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동일금속 (109860) DONGIL METAL Co.,Ltd.
철강재 제조업체
코스닥 / 소속업종 없음
기준 : 전자공시 사업보고서(2014.12)


II. 사업의 내용


가. 업계현황 및 전망

당사는 현재 건설기계장비 부품전문생산업체로서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텀블러, 아이들러와 굴삭기용 어드져스트 컴포넌트, 트랙스프링 어셈블리, 초대형 굴삭기의 특수주강슈 등을 주생산품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용 장비인 크롤러 크레인은 미국, 일본, 독일에서 완성차를 생산함으로 인하여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은 미국, 일본으로 전량 수출을 하고 있으며, 굴삭기용 부품은 국내 굴삭기 제조업체 3사와 일본 제조업체 2개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1) 업계 개황  

크롤러 크레인은 토목, 건설현장과 조선 블럭생산, 원자력 및 풍력발전소 건립 등에 이용되는 완성차로서 주로 중량물의 이동과 안착 시 사용되고 있는 장비입니다. 현재미국, 일본, 독일에서 고가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에 당사는 관련 부품을 전량수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저가 완성차를 생산하여 자국의 토목건설 현장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완성차의 생산은 선진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서, 크롤러 크레인 완성차 시장의 높은 기술적 장벽은 쉽게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롤러크레인 부품인 트랙슈 어셈블리,아이들러,텀블러 등을 당사가 중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에서 2014년 현재 공급점유율 57.75%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굴삭기는 토목 건설현장에 주로 사용되는 장비로서 사회간접시설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 볼보건설기계 코리아, 두산인프라코어가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부문이기도 합니다. 당사는 1996년 굴삭기용 부품생산업체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전신인 삼성중공업에 첫 공급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당시의 주요 공급제품은 붐용 주강품이었습니다. 1997년 국내에 불어닥친 IMF 경제위기는 당사와 같은 동종업계의 구조조정을 촉발하였고, 당사에게는 기회의 시점이기도 하였습니다. 1998년부터 국내 굴삭기 3사의 생산대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며, 부품의 적기 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또 다른 부품제작 경쟁사에게 부품공급의 기회가 돌아가는 시기였습니다. 굴삭기용 유압기능품인 아이들러와 트랙스프링 어셈블리는 2001년부터 현대중공업에 공급을 하였으며, 당사 또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공설비, 열처리 설비 등을 증설하여, 생산 일괄공정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압기능품의 40~50%비중을 차지하는 소재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DMI를 적극 활용하여 경쟁력을 더욱더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굴삭기 완성차 시장은 토목과 건설현장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하여 대형화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국내 3사는 70~80톤 굴삭기를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굴삭기 완성차업계 3사는 유압기능품인 아이들러와 트랙스프링 어셈블리를 관련 설비와 기술력, 설계능력 등에서 훨씬 우위에 있는 유럽의 부품업체에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사는 수년에 걸친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2009년3월에 국내 최초로 현대중공업 80톤 굴삭기 유압기능품인 아이들러와 트랙스프링 어셈블리를 개발하여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8톤에서 50톤까지의 유압기능품인 아이들러와 트랙스프링 어셈블리의 당사 공급능력에 대한 국내시장 점유율은 30~35%이며, 향후 초대형 70~80톤 굴삭기의 아이들러와 트랙스프링 어셈블리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2) 업계 현황


(가) 수급상황

2014년에는 미국 등 전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속도로,대중교통, 환경인프라 중점 개발로 경기가 점진적으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은 2014년에도 경기부양을 위해 SOC사업에 집중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부터는 건설기계업계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나) 경쟁상황

당사의 생산공급품인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와 텀블러, 아이들러의 시장경쟁 형태는 소수의 제조처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는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시스템을 갖추어야만 진입이 가능하며, 완성차업체의 품질사양과 적기공급, 경쟁력 있는 가격과 같이 3가지 조건이 동시에 만족되어야만 초기진입이 가능합니다. 당사 생산제품은 품질, 가격, 적기공급(Quality, Cost, Delivery) 3요소에 있어서 세계 어느 업체보다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으므로 광고와 같은 판촉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태국과 중국에서 일부 트랙슈 어셈블리를 생산하고 있으나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당사의 제품과 상당한 격차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태국과 중국에서 생산되는 트랙슈 어셈블리는 단지 가격적 측면에서 당사 보다 일부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 됩니다. 초기 개발시의 설계적 측면과 제품에 대한 내구성은 경쟁상대와의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굴삭기용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 콘츄롤 로드의 경우 국내 완성차 3사에 대한 부품공급의 경쟁업체는 주력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수급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으나 경쟁은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가격적 측면에 있어 원가절감과 경영효율화를 통해서 국내 다른 부품공급업체 보다 비교우위에 있으며 그 이유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서 반제품 형태의 소재를 수입하여, 당사 공장내에서 모든 작업(설계, 열처리, 정밀가공, 조립 등)이 이루어지는 일괄공정체제가 확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 향후 전망


(가) 크롤러 크레인의 예상 수요전망

                                                                                                     (단위 : 대)

수요처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예 상)
비고
북 미

235

320

350

350

-
인 도

280

170

80

150

-
일 본

218

299

420

420

-
유 럽

145

150

150

160

-
중 국

1,298

1,194

1,050

1,150

-
아시아(한국포함)

410

492

580

550

-
기 타

276

235

200

220

-
총 계

2,862

2,860

2,830

3,000

-

(출처 : 코벨코 크레인 2014년 4월 4일 생산설명회 자료)


*크롤러 크레인 세계시장 수요동향
① 북미 : 휠크레인, 대형크레인 중심으로 시장 회복 기조
② 인도 : 도로, 발전소 건설 등 인프라투자를 중심으로 크게 성장
③ 남미 : 자원개발, 인프라 정비로 수요증가
④ 호주 : 자원공급량(철광석)증가로 인한 성장
⑤ 동남아 : 방대한 자원을 이용한 성장
⑥ 일본 : 동일본 대지진 복구
⑦ 중국 : 굴삭기, 자동차의 수요증가로 볼 수 있는 급격한 경제성장

2014년은 장기침체에서 일본과 미국이 점진적 회복세가 예상됩니다. 시장상황에 대한 약간의 불투명성은 있지만 종전 수요의 중심지였던 미국은 세일가스 굴착공사로 크레인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은 경기부양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사업간접시설투자가 기대되며, 싱가폴과 홍콩을 비롯한 동남아시장은 인프라투자를 배경으로 중국시장에 버금가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일본시장은 2020년 동경올림픽개최준비, 공공부문투자 증가 등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크레인 수요증가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엔화약세로 인한 가격경쟁력이 상승하여 2014년에는 크레인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 굴삭기 산업 전망

국내 굴삭기 제작 3사의 최대 경쟁자는 일본 굴삭기 메이커(고마츠건기,히타치건기,코벨코건기)들로 원화강세로 인한 엔화의 상대적 약세로 일본굴삭기 메이커들의 향후 굴삭기 시장점유율은 약간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반대급부로 국내 굴삭기 제작 3사의 경쟁력이 다소 약화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서로 상쇄되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입니다. 또한 중국경기는 올 하반기부터는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동종업계의 시황을 판단의 근거로 본다면 향후 장기간 성장이 예상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시장의 특성

당사에서 생산 판매중인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는 가공하지 않은 소재상태에서 정밀한 허용공차에 맞추어 다품종 소량을 연속적으로 생산해야 하며, 뛰어난 내구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관계로, 수요처의 사전검사와 승인이 필수인 제품입니다. 이러한 제품의 품질을 만족시켜온 당사는 2013년 기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점유율 57.75%를 확보하였으며, 생산제품을 전량 수출함으로 인해 국내 내수경기와는상관관계가 미약하고 전세계 건설경기 또는 SOC투자, 대체에너지 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굴삭기용 부품은 교환주기에 따라 부품을 교체하여야 하는 소모품의 성격이 있어, 관련 부품의 수요량은 C/S시장의 수량을 포함하여 전체 생산대수의 1.6배에서 2배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수요 때문에 부품생산업체는 경쟁이 치열하고, 경쟁력 있는 원가구조가 형성되지 않으면 자연도태될 수 밖에 없는 시장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1992년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PT.DMI 현지법인 제조공장으로부터 반제품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원가구조가 확보되고 생산설비의 증설이 뒷받침 된다면 국내외 시장의 수요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회사 성장과정

구분 시장의 여건 생산 및 판매 활동개요 주요 영업전략
국내 국외
설립
1966
~
1990
60년 정부 주도적
기간산업확충,
GNP83달러->
125달러, 경공업 발달
70년 새마을운동,
외자도입의 급증,
수출 드라이브 정책,
중화학공업 발달
80년 중반 국제수지
흑자전환,
중화학+첨단산업 발달
(선박,철강,기계)
세계 대전 및 2차 베트남전으로 기본적인 인프라구축이 전세계적으로필요 세계적인 경제개발가속화 66년 동일철강공업㈜ 설립
70년 아크로(5.5톤)완공,
연간2만톤주강품생산,
고주파 유도로 완공으로
연간 2만8천톤 생산
83년 동일금속㈜ 이름으로  현위치 공장 이전
86년 1백만불 수출탑
60년대초 경제개발
5개년계획(1차)
성장세와 함께 법인 설립.
영국,프랑스,한국선급협회
주강품제조공장 인증
독일선급협회 주강품
제조공장 인증
획득으로 주강공장
품질 안정
1991
~
2000
GNP 1만달러 달성,
 IMF외환위기 발생
하였으나 극복
선박,반도체부문:세계1위,
자동차:세계5위,
무역부문:세계10위등극









91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주강공장설립
92년 1000만불수출탑
96년 VOLVO 社 등록
97년 일본 KCX, HSC,
HCM, IHI, KCC 社 등록
99년 코너캐스팅
(컨테이너부품)생산중단
99년 HHI 社등록
외환위기극복, 일본시장
개발 적극 추진,
인도네시아 공장 반제품
조달로 가격경쟁력 증대
일본시장 본격적 수출 시작
크롤러크레인 트랙슈 제조
컨테이너 부품에서
건설중장비차량 ITEM 변경
2000
~
2005









01년9/11테러사   건발생으로 국제  경기 일시적 인    후퇴 00년 미국 MCG 社 등록
03년 ISO 9002,
9001, 14001 인증
기업 신뢰도 향상
01년 미국시장 수출시작,
물량 증가에 따른 납기
만족 위한 생산성 증대
제품모듈화HHI社, DIC社에
국내 최초로
아이들러+텐션스프링
서브 조립품 일원화
기어,아이들러 등
가공조립품으로 ITEM확장
2005
~
현재
세계경제와 동반 경제
급성장
조선,플랜트,인프라산업
분야 활발
친환경적인 ITEM 급부상
(그린에너지)
중국 및 세계경제 급성장 중동지역  두바이 건설붐
미국 서브모기지  론 문제로 인한    세계경기 하강
08년 9월 본격적
경기하강
->회복:10년 상   반기, 늦어도 하   반기 회복예상
05년 일본 KCC 社
QCD특별상
(해외업체 최초수상)
05년 세계일류상품
'크롤러크레인
트랙슈 아세이' 선정
(산업자원부)
06년 세계일류중소기업
선정(경상북도)
07년 일본KCM 社
품질인정서 수상
(해외기업최초)
08년 3000만불수출탑
09년 일본 KCC社
QCD특별상수상
09년 5,000만불 수출탑
10년 대통령 표창수상
12년 8월 히든브랜드선정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원회
12년 10월 Manitowc社
품질최고 공급업체선정
(주강품공급업체 최초)
12년 10월 인도네시아 자카 르타 인근에 PT.DONGIL C  ASTING 현지법인 설립
12년 12월 세계일류성퓸 :   초대형굴삭기용 트랙슈등
2개부문 생산인증기업 선정 (지식경제부장관)
14년 4월 6회연속 히든
챔피언선정-한국거래소
15년 3월 제42회 상공의날   산업포장수상(산업통상자   원부)
해외바이어의 한국
제품구매 이유는
경쟁력있는 가격과
품질이며.
약점은 사후서비스.
메인 ITEM인 트랙슈
QCD에서 업계1위
한국수출의 최대경쟁국은
중국, 동남아,일본으로
가격, 품질, 사후서비스
우위 목표.
납기문제 해결을 위한
공정개선'TPS'도입활성화.
해외바이어의 요구에 대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만족을 줄 수 있는 전략.



(3) 회사의 영업 및 생산


1966년 - 1996년


당사는 1966년 대구에서 설립된 동일철강공업(주) 주조사업부가 전신입니다. 1983년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위치한 삼화금속을 인수하면서 이듬해 동일금속(주)로 출발하였습니다. 주요 생산품은 컨테이너 모서리의 용접구조용 주강품인“CORNER CASTING ”이었으며 국내 현대정공, 효성, 진도 등에 공급하였습니다. 수출 또한 지속적인 증가로 1992년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면서 단일 제품으로 전세계 물량의  60%까지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지속적인 물량증가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같은 해 인도네시아 “BEKASI시에 PT. HWM ”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2006년 4월17일 PT. DMI 로 현지법인 상호 변경)


1996년 - 2004년


용접구조용 주강품인 “CORNER CASTING ”의 수요처인 현대정공 등이 컨테이너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이전함에 따라 “CORNER CASTING ”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저가 중국산 제품으로 점차 대체 되었으며, 결국 1999년에 코너캐스팅 생산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1996년부터  “CORNER CASTING ”의 물량감소로 인해 대체상품을 개발하던 중, 주강제품의 최대 시장인 건설장비부품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1996년 12월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전신인 삼성중공업 중장비사업부에 등록하여, 공급을 시작하였으며 1997년 일본의 KOMATSU CASTEX, 스미토모 크레인, 1998년 히타치 건기, 이시카와지마 건기, 코벨코 크레인 등에 굴삭기용 붐 주강품과,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를 공급하게 되었고, 1999년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부, 2000년에 미국의 MCG에 상기의 제품들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을 기점으로 공급범위를 확대하여 비로소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의 세계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 - 현재


2005년 4월 일본의 코벨코 크레인사로부터 해외공급업체로는 최초로 “QCD특별상”을 수상하였고, 동년 6월에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생산 인증기업으로(제품명 “CRAWLER CRANE TRACK SHOE ASS'Y ”) 건설장비부품 생산업체로는 3번째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경북도청에서 선정하는 “세계일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코벨코 건기에서 수여하는 품질인증서가 해외기업최초로 당사가 선정되었습니다. 기술과 품질로 세계무대와 국내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증가되는 물량을 원활하게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3회에 걸친 대대적인 생산설비 증설이 있었습니다. 2005년 3월에 고주파 유도로 1호기를 기존의 2톤용량에서 3톤용량으로 증설하여 생산량을 500톤에서 1,000톤으로 100% 증산하게 되었고, 이어 2006년 9월에 고주파 유도로 2호기를 2톤용량에서 2.5톤 용량으로 증설하여 1,500톤 생산능력으로 50% 증산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수요물량의 증가와 뒤이은 2008년의 계속되는 물량의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3차례 설비증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3월 3톤 고주파 유도로를 증설하여 33% 증산된 2,0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2012년 현재 생산능력은 제1공장 2,000톤 생산체제로 운영되고 제2공장 정밀가공과 조립생산 체제로 특화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4) 시장점유율


(가) 최근 2년간 크롤러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 아이들러, 텀블러의 공급 시장점유율

주요 제작업체 2013년 2014년(예상) 비고
생산 대수 당사
공급 대수
생산 대수 당사
공급 대수
KCC-일본

576

564

659

659

-
HSC-일본

324

312

348

342

-
I.H.I-일본

70

15

75

36

-
MCG-미국

140

137

145

142

-
중국

1,050

0

1,150

0

-
기타(유럽)

670

0

623

0

-
총 계

2,830

1,028

3,000

1,179

-
점유율(%)

36.32%

39.3%

-
중국제외점유율(%)

57.75%

63.7%

-

(출처 : 코벨코 크레인 2014년 4월 4일 생산설명회 자료)


최근 2년간의 크롤러 크레인 주요 제작업체의 생산대수 대비 시장점유율은 상기 표와 같습니다. 향후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면 전체 시장점유율은 상당한 부분까지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굴삭기용 부품 : 아이들러 어셈블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 콘츄롤 로드 등 상기의 굴삭기용 부품은 국내 완성차업계 3사와 일본 완성차업계 2사와 거래하고 있으며당사가 생산한 굴삭기용 부품은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가 예상됩니다.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광산용 초대형 굴삭기 부품 : 트랙슈

일본 히타치건기에서 생산하는 광산용 초대형 굴삭기는 세계시장에서 일본의 고마츠건기, 미국의 캐터필러 등에서 일부 생산하고 있으나 과점의 형태로 제작, 판매되고 있습니다. 광산용 초대형 굴삭기는 제작, 판매 대수가 제작사의 보안사항으로 정보가국한 되어, 당사가 거래하는 히타치건기 사항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히타치건기에서 생산하는 초대형 굴삭기의 용량은 120톤, 180톤, 250톤, 360톤, 550톤, 800톤까지 모두 6가지 모델로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 당사가 공급하는 모델은 180톤, 250톤,360톤, 550톤이며, 800톤급 트랙슈는 개발 중에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주조기술을 자랑하는 일본의 주강업체인 고마츠 캐스텍스, 동북메탈 2개업체와 당사와 기술과 품질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경쟁이 치열한 부문입니다.


(나) 굴삭기용 부품

굴삭기용 부품으로는 초대형 굴삭기의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가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가 초대형 굴삭기의 경쟁적인 생산입니다. 이에 당사는 2008년 11월에 초대형 80톤용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를 개발완료하여 2009년 3월에 현대중공업에 초도품 공급을 완료하였습니다. 기존 국내3사(현대중공업, 볼보건설기계 코리아, 두산인프라코어)는 품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유럽의 이태리 부품업체로부터 공급을 받고 있었으나 수입가격이 너무 높고, 또한 국내 부품업체의 품질도 일정 수준 이상 향상된 상태이어서 수입대체 효과를 고려할 수 있는 부문입니다. 당사는 국내 3사 중 현대중공업에 80톤용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를 초도품을 가장 빨리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초대형 굴삭기는 전방산업인 건설기계산업의 성장에 따라서 그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설계능력과 품질수준이 뒷받침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내 3사에 대한 점진적인 매출 증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톤, 백만원)

매출
유형
품목 2012년도 2013년도 2014년도
중량(톤) 금액 중량(톤) 금액 중량(톤) 금액
제품 크로라크레인
SHOE,가공품
수출 8,820 29,309 11,933 34,983 13,703 41,326
내수 97 387 134 660 118 384
소계 8,917 29,696 12,067 35,643 13,821 41,710
초대형
굴삭기용
트랙슈
수출 8,087 34,037 4,752 17,710 407 1,593
내수 0 0 0 0 0 0
소계 8,087 34,037 4,752 17,710 407 1,593
굴삭기용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콘츄롤로드
수출 1,956 3,361 1,457 4,195 4,462 3,736
내수 7,600 38,026 5,470 26,264 1,341 21,964
소계 9,556 41,387 6,927 30,459 5,803 25,700
굴삭기
BOOM류
수출 1,105 3,424 1,056 2,708 1,205 3,900
내수 0 0 0 0 0 0
소계 1,105 3,424 1,056 2,708 1,205 3,900
상 품 - 0 482 0 723 0 352
기 타 - 0 0 0 0 0 0
합 계 수출 19,968 70,131 19,198 59,596 19,777 50,555
내수 7,697 38,413 5,604 26,924 1,459 22,348
상품 0 482 0 723 0 352
기타 0 0 0 0 0 0
합계 27,665 109,026 24,802 87,243 21,236 73,255

주1) 제품의 생산 특성상 다품종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각 제품의 수량과 중량을 별도로 집계하지 않고 각 년도별 전체 출하량으로 집계를 하였습니다.

주2) 수출실적의 엔화 및 원화환산은 한국외환은행에 매월 고시되는 전신환 매매기준율의 최초고시 환율을 적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나. 주요 매출처 등 현황

                                                                                                 (단위 : 백만원)

매출
유형
품목 매출처 2012년도

2013년도

2014년도

결제조건
제품 크로라
크레인
트랙슈어셈블리
텀블러,
아이들러
수출 K.C.C 16,025 15,583 22,449 선적15~45일후현금
H.S.C 8,889 10,112 10,793 선적40~70일후현금
I.H.I 468 1,518 833 선적7~10일후현금
M.C.G 3,927 7,720 7,055 선적40~70일후현금
XCMG 0 50 196 선적후 10일내 L/C LEGO
내수 기타 387 660 384 당일 현금
굴삭기부품 수출 H.C.M 34,037 17,710 1,593 선적15~30일후현금
K.C.M 3,424 2,708 3,900 선적15~45일후현금
VOLVO 3,361 4,195 3,736 45일 전자어음
K.C.X외 0 0 0 선적25~55일후현금
내수 H.H.I 33,378 23,695 19,273 10일 전자어음
VOLVO 3,548 1,202 1,071 45일 전자어음
두산 1,100 1,367 1,620 45일 전자어음
기타 0 0 0
소  계 108,544 86,520 72,903
상  품 482 723 352
기  타 0 0 0
합 계 109,026 87,243 73,255

주1) 제품의 생산 특성상 다품종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각 제품의 수량과 중량을 별도로 집계 하지 않고 각 연도별 전체 출하량으로 집계를 하였습니다.

주2) 수출실적의 엔화 및 원화환산은 한국외환은행에 매월 고시되는 전신환 매매기준율의 최초고시 환율을 적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주3) 상품과 기타매출은 제품의 개발비와 부속품에 대한 매출이므로 중량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다. 향후 매출액의 변동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인정되는 사항


(1) 수요의 변동

해외 크레인시장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천문학적인 예산편성과 재정집행증가와 더불어 SOC투자 증가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를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건설기계산업의 경기반등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중국을 중심으로 크롤러 크레인이 대량으로 필요한 친환경 에너지설비인 풍력발전소및 댐건설 등을 계획하고 있어 세계적 불황에서도 크롤러 크레인 수요는 미국 및 중국과 더불어 확대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석유화학이나 전력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인도 등을 고려할 경우 2013년도 하반기에는 점진적 회복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현재 전세계적인 크롤러 크레인에 대한 수요는 그 성장가능성은 견고하다고 할 수 있으며, 노후화된 장비의 교체 등으로 크롤러 크레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 공급의 변동

당사의 주력 생산품인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 및 상,하부 부품은 기술적인노하우와 전문화된 생산라인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고가의 설비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개발도상국과 국내의 타업체에서 추가적인 시장진입은 상당한 기간 동안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당사는 연구개발 및 생산활동 그리고 영업활동의 기반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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