 신규 업체가 진입하면서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 이는 생활수준 향상, 여성의 구매력 향상 및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사회환경의변화'에 근본적으로 기인합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IT사업부문]

공공 영역의 IT서비스는 정부의 정책에 따른 영향을 많이 받는 반면, 민간 영역은 기업의 IT투자예산에 따른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경기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높습니다. 특히 IT서비스 산업은 수요자가 설비 투자 집행 후 IT투자를 후속 진행하기 때문에, 경기 후행적인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타 산업에 비해 계절적인 민감도는 낮은 편입니다.

[올리브영 부문]
유통업은 경기 변동 및 소비 심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경기변동의 방향에 따라 유통업의 매출액이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경기 둔화 및 브랜드숍의 극심한 가격 할인 등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H&B 스토어 산업 또한 다소 영향을 받고 있으나, 근거리 쇼핑, 소량 구매 등으로 소비 패턴이 지속 변화함에 따라 타 유통업태보다는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견고한 편입니다.

(라)  시장점유율

[IT사업부문]

국내 IT 서비스 시장점유율에 대한 정확한 통계 수치는 없으나, 삼성SDS, LG CNS, SK C&C 등 상위 3개 IT 서비스 업체가 전체 시장의 약 5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회사의 정확한 시장점유율 산정은 어려우나, 2014년 국내 IT 시장 규모 20조 1000억원(2014 IT 시장전망, KRG)을 기준으로 회사의 2014년 시장점유율은 약 1.4% 수준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염두에 둘 만한 사항은 최근 업계 내에 IT융합 및 탈IT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며, 일부업체의 경우 非IT 매출이 전체매출의 30%를 넘어서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부문]

최근 운영 점포 수 기준 H&B 산업의 시장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개점, %)
구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H&B 전체 712 618 473 285 211
CJ올리브네트웍스(주) 417 375 270 152 91
합계 58.6% 60.7% 57.1% 53.3% 43.1%

※ 출처: 각 사 홈페이지 조사를 통한 추정 자료입니다.

(마)  시장의 특성

[IT사업부문]

최근 국내시장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과 IT의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탈IT,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 되면서 사업/경쟁구도, 서비스 제공 방법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 및 금융 부문에서의 법개정 및 규제강화 작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이에 따른 시장변화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T서비스 기업들은 R&D 및 마켓센싱 기능을 강화하여 솔루션 및 신규사업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해외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부문]

회사의 주요 고객은 30대 초반 이하 연령대의 여성이며, 10대 후반~30대 초반 고객 비중이 전체의 90%를 차지합니다. 이는 합리적이고 편의성이 극대화된 쇼핑 가치를 제공하여 고객 Needs를 충족시켜왔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고령화 및 입지 유형별 포맷 다변화로 인해 향후 고객층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사는 뷰티케어, 헬스케어, 퍼스널케어, 건강식품, 잡화의 총 5개 상품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7,500여 개의 다양하고 Trendy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출 구성비가 가장 높은 카테고리는 뷰티케어로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건강 중심의 상품 비중을 강화하여 Health & Beauty 전문 업태 선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13) CJ건설(주)

(가) 사업부문별 현황

1) 건설사업부문

가) 산업의 특성

건설산업은 타 산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하여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완적 산업으로서 타 경제 부문에서의 투자수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정책 및 경기 정책에 크게 좌우되는 사업입니다. 또한 특정한 토지를 바탕으로 노동, 자본, 자재와 경영관리 등의 생산 요소들을 결합하여 국민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를 비롯한 각종 산업기반 시설의 건설 그리고 국토개발 및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본의 형성 및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 비해 다수의 생산주체가 참여함으로써 가치창출, 고용유발 등 경기부양의 효과가 크기 때문에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더불어 급속한 성장세를 지속해 온 과거와 달리, 향후에는 전반적인 국가의 경제성장이 완만하게 진행됨에 따라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건설산업도 성장성에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타 산업간의 의존관계가 더욱 밀접해지고 있는 현재의 산업 추세로 인해, 건설업도 단순 시공 위주의 사업방식을 탈피하여 IT, 레져, 친환경 등 기타 산업요소가 접목된 사업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으며, 녹색성장과 같은 사회적 이슈가 산업의 성장성을 좌우하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부동산 시장은 정부에서 마련한 주택 경기 활성화 대책으로 주택경기와 수요는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도 존재하며, 분양 여건 또한 일부 개선될 전망입니다. 국내외 경기 상승국면 진입시에는 도시 재정비 사업, 복합개발, 수요 맞춤형 사업 등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기대됩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업은 타산업의 기반 시설물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기본적으로 수주산업입니다. 따라서, 정부의 사회간접시설에 대한 투자 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의 설비투자, 주택경기 상황 등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되므로 경기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정부에 의한 국내경기 조절의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국가 경제의 침체기에는 정부의 고용 유발 및 경기 부양 목적에 따른 SOC 및 대형 국책사업 발주 증가에 따라 호황기에 접어드는 경향이 있으며, 경기 회복시에는 각종 사업축소 및 철회에 따른 발주물량 감소로 인해 시장이 축소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가격 및 관련법규나 정부규제 등 외적요인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부동산 소득에 대한 세제정책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부동산 정책은 거래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 상한제 폐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폐지 등을 통한 '시장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라) 시장여건  

국내 건설시장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시장축소 지속에 따라 쉽지 않은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시장은 2007년 이후 2013년까지 연평균 -4.5%의 축소세를 나타내며 시장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초 2014년 국내 건설시장 수주액은 전년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SOC예산 감소, 대형사업 부재 및 민간투자 감소 우려 등을 고려할 때 시장여건은 아직 어려운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민간부문의 투자 감소 및 발주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공부문 또한 추경예산 편성 등 일부 회복 요인이 있으나, 정부 정책기조 변화, 상반기 발주지연 등을감안할 때 실제 발주는 계획대비 저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건설산업 연구원 등은 올해도 건설시장이 100조원 미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시장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 시장점유율

국내 건설업계에는 2013년 말 기준 종합건설업체가 약 11천개에 달할 정도로 많은 수의 업체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회사는 2014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92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2) 골프장부문  

가) 산업의 특성

소득증가에 따른 대중화의 확산, 주 5일 근무제의 실시 등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골프 산업은 레져, 건축, 환경, 서비스, 마케팅 등의 복합적인 요소가 연계되어 있는 산업으로 과거에는 대기업 중심의 시장 진입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 들어 현금동원력이 뛰어난 중견 기업들의 골프장 진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골프장의 유형은 크게 회원제와 대중제로 분류되며, 회원제(Membership)는 회원들이 운영 회사에 입회비를 예탁하고 회원들에게 우선적인 이용기회를 부여하는 제도이며, 대중제(Public)는 불특정 다수의 골퍼들에게 균등한 이용기회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골프장산업 시장규모는 골프의 대중화 및 주5일 근무제 확산 등으로 인한 레저활동 증가 등의 사유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2008년 글로벌 경기 침체를 기점으로 내장객 증가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골프장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와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회원권보유 만기 도래에 따른 반환요구 증가로 경영상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    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골프장수(개) 223 236 248 273 275
내장객수(천명) 17,756 17,898 18,250 18,550 18,789

(골프장 경영협회 회원사기준, 출처 : 골프장 경영협회)


다) 경기변동의 특성

골프장 산업은 계절적인 기온변화와 강수량에 따라 내장객수가 변동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년 중에 5월, 6월, 10월에 이용객 수가 가장 많으며 추위와 눈이 많이 내리는 1월, 2월은 계절적인 비수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라) 시장여건

국내 골프장 수는 계속 증가되는 반면 국내 골프 수요가 골프장 증가율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향후 골프장 공급 과다로 인한 수도권이 아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골프장의 경우 경쟁력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 경쟁우위요소  

-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  
2001년 오픈한 이후 세계 100대 코스(45위 - 국내 유일 및 아시아 2위)에 자리매김한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코스설계로 최상의 골프코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로 벤트그라스를 식재한 Fairway와 경기 중 Fairway까지 진입이 가능한 Golf Cart 시스템은 타 골프장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고품격 휴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단독형 콘도시설과 스위스의 과학적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파 및 파고라, 파빌리온, 더포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2009년 오픈한 해슬리 나인브릿지는 세계 100대 코스에 빛나는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의 명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정통 서구형 클럽 문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2012년 세계 Platinum Club에 가입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그린과 티 라운드 전 홀에 Subair & Hydronics를 설치하여 최상의 그린 컨디션을 제공하며, 최고급 벤트그라스를 전홀에 식재하는 등 국내 골프코스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을 전달합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꽃이 피는 모습을 형상화한 나무기둥 형태의 Timber Structure로 구현한 친환경적 클럽하우스는 2010년 World Architecture Award 최우수상 등 전세계 유수의 건축 대상 3곳에서 수상의 영예를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최고 수준의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타 클럽과는 철저히 차별화된 Prestige 경험을 선사합니다.

바) 시장 점유율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 및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장은 최상의 Prestige 서비스 제공을 통한 최고의 Private Members Club 구현을 위해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원제 골프장 특성상 회사의 시장점유율은 산출이 어렵습니다.

2. 주요 제품, 서비스 등

주요제품, 서비스 등의 수치는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주의할 사항이 있는 경우 별도 표시하였습니다.

가. CJ(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CJ제일제당(주)

(1)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매출액(비율)
식      품
사업부문
제   품
상   품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
3,840,003
(52%)
생명공학
사업부문
제   품
상   품
의약품 등 3,525,838
(48%)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천원)
품      목 2014년 2013년 2012년
정백당(톤) 820 866 997
밀가루(톤) 814 837 791
대두유(톤) 1,542 1,803 1,855
사  료(톤) 501 543 534

주1) 산출기준은 품목을 중분류로 크게 나누어 국내판매가격과 해외판매가격을  판매량으로 산술평균        가액입니다.
주2) 포장단량별, 원료배합비율 등의 이유로 세부품목간의 가격차가 다소 크며,  제분은 밀가루 부제품
      (소맥피, 말분) 을 제외한 기준입니다.

다. CJ프레시웨이(주)

(단위:백만원, %)
구  분 품  목 2014년 2013년 2012년
금  액 구성비 금  액 구성비 금  액 구성비
상   품 가공상품 891,059 49.6 820,876 43.7 785,256 41.9
농산물 193,436 10.8 262,596 14.0 291,364 15.6
수산물 87,007 4.8 146,736 7.8 131,265 7.0
축산물 326,183 18.2 398,978 21.3 443,184 23.7
기   타 80,709 4.5 62,740 3.3 54,420 2.9
소   계 1,578,393 87.9 1,691,926 90.1 1,705,489 91.1
제   품 216,884 12.1 185,005 9.9 167,238 8.9
합   계 1,795,277 100.0 1,876,931 100.0 1,872,727 100.0

※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라. CJ푸드빌(주)

(단위 : 백만원)
회사명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매출액 비율(%)
CJ푸드빌 외식사업부문 서비스,
상품
스테이크, 샐러드바, 주류,음료 579,622 51.7%
프랜차이즈
사업부문
서비스
제품, 상품
냉동생지, 케?, 아이스크림, 커피  541,508 48.3%

※ 별도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마. CJ이앤엠(주)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회 사 명 매출 유형 주요상표(품목) 등 2014년 2013년 2012년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방송사업
부문
CJ E&M 방송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씨제이엔지씨코리아(주) 외 6개사
방송채널 tvN/OCN/CGV 등 채널
및 방송콘텐츠 사업

광고/수신료 등 825,918
67.00% 770,837 63.21% 764,151 64.62%
영화사업
부문
CJ E&M 영화사업부문 및
종속회사 CJ Entertainment Japan 외 3개사
영화제작/유통/투자 극장수입/판권 211,318
17.14% 208,921 17.13% 218,960 18.52%
음악사업
부문
CJ E&M 음악사업부문
주식회사 엠엠오엔터테인먼트외 1개사

음반제작/음원유통업 음악/DM/브랜드
/온라인콘텐츠
180,703
14.66% 182,309 14.95% 149,652 12.66%
공연사업
부문
CJ E&M 공연사업부문
공연사업 공연 14,726
1.19% 57,332 4.70% 49,738 4.21%
합       계 1,232,665
100.00% 1,219,399 100.0% 1,182,501 100.0%

주1)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방송사업부문]
방송사업부문은 광고, 수신료, 콘텐츠 판매 등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TV 광고 요금은 시급에 따라 SSA1, SSA2, SSA3, SA, A, B의 6등급으로 구분되며, 광고 길이에 따라 요금은 조정됩니다. 중간 CM은 15초 광고를 우선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프로그램 전후CM 대비 약 200% 요금이 높습니다. 광고 단가는 패키지상품 및 기타 계약 조건에 따라 별도 협의를 통하여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주요 프로그램별 단가 도입, 시급의 세분화 등으로 광고 단가를 인상하여 지상파 광고와의 격차 해소 및 광고단가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료의 경우 각각의 PP 및 플렛폼 사업자간에 개별계약으로 전환되어 일률적인 공급단가는 산출할 수 없으며, 콘텐츠 판매 또한 국내외 방송사업자,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콘텐츠 유통사업자에게 콘텐츠를 판매하는 사업이며, 각각의 사업자간에 개별계약으로 일률적인 공급단가는 산출할 수 없습니다.

[영화사업부문]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표한 2013년의 평균 극장요금을 추정 평균관람료로 사용하였습니다. 영화산업의 경우, 극장에서 관람료 수입이 발생하면 이 중 3%를 영화진흥기금으로 지급하고 남은 금액을 극장과 배급사가 부금율에 따라부합니다. 배급사는 영화진흥기금차감 후 배부액을 매출로 계상하므로, 영화진흥기금과 극장배부액을 차감하여 관객당 평균단가를 계산하였습니다.

                                                                                                       
(단위:원)

구분 근거 2014년 2013년 2012년
평균 관람료 연간 평균 요금 7,738 7,271 7,466
영화진흥기금 평균 관람료의 3% 232 218 224
극장 배부액 영화진흥기금 차감 후 50% 3,753 3,527 3,621
관객당 평균단가 3,753 3,527 3,621

주) 출처: 2014년 한국 영화 산업 결산 보고서, 영화진흥위원회

[음악사업부문]
음악유통사업, 디지털뮤직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각 사업의 부문별 서비스 및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품목 가격(원) 비 고
2014년 2013년
음악유통사업 음반/음원 - - 품목에 따라 상이
디지털뮤직사업 곡당                 600 600 -
무제한 다운로드              8,000   8,000 -
무제한 스트리밍              6,000   6,000 -
MP3 다운로드1       6,000 (30곡) 6,000 (30곡) -
MP3 다운로드2  9,000 (100곡) 9,000 (100곡) -
사업(MD) Beats 헤드폰 249,000~749,000 249,000~749,000 -
Beats 이어폰 149,000~249,000 149,000~249,000 -


[공연사업부문]
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바. (주)CJ헬로비전

(1)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천원)
구분 주요제품명 관련 서비스 매출 구성비
방송 헬로tv 아날로그TV 서비스, 디지털TV 서비스 및
양방향 부가서비스
    423,194,016 33%
인터넷 헬로net 인터넷 접속 서비스     140,440,202 11%
광고 헬로tv우리동네 지역광고, 지역 이벤트  및 공연
홈쇼핑채널 송출 서비스
    262,186,958 21%
부가서비스 헬로폰, tving
헬로모바일
인터넷전화(VoIP),  N스크린
MVNO(단말기 매출 제외) 및 SO 경영지원
    298,294,716 23%
상품매출 - MVNO 무선전화 단말기 판매, B2B 외     146,259,835 12%
  1,270,375,727 100%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구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비고
아날로그 방송 보급형 8,000 8,000 8,000 8,000 - 지역별 상이
의무형 4,000 4,000 4,000 4,000
디지털 방송 베이직 22,000 22,000 22,000 22,000 - 장비임대료 7,000원(HD) 별도
인터넷 광랜(160M) 33,000 33,000 33,000 33,000
인터넷전화 헬로폰 (기본료) 4,000 4,000 4,000 4,000 - 가입비&설치비 20,000원 및
  MTA임대료 2,000원 별도


사. CJ씨지브이(주)


(단위 : 백만원, %)
구분 2013년 2014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티켓판매  579,104 63.2     684,127 65.8
매점판매  151,933 16.6     164,130 15.8
광고판매   85,887 9.4      91,920 8.8
장비판매   23,677 2.6      24,442 2.4
기타판매   75,329 8.2      74,676 7.2
합  계  915,930 100.0   1,039,296 100.0

※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영화요금은 요일별, 시간별 상영관별로 차별화되어 있으며, 4DX, 스타리움, 아이맥스, 골드클래스, 스윗박스, 시네드쉐프 등 하이엔드 특화관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차별화된 영화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 (주)CJ오쇼핑


(단위 : 백만원, %)
채널별 매출액 비율 매출총이익 비율 비 고
방송판매사업부 828,284 64.85% 689,366 70.86% -
카달로그판매사업부 26,604 2.08% 25,325 2.60% -
인터넷판매사업부 216,415 16.94% 96,714 9.94% -
기타 206,021 16.13% 161,513 16.60% -
합계 1,277,324 100.00% 972,918 100.00% -

※ 별도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자.  케이엑스홀딩스(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CJ대한통운(주)

(단위 : 천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등 매출액 비율(%)
CL사업부문 하역, 운송, 보관, 건설, 정비, 기타 2,025,713,098 44.4%
포워딩사업부문 하역, 운송, 보관 1,285,767,328 28.2%
택배사업부문 집하, 배송 1,248,606,869 27.4%
합        계 4,560,087,295 100.0%

※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카. 한국복합물류(주)



 

(단위 : 백만원)

구 분

군포기존

군포확장

양산

장성

중부

합 계

매출액

39,192

39,761

19,000

4,275

11,388

113,617

영업손익

17,833

20,791

4,625

1,405

2,995

47,650

유형자산

85,780

284,484

91,379

66,551

116,516

 644,710

(감가상각비)

(5,359)

(10,304)

(4,827)

(1,296)

(2,427)

(24,213)

※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타. CJ올리브네트웍스(주)




(단위: 천원, %)
구 분 2014년 2013년
매출액 매출비중 매출액 매출비중
SI사업부문 78,065,492 19% 77,041,471 22%
SM사업부문 109,062,814 25% 102,975,906 29%
E&M사업부문 57,739,772 14% 65,344,168 18%
인터넷 및 교육사업부문 외 37,619,931 9% 31,855,738 9%
씨제이파워캐스트(주) 78,352,360 19% 82,002,596 23%
(주)에이지웍스 - - 1,710,265 0%
올리브영사업부문 63,118,968 15% - -
연결 조정 (2,697,077) -1% (3,732,681) -1%
합 계 421,262,260 100% 357,197,463 100%

※(주)에이지웍스는 2014년 지분을 전량 매각하여 연결대상 종속회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파. CJ건설(주)

                                                                                            (단위:백만원)

2014년 건  설 리 조 트
매출액 303,479 31,652 335,131
영업이익 5,253 -1,490 3,763
당기순손익 4,825 -8,353 -3,528
자 산 311,253 343,462 654,715

※ 산업 특성상 주요 제품 등의 가격 산출하기 어려워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3. 주요 원재료

주요 원재료 수치는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주의할 사항이 있는 경우 별도 표시하였습니다.

가. CJ주식회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CJ제일제당(주)

(단위 : 백만원)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 비 고
원   당 설탕제조 461,961 수 입
원   맥 밀가루제조 203,541 수 입
대   두 식용유제조 364,927 수 입
옥수수 사료제조 542,942 수 입


회사의 주요 원재료 중 원당의 주요 원산지는 호주, 태국이며, 원맥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대두의 경우 미국, 브라질 등에서 수입하여 유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옥수수는 미국, 브라질 등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가격변동 추이]                                                                                  

(단위 : US$,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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