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현대차 (005380) Hyundai Motor Company
국내 1위의 완성차 업체
거래소 / 운수장비
기준 : 전자공시 반기보고서(2014.06)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와 연결종속회사(이하 연결실체)는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의 제조 및 판매, 차량정비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차량부문과 차량할부금융 및 결제대행업무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금융부문 및 철도차량 제작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부문별 매출비중은 차량부문이 약 82%, 금융부문이 약 11%, 기타부문이 약 7%가 되며, 각 부문별 주요사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문 주요사 주요제품
차량부문 현대자동차, HMA, HME,HMCA, HMMA, HMMC 등 자동차 등
금융부문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HCA 할부금융, 리스, 신용카드
기타부문 현대로템 등 철도제작 등


[차량부문]
가. 사업의 개요

(1) 산업의 특성                                              

자동차 산업은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 비해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매우 큽니다. 자동차 산업은 크게 제조, 유통, 운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조에는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 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의 산업과 2만여 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 업체들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유통에는 완성차 업체의 직영 영업소나 대리점, 할부금융, 탁송회사 등이, 운행에는 정비, 부품, 주유, 보험 등의 업종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자동차 산업의 성장은 정부의 산업 정책과 업계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 노력을 발판으로 내수 및 수출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를 수출하기 시작한 지난 1976년 이후 2013년까지 총 8,024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는데, 이 중 43.7%인 3,510만 대를 내수 시장에, 나머지 56.3%인 4,514만 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습니다.


(3) 경기 변동의 특성

자동차 수요는 경기 변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해 자동차 수요의 증가세가 둔화 내지는 정체를 보이는 시기에는 그 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자동차 보급 본격화하는 시기에는 경기 변동에 상관없이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이후에는 경제 성장률 변화 등 경기 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기에는 투자 위축과 고용 감소로 인해 소비가 둔화되면서 중산층 이하의 지출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 시기 대표적 내구재인 자동차 수요는 다른 소비재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는 특성을 나타냅니다.


(4) 경쟁 요소

자동차 산업은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대규모 장치 산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각 국마다 소수 업체 위주의 과점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즉, 일정 규모의 양산 설비를 구축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하며 진입 결정 이후 제품 출시까지 최소한 4~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이라도 진입에 성공할 가능성이낮습니다. 이밖에 자동차 업체는 종업원이 수만 명에 이르고 협력업체가 수천 개에 달하기 때문에, 부실 경영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도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쉽사리 퇴출을 감행하지 못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로는 제품력과 마케팅력, 비용 경쟁력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 및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입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제품력은 차량의 성능, 안전성, 디자인, 품질, 신기술 등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시킴으로써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마케팅력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 컨셉트 창출 및 신제품 출시, 광고, 판매 및 A/S망 구축 등을 매개로 고객을 적극 창출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비용 경쟁력은 신제품 개발 비용, 양산차 제조 생산성, 간접 인력의 생산성, 금융 비용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비용 개념으로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나. 지역별 시장 여건 및 영업의 개황


(1) 한국시장


(가) 시장 여건

한국시장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2009년에는 정부의 노후차 교체 지원 제도 시행과 자동차 업체의 신차 투입으로, 2010년과 2011년에도 신차효과에 힘입어 경차와 대형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유럽 재정위기 여파와 신흥국 성장세 둔화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신차 효과 약화 및 일부 업체 생산 차질 등으로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2014년 1~6월 중대형 승용의 신차효과 및 SUV호조가 지속되어 전년동기비 5.2% 증가한 71만 3천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1분기에는 부진했던 중형 승용은 쏘나타의 신차효과로 인해 상반기 3.9% 증가로 전환했으며, 대형 승용은 제네시스와 그랜저 호조로 타 모델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8.4% 증가했습니다. 또한 SUV는 싼타페, 스포티지를 비롯한 주요 모델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비 23.1% 증가했습니다.

 

(나) 영업의 개황

2014년 1~6월 한국시장에서 당사는 전년동기비 6.2% 증가한 34만 6천 대를 판매하여 48.6%의 시장 점유율(수입차 제외)을 차지하였습니다. 제네시스와 쏘나타의 신차판매 확대로 중대형 중심으로 차급믹스가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투싼이 전년동기비 14.6% 증가한 2만 2천 대, 싼타페가 5.6% 증가한 4만 4천 대를 판매하며 RV의 호조가 지속되었습니다.

시장수요가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당사는 상품 개발, 가격 정책과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비 성향을 고려하여 i40 살룬, 아반떼 쿠페, 투싼 ix 가솔린 모델 등 차종별 파생 모델을 출시하고 디젤 라인업을 확대하였으며, 중대형 인기 차종 및 고성능 4개 차종의 가격을 인하하는 '착한 가격'정책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대대적인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현대차 서비스 브랜드인'블루멤버스(BLUEmembers)' 를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한편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친환경차 개발, 저탄소 사회 조성, 협력사 동반성장 등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모사업을 통해 37개 사회복지 사업을 선정하여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습니다.


(2) 미국시장


(가) 시장 여건

미국시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1,319만 대로 판매가 급감, 2009년은 1,040만 대까지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산업수요 감소로 GM, 크라이슬러 등 미국 업체는 구조조정을 강도 높게 추진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금융위기 이후 위축되었던 SUV와 픽업 등 소형상용차 판매가 다시 늘어나면서 5년 만에 판매가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저금리 기조 지속에 따른 신용 조건 완화와 교체 수요로 증가세가 지속되었습니다.

2014년 1~6월은 전년동기비 4.3% 증가한 816천 4천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3월 이후 경기 회복과 소비심리 개선으로 수요가 확대되었습니다. 고급승용은 8.5% 증가하며 호조를 지속한 반면 중형 및 대형 승용의 부진으로 전체 승용차 비중은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1/4분기 부진에 따른 대기수요가 SUV를 중심으로 2/4분기에 실현되면서, 소형상용은 전년동기비 8.5% 증가했습니다.


(나) 영업의 개황

2014년 1~6월 미국시장에서 당사는 전년동기비 0.9% 증가한 36만 4천 대를 판매해4.5%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쏘나타는 신형 출시에 힘입어 전년동기비 3.2% 증가한 10만 6천 대가 판매되었고, 에쿠스와 엑센트가 각각 16.4%, 16.3% 증가하여판매를 견인하였습니다. 또한 업계 평균대비 68%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우수한 품질 및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사가 발표한 2014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현대차가 일반브랜드 부문 20개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엑센트가 소형차 차급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준중형차 차급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으며, 중형 고급차 차급에서는 제네시스가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시행한 충돌시험 결과에서 제네시스는 승용차 세계 최초로 29개 전 항목 세부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어 안정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제네시스는 가장 혁신적인 오디오 및 사운드 기술을 선보인 제품에 수여하는 '테크니컬 그래미 어워즈' 를 수상하며 감성품질을 바탕으로 한 상품 경쟁력 또한 높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3) 아시아시장


(가) 시장 여건

아시아 지역의 대표 시장인 중국은 2009년 이후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했습니다. 최근에는 소득 증대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서부 내륙 지역에서도 주요 업체들이 생산능력과 판매망을 늘리며 판매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긴축 정책과 소형차 구매 지원 정책이 종료되어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2012년에는 상반기 주요 업체의 할인 판매와 정책효과로 판매 호조를 보였으나 9월 이후 중국과 일본의 영토 분쟁 여파로 일본업체 판매가 급감하면서 증가세가 둔화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전년 부진했던 일본업체의 판매 급증과 SUV, MPV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판매 호조가 지속되었습니다.

2014년 1~6월 중국시장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기비 12.3% 증가한 941만 3천 대가판매되었습니다.  대도시 구매제한 정책 시행을 앞두고 1급 도시 중심의 선수요 효과가 지속되었으며, 준중형 차급의 볼륨 모델 호조 및 소형 SUV의 신차효과로 판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시장은 정부가 자동차 산업 육성을 주도하면서 급성장했으며, 금융위기를 계기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되어 2010년 세계 6위의 시장으로 부상했습니다. 차급별로는 경소형차 위주의 차급 구조에서 소득 수준의 향상으로 중형 차급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휘발유 가격 상승, 할부금리 인상 등 자동차 구매여건이 악화되면서 전년비 5.4% 증가에 그친 243만 대가 판매되었지만, 2012년에는업체들의 인센티브 확대 등으로 전년비 9.2% 증가한 265만 대가 판매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2013년에는 고유가(디젤가격 상승), 고환율(루피화 약세), 고금리로 인해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인도시장 수요는 감소세로 전환하였습니다.

2014년 1~6월 인도시장에서는 전년동기비 0.5% 감소한 127만 3천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소비심리 악화로 전체 판매는 감소했으나, 신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과 소비세 인하효과로 5월 이후 판매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미드사이즈 차급이 판매 상위업체들의 신차효과로 11.6% 증가하였으나, 중대형 상용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나) 영업의 개황

2014년 1~6월 중국시장에서 당사는 전년동기비 8.2% 증가한 55만 3천 대 판매했습니다. 2013년 11월 출시된 중국 전략차종인 밍투가 6만 3천 대를 판매했으며, 주요 볼륨모델인 베르나가 전년동기비 11.8% 증가한 11만 4천 대, 랑둥이 10.5% 증가한 11만 4천 대를 판매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당사는 인도 시장에서 2014년 1~6월 전년동기비 5.1% 증가한 20만 7천 대를 판매하여 시장점유율 16.3%를 차지하였습니다. 2013년 8월에 출시된 그랜드 i10과 올해3월에 출시한 Xcent의 신차효과로 호조를 지속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2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누계 판매 500만 대를 달성하며 향후에도 판매와 브랜드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베이징 국제 마라톤 대회 후원 등 스포츠마케팅 강화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교통사고 유자녀 후원을 위한 펀드 조성 등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고객과 밀접한 브랜드 알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상용차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 8월 쓰촨성 쯔양시에 16만 대 규모의 상용차 공장을 건설하여, 대형 트럭 트라고생산을 통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4) 유럽시장


(가) 시장 여건

과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던 유럽시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판매가 급감했습니다. 긴축정책 및 고용부진으로 소비심리가 냉각되며 2008년 이후 2013년까지 6년 연속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2009년에는 정책효과에 의해 일시적인 회복을 보였으나, 폐차인센티브가 종료된 2010년 이후 기저효과 및 경기불황으로 시장침체를 지속하며 유럽의 산업수요는 6년 동안 연평균 4.6% 감소했습니다. 2013년 상반기에는 실물 경기 침체 확산으로 독일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심화되었으나, 재정위기가 진정국면에 진입하면서 하반기에 들어 증가세로 전환하였습니다.

2014년 1~6월 유럽시장에서는 승용기준으로 전년비 6.6% 증가한 764만 3천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지난해 4/4분기 이후부터 고용이 증가세로 전환하고 근로자 임금도상승하여 소비심리가 회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이 고용 개선 및 주택가격 상승세로 28개월 연속 호조를 보이며 상반기 11.3% 증가했으며, 스페인은 폐차 인센티브의 정책효과로 19.8% 증가했습니다.


(나) 영업의 개황

2014년 1~6월 유럽 시장에서 당사는 전년동기비 0.2% 증가한 21만 2천 대를 판매했습니다. i10은 신차효과로 4만 2천 대를 판매하였으며, ix35는 스페셜 에디션 출시로 호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과도한 인센티브를 지양하여 외형확대 보다는 내실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Autobild)誌가 실시한 '2013 품질만족도 조사(2013 Quality Report)'에서 유럽 현지 메이커들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며 보수적인 유럽시장에서 품질을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2014년 3월에는 EU의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신형 제네시스와 i10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증명하였습니다. 한편 2014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 처음으로 도전하여 3차 대회인 멕시코 랠리에서 3위에 오르며 차량의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증명하며 당사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금융부문]
가. 사업의 개요
금융부문의 주된 사업은 할부금융, 리스, 신용카드업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할부금융은 소비자가 일시불로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자동차, 가전제품 등의 내구소비재나 주택을 구입하고자 할 때, 그 구입자금을 판매자와의 계약에 의해 대여해주고 수수료 및 원리금을 분할 수수하는 금융제도입니다. 할부금융사업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할부금융사업의 특징]
① 여신전문금융업 : 고객의 신용을 바탕으로 돈을 빌려주는 일을 전문으로 함
② 고위험(High Risk), 고수익(High Return)사업
③ 생산판매자 금융의 성격
④ 자금조달력이 중시되는 사업
⑤ 채권회수가 중시되는 사업

리스금융은 시설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사업주체가 일정한 설비를 구입하여 그 이용자에게 일정지간 대여하고 사용료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금융제도로서 기업금융 및 도매금융의 성격을 가집니다. 리스금융 역시 할부금융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매개로 하는 물적금융이라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업부문의 특징은 할부금융과 같습니다.
상기 열거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할부금융및 리스금융은 자금을 대여해주고 높은 금리로 양호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반면, 신용을 조건으로 자금을 대여해주기 때문에 자금회수에 대한 위험부담이 존재합니다.

신용카드업이란 신용카드를 발행, 관리하고 신용카드 이용과 관련된 대금을 결제하며, 신용카드 가맹점을 모집 및 관리하는 사업으로 정의됩니다. 신용카드의 존재로 카드회원은 현금 없이 신용으로 물품과 용역의 구입이 가능하고, 가맹점은 물품 판매를 증대시킬 수 있으며, 신용카드사는 가맹점수수료, 할부수수료, 현금서비스 수수료등 각종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소비자의 소비지출 증감 및 국내 경기의 변동에 따른 수익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 시장 여건 등

(1) 국내 시장 여건
국내 할부금융 시장은 자동차할부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제조사의 견조한 매출성장세와 더불어 신차 할부구입률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말 발생한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로, 2009년 신규할부취급에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 내수판매가 큰 폭으로 줄어 전체할부금융취급잔액이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내수경기 회복 및 신차 출고 등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 변동성 및 국내 소비심리 회복 지연 등 여전히 자동차판매에 부정적인 영업환경요소가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자동차 시장이 성숙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어 자동차 내수 판매가 당분간 큰 폭으로 증가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리스금융 시장은 1997년말 외환위기 당시 리스 이용업체의 부도 및 연체 급증에 따라 위기를 맞았으나 이후 회복세로 전환하였으며, 2013년말 기준으로 실행액은약 10조원 수준입니다. 이러한 최근 리스시장 성장추세는 주로 오토리스의 활성화에기인합니다. 리스회사들이 높은범용성으로 중고가치가 양호하고 중고시장 또한 발달되어 있는 자동차를 리스실행에 적합한 물건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 이용자들도 오토리스를 통해 구매금융은 물론 자동차 보유에 따른 각종 부담을 리스회사가 대신해준다는 측면에서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하여 그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2013년은 리스와 할부금융 정부정책은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큰 정책적 흐름에서 추진되었습니다. 영향력이 가장 컸던 정책은 4가지로 1) 취급수수료 폐지, 2) 대부중개수수료율 상한설정, 3) 대출금리 모범기준 마련, 4) 이자제한법 개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영업행위나 가격결정에 직접적인 개입으로 리스와 할부금융사의 영업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며 할부시장에서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국내 자동차 시장은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어 업계 전반의 성장율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 신용카드업의 현황은 손익 추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외환위기 이후인   1999년부터 2002년 사이에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 확대와 금리 안정화, 정부의 신용카드 이용 장려 정책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외형성장과 대규모 수익을 시현시켰습니다. 그러나 2003년 이후 경기침체로 가계 상환능력이 급속히 악화되고 부실채권이 크게 증가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을 거친 바 있습니다.
부실자산의 정리 및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하여 2005년 하반기 이후 회복기에 접어든국내 신용카드업은 현재까지 전반적으로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나, 향후에도 갑작스러운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의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2) 해외(북미)시장 여건
자동차할부금융(retail loan)과 오토리스금융, 딜러금융(wholesale) 등으로 구성되어있는 미국할부금융 산업은 외국계 자동차제조사와 연계된 할부금융사의 진출이 두드러짐에 따라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할부금융사 간 주요 경쟁요소는 가격으로, 이는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할 수있는 회사가 계약을 성사시킨다는 의미이나, 고객이 매월 불입금에 더 민감할 경우 장기 계약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합니다. 즉 고객 유치를 위해 구조를 유연하게 변경시키며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할부금융사들의 주된 경쟁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미국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이전에 미국 자동차 할부금융업계는 각 판매사(OEM)와의 프로그램 활성화 및 저금리 시장에서의 풍부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호황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7년 말 미국 금융가에서 발생한 신용위기에서 시작된 금융위기와 과도한 공급증가에 따른 자동차업계 빅3(GM, Ford, Chrysler)의 위기로 인한 판매 위기는 할부금융업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전체적인 위험관리 경영을 요구하여 왔습니다. 특히 2008년에서 2009년에 이르기 까지 미국 전체의 경제위기로 인해 실업률이 높아지고 신용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각 개인 및 기업의 도산위험이 증가하여 할부금융사들의 리스크 (연체율,대손율) 가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할부금융을 제공하는 은행 및 전속 할부사들이 심사 기준을 강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나서게 되었고, 각 할부금융사들은 리스상품을 철회하며 딜러금융에 대한 제공을 중단 및 감소시키고 있는 상황이 2008년 이후 2009년 중반까지 지속되었으며, 미국정부는 CPFF(CommercialPaper Funding Facility), TALF(Term Asset-BackedSecurities Loan Facility)와 같은 구제금융을 통하여 할부금융 영업을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이러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은 ABS시장 등을 재활성화 시킴으로써 부족했던 유동성공급을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2010년 이후 시장의 안정성이 현저하게 떨어졌었던 금융상황을 겪고난 후 할부금융사의 위험관리 능력, 심사능력 및 유동성 관리능력이 여전히 강조되고 있습니다만 시장에서의 회복된 유동성으로 인해 각 할부금융사들의 재정상태가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2011년 이후 금융 위기 이전 수준의 공격적인 할부금융 프로그램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국가재정 문제 등의 불안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할부금융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졌습니다.

금융위기를 겪은 이후 서서히 회복하기 시작한 자동차 판매량은 2014년 현재, 금융위기 전 수준인 년 1600만대 수준까지 올라서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과 실업률 개선을 원동력으로 삼아 전반적인 미국 경제가 회복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우호적인 금융 상품경쟁이 자동차 판매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 현재 자동차 할부금융은 신차 판매의 85% 비중을 담당하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리스 제공이 전체 할부 시장의 30%를 차지하며 금융위기 전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속 자동차할부금융사는 판매사(OEM) 영업에 꾸준히 기여하며 전체 할부건의 50% 수준의 market share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가 회복되면서 credit 공급 또한 신용등급 전체에 걸쳐 용이해졌습니다. 다만, 이에 따라 할부이용고객 평균 신용점수가 하락하고 있고, 할부이용기간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점 등은 리스크 관리요소로 지목됩니다. 또한 미국내 저금리 환경 및 고신용자들 유치를 위한 금융사 간의 치열한 경쟁 등은 자금조달의 중요성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자동차할부금융사 및 은행 등은 ABS 시장과 무담보 채권 발행을 통해 사업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2013년 기준 금융사의 ABS 발행은 2010년 대비 55% 증가하였고, 특히 전속할부금융사의 무담보 채권 발행은 2010년 대비 90%이상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으로 안정정인 자금조달 여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영업의 개황
▣ 현대캐피탈(수익 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이 자 수 익 22,624 32,141 47,994
유가증권평가 및 처분이익 1,002 2,424 3,497
대출채권수익 653,235 1,492,401 1,514,743
할부금융수익 168,375 255,712 358,858
리 스 수 익 435,105 902,681 916,030
대출채권처분이익 3,673 63,767 85,584
외환거래이익 196,521 268,992 463,544
배당금수익 2,383 4,671 4,888
기타 수익 81,746 199,447 146,543
수 익 합 계 1,564,664 3,222,235 3,541,681

(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기준


▣ 현대카드(수익 기준)

(단위 : 백만원)
영 업 종 류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카드수익 1,241,330 2,453,282 2,388,279
이자수익 11,566 20,566 22,594
유가증권평가 및 처분이익 30 81 462
배당금수익 173 352 478
미사용충당부채환입 1,004 - 781
기타영업수익 48,105 53,198 113,042
영 업 수 익 합 계 1,302,208 2,527,479 2,525,636

(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기준


▣ HCA(수익 기준)

(단위:U$천)
분 류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자동차할부금융 257,280 546,644 527,680
오토리스금융 252,373 384,972 246,589
딜러금융 31,988 47,628 33,838
총계 541,641 979,244 808,107


[기타부문]
가. 사업의 개요
(1) 산업의 특성
기타부분의 주요사는 현대로템이며, 현대로템의 주된 사업은 철도부문, 중기부문, 플랜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도산업은 여객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데 필요한 철도시설 및 철도차량 관련 산업과철도기술 개발산업 및 그 밖의 노선 개발, 이용, 관리와 연계된 산업 전체를 의미하는것으로 범위가 넓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사회 간접자본으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 중에서도 철도차량사업은 철도운송수단의 연구개발, 제작, 판매 및 유지보수와 연관된 전체 사업을 말합니다. 철도건설이 확정되면 토목, 건축, 궤도, 전력 및 신호통신 등 선행투자가 필요한 산업과 연계되고 철도차량의 신규수요가 이어져, 이를 제작하기 위한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 원자재 산업과 함께 국내외 판매를 위한 금융과 무역 등의 산업이 동반됩니다.

철도산업은 공익사업이라는 특성과 함께 대규모의 자금투입이 필요한 사업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집행 예산에 따라 철도차량의 수량과 가격이 결정됩니다.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가 민간 투자자와의 역할분담을 통해 민자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이며, 해외시장의 경우도 이와 유사합니다.


철도산업은 차량 부분, 신호/통신 부분, System Engineering 부분, 유지보수 부분 등으로 구성되며, 그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차 량 전동차, 경전철 등 승객 운송수단
신 호 차량의 운행, 정지, 속도 및 진로 등 운전조건 제시
통 신 차량과 종합사령실, 역사간 통신과 자동요금징수, 운임정산시스템
전 력 철도의 전철화에 따른 송변전 및 급전설비
기 계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플램폼 스크린도어 등
검 수 차량의 정비 등 유지보수
System Engineering 각 Sub System과 인터페이스 조정


방위산업은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군이 필요로 하는 것을 획득하거나획득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군사적 의미로 보면 '국가의 안전보장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력 건설에 필요한 무기체계 및 이를 운영하기 위한 장비, 물자, 용역 등의 획득과 이를 개발, 생산, 유지하는 것' 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 산업은 일반적으로 기획, 프로세스관리, 기본설계, 상세설계, 구매, 제작, 시운전, 운영의 사업분야로 나누어지며, 이 과정에서 플랜트 공정, 기계, 전기, 배관 등 여러 가지 공학기반기술과 시운전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 많은 분야의 기술들을 어떻게 조화시켜 원하는 플랜트를 완성하는가 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또한 플랜트 산업은 대부분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는 만큼 수요자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경쟁력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글로벌 소싱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2) 경기변동의 특성
철도산업은 선행종합지수를 결정하는 산업의 경기 동향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철도차량의 수요는 대부분 신규 철도노선 건설에 후행하기 때문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계획이 철도차량사업의 향후 수요를 결정하게됩니다. 따라서 선행종합지수의 하락은 2~3년내의 철도차량의 수요 감소를 동반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영향은 비교적 단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침체된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 계획을 수립하거나조기에 집행하기 때문에 물량감소 영향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량과 단가 등을 예상할 수 있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은 국회나 지방의회에서 결정되고 집행 또한 감사를 받아야하는 관계로 수요 변화는 매우 둔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중장기 국가 교통 기본 정책이 재정립되는 과정에서장기적인 수요증가와 이에 따른 예측 가능한 계획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기 부문은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따라 사업의 변동성이 영향을 받을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수주에 의한 장기공급계약 사업이므로 단기적인 경기변동의 영향은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의해 사업이 추진되더라도, 실제사업이 집행되기까지의 의회의 결의 승인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정치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거나 마스터플랜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플랜트 산업은 크게는 국제경기 전망에 영향을 받으며, 작게는 국내 소비 및 투자경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최근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동, 동남아 등 경제발전을 위한 시장 증대가 가속화 됨에 따라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 시장여건 등

(1) 시장여건
전 세계 철도산업의 시장규모는 2010년 ~ 2012년 평균 약 216조원(? 1,430억)으로추산되며 이 중에서 철도차량 분야는 신규차량을 기준할 때 약 33% 규모로 이는 항공이나 도로 등 타 교통수단에 비해 훨씬 작은 수준입니다. 세계 철도차량 시장은 서유럽을 근거로 하는 선진업체의 주도 속에 기타 유럽 업체 및 내수물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업체들과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화물운송 확대에 따른 기관차 및 화차시장과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승객 수송용 고속전철 및 전동차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시장의 규모가 큰 아시아와 서유럽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의 여지가 상존하는 중남미, CIS지역의 성장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형적 요인으로 도로건설 위주의자동차 산업 육성에 주력해온 국내 철도시장은 환경비용 등 사회적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대체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1990년대 중반까지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국내 철도기술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한 기술개발과 철도차량 완성차 업체 및 부품업체의 상생노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경쟁구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정책의 경직성, 부품국산화의 한계 등 기업 자체적인 부분과 아울러 국내 철도차량 시장 개방화에 대한 정부 정책적 지원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사업의 턴키 발주방식과 금융조달(Financing)에 유기적으로 대응하여야 하는 수출의 장애요인도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방위산업은 정부에 의하여 시장의 규모가 정해지므로, 경기변동 보다는 정부 정책 결정에 따라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1월부터 국내 방위산업 시장은 각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장하는 전문화, 계열화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개발과제에 대한 수주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기존에 영위하였던 분야에 있어서는 그시장지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플랜트산업은 프로젝트 대부분이 5억불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로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각 국의 정부 정책과 다국적 기업의 엔지니어링 기술 우위로 인한 시장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입니다. 때문에 플랜트 산업의 시장경쟁 요소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과 품질 초기 시장 지배력에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요소는 플랜트산업의 특성상 수요자의 생산성 극대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수요자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생산 설비에 대한 기술은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나, 새로운 공법으로 혁신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면 가격 경쟁력과는 무관하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영업의 개황

국내에는 현대로템 외에도 객차와 화차, 경전철 등을 생산하는 몇 개의 회사가 있으나, 회사의 국내 철도차량시장 점유율은 수주금액 기준으로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철도차량시장의 경우 중국대표 철도차량기업인 CSR(중국 남차집단)과 CNR(중국 북차집단), 유럽의 봄바르디에, 알스톰, 지멘스 등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철도차량시장 점유율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수출주력 차종인 교외통근형 전동차, 메트로 및 디젤동차 등을 포함하여 약 2~3%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세계철도차량 시장점유순위 10위권에 최초로 진입하였습니다.

(2011년 현대로템 매출기준 세계시장비교, 세계시장 규모 자료 출처 : SCI / Verkehr Multiclient studies" The World Wide Market For Railway Technology 2012", 각 사 Annual Report)


중기 분야는 산업의 특성상 시장점유율을 산출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전체 국방비의 증가 흐름과 여기서 차지하는 방위력 투자비의 흐름을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을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전체 정부예산 357조원 중에서 국방비는 35.8조원으로약 1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방비 중에서 당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위력 개선비는10.7조원 수준으로 전체 국방비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29%에 해당합니다. 무기 구매비 중에서 현대로템의 주력 분야인 육상 기동전력은 약10% 수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방부, 기획재정부)

한편, 세계 플랜트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세계경기 침체 및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간 중동지역에 집중되었던 수주 편중세는 말레이시아, 이집트, 칠레 등 신흥국가에서 해양, 석유화학, 발전 프로젝트 등을 수주함으로써 수주지역의 다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설비 분야별로는 대형발전, 정유, 석유화학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해양, 산업시설, 기자재 등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규모별로는 프로젝트의 대형화 추세가 점차 확대되어 5억불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가 전체 수주의 약 80%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계 플랜트 시장은 전체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주지역은 신흥국으로 다변화되고 공사 종류별로는 세계GDP 시장에 기반한 발전 플랜트의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 부문별 주요 재무정보  
                                                                                             (단위:  백만원, %)

구분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차량
부문
매출액 53,473,022 85.8 103,198,545 85.7 103,878,093 88.0
영업이익 3,121,670 81.5 6,412,596 81.0 6,714,889 82.4
총 자산 84,277,586 55.7 80,927,475 55.2 77,264,305 56.6
금융
부문
매출액 5,495,972 8.8 10,146,973 8.4 8,799,513 7.5
영업이익 583,338 15.2 1,120,128 14.1 1,177,231 14.5
총 자산 60,020,334 39.7 59,157,882 40.4 53,424,342 39.2
기타
부문
매출액 3,330,603 5.4 7,077,614 5.9 5,348,113 4.5
영업이익 125,288 3.3 388,421 4.9 254,716 3.1
총 자산 6,966,569 4.6 6,496,797 4.4 5,742,620 4.2

※ 상기 금액은 연결조정이 반영되지 않은 단순 부문별 금액과 비중을 나타냄.

3. 신규사업 추진 현황
당사는 2013년 주주총회에서 부품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 일환으로 '기타 제철 및 제강업'을 목적사업에 추가하여 자동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 주요 제품
주요 제품 등의 현황
각 부문별 매출액 및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차량
부문
매출액 53,473,022 85.8 103,198,545 85.7 103,878,093 88.0
내부매출액 (17,280,348) 96.5 (31,663,499) 95.6 (32,571,552) 97.1
순매출액 36,192,674 81.5 71,535,046 82.0 71,306,541 84.4
금융
부문
매출액 5,495,972 8.8 10,146,973 8.4 8,799,513 7.5
내부매출액 (106,685) 0.6 (254,543) 0.8 (136,556) 0.4
순매출액 5,389,287 12.1 9,892,430 11.3 8,662,957 10.3
기타
부문
매출액 3,330,603 5.4 7,077,614 5.9 5,348,113 4.5
내부매출액 (510,915) 2.9 (1,197,454) 3.6 (847,890) 2.5
순매출액 2,819,688 6.4 5,880,160 6.7 4,500,223 5.3

※ 상기 매출액은 연결조정이 반영되지 않은 단순 부문별 매출액과 비중을 나타냄.

5. 주요 제품 및 상품의 가격변동 현황
각 부문별 제품 및 상품의 가격변동 현황은 단순 판매가격의 평균을 나타낸 것이며,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천원)

사업부문 구분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차량
부문
국내
완성차
승  용 33,799 33,043 33,874
R   V 32,332 33,398 32,004
소형상용 19,342 19,342 18,586
대형상용 121,141 118,656 110,141
해외
완성차
승  용 29,444 30,005 31,201
R   V 38,897 40,376 39,333
소형상용 40,450 40,390 42,155
대형상용 50,359 55,044 53,472
기타부문 철도차량 1,950,000 1,400,000 1,800,000

※ 상기 차량부문의 가격은 품목별 판매가격의 단순 평균가격임.
※ 상기 차량부문은 국내 및 해외에 따라 일부 차종 등이 상이함.
※ 해외의 경우 북미지역(미국), 유럽지역(독일), 아시아지역(호주) 대표 시장의 판매가격에 환율을 적용     한 단순 평균가격임.
※ 소형상용 및 대형상용의 해외 판매분은 전량 국내에서 수출되는 차량으로서,  수출지역은 일부 지역       에 국한되며 차종 또한 각국의 관련 법규 등으로 인해  일부 차종으로 국한됨.
※ 상기 기타부문은 당기 주요 수주제품중 1량당 평균 금액 기준임.    

6.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가. 주요 원재료 현황
                                                                                                                         (단위 : 억원, %)

부문 구분 매입유형 주요품목 매입액 비율(%) 비고
차량부문 국내공장
(HMC)
부품 모듈, 시트外 107,119 46.9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철판, 페인트外 19,852 8.7 현대제철,KCC外
미국공장
(HMMA)
부품 모듈, 시트外 27,195 11.9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철판, 페인트外 835 0.4 현대하이스코外
인도공장
(HMI)
부품 모듈, 에어컨外 16,215 7.1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철판, 페인트外 2,211 1.0 현대하이스코外
터키공장
(HAOS)
부품 에어컨, 범퍼外 8,322 3.6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철판, 페인트外 600 0.3 현대하이스코外
체코공장
(HMMC)
부품 모듈, 시트外 19,038 8.3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철판, 페인트外 1,116 0.5 현대하이스코外
러시아공장
(HMMR)
부품 모듈, 시트外 10,157 4.4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철판, 페인트外 902 0.4 현대하이스코外
브라질공장 (HMB) 부품 모듈/시트外 7,208 3.2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철판/페인트外 770 0.3 현대하이스코外
부품
195,253 85.5
원부자재
26,286 11.5
기타부문 철도차량外 원재료 금속소재 6,937 3.0 포스코外
합    계 228,476 100.0

※ 상기의 주요원재료의 매입현황은 차량부문은 각 생산공장 기준이며, 기타부문은 현대로템 기준임.


나.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 추이

사업부문 품   목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차량
부문
철판 원/TON 1,060,000 1,060,000 1,060,000
알루미늄 $/TON 1,753 1,846 2,018
구리 $/TON 6,913 7,326 7,950
플라스틱 $/TON 1,542 1,482 1,414
기타부문 SUS LT2T 백만원/TON 4.8 5.2 5.3

※ 상기 차량부문의 철판가격은 포스코 열연, 알루미늄과 구리는 LME(Lodon Metal Exchange),
    플라스틱은 PLATTS(극동아시아) 가격 기준임.
※ 상기 기타부문의 가격은 SUS301L LT 2T SHEET 가격 BASE 기준임.

7.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차량부문의 생산능력은 각 공장별 생산능력을 '년간표준작업시간 ×설비 UPH ×     가동률'의 방법으로 산출하고 있으며, 설비 UPH는 공장설계시 목표 UPH를, 가동    률은 인원 및 비작업시간 고려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법인별 생산능력은 아래표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단위 : 대)

사업부문 법인명 소재지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차량
부문
HMC 한국 910,500 1,807,000 1,868,000
HMMA 북미 189,000 370,000 320,000
HMI 아시아 319,500 650,000 640,000
HAOS 유럽 96,300 108,000 100,000
HMMC 유럽 157,100 300,000 300,000
HMMR 유럽 98,700 200,000 200,000
HMB 남미 89,900 150,000 29,000

※ 상기 생산능력은 각공장별 연간 표준작업시간 및 가동형태(2교대, 3교대) 등의  기준으로 작성됨.

 (2) 생산실적
                                                                                                (단위 : 대, 억원)

사업부문 법인명 소재지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차량
부문
(대)
HMC 한국 980,493 1,850,727 1,905,261
HMMA 북미 197,859 399,500 361,348
HMI 아시아 295,740 633,006 638,775
HAOS 유럽 98,300 102,020 87,008
HMMC 유럽 159,980 303,460 303,035
HMMR 유럽 117,550 229,400 224,420
HMB 남미 89,654 167,346 27,424
기타
부문
(억원)
철도부문 한국 7,875 13,404 12,599
중기부문 한국 2,997 4,460 3,767
플랜트부문 한국 2,623 10,407 11,031

※ 상기 차량부문은 생산대수이며, 기타부문은 '생산진행률 × MH' 기준임.

  (3) 가동율
   가동율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단순 역산하여 나타낸 수치로 작성하였으며,     구체적인 실적은 아래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단위: 대, 시간)

사업부문 법인명 소재지 2014년 반기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률(%)
차량
부문
(대수)
HMC 한국 910,500 980,493 107.7%
HMMA 북미 189,000 197,859 104.7%
HMI 아시아 319,500 295,740 92.6%
HAOS 유럽 96,300 98,300 102.1%
HMMC 유럽 157,100 159,980 101.8%
HMMR 유럽 98,700 117,550 119.1%
HMB 남미 89,900 89,654 99.7%
기타
부문
(시간)
철도부문 한국 666,984 650,643 97.6
중기부문 한국 425,601 465,610 109.4
플랜트부문 한국 35,601 33,758 94.8

※ 상기 차량부문은 생산대수 기준이며, 기타부문은 가동 가능시간 대비  실제 가동시간 기준임.

나. 설비의 신설·매입 계획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당사 및 연결대상 회사의 생산에 중요한 시설 등으로는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   치, 차량운반구,  공구기구, 집기비품 등이 있습니다. 세부 현황은 아래표를 참조하   시기 바랍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토 지 건물 및 구축물 기계장치 건설중인자산 기 타
기 초 5,770,486 5,284,150 6,021,766 2,414,292 1,971,893 21,462,587
증 감 (5,074) 405,382 463,746 (739,885) 499,425 623,594
상 각 0 (136,261) (404,957) 0 (376,441) (917,659)
기 말 5,765,412 5,553,271 6,080,555 1,674,407 2,094,877 21,168,522


(2) 주요 투자 현황
    ① 진행중인 투자                                                                    (단위 : 억원)

사업부문 법인명 품목 투자금액 비고
차량부문 HMC 신차, 공장신증설,
보완투자 등
     6,125 한국
HMMA     1,048 미국
HMI      1,154 인도
HAOS     266 터키
HMMC         68 체코
HMMR        75 러시아
HMB         87 브라질
기타부문 현대로템 증설/보완투자 155 한국

※ 차량부문은 설비투자에 한정한 투자금액으로 연구개발비용은 제외된 기준임.

   ② 향후 투자계획
       각 부문별 투자계획은 사업계획 결정에 따라 결정 및 변동 가능함으로
       사업보고서 작성시 기재됨.  


8.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당사와 연결종속회사 중 대표적인 수출기업은 차량부문의 현대자동차와 기타부문    의 현대로템입니다. 각 부문별 매출액과 현대자동차 및 현대로템의 별도기준의 매    출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부문별 매출현황
                                                                                                        (단위 : 백만원)

구분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매출 차량부문 36,192,674 71,535,046 71,306,541
금융부문 5,389,287 9,892,430 8,662,957
기타부문 2,819,688 5,880,160 4,500,223
합    계 44,401,649 87,307,636 84,469,721


② 현대자동차 매출현황(별도 기준)
                                                                                                     (단위 : 백만원)

매출유형 품    목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제품 승용 내 수            4,409,189          7,537,218 8,319,264
수 출            6,670,476        13,135,151 14,080,176
합 계          11,079,665        20,672,370   22,399,440
RV 내 수            1,893,293          3,487,007       2,821,478
수 출            3,323,043          6,443,567       6,416,919
합 계            5,216,336          9,930,573       9,238,397
소형
상용
내 수            1,272,713          2,274,515       2,233,332
수 출              523,633          1,053,377       1,272,888
합 계            1,796,346          3,327,891       3,506,220
대형
상용
내 수            1,102,338          1,836,326       1,986,353
수 출              513,692          1,067,901       1,079,743
합 계            1,616,030          2,904,227       3,066,095
기타 내 수              479,137          1,040,506       1,110,771
수 출            1,990,918          3,819,175       3,845,197
합 계            2,470,055          4,859,681       4,955,967
합     계 내 수            9,156,670        16,175,572     16,471,196
수 출          13,021,761        25,519,171     26,694,923
합 계          22,178,431        41,694,742     43,166,119

※ 2014년 반기 합계금액은 현재가치할인차금(940백만원)이 포함된 금액임.
※ 2013년 합계금액은 현재가치할인차금(3,572백만원)이 포함된 금액임.
※ 2012년 합계금액은 현재가치할인차금(3,718백만원)이 포함된 금액임.

③ 현대로템 매출현황(별도 기준)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품 목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철도부문 전동차 外 내 수 407,620 953,773 695,793
수 출 334,443 597,663 778,480
합 계 742,063 1,551,436 1,474,273
중기부문 방산물자 내 수 320,140 392,368 302,446
수 출 3,218 80,429 52,200
합 계 323,358 472,797 354,646
플랜트부문 자동차설비/제철설비 外 내 수 74,046 536,426 1,009,596
수 출 170,957 484,262 229,163
합 계 245,003 1,020,688 1,238,759
합계 1,310,424 3,044,921 3,067,678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나. 판매경로 및 판매전략

 (1) 차량부문
국내는 전국 직영지점 및 판매대리점으로 현금/외상/할부(자체, 금융, 오토) 등의  방법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 증진을 위해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전개, 현장 맞춤형 특화 판촉 실시 등의 실행하고 있습니다.  해외는 현지법인을 통해 지역별, 국가별 연동 대응하여 세계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거점별 시장 환경을 반영한 차별화된 판매 전략 수행, 해외지역 브랜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 금융부문
국내 자동차금융 영업은 각 완성차 업체의 판매망(직영점 및 대리점)을 영업거점으로하는 간접적인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금융 수요자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은완성차 업계의 판매망에서, 각 판매망의 영업인력들을 통해 이루어지며 금융사의 자체적인 영업망은 지역별 영업지원 및 관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융부문의 지점 등의 설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현대캐피탈

(2014년 06월 30일 현재)
지역 본점 지점 합계
서울특별시                       1                      13 14
인천광역시                         3 3
대전광역시                         3 3
광주광역시                         2 2
대구광역시                         3 3
부산광역시                         4 4
울산광역시                         2 2
경기도                        12 12
경상도                         8 8
전라도                         3 3
강원도                         3 3
충청도                         5 5
제주도                         1 1
합계                       1 62 63


▣ 현대

(2014년 06월 30일 현재)
지역 본점 지점 합계
서울특별시                       1                      2 3
대전광역시                         1 1
광주광역시                         1 1
대구광역시                         1 1
부산광역시                         1 1
경기도                         3 3
합계                       1 9 10


(3) 기타부문
현대로템은 수주확대 및 적정이윤의 확보를 위해 국내 및 해외 영업팀을 통한 영업력강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판매경로를 살펴보면 철도부문의 경우, 국내는 철도공사 및 지자체, 민자사업자 물량을 경쟁입찰방식과 SOC사업의 일괄턴키 방식으로 수주되고, 해외는 직접 수주 및 국내외 종합상사등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수주됩니다.
이와 같은 수주확대 등을 위해 현대로템은 전략적 중점시장, 대상시장 선점 및 수주, 旣진출국 시장유지 및 확대, 철도관련분야 사업 및 부품 수출 확대, 고부가 가치 차량의 개발, 선진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강화 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랜트 부문의 경우 국내외 프로젝트별 입찰을 통해 수주가 진행됩니다. 수주 확대를 위해 권역별 마케팅 강화 및 영업네트워크 다변화, 기술원가 경쟁력 제고 및 제조기반 경쟁력 우위 지속확보, 해외 EPC 수행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9.시장위험과 위험관리
연결실체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이자율위험, 가격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등의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위험관리는 연결실체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연결실체가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전반적인 금융위험 관리 전략은 전기와 동일합니다.


가. 시장위험
연결실체는 주로 환율과 이자율의 변동으로 인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자율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계약 등을 체결하여 위험회피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환위험관리
연결실체는 외화로 표시된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통화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됩니다. 연결실체가 노출되어 있는 주요 통화는 USD, EUR, JPY 등 입니다.

연결실체는 환위험관리를 위하여 외화의 유입과 유출을 통화별ㆍ만기별로 일치시킴으로써 외환리스크를 제거하고, 환율전망에 따라 외화자금 수급의 결제기일을 조정하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이용합니다. 또한, 통화선도, 통화옵션, 통화스왑 등의 외환파생상품을 헷지수단으로 이용하되, 매매목적의 거래는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 5% 변동시 환율변동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환종 5% 상승시 5% 하락시
USD 28,344 (28,344)
EUR (9,843) 9,843
JPY (5,846) 5,846
(*) 상기 민감도 분석은 당반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포함되어 있는 화폐성 자산ㆍ부채및 파생상품 자산ㆍ부채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환율변동에 따른 매출액, 매출원가 등 손익계산서 항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음.


(2) 이자율위험관리
연결실체는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하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변동이자율부 금융상품의 이자율 변동으로 인하여 이자율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단기차입금의 경우에는 고정이자율 차입금과 변동이자율 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장기차입금의 경우에는 미래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고정금리차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활동과 관련하여 이자율 현황과 정의된 위험성향을 적절히 조정하면서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최적의 위험회피 전략이 적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각 자산 및 부채에 대한 이자율이 1% 변동시 이자율변동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1% 상승시 1% 하락시
현금및현금성자산 13,645 (13,645)
비파생단기매매금융자산 (4,934) 5,064
장단기금융상품 4,387 (4,387)
차입금 및 사채 (38,884) 38,884


한편, 회사의 금융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인 현대카드(주)와 현대캐피탈(주)는 이자율위험에 대한 정규분포 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의 손실가능금액을 의미하는 VaR를 이용하여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VaR로 측정한 이자율 위험 금액은 각각 83,781백만원 및 65,863백만원입니다.

(3) 가격위험
연결실체는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단기매매지분상품 및 매도가능지분상품은 각각 85,926백만원 및 2,200,935백만원입니다.


나.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계약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연결실체에 재무손실을 미칠 위험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는 거래처의 재무상태, 과거 경험 및 기타 요소들을 평가하여 신용도가 일정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금및현금성자산, 금융기관예치금 등의 유동자금과 파생상품은 거래상대방이 국제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금융기관들이기 때문에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연결검토보고서 주석37의 지급보증 내역을 제외하고 재무제표에 기록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손상차손 차감 후 금액으로 연결실체의 신용위험 최대노출액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 유동성위험
연결실체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적으로 분석ㆍ검토하여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경기민감도가 높은 산업의 특성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지속적인연구개발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자산에의 투자를 통한 현금성자산의 신용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기치 않은 시장 환경의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무역금융 및 당좌차월 약정을 체결하고 자금 조달구조 장기화, 신용등급 강화등을 통한 안정적 조달 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반기말 현재 비파생금융부채의 잔존계약만기에 따른 만기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명목현금흐름
1년 이내 1년 초과~
5년 이내
5년 초과
무이자부부채 13,165,143 1,978 1,006 13,168,127
이자부부채 13,231,307 37,268,856 1,336,876 51,837,039
금융보증금액 1,154,706 75,883 118,526 1,349,115

※ 상기 만기분석은 금융부채의 할인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연결실체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 파생상품

연결실체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공정가액변동위험 및 예상수출거래에 따른 미래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통화옵션, 통화스왑, 이자율스왑 등의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처리가 적용된 파생상품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의 평가손실 12,774백만원과 평가이익
1,207백만원을 각각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 위험회피와 관련하여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로 인하여 현금흐름 변동위험에 노출되는 예상 최장기간은 당반기말로부터 57개월 이내입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처리가 적용되는 파생상품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못한 부분과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처리가 적용되지 않은 기타 파생상품의 평가손익은 전액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가 인식한 순손익(세전)은 각각 평가손실 185,576백만원과 평가이익 332,378백만원 입니다.


10.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이미지: 연구개발본부 조직도

연구개발본부 조직도


(2)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과       목 2014년 반기 2013년 2012년 비 고
연구개발비용 계 821,875 1,849,044 1,631,670 -
연구개발비/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1.9% 2.1% 1.9% -

※ 연결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나. 연구개발실적

연구과제 연구기관 연구내용 및 기대효과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 구동 장치 개발 자체개발 - 독자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 기구 및 엔진 개발  
가변밸브 어코스틱 덕트 구조 개발 자체개발 - 고성능 엔진 적용 차종 에어클리너 삽입형 어코스틱 재질 가변 밸브 덕트 개발
감마 GDI+TCI 엔진 선행 개발 자체개발 - 감마엔진의 GDI+TCI화 선행개발  
관성3점용 브릿지타입 하이드로 마운트 개발 공동개발 - 기존 #형 4점 마운트를 H형 3점 마운트로 개발
2Stage 수분 분리 디젤 필터 개발 자체개발 - 2stage 여과방식으로 수분분리 기능이 강화된 디젤연료필터 개발
리모트 백폴딩 시트 공동개발 - RV 2열 시트를 차량 후방에서 폴딩
아자 스위치 일치형 도어래치 개발 공동개발 - 아자 스위치를 래치 내부에 설치  
CUbiS-T 공동개발 - 상품성 및 원가경쟁력 향상된 내수 텔레매틱스 플랫폼 개발
저비중 카울탑커버 자체개발 - 기존 카울 탑거버의 변색 문제 개선 및 경량화
고압/고유량 대응 저전류 소모용 GDI 연료 펌프모듈 자체개발 - GDI 엔진 대응   저전류 소모  연료 펌프모듈  개발    
트레일러 흔들림 방지 기능 공동개발 - 트레일러 흔들림 발생시 ESC 제어를 통한 주행안정성 확보  
RV 워머 시스템 공동개발 - 변속기 오일 초기 웜업 개선 ATF 워머 & 밸브 개발
중국 텔레매틱스 공동개발 - 중국 텔레매틱스 서비스 제공으로 당사 브랜드 강화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 상품력 향상
- 중국 무선망 연동 5가지 서비스 카테고리 중심으로 고객 커뮤니케이션 제공  
진공성형을 이용한 다층구조 NVH FELT 개발 공동개발 - CARPET 흡음재 성형 FELT 적용으로 NVH성능 향상  
Anti-Pulling MDPS 로직 개발 자체개발 - 차량 쏠림 발생시 운전자의 조타 토크를 보상하는 MDPS 로직
전기식 진공펌프 작동음 개선 BLDC 시스템 개발 자체개발 - BLDC 모터 적용  
전기식 진공펌프 제어기 개발 자체개발 - 제어기 및 작동 로직 개발
영상 왜곡보정 기술을 통한 AVM 감성품질 개선 자체개발 - 왜곡보정 감성품질 개선 뷰 변환 알고리즘 개발 및 양산 AVM ECU 대상 적용  
열전 반도체 타입 차량용 냉/온장고 자체개발 - 열전소자를 이용한 차량용 냉온장 시스템 적용으로 최고급 차량 후석 상품성 향상  
ARISU-MF 공동개발 - 멀티펑션 스위치에 전용반도체 적용  
연료전지용 냉각시스템 개발 공동개발 - 연료전지차량 냉각성능 확보를 통한, 차량 주행 상품성 개선
냉시동 성능 향상을 위한 샌드위치형 엔드플레이트 공동개발 - 연료전지 스택 체결용 경량 및 저열관성 엔드플레이트 구조 및 제작 공법 개발  
100kW급 운전장치 개발 공동개발 - 100kW급 연료전지 차량용 운전장치 개발
연료전지차량 구동용 양방향 직류변환장치 공동개발 -고전압 배터리를 보조전원으로 사용하는 연료전지차의 구동용 양방향  직류변환장치 개발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최적 제어기술 개발 자체개발 - 연료전지와 고전압 배터리의 전력분배 제어기술 개발
유도 모터 효율 개선 자체개발 - 유도모터 양산 최초 적용
- 백터 제어 운전 기술을 이용한 효율 개선으로 연비 증대
연료전지차량용 수소저장시스템 통합제어기 공동개발 - 10kHz 고주파 PWM 탱크 솔레노이드 밸브 출력을 통한 밸브 개방 소음 개선
- IR통신 기능 구현으로 충전 속도 및 편의성 향상
리모트 윈도우 시스템 공동개발 - 차량 내부 물품의 도난 방지 및 탐승전 차량 환기를 위한 시스템  
외장부품용 초고유동 고강성 소재 공동개발 - 차량경량화 통한 연비향상 위한 경량 범퍼커버용 소재 개발
OLED 클러스터 개발 공동개발 -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를 클러스터에 적용하여 고객 감성 품질 향상
나노다이아몬드 코팅 피스톤 공동개발 - 피스톤 스커트부 마찰 저감 및 코팅제 내마모성 향상을 통한 연비개선
초소형 HVAC 시스템 개발 공동개발 - 실내 공조 장치 풍향/온도 조절 도어 구조변경 및 유로 최적화로 소형화
- 사이즈,부품수 축소를 통한 중량 절감 및 거주성 향상
AT 인디케이터 문자 멀티 컬러 조명 기술 개발 자체개발 - 신개념 도광판을 이용하여 LED 개수 축소 및 멀티 컬러 구현
TACU 기능 내장형 스마트 정션박스 공동개발 - 스마트정션 블록 주기능에 TACU 기능을 통합 구현
피스톤링용 저마찰 Si-DLC 코팅재 공동개발 - 피스톤링 외주면에 저마찰 Si-DLC 코팅 적용하여 연비개선 및 CO2저감
고해상도 카메라 개발 공동개발 - 고해상도 카메라 개발하여 영상 화질 향상  
표준프레임 업그레이드 자체개발 - 초고장력강 적용으로 프레임 슬림화 및 강성 증대
웰컴 라이트 패턴로고 램프 개발 자체개발 - 퍼들램프의 기능과 동시에 로고가 확대 적용시 선명도를 유지하는 기술 구현  
지능형 환기 시스템 개발 공동개발 - 차량 실내의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양을 자동으로 파악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
래틀 노이즈 개선을 위한 폴가이드 개발 공동 개발 - 폴 가이드/헤드레스트 스테이/시트 백 프레임을 동시에 잡아주는 구조 적용
다이나믹 컴포트 기초기술 연구 자체개발 - 시트 다이나믹 컴포트 최적화로 감성품질 향상  
볼스터 어져스터 시트 개발 공동개발 - 시트 측면부 볼스터 높이 조절을 통한 다양한 체형의 고객 측면 지지 성능 제공  
ESC 크루즈 강판제어 공동개발 - 내리막길 주행시 크루즈 콘트롤 정속 유지를 통해 주행상품성 증대 구현  
R-MDPS 공동개발 - 전기모터가 조향랙을 직접 구동하여 연비, 조향 성능, 상품성 향상
변속기 NVH 개선 소재 및 공법 자체개발 - 애뉼러스 기어 열처리 공법 변경으로 열변형 저감을 통해 NVH 개선
국부연화 센터필러 보강재 공동개발 - 충돌성능 및 충돌안정성 향상을 위한 국부연화 센터필라 보강재 개발
알루미늄 쇽업쇼바 하우징 공동개발 - 쇽업소버 하우징 일체형 박육 고강성 알루미늄 주조 공법 적용 개발
중공주조 TM 마운팅 크로스멤버 자체개발 - 트랜스 미션을 지지하는 TM 마운팅 크로스 맴버의 중공화 기술 개발
대화면 HUD 자체개발 - 대화면 HUD 영상에 레이아웃 최적화 및 운전자 친화적 컨텐츠를 적용하여 사용성/시인성 향상
SJB 일체형 CAN통신 5채널 통합 게이트 웨이개발 자체개발 - 스마트정션블록과 통합된 CAN통신 5채널 게이트웨이
아웃사이드 미러 전용 반도체 공동개발 - 아웃사이드미러 제어용 모터/히터/램프 기능통합  MCU 일체형  전용반도체 개발
2단 가변오일펌프 공동개발 - 제어 스프링 및 솔레노이드 밸브 ON/OFF를 통한 오일압력 최적화로 연비개선
스마트키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시스템 자체개발 -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개발을 통한 자체 기술 확보 및 신뢰성, 상품성 달성
친환경 저진동 슬림시트 공동개발 - 패드 셀 크기 균일/조밀화를 통한 저진동 구현
Siri 연동 AVN 공동개발 - 차량 내비게이션과 아이폰 Siri APP를 연동하여 Apple Siri 기능을 차량에서 제어 가능
PWM 제어 ASIC 개발 공동개발 - 전기 부사 최적 제어를 통한 연비 개선 및 CO2 발생 저감
박스형 오르간 악셀페달 개발 공동개발 - 박스형오르간 악셀 페달의 구조 최적화 및 국산화 개발
서랍형 에어클리너 필터 공동개발 - 에어클리너 용량 증대를 통한 소음 저감 성능 강화
저발포 솔리드 웨더스트립 개발 공동개발 - 고무-Steel 심금 간 접착력 확보
차량용 앱센터 공동개발 - 글로벌 앱서비스를 위한 표준 앱센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앱다운로드 서비스 제공
듀얼피니언 R-MDPS 공동개발 - 차량의 응답성 및 핸들링 특성 향상
GDI 고압 연료펌프 국산화 개발 공동개발 - GDI  엔진 고압 연료펌프 독자 설계 및 양산 가능 기술 확보

※ 상기의 연구실적은 국내연구소 개발 실적 기준임.

11.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제품/서비스 등의 상표 관리정책 현황
당사는 기업 및 상품 브랜드의 가치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사 브랜드 최고 심의 기구인 '브랜드전략위원회'를 통해 브랜드 관련 주요 의사 결정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CI.Net을 통해 브랜드 관련 자산 사용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중 브랜드로서 현대자동차만의 프리미엄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여 고객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 방향성 하에 다양한 활동 들을 펼치고 있으며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라는 브랜드 슬로건은 당사의 브랜드 경영의 핵심을 표현하였습니다.

'상품' 에서는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품 정체성인 'Caring', 디자인 정체성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정립했으며 영업/서비스에서는 브랜드 접점의 고객 경험 개선을추진하였고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live brilliant'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모던 프리미엄 이미지를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문화 예술및 스포츠 등 보다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현대자동차만의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나. 지적재산권 현황
반기말 현재 당사의 지적재산권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특 허 디자인
국 내 14,107 2,307
해 외 3,507 703
17,614 3,010


다.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자동차 산업에 관련된 법령이나 정부규제는 자동차 제조 형식 승인, 안전 규제, 환경 규제, 자동차 관련 조세 등 다양합니다. 2002년 7월부터 제조물책임(PL: Product Liability)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형식승인제도가 2003년 1월부터 자기인증제로 변경되는 등 최근 자동차 관련 법규는 소비자 권익과 업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되는 추세입니다.

자동차 관련 세금으로는 먼저 자동차 취득단계에서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세, 취득세 등 4가지 세금이 있으며 공채를 매입해야 합니다. 자동차 보유와 운행 시 자동차세와 교육세, 교통세, 부가세 등 4가지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2011년 세제 간편화 차원에서 등록세와 주행세가 각각 취득세와 자동차세로 통합되었습니다. 한편, 외환위기 이후 내수진작 차원에서 일부 세금이 폐지되거나 인하되기도 하였으나 교육재정 확충, 자동차세 인하에 따른 지방세수 보전 및 도로교통재원 확보를 위해 유류 관련 세금이 신설되고 인상되었습니다.

또한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개별소비세가 한 단계 낮아져 2,000cc 초과 차량의 세율은 2012년 8%에서 2013년 7%로 인하되었고 2014년에는 6%로 낮아졌습니다. 택시용 LPG 유가보조금 지급 기한이 2014년 6월까지 1년 간 연장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대기환경 보전 차원에서 자동차 오염물질 배출 규제와 운전자와 탑승자 보호를 위한 안전 규제가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자동차 관련 법규는 각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다양하지만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과 안전에 관한 법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득세, 도시철도채권 등 세제 감면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또한 정부는 자동차 연비 측정 방법 및 표시 방법 적용을 확대하여 신차뿐만 아니라 양산차도 신규 연비를 표시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부터는 휘발유와 가스차의 평균배출량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며, 디젤차에 유로6 수준의 배출기준도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라. 회사 환경 규제
당사는 글로벌 환경 이슈 및 규제에 대해 종합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후변화,자원순환, 배출가스(대기 환경), 유해물질을 4대 핵심 이슈로 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자동차와 관련된 기후변화 규제 정책은 제품과 생산공장 부문으로 나누어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품의 경우 자동차에 대한 연비 및 CO2 규제, CO2 세제 등 타 산업에 비해 강력한 정책으로서 저CO2, 고연비 차량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순차적으로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생산공장은 온실가스, 에너지 사용량을 제한하는 규제 정책이 대표적입니다. 당사는 자동차 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녹색 기술전략인 블루드라이브를 기반으로 2020년까지 2008년대비 차량 연비 50%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차량의 연비기술은 고효율 엔진 및 변속기 개발을 통한 파워트레인 효율 개선과 차량 경량화 등 주행중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차 확대는 2010년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2011년 쏘나타하이브리드, 2013년 그랜저 하이브리드, 투싼 FCEV를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관련해서는 자동차를 생산하는 공장 뿐만 아니라 판매, 서비스, 연구 관련 건물 부문을 포함한 전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2010년 4월 시행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20년의 국가 온실가스 총 배출량을 2020년의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대비 30%까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다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0년 총 온실가스 예상 배출량을 베이스 라인으로 하여 top-down 방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정부의 에너지/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 협약 체결한 이후 고유가, 이상기온 등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2013년 정부와 약정한 에너지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등 기후 변화 이슈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자원 순환>
당사는 자동차 생산에 사용되는 자원을 절감하고(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 (Recycle) 하는 등 3R 추진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구의 소중한 자원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까지 폐차 중량의 95% 이상을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재활용 소재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폐자동차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금속류를 다시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부품또한 기존에 매립, 소각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폐기 시의 재활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재활용을 고려한 설계(Design for Recycling)'를 시행하고 있으며, '자동차 재자원화센터'를 설치ㆍ운영하여 폐차의 친환경적인 처리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배출가스>
자동차의 배출 가스 문제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도심의 대기질은 자동차의 절대량 증가와 인구 집중 현상의 심화로 인해 여전히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 유럽연합 및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는 자동차 배출 가스 규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디젤 차량의 입자상물질(PM)과 질소산화물(NOx)의 규제치를 한 단계 더 강화한 유로 5를 도입하여 2009년 9월부터 신차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유로 5 대비 NOx를 56% 강화한 유로 6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무공해차(ZEV) 의무판매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수도권 저공해차에 대해 엄격한 NOx과 PM 배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배출가스 규제는 크게 연방정부의 'Tier-2 규제'를 따르는 지역과 캘리포니아주의 'LEV II 규제'를 따르는 지역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의 LEV II 규제 및 무공해차 (ZEV: Zero Emission Vehicle) 규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로 현재 '18년 이후에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PHEV, EV, FCEV만으로 대응하는 규제로써 자동차 업체로서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차 개발이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당사는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PM) 등 배출가스 배출량을 각 지역의 규제 수준 미만으로 엄격히 관리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배출가스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해물질>
2006년 '4대 중금속 글로벌 스탠더드'를 제정하여 국내외 전 생산 차량의 부품 및 재료에 4대 중금속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2003년 7월 이후 EU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부품이나 재료에 4대 중금속이사용되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신차에 대해서도 이를 적용하였습니다. 2009년부터는 해외 사업장까지 그 정책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자동차에 적용되는 부품의 중량과 화학 물질 정보를 전산화하여 이 자료를 국내외 각종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국제 재질 정보시스템(IMDS:International Material Data System)'에 가입해 차량 개발 단계부터 부품에 대한 규제 만족 여부를 평가하고 유해 물질 사용을 사전 차단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화학물질관리시스템(eCMS:e-Chemical Management System)'을 독자 개발하여, IMDS로부터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05년 이후 생산되는 전 차종의 부품에 대한 화학물질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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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1,000▼
  2. 에이치엘비166,500▲
  3. 에이치엘비생28,850↑
  4. 신라젠14,200▲
  5. 셀트리온헬스52,800▼
  6. 신스타임즈6,730↑
  7. 필룩스7,090▲
  8. SK하이닉스77,600▲
  9. 삼성전자50,300▲
  10. 마크로젠2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