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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KMH (122450) KMH Co.,Ltd.
방송영상송출과 채널사업 영위 업체
코스닥 / 소속업종 없음
기준 : 전자공시 반기보고서(2014.06)


II. 사업의 내용


※ 주요 용어 정리

용 어 설 명
위성방송 지상에서 전송한 방송 신호를 위성을 경유하여 지상에 있는 수신 안테나에 재전송하여 수신하는 방식의 방송
이동멀티미디어
방송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이란 이동통신과 방송이 결합된 서비스로 휴대폰이나 PDA에서 다채널 멀티미디어 방송을 구현
케이블방송 광 및 동축 케이블망으로 영상 및 이에 수반하는 음성 기타의 음향을 송신하는 방송
종합
유선방송사업자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System Operator)란 종합유선방송국을 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가입자에게 광 및 동축 케이블망을 통해 다양한 TV서비스를 제공함
종합편성채널
사용사업자
보도, 교양, 오락, 스포츠 등을 편성할 수 있는 채널. 이는 유료 방송 매체(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등)로 24시간 종일 방송하며 중간광고도 허용된다는 점이 기존 지상파 방송과 다름. 한편, 현재 케이블TV나 위성방송, IPTV에서 방송되는 기존 채널은 모두 보도, 오락 등특정 분야만 방송하는 전문편성 채널임
중계유선 지상파 TV 난시청 해소를 위하여 공용 안테나로 지상파 방송국의 방송을 수신하여, 케이블로 TV 프로그램을 시청자에게 중계 전송하는 방송. 케이블로는 동축 케이블이나 광케이블을 사용하며, 중계 유선 방송은 종합 유선 방송과 구분 됨
중계유선사업자 중계유선사업자(RO, Relay Operator)란 지상파 방송의 난시청 해소를 목적으로 공중파 방송의 신호를 동축 유선망을 통해 재송출하는 사업자
채널사용사업자 채널사용사업자(PP, Program Provider)란 지상파,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등에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자
별정통신사업자 자체망 없이 기간통신사업자의 일부 회선을 임차해 사업을 영위하는 통신사업자를 통칭함
MPP 복수 채널사용사업자(MPP, Multi program provider)는 여러 개의 PP를 운영하는 사업자
MSO MSO(Multi System Operator)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 2개 이상의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가진 사업자로서 여러 개의 종합 유선 방송(케이블TV)시스템을 운영
MSP MSP(Multi System provider)란 MSO(Multiple System Operator)와 MPP(Multiple Program Provider)의 복합체로 복수의 케이블 네트워크와 복수의 PP를 보유한, 주로 대기업 계열의 방송사업자, 대표적인 예는 CJ E&M, 현대미디어, CU미디어, 티캐스트 등
플랫폼 플랫폼(Platform)이란 네트워크, 미디어 단말기를 통합한 개념으로 콘텐츠를 운반하는 물리적 시스템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위성방송사업자, 케이블TV(SO) 사업자, IPTV 사업자, DMB 사업자를 일컬음
인포모셜 인포모셜(Informercial)이란 information과 commercial의 합성어로, 구체적인 상품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 구매를 촉진하는 상품 광고
DMC DMC(Digital media Center)란 아날로그방송에서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해야 하는 케이블TV 방송사업자들이 개별적으로 디지털방송 시설을 투자하게 되면 막대한 자금과 운영 비용이 소요되며 이를 막기 위해 구축한 것이 DMC임. 디지털방송 관련 설비와 시스템을 중앙디지털미디어센터 한 군데에 집중해 구축하고 영세한 규모의 개별 SO들에게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사업 핵심임. 디지털미디어센터에 가입한 개별 SO는 DMC의 디지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소규모 수신 시설만 설치해도 가입자에게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
미디어렙 미디어렙(Media Representative)은 방송사의 위탁을 받아 광고주에게 광고(시간)를 판매하고, 판매대행 수수료를 받는 회사를 말함. 이는 방송사가 광고를 얻기 위해 광고주에게 압력을 가하거나, 광고주가 광고를 내세워 방송사에게 영향을 행사하는 것을 막아줌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현황 및 전망

 (1) 방송산업 전반에 관한 사항

 (가) 방송산업의 개념 및 범위
방송서비스는 방송 콘텐츠를 채널 및 채널묶음 등의 상품으로 구성하여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방송사업자는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물리적으로 전달하는 기능 뿐 아니라 콘텐츠를 선별, 편성, 상품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다수의 시청자가 보게 될 콘텐츠의 종류와 내용을 사전에 직접 선택하고 나아가 콘텐츠의 생산과정에도 영향을 주게 되므로 사회, 문화적 영향력이 매우 큰 산업입니다. 오늘날의 방송 산업은 일반적으로 광고 수익을 근간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과 수신료를 수익 기반으로 운영되는 유료방송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유료방송은 다시 플랫폼사업과 채널사용사업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 사업자는 장르의 제약 없이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에서부터 편성, 전송에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된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지상파 사업자는 콘텐츠 제작사, 채널사용사업자(PP), 플랫폼사업자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설립된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도 콘텐츠 편성 장르에 제약이 없으며 광고 수익에 의존한다는 측면에서 지상파 사업자의 사업 형태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방송산업의 구분]
이미지: 1. 국내 방송산업의 구분

1. 국내 방송산업의 구분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시장 획정방안"보도자료, 2010. 10. 20


(나) 방송산업의 분류

방송은 지상파 및 유료방송 플랫폼사업자와 시청자뿐 아니라 채널사용사업자, 송출서비스사업자, 광고주, 외주제작사 등 가치사슬 단계별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다면적 시장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방송법은 '방송'을 텔레비전방송, 라디오방송, 데이터방송, 이동멀티미디어방송으로 구분(2조 1항)함과 동시에, '방송업'은 지상파 방송사업, 종합유선방송사업, 위성방송사업, 프로그램제작ㆍ공급업 등 7종류로 분류하고 있으며 (2조 2항, 2조 4항), 세부적으로 채널사용사업, 방송전송업, 프로그램제작업 등 17개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국내 방송법상의 산업 분류]
구분 주요 분류
지상파 방송업 라디오 방송(공영, 민영, 특수)
텔레비전 방송(공영, 민영)
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
유선방송업 종합유선방송(1차, 2차, 3차, 4차)
중계유선방송
음악유선방송
위성방송업 일반위성방송
위성이동멀티미디어방송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업 IPTV
프로그램 제작  공급업 채널사용사업(일반, 홈쇼핑, 데이터방송)
프로그램제작업
기타 방송업 인터넷 방송업
전광판 방송업
기타 방송업(기타)
관련산업 방송전송업
방송배분업
광고업(TV)

(출처) 방송법(타법개정 2013. 8. 13 법률 제12093호)

방송법상 분류를 기준으로 방송산업에는 2012년 말 기준 429개 사업자가 있고 국내유료방송 가입자는 약 2천 5백만 가입자를 상회하고 있으며, 방송산업 매출 규모는 약 22조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내 방송법상의 산업 분류에 의한 매출현황]
(기준: 2012년 말 현재)
사업구분(사업주체) 사업자
종사자
현황
유료가입자 현황 매출액
(단위:억원)
지상파 방송 사업자(지상파방송) 53 14,226 - 45,247
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
(지상파DMB)
19 105 - 183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94 4,946 14,798,725 31,591
중계유선방송사업자(RO) 78 204 123,112 93
일반위성방송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
1 298 3,790,820 5,513
위성이동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
(SK텔링크)
1 59 - 3,547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IPTV) 3 573 6,547,421 8,429
채널사용사업자(PP) 180 13,477 - 128,378
전체 429 33,888 25,260,078 222,982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2013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2013), P3 인용

(다) 국내방송산업의 구도

국내 방송 시장의 양대 축인 지상파 방송과 유료 방송 간의 경쟁이 산업적 특성의 기본 골격입니다. 지상파 방송은 보편적 서비스로서 공영방송인 KBS를 제외하고 수신료는 무료이며, 광고 판매를 수익의 원천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자로는 KBS, MBC,SBS, EBS, OBS 등이 대표적이며 사업자간 시청률 및 광고판매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유료방송 시장은 플랫폼사업자와 채널사업자로 구분되며, 두 개의 사업자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협력을 통한 공생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나 플랫폼사업자와 플랫폼사업자, 채널사업자와 채널사업자 사이에는 치열한 경쟁 관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플랫폼사업자 중 Cable TV는 가장 먼저 등장하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으나, 후발 주자인 디지털위성방송 및 IPTV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치열한 가입자 모집 경쟁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방송 수신료의 할인 정책 및 특화된 채널 패키지 상품 등이 주요경쟁 수단입니다.

국내 방송산업의 사업 영역별 주요 이슈는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국내 방송 플랫폼 변화에 따른 이슈]
주요 이슈 주요 방송 이슈
1990년대
케이블TV의 등장
○ 등장배경
-1991년 7월 시범방송, 1993년 PP 29개 최초 허가, 1994년 1차 SO 허가,1995년 3월 본방송 개시
○ 전송지역: 도서산간 지방을 포함한 국내 전역
○ 방송채널현황: 현재 SO 평균 운영 채널 106.5개
○ 유료 가입자 수
-2010년 6월말 케이블TV 약 1,522만 가입자
(아날로그방송가입자 : 12,128,461(79.7%),디지털방송가입자 : 3,097,431(20.3%))
○ 방송 산업 주요 이슈
-1991년 종합유선방송사업법 제13조 프로그램공급업 허가제로 규제
-1993년부터 2000년까지 38개 PP 채널 허가
-2000년 통합 방송법 제정 후 채널사용사업 등록제 규정 마련, 허가제
2000년 12월 말까지 유지
2002년
위성방송의 등장
○ 등장배경
-1999년 KT 무궁화 3호 위성 발사
-2001년 12월 시험방송
-2002년 3월 본방송 개시
○ 전송지역 : 도서산간 지방을 포함한 국내 전역
○ 방송채널현황 : 204개 채널
○ 유료 가입자 수 : 2010년 10월말 위성방송 약 272만 가입자
○ 방송 산업 주요 이슈
-2001년 방송법 시행령 마련에 따라 채널사용사업 등록제로 전환 시행
-2001년~2004년 98개 PP 채널 신규 등록  
2005년
위성DMB의 등장
○ 등장배경
-2004년 3월 SKT 한별위성 발사
-2005년 1월 시험방송 시작, 5월 본방송 개시
○ 전송지역 : 도서산간 지방을 포함한 국내 전역
○ 방송채널현황 : 38개 채널
○ 유료 가입자 수 : 2010년 6월말 위성DMB 약 200만 가입자
○ 방송 산업 주요 이슈 : 2005년~2007년까지 81개 PP 채널 신규 등록
2008년
IPTV의 등장
○ 등장배경
-2006년 7월 하나로텔레콤 Pre IPTV 개시
-2007년 12월 IPTV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08년 11월 KT 실시간 IPTV 개시
-2009년 1월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실시간 IPTV 개시
○ 전송지역 : 초고속인터넷 망 서비스 지역
○ 방송채널현황 : IPTV 사업자 평균 82.7개
○ 유료 가입자 수 : 2010년 9월말 실시간IPTV 약 253만 가입자
○ 방송 산업 주요 이슈 : 2008년 15개 PP 채널 신규 등록
2012년
신규 방송 서비스 등장 및 유료 방송 가입자 증가
○ 등장배경
-TV의 기술적 진화
-고화질, 대형화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 욕구 증가
-TV와 콘텐츠 결합을 통한 신규수익 모델 필요
○ 3DTV 판매 확대 : 3DTV 약 4만 3천 대(2010년 상반기 기준) 판매
○ 유료방송 방송채널현황, 유료 가입자 수 : 방통위 등록 PP 392개 채널(2012년 9월 전체 등록 PP 채널 기준)
-약 2,336만 가입가구(2010년 말 기준)
○ 종편 등장에 따른 방송 산업 주요 이슈
-종편채널: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보도채널:연합뉴스
-대기업 계열 MPP 간 M&A를 통한 대형화 가속
2013년
지상파방송
디지털 전면 전환
○ 등장배경
-신규 방송통신 분야에 배치할 가용 주파수 자원 확대 필요(병행 송출되던 아날로그 지상파방송을 중단함으로써 주파수 대역 확보)
-디지털TV 보급율 확산에 따른 디지털 방송 단독실시 환경 조성
○ 2013년 1월 1일 영시를 기점으로 아날로그 지상파방송 전면 중단
○ 방송 산업 주요 이슈
-지상파방송에 의존이 높은 국내 시청자들의 화질 기대수준 상향 평준화
-저해상도 화질의 아날로그 케이블TV 가입자 이탈 발생
-채널사용사업자(PP)의 디지털 채널 편성 증가
-유료 디지털방송 플랫폼 사업자 간의 가입자 유치 경쟁 가속


(라) 방송산업의 전망

방송통신위원회는 2011년 방송 광고 시장 확대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대규모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정부의 방송시장 확대안은 기존 방송 사업자와 신규 사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둠으로써 방송 시장을 확대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방송 광고 시장에서 존재하지 않거나 허용되지 않던 간접광고와 협찬고지, 중간광고와 광고총량제, 뉴미디어 매체에서의 새로운 형식의 광고를 허용하고, 특히 방송 광고 시장에서의 민영 미디어렙 도입과 함께 광고 판매 대행 시장의 광고단가 및 판매방식, 수수료 체계 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2011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 광고 시장 확대 위한 주요 추진 계획]
방통위 추진 내용 비고
간접광고, 협찬고지 개선 방송사의 간접광고 및 협찬고지 허용/확대
방송광고 금지품목 규제완화 먹는 샘물, 의료기관 등의 금지품목 해지
광고 총량제/중간광고 제도 개선 광고 총량제와 중간광고 제도 개선
광고판매시장 경쟁도입 민영광고판매회사 허가
대행시장 효율성 제고 광고단가, 판매방식, 수수료 보상체계 등 개선
중소방송지원 중소방송사 기금지원 등의 제도 추진
스마트광고 육성 스마트 미디어 및 뉴미디어에서의 신규 광고시장 육성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2011년 대통령 업무보고", 2010. 12

2012년 말 우리나라의 지상파 방송 디지털 전면전환을 앞둔 가운데, 국내외 방송산업은 디지털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등장한 디지털케이블TV,위성방송, DMB 등의 플랫폼에 이어 IPTV와 UHD방송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방송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0년 9월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IT R&D 발전전략(2010~2015)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방송 시장은 2015년 18조 5천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디지털방송의 생산 유발효과는 2013년부터 2015까지 총 87조 8천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2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디지털방송은 2015년까지 청년층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연인원 46만명 규모로 창출해내며, 국가 경제 발전과 고용기회 확대에 이바지하게 될 것입니다.

[국내 디지털방송시장 매출 성장전망]
(단위: 십억 원)
구 분 2013 2014 2015 합계




국내 기기매출 12,417 13,081 14,288 39,786
국내 서비스매출 3,321 3,771 4,234 11,326
생산유발효과 27,029 28,952 31,825 87,806
부가가치유발효과 7,963 8,595 9,479 26,037
고용창출효과(천명) 143 152 165 460

(출처)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IT R&D 발전전략(2010~2015)", 2010. 9

또한, 국내 방송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방송통신융합 디지털방송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 디지털방송 서비스 및 산업을 선도하고, 국가산업 전반에 걸쳐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신규 방송통신 융합 기술을 통한 글로벌 기술력 확보 및 관련 경쟁력 확대 노력을 통해, 미래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정보맞춤형, 정보창조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방송 인프라와 미디어 기술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여 세계 최고의 기술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세계적 수준의 기술 경쟁력은 3D, UHD 등의 차세대 방송 및 방통융합 응용서비스 기술 및 시스템부품 상용화 기술의 동반 일류화를 통한 디지털 방송산업의 세계시장을 선점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방송장비의 국산화 및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의 가속화로 국내 방송장비 산업의 고도화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방송장비산업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송출사업부문

 

(가) 사업의 개요

송출사업자를 별정통신사업자로 분류한 근거는 전기통신사업법 제2조제11호와 전기통신사업법 제5조제3항에 의거합니다. 전기통신역무를 규정한 전기통신사업법 제2조제11호에서는 '전화ㆍ인터넷접속 등과 같이 음성ㆍ데이터ㆍ영상 등을 그 내용이나형태의 변경 없이 송신 또는 수신하게 하는 전기통신역무'를 "기간통신역무"로 규정하고 있으며, 전기통신사업법 제5조제3항에서는 별정통신사업자를 '기간통신사업자의 전기통신회선설비 등을 이용하여 기간통신역무를 제공하는 사업' 및 '구내에 전기통신설비를 설치하거나 이를 이용하여 그 구내에서 전기통신역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1) 송출서비스의 정의
송출서비스란 송출서비스사업자가 PP 채널 사업자와 '송출서비스 계약'을 맺고, PP의 방송프로그램을 PP와 계약된 플랫폼사업자까지 송출하는 서비스입니다. 즉, 개별PP가 자체송출을 할 경우 소요되는 인력과 장비에 대한 고정비용을 절감 할 수 있으며, 기술력 부족으로 인한 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1년 PP 사업자의 등록제 실시에 따라 PP 사업자의 증가 속에 이들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송출하는 '송출서비스사업자'들이 출현하였으며, 방송시장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급부상하였습니다. 특히, '송출서비스' 산업은 방송사업과 통신사업의중간적 위치에 있는 업태로서 뉴미디어의 발전과 더불어 콘텐츠 유통의 핵심 허브 산업입니다.

[유료방송에서의 송출서비스 밸류 체인]
이미지: 2. 유료방송에서의 송출서비스 밸류체인

2. 유료방송에서의 송출서비스 밸류체인


(나) 국내시장의 경쟁 형태 및 진입난이도

현재 국내에서 송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자는 당사를 포함해서 7개 사업자입니다. 송출서비스 시장은 특성상 영업 및 유치가 가능한 채널이 그 대상으로, 당사가 방송채널 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디원, 디원플러스, 엠플렉스과 자회사 엠앤씨넷미디어의 미드나잇  채널 등은 경쟁사에서 영업이 불가능한 채널로 방송송출 시장의 영업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방송송출서비스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A사의 경우 그룹 내 계열회사인 대형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전 채널을 내부거래를 통해 계약하고 있으며, 타 방송송출사업자의 영업이 불가능하므로 방송송출 시장의 영업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송출서비스 시장은 특성상 영업 및 유치활동이 가능한 외부 고객 채널사의 확보가 실질적인 경쟁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경쟁 관계에 있는 A사는 지난 2011년 다른 방송송출사업자인 B사를 흡수합병해 통합하였으며, 2014년 반기 기준 통합 A사는 총 23개의 외부 고객 채널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당반기 당사의 송출 채널은 자체 운영 및 계열 회사 채널을 제외하고 총 57개의 순수송출서비스 채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송출사업자의 외부 고객 채널 송출서비스 현황]
송출사업자 2011년 '10년~'11년
성장률
2012년 '11년~'12년
성장률
2013년 '11년~'12년
성장률
2014년
반기기
직전연도
대비성장률
당사 50 35% 56 12% 57 2% 56 - 2%
A사 12 -14% 23(*1) -8% 23(*1) - 23(*1) -
B사 13 18%
C사 18 38% 18 0% 18 - 18 -
D사 16 -20% 15 -6% 15 - 15 -
E사 12 -20% 12 0% 12 - 12 -
기타 5 -17% 6 20% 6 - 6 -
합계 126 9% 126 0% 126 - 126 -

(*) 집계된 연도별 채널 수에는 송출 영업 불가능한 자체 채널 및 계열 회사 채널 제외한 송출서비스 시장의 실질 수요 채널 수임
(*1) A사, B사가 합병한 통합 A사의 집계이며, 계열 회사 채널을 제외한 송출 서비스 시장의 실질 수요 채널 수임
(출처) 당사 내부 자료

2) 시장 진입난이도
송출사업의 경우 송출장비의 구축에 상당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고 기술 진보에 따른 필요한 기술개발 노하우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 3~5년 간의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만 가능합니다. 이는 국내 방송산업이 빠르게 디지털화되어 가는 과정과 맞물려 있습니다. 송출사업자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존 장비 구축은 물론, 신규 디지털 송출장비 구축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투자가 이루어진 후에도 사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리스크가 존재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신규사업자의 송출사업의 진입은 어려울 것입니다.

영업적인 측면에서 송출 사업자와 PP 사업자가 최소 1년 이상의 장기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음으로 시설투자 이후에도 상당기간의 영업기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다) 자원조달현황

 

1) 송출시스템 조달 현황

국내의 방송시스템은 외국 장비의 의존도가 높은 산업 중의 하나입니다. 송출시스템 역시 많은 부분이 미국, 일본 등의 외국 장비를 중심으로 구축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국내 방송장비시장의 규모가 협소하여 적극적인 개발업체가 없었으며, 관련 기술의 축적도가 낮았기 때문입니다. 송출시스템을 이루는 구성요소는 VideoServer 및 APC,라우칭스위처, Logo Generator(자막기), VCR, 돌비오디오, Encoder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Video Server 및 APC는 조달 가격 뿐만 아니라 기술적 요소에서도 핵심을 이루는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Video Server에서는 미국의 Seachange, PINNACLE, 옴네온 등의 시스템이 국내 송출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외국산 Video Server를 이용할 경우 시장에서 검증 과정을 충분히 거친 만큼 제품의 안정성은 확보하고 있으나, 발주에서 통관 및 구축까지, 조달 기간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장비 조달가격이 과다하게 소요되어 경제성이 떨어지고, 환율 변동의 민감성으로 인해 구축비용 예측이 어렵습니다.

 

2) 전송망 조달 현황

전송망은 당사에서 플랫폼사업자까지 콘텐츠를 전송해주는 장치로서, 송출서비스의 핵심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만약 전송망이 불안정하거나 위험에 노출 될 경우, 장시간 동안 방송이 중단되는 대형 사고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송망 조달 안정성은 송출 사업의 핵심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무궁화위성 등을 사용하였으나, 위성망은 장마 또는 폭설, 우천시 방송 전송이 중단되는 치명적 장애요인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일부 송출서비스 회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송출사업자가 케이블 광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광망은 위성망에 비해 안정성은 뛰어나지만, 이용가격이 높고 설치 지역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정부 주도의 BcN 사업이 추진되면서 전국 단위의 케이블 광망이 고도화 되었고, 치열한 시장 경쟁으로 통신사업자들이 가격을 인하하면서 송출사업자의 케이블 광망 이용이 보편화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방송 전송망 회선 사업자는 KT, LG유플러스 등 5개 회선 사업자 및 2개의 위성 사업자가 있으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다소 많은 상황입니다.


(라) 송출사업의 전망

송출서비스시장은 기존 케이블TV와 위성방송 외 뉴미디어인 IPTV 등 신규 유료방송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한 PP 사업자의 증가에 의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PTV 플랫폼의 신규 채널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단기전망: KT스카이라이프를 중심으로 IPTV, 디지털케이블TV 등 플랫폼의 HD 편성확대에 따라 HD 송출 수요의 증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내 3D 방송서비스 매체별 시장 성장 전망]
(단위: 억 원)
 구분 2011 2014 2015 2018 2020
위성방송 11 145 213 478 612
D-CATV - 7 17 114 299
IPTV - 4 10 71 184
지상파 - - 4 39 110
합계 11 156 244 702 1,205

(출처) ETRI, "국내외 실감 TV 시장현황 및 전망", 2010. 9

○중기전망: FTA 발효를 대비해 해외 채널의 국내 PP 등록이 활발해질 것이며, 이는 신규송출 수요 증가의 긍적적인 요인이 될 것입니다. 또한 SD 자체 송출시설을 보유한 PP사의 HD 전환에 대한 시설투자 부담이 증가하면서 송출전문사에 대한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UHDTV 시장 성장 전망]
(단위: 억 원)
구분 2015 2021 2027 2030 CAGR
국내 UHDTV 319 3,576 31,297 25,910 15%
UHD STB 155 1,558 2,441 2,455 20%

(출처) "ICT 중점기술 표준화전략맵 2011"

○장기전망: 삼성, LG, 소니 등 주요 가전사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UHD TV가 상용화 됨에 따라 지상파 방송사업자 및 ETRI에서는 UHD 방송 상용화를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UHD 방송은 HD 대비 4배 이상의 화면 주사율을 갖는 차세대 초고해상도 실감형 방송으로써, UHD TV의 판매 상황과 지상파 방송사업자의 UHD 방송 상용화 추진 일정에 따라 방송채널 시장에서도 UHD 방송의 송출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스마트TV의 상용화, 스마트폰의 보편화, 태블릿PC의 보급 확대 등 스마트미디어의 부상은 송출시장의 수요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존 플랫폼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PP사에서 스마트미디어시장을 겨냥한 CP사로 송출의 고객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채널사용사업부문

 

(가) 사업의 개요

1) 방송법상의 PP사업자
방송법상의 PP 사업자는 승인제, 등록제의 형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2001년 3월에PP 사업자의 허가제가 등록제로 바뀌면서 신규 PP의 시장진입이 대규모로 발생하였고, 이후에도 진입과 퇴출이 활발히 전개되었습니다. 2012년 12월 기준으로 PP 수는 2002년 대비 3% 증가하였고 전년도 대비 1%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PP 사업자 수 추이]
구분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PP합계 165 123 159 144 187 188 187 184 179 178 180
승인 7 7 7 7 19 19 15 16 13 17 17
승인증가율 0% 0% 0% 0% 257.1% 0% -21.1% -7% -18% 31% 0%
등록 158 116 152 137 168 169 172 168 166 161 163
등록증가율 38.6% -26.6% 31.0% -9.9% 22.6% 0.6% 1.8% -2% -1% -3% 1%

(*) 총 PP합계의 숫자는 실질 PP채널 운영 숫자임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2013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2013), P377 인용


2) 사업상의 PP사업자 분류

 구분 정의
대기업 계열 MSP 방송 프로그램을 전송하는 SO사업자가 PP 채널을 겸영하는 것을 의미. 즉, 'SO-PP'결합을 의미함.
지상파 계열 MPP 지상파 방송사업자가 복수의 PP 채널 사업자를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형태를 의미함.
단독 PP MSP 및 MPP를 제외한 채널사업자로 통상 1~2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PP사업자를 의미
구분 현황
지상파
계열 PP
-KBS 5개 채널(KBS Prime, KBS N Sports, KBS Drama, KBS Joy, KBS 키즈)
-MBC 7개 채널(MBC SPORTS PLUS, 엠비씨뮤직, MBC드라마넷, 엠비씨라이프, 엠비씨에브리원, 엠비씨넷)
-SBS 9개 채널(SBS GOLF, SBS MTV, 니켈로디언, SBS CNBC, SBS ESPN, SBSE!, SBS플러스, 게임파크, SBSi데이터방송)
-EBS 4개 채널(EBS플러스1, EBS플러스2, EBS English, EBS U)
-OBS 1개 채널(OBS W)
대기업
계열
PP
-CJ 계열 21개 채널(tvN, Mnet, XTM, O'live, 채널CGV, 투니버스, Catch On, Catch On Plus, SuperAction, OCN, OCN Series, OnStyle, STORYON, 온게임넷, 바둑TV, NGC, 중화TV, OZIC, KMTV, 넷마블TV게임, CJtmall)
-티브로드 11개 채널(스크린, 패션앤, 뷰, 씨네프, 드라마큐브, 폭스채널, FX, FOXlife, e채널, 챔프, 아이디지털홈쇼핑)
-현대미디어 4개 채널(채널칭, 트렌디, 오앤티, 현대홈쇼핑Tmall)
-C&M 6개 채널(코미디TV, 드라맥스, Y-STAR, 라이프앤, 더드라마, AXN) 등
홈쇼핑 PP -CJ홈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농수산홈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등 6개 채널
전문 채널 PP -KMH 3개 채널(디원, 디원 플러스, Mplex), 엠앤씨넷미디어 1개 채널(미드나잇채널), 대원방송 3개 채널(AniOne, AniBox, 채널킹), 텔레비전미디어코리아 2개 채널(디즈니채널, 디즈니주니어), 팍스넷 1개 채널(팍스티브이) 등 238개 채널
총계 312개 채널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2013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2013) P281, P251

국내 PP 시장은 지상파 계열사와 대기업 계열사 MSP로의 시청 점유율과 매출 점유율 등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를 비롯한 일부 단독 PP 사업자도 채널의 특화 전략을 통하여 꾸준한 매출 성장 및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에 대한 성장률을 분석해 보면, 대표적인 MPP 사업자인 CJ계열의 수신료 매출은 2012년 13%증가했으며, KBS의 계열PP 수신료 매출은 2012년 7% 증가했습니다. (출처 : 2013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 P363)


(나) 국내시장의 경쟁 형태 및 진입난이도


1) 국내시장의 경쟁 형태
방송통신위원회 등록된 312개의 PP채널 가운데, 2012년 12월말을 기준으로 실제 방송을 실시 중인 PP채널은 204개 채널이었습니다. 그 중 149개 채널은 2개 이상의 플랫폼에 복수론칭 되어있으며, 50개 채널은 단독 플랫폼에만 방송송출 중에 있습니다.

[PP사업자의 플랫폼 론칭 현황]
플랫폼 서비스 현황
모든 플랫폼에 방송 중인 채널 YTN, TVN, MBC Every1, 한국경제TV 등 5개 채널
2개 이상의 플랫폼에 방송 중인 채널 디원, Mplex, mbn, SBS스포츠, m.net 등 149개 채널
케이블TV에만 방송 중인 채널 ATV, GCN, 메디컬TV, 세이프TV, 티비즈 등 36개 채널
위성방송에만 방송 중인 채널 TU Request 1개 채널
IPTV에만 방송 중인 채널 NOLL TV, 히어로티비, IPTV교육방송 등 13개 채널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2013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2013) P267

PP사업자의 주요 수익원은 수신료, 광고료, 콘텐츠 판매 및 기타 수익 등으로 구성 됩니다. 2012년 PP의 수신료는 5,740억 원이며, 기타사업매출액을 제외한 방송사업매출액은 5조 5,480억 원입니다. 그 중 플랫폼으로부터 제공 받는 프로그램 수신료보다는 광고 및 협찬 수익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PP 사업자 매출구조]
(단위 : 억 원)
구분 2009 2010 2011 2012 비중(*2)
PP매출합계
(홈쇼핑방송매출수익 제외)
87,994 74,215 89,537 98,218 100%
프로그램 사용료 수익 3,603 4,113 4,469 5,740 5.8%
프로그램 사용료 수익비중 4.1% 5.5% 5.0% 5.8% -
광고/협찬수입 8,305 10,648 12,978 14,666 14.9%
프로그램 판매 수입 840 1,450 1,569 1,851 1.9%
기타사업수입(*1) 75,246 58,004 70,521 75,961 77.3%
홈쇼핑방송매출수익 19,031 21,483 25,619 30,159 -

(*1) 기타사업수입에는 방송시설임대수입, 행사수익, 기타방송사업수익, 기타사업수        익이 포함
(*2) 비중은 2012년 매출 기준임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2013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2013) P385


PP사업자의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2001년 이후 중계 유선 방송(RO)의 종합 유선 방송(SO) 전환으로 인한 케이블TV 가입자의 급격한 증가, 위성방송 및 IPTV의 개국 등으로 유료방송 가입자 층이 확대되면서 지난 2002년 958억 원의 프로그램 사용료와 2,556억 원의 광고 수익을 기록했던 채널사업은 2008년까지 광고 및 수신료 수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09년도는 국제 금융위기 결과로 광고시장이 위축되었지만, 수신료 수익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국제 및 국내 경기 회복과 더불어 광고 및 수신료 수익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채널사용사업자 매출액 추이]
이미지: 제목 없음

제목 없음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각 연도)

2) 시장 진입난이도

채널 사업의 경우 다년간의 콘텐츠 방영권 구매를 통한 콘텐츠 자산 관리가 요구되고또한 이를 서비스하기 위한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등의 플랫폼 사업자와의 채널계약 때문에 신규 사업자에게는 진입의 문턱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PP 사업자들이 플랫폼 사업자들과 다년간의 채널 계약을 해왔고 플랫폼 사업자들은 시청률의 안정성을 위해 신규 채널에 대한 계약을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콘텐츠 판권을 확보하여도 플랫폼 사업자들과의 채널 계약이 어렵기 때문에 신규 사업자는 결국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 자원조달현황

채널사용사업의 핵심 조달 요소는 콘텐츠입니다. 현재 채널사용사업자의 콘텐츠 조달 경로는 해외수급, 국내수급, 자체제작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해외 수급은 해외 제작사 및 배급사로부터 콘텐츠를 공급받는 방법입니다. 해외 및 국내외 콘텐츠 전시회를 참관하여 수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장르적 특성을 고려하여 해외 제작배급사로부터 공급받은 콘텐츠 견본을 통해 콘텐츠 구매가 진행되고 결정됩니다. 해외 콘텐츠 구매는 통상 2~3개월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국내 수급은 지상파 방송국, 프로덕션 및 채널사용사업자등이 제작한 콘텐츠를 수급하는 방법입니다. MPP를 비롯한 채널사용사업자의 제작 콘텐츠 물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콘텐츠에 대한 수급 물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콘텐츠의 배급 활성화를 위해 케이블TV협회에서는 디지털유료방송콘텐츠 유통시스템(DDS)을 구축하여 국내 콘텐츠 유통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 주요PP 자체제작 현황]

(단위 : 개)

구분 2008년 2009년 2010년 합계
조사채널 수 31 33 45 -
제작 편수 8,702 8,063 53,541 78,126
평균 편성비율 32.6% 30.9% 43.3% 34.3%
제작 투자비 1,096 979 4,656 7,583

(출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2010년 케이블 자체제작 열풍 뜨거웠다"(2010.12.28)

(라) 채널사용사업의 전망

유료방송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디지털전환, 신규 방송매체의 등장에 따라 PP 사업자의 프로그램 사용료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08년 말부터 재허가 심사가 돌아오는 SO를 대상으로 방송 수신료의 25% 이상을 PP 프로그램 사용료로 지급하도록 조건을 붙여 재허가하고 있습니다. PP에 대한 프로그램 사용료를 방송 수신료의 25% 미만으로 지급하는 SO에 대해 미지급금을지급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재허가 평가에도 이를 반영하고 있어 PP 업계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2012년 전체 SO의 방송 수신료 1조 2,075억 원의 47.5%에 해당하는 5,740억 원이 PP의 프로그램 사용료로 지급되었으며, 이는 2008년 지급비율인 21.5%에서 26% 증가한 규모입니다.

방송채널사업은 향후에도 신규 방송플랫폼의 등장, 정부의 수신료 배분율 확대 정책 및 디지털 유료방송 가입자의 증가에 따라 PP의 프로그램 사용료 수익이 증가할 것이며, PP 사업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PP 자체제작 현황]

(단위 : 십억 원)

구 분 2009 2010 2011 2012 2013
매출액 4,784 5,044 5,298 5,545 5,785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슈 리포트', 2009. 12. 14

방송수신료 시장을 살펴보면, 지상파 방송사는 2009년 5,745억 원에서 2012년 6,691억 원으로, SO는 1조 1,480억 원에서, 1조 2,075억 원으로, PP는 3,602억 원에서 5,740억원으로 매출이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동일 기간 국내 경기 감소세를 감안할 때 방송 수신료 시장이 경기 변동과 무관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방송 수신료 매출]

(단위 : 억 원)

구 분 2009 2010 2011 2012
지상파 5,745 5,866 5,974 6,691
SO 11,480 11,737 12,024 12,075
PP 3,602 4,113 4,469 5,740
위성방송 2,949 2,977 3,216 3,546

(*) PP의 경우 사업자가 종합유선방송과 위성방송, 위성DMB, 지상파DMB에 방송프로그램을 제공함에 따른 수신료분배수익을 뜻함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2013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2013 P325)


아울러, 방송채널 사용사업은 부가 사업 수익의 지속적인 확대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국내 디지털케이블TV VOD 이용 증가 추이]

구 분 2008 2009 2010
유료 이용건수 추이 5,000,000건 10,000,000건 37,000,000건
가입자당 이용건수 추이 4,400,000건 7,800,000건 13,700,000건

(출처) KCTA 2011, "성공적인 VOD 사업을 위한 핵심 과제"(왕용훈)

나. 회사의 현황


(1) 회사 개황

당사의 주력 사업인 방송송출서비스 사업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프로그램을 편성표에 맞게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별정통신사업이며, 당사는 5개의 자체 채널(계열회사 엠앤씨넷미디어, 팍스넷 2개 채널 포함)을 포함하여 현재 62개 채널을 송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사업자입니다. 또한 방송법상 프로그램 제작 공급 사업자로 분류되는 방송채널사용사업, 즉 PP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체 보유채널 3개와 계열회사채널 2개를 포함하여 5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방송 솔루션 연구개발, 데이터방송채널운영 등 뉴미디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 사업 개요

이미지: 사업-개요

사업-개요


(3) 회사의 성장과정

구분 사업
부문
국내시장여건 생산 및
판매활동 개요
영업상
주요전략
설립시
2001~2004
송출 - 송출산업의 출범 - 스카이라이프와 공동으로 송출 법인 "미디어    윈" 설립 - 스카이라이프 론칭채널 위주의 영업
방송
채널
- 2001년 통합방송법제정에 따라 PP 사업자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
- 급격한 PP 사업자의 증가 시작
- Mplex 전신 제3영화채널 PP 등록
- 위성방송 플랫폼사업자 스카이라이프에 론칭
- 제3영화채널 Mplex로 채널 변경
- 인터넷 및 모바일 VOD 서비스 실시
- 스카이라이프의 등장에 따른 다채널 방송 서    비스에 대응하기 위한 장르 특화 및 PP의 론    칭 마케팅 강화
성장기
2005~2010
송출 -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
- IPTV 출범
- HD 전환
- "미디어윈" 합병 및 송출사 영업권 인수를
   통한 송출 규모 확대
- HD 시스템 구축
- MSP채널 집중공략
- IPTV 신규채널 마케팅 강화
- HD 전환채널 서비스 강화
방송
채널
- IPTV, 위성DMB 등의 뉴미디어 서비스 등장
- 케이블TV 디지털 전환에 따른 PP 사업자의
   HD 콘텐츠 전환 가속
- 위성방송 공격적인 HD 채널 확대
- 디원TV 법인 인수 및 범죄수사 전문채널 변경
- 위성DMB 채널 론칭
- 케이블TV(아날로그, 디지털)채널 론칭
- VOD 서비스 확대
- Mplex HD 방송 실시
- 해외 iTV 및 True TV 채널과의 채널 제휴
- 2010. 9. 1 물적분할을 통한 자회사 설립
   (㈜엠앤씨넷미디어)
- IPTV 등의 뉴미디어 대응 콘텐츠 유통 확대
- VOD 콘텐츠 유통 확대
- 양방향 데이터방송 콘텐츠 연구 개발
현재까지
(~현재)
송출 - 지상파 디지털전환에 따른 HD 송출서비스 수    요 확대
- 뉴미디어 확대에 따른 콘텐츠 유통의 다변화
- 3DTV, 아카이브 등의 기술발전
- HD 시스템 구축 확대
- 3DTV 송출 기술 개발
-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 양방향 송출 개발
- 자체개발 시스템 구축 통한 판매 경쟁력 확보
- 스마트미디어 시장 선점을 위한 인프라 확보
- 국내 최초 3D채널 송출
방송
채널
- 유료방송, 뉴미디어 등의 매체 영향력 증대
- 종합편성채널 등장
- 방송통신융합 따른 PP 사업자의 콘텐츠 유통    다변화 대응 증대
- 디지털 방송의 확대에 따른 HD 콘텐츠 및 채     널의 확대
- 스마트미디어 시장 확대
- 양방향 데이터방송 콘텐츠 이용자 확대
- 민영미디어렙 등장
- 디원 HD 방송 실시
- 디원의 위성방송, IPTV론칭 진행
- Mplex의 디지털케이블TV론칭 진행
- 스카이라이프 데이터방송 위탁사업 수주
- 뽀로로놀이 TV게임 KT-IPTV 론칭
- 채널 정체성 및 시청자 서비스 강화
-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경쟁력 강화
- 종편채널과 경쟁 기반 마련
- 해외 채널의 국내 진출에 대비한 제휴 전략      수립
- DP서비스 론칭을 통한 방송 수익 모델 신규     창출


(4) 송출사업부문

(가) 송출사업 주요 활동


당사의 연도별 주요 활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활동 및 전략 성과 및 효과
2003년 송출사업 부문 양수 송출사업의 기반 마련
2003년 미디어윈 설립 스카이라이프와 합작 법인 설립
2004년 KT-IDC로 방송센터 이전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정성 확보
2007년 미디어윈 합병 스카이라이프와 공동 사업자로서의 한계 극복
2008년 M&C파워텍 사업권 양수 케이블TV 송출 시장의 본격 진출
2008년 라온엔터프라이즈 지분 투자 송출 영업권 보호 및 경쟁사 견제 장치 마련
2008년 HD 송출 시스템 구축 HD 시장 선점 기회 확보
2009년 MPP 집중 마케팅 MPP 7개 채널 확보
2009년 IPTV 채널 신규 사업자 집중 마케팅 IPTV 신규 PP 채널 3개 확보
2010년 3D 채널 국내 최초 송출 3D 시장 선점 기회 확보
2010년 HD 채널 국내 최대 송출 HD 26개 채널 송출 중(당기말 기준)
2010년 3D 시스템 호환 구축 3D 송출 시장 선점 기반 마련
2010년 아카이빙 시스템 확대 구축 뉴미디어에 대한 서비스 인프라 강화
2010년 MSO 사업자와의 제휴 신규채널 확보 및 인지도 상승
2013년 송출 채널 확대(~현재까지) 티브로드 계열 등 14개 채널 확보
총 61개 채널 송출(제출일 현재 기준)


[당사의 디지털 채널 송출 서비스 현황]
구분 송출 채널 수 특이사항
SD HD
2005년 9 스카이라이프에 방송 중인 채널 중심의 영업 및 송출
2006년 11
2007년 12
2008년 26 2 M&C파워텍 양수/케이블TV 채널 13개 송출
HD 시스템 구축 2개 채널 HD 송출 개시
2009년 32 5 MPP 채널 및 IPTV 채널 영업 확대
2010년 28 11 SD PP사의 HD(디지털) 전환 송출 확대
2011년 30 23 SD PP사의 HD(디지털) 전환 송출 확대 가속
2012년 25 34 신규 PP의 기본 송출 서비스 HD(디지털)로 확대
2013년 23 38 SD 채널의 HD 송출 전환 지속
2014년 반기 23 38

(*) 상기 채널 수에는 당사의 자체 운영 채널 3개와 계열회사 운영 채널 2개가 포함됨

(출처) 당사 내부 자료(보고서 제출일 현재)

 

(나) 송출서비스 현황
당사는 꾸준한 영업 확대를 통하여 당반기 말 기준 61개 채널에 대해서 송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사 채널을 제외한 고객사의 송출 현황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구분 채널수
SD 23
HD 33
56


(다) 시장점유율
2001년 방송송출서비스업 출범 이후 송출산업 시장의 변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시장 현황 주요 업체
2001 ~ 2004 MPP계열 및 송출 전문 사업자 출현 CJ파워캐스트, 디지틀온미디어
당사 송출사업 시장 참여
2005 ~ 2007 MPP계열 송출사의 시장 선도
 중소사업자들의 M&A 통합 가속
CJ파워캐스트, 디지틀온미디어
당사의 M&C 파워텍 인수
2008 ~ 2010 MPP사업자의 약세
 KMH 국내 최대 송출사업자로 부상
KMH 송출서비스 시장 28% 점유
2011 ~ 현재 HD 전환 수요 가속화
 KMH 송출점유율 확대 지속
KMH 송출서비스 시장 44% 점유


(라) 경쟁력 우위 사항

 

1) 주력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

당사는 기준일 현재 송출서비스 시장 점유율(채널수 기준) 1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송출서비스 부문에 있어 높은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8년말 기준으로 3위에 불과하였으나, 지속적인 R&D로 품질을 향상 하고 원가를 절감한 결과 경쟁사대비 가격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신규 PP사업자에 대한 영업 강화로 주요 경쟁사인 MSP계열의 송출업체들을 제치고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체개발한 송출 기술로 인해 경쟁업체에 비해 원가 경쟁력 차별화가 두드러졌습니다.

현재 기타 군소사업자는 아직 품질 및 가격 경쟁력 등이 동사의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하며, 위성을 이용한 전송 품질의 문제, 장비 노후화 등으로 동사에 비해 경쟁력이 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사의 송출서비스 부문에서의 시장 지배력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 가격경쟁력

당사는 자체 기술로 핵심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서버의 경우 외국산 서버의 40%의 수준에서 자체 서버를 구축 및 운영을 하고 있으며, APC 역시 직접 개발ㆍ사용하고 있어 원가를 크게 절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송출원가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전송망 원가의 경우 타사 원가에 비해 약 60% 수준에서 삼성SDS와 장기 단독계약을 맺고 있고 디지털위성방송은 자가망을 직접 설치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등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3) 안정적인 거래처 관계

당사는 기준일 현재 송출서비스 관련 31개의 PP사업자와 거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채널 기준 62개의 채널(자체 채널 3개, 자회사 채널 2개 포함)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송출서비스는 최소 1년 이상의 계약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특성이며, 비즈니스 특성상 거래처와의 업무 밀착도가 대단히 높습니다.

 

4) 안정적인 전송사업망 구축

송출센터에서부터 플랫폼사업자까지 연결되는 전송망의 안정성은 송출 서비스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동사는 국내 주요 전송망 사업자와 1년 이상 장기 계약, 전송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KT-IDC 건물 입주, 자체 케이블 광망의 직접 구축 등을 통해 전송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송망 단락 사고에 대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고, 압축에 따른 화질 손상 요인을 제거하여 경쟁사 대비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디지털위성방송 Skylife와는 광케이블 자가망을 직접 구축하였고, 그 밖에 플랫폼까지의 전송은 국내 5개 케이블 회선 사업자를 골고루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송망 조달시에는 가격 및 전송 품질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고, 회선사업자의 전송망을 적절히 분산시킴으로써 전송망 조달의 경제성 및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습니다.

 

(5) 채널사용사업부문

당사는 현재 제3세계 영화 특화 채널인 Mplex와 범죄수사전문 채널인 디원 및 디원플러스의 3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열회사인 엠앤씨넷미디어의 성인 유료방송 채널인 미드나잇과 팍스넷의 아시아경제팍스TV 등 2개 채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 채널사용사업 주요 활동

2010년 12월 20일부로 HD 방송을 시작한 디원은 자체 제작 및 장르적 특성이 명확 콘텐츠의 수급을 강화함으로써 수요자인 플랫폼사업자 그리고 시청자에 대한 범죄수사전문 채널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국 민영 지상파 채널인 iTV와 미국 타임워너사의 TruTV 등 해외 유수 채널과의 제휴를 통하여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이는 2011년 종편채널 출범 등의 영향으로 채널 사업시장이 재편될 경우를 대비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며 FTA 발효 이후 해외 채널의 국내 진입에 대비한 시장 확대 전략입니다.

Mplex는 2010년 4월부터 HD 방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Mplex는 HD 방송 전환을 계기로 남미, 유럽, 아시아 등의 영화 편성 비중을 높임으로써 지금까지 확보하고 있는 월드 영화 및 인디독립영화 채널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3D 콘텐츠를 수급하여 편성함으로써 수요자인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채널 경쟁력을 강화할예정입니다.

계열회사 엠앤씨넷미디어의 미드나잇 채널은 월정액 가입자당 요금을 받는 서비스로서SO, 위성방송, IPTV 등 플랫폼 사업자와 함께 가입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 채널가입자 현황

현재 1,297만 가시청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디원 채널은 2011년 1월 위성방송에, 지난 2월에는 IPTV로 확대 론칭함으로써, 2010년 862만 가입자에서 2013년 말까지 1,297만 가입자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Mplex 채널은 2010년까지 위성방송과 IPTV 544만 가입자가 시청하고 있었으며 2011년 3월부터 케이블TV에 HD 채널이 론칭하였으며, 기준일 현재 케이블TV 395만 가입자를 확보하여 총 1,278만 가입자로 증가하였습니다.

월정액 유료방송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는 자회사의 미드나잇 채널은 약 3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채널별 가입자 현황]
(단위 :천 명)
플랫폼 디원 Mplex
2011 2012 2013 `14년 반기 2011 2012 2013 `14년 반기
Cable TV 9,124 9,120 9,208 9,308 1,458 3,288 3,871 3,950
위성방송 1,743 1,803 2,001 2,015 3,000 3,460 3,741 3,852
IPTV 1,136 1,270 1,520 1,650 3,936 4,930 4,940 4,986
12,003 12,193 12,729 12,973 8,394 11,678 12,552 12,788

(출처) 당사 내부 자료


(다) 시장점유율

국내 PP 시장은 지상파 계열사와 대기업 계열사 MSP로의 시청 점유율과 매출 점유율 등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를 비롯한 일부 개별 PP 사업자도 채널의 특화 전략을 통하여 꾸준한 매출 성장 및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PP 시장은 대기업 중심의 M&A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대형 채널 중심으로의 점유율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나, 당사는 차별화된 채널 장르 전략과 인포모셜 중심의 광고 영업을 통해 단독 PP 사업자 중 최상위 그룹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국내 PP 사업자의 매출 현황]
(단위: 백만 원)
회사명 2010년 시장
점유율
2011년 시장
점유율
2012년 시장
점유율
CJ 계열 418,019 32.07% 473,679 31.03% 542,878 34.47%
MBC 계열 155,075 11.90% 172,620 11.31% 155,760 9.89%
SBS 계열 147,801 11.34% 223,329 14.63% 149,882 9.52%
㈜케이비에스엔 109,525 8.40% 116,556 7.64% 125,200 7.95%
중앙일보 계열 45,404 3.48% 58,047 3.80% 114,102 7.25%
티브로드 계열 70,992 5.45% 84,751 5.55% 84,606 5.37%
㈜와이티엔 64,443 4.94% 97,592 6.39% 75,970 4.82%
씨앤앰 계열 51,630 3.96% 59,827 3.92% 67,424 4.28%
㈜매일방송 52,260 4.01% 57,389 3.76% 56,660 3.60%
한국에이치디방송㈜ 9,874 0.76% 15,553 1.02% 25,364 1.61%
㈜한국경제티브이 4,796 0.37% 5,199 0.34% 22,204 1.41%
현대HCN 계열 8,828 0.68% 12,619 0.83% 12,614 0.80%
㈜케이엠에이치 13,952 1.07% 12,391 0.81% 10,883 0.69%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 17,532 1.34% 9,914 0.65% 10,048 0.64%
㈜머니투데이방송 7,854 0.60% 8,517 0.56% 9,231 0.59%
㈜재능교육 9,962 0.76% 8,624 0.56% 7,948 0.50%
㈜아이넷방송 6,935 0.53% 7,251 0.48% 7,079 0.45%
㈜대교 5,339 0.41% 3,931 0.26% 6,702 0.43%
대원방송㈜ 6,816 0.52% 7,504 0.49% 6,579 0.42%
㈜지텔레비전 5,746 0.44% 5,887 0.39% 6,066 0.39%
㈜한국낚시채널 5,226 0.40% 5,340 0.35% 5,256 0.33%
㈜서울경제티브이 4,795 0.37% 5,170 0.34% 5,182 0.33%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 3,804 0.29% 3,842 0.25% 5,023 0.32%
서울신문에스티비㈜ 4,812 0.37% 4,488 0.29% 4,506 0.29%
㈜기독교텔레비전 4,146 0.32% 4,500 0.29% 4,205 0.27%
㈜예당미디어 4,562 0.35% 3,028 0.20% 3,851 0.24%
불교텔레비전㈜ 5,123 0.39% 4,245 0.28% 3,799 0.24%
㈜씨엠비홀딩스 2,590 0.20% 3,598 0.24% 3,787 0.24%
㈜동아티브이 5,154 0.40% 3,916 0.26% 3,683 0.23%
엔씨에스미디어㈜ 5,550 0.43% 5,432 0.36% 3,328 0.21%
㈜씨엠씨가족오락티브이 2,653 0.20% 2,757 0.18% 2,897 0.18%
㈜일자리방송 3,185 0.24% 2,333 0.15% 2,849 0.18%
㈜리빙티브이 2,258 0.17% 3,091 0.20% 2,829 0.18%
㈜디지틀조선일보 3,274 0.25% 3,662 0.24% 2,797 0.18%
㈜월드이벤트티브이 2,819 0.22% 3,033 0.20% 2,786 0.18%
㈜희망복지방송 2,907 0.22% 2,680 0.18% 2,569 0.16%
㈜이데일리티브이 3,309 0.25% 2,746 0.18% 2,101 0.13%
㈜생활건강티브이 2,925 0.22% 2,165 0.14% 2,045 0.13%
㈜홈티브이방송 2,140 0.16% 1,794 0.12%   2,018 0.13%
㈜투원미디어 1,879 0.14% 1,675 0.11% 1,933 0.12%
㈜유로티브이 1,916 0.15% 1,702 0.11% 1,593 0.10%
㈜한국레저낚시방송 1,231 0.09% 1,540 0.10% 1,581 0.10%
㈜이피지 1,400 0.11% 1,664 0.11% 1,533 0.10%
㈜메디코프 1,015 0.08% 742 0.05% 1,195 0.08%
재단법인온누리선교재단 965 0.07% 1,157 0.08% 939 0.06%
씨포유미디어㈜ 586 0.04% 664 0.04% 862 0.05%
㈜디지털스카이넷 1,210 0.09% 944 0.06% 829 0.05%
㈜실버방송 2,094 0.16% 1,473 0.10% 821 0.05%
㈜폴라리스방송 1,146 0.09% 1,258 0.08% 759 0.05%
㈜보라존 2,738 0.21% 1,878 0.12%    - -
㈜프라임네트웍스 3,453 0.26% 2,765 0.18% - -

(*1) 각 연도 PP 매출액은 순수방송수익인 수신료, 광고 수익 등만을 집계함

(*2) ㈜케이엠에이치는 엠앤씨넷미디어의 분할 후 매출액을 합산 집계함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집"(각 연도)


(라) 경쟁력 우위 사항

 

1) 장르적 경쟁시장에서의 재무적 우위

당사는 지상파 계열 PP나 대기업 계열의 MPP와의 경쟁 전략이 아닌, 직접적으로 플랫폼 론칭 경쟁관계에 있는 중소 PP사업자들과 실질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경쟁 관계의 범위에 놓인 30여 개 채널 사업자는 장르적 직접 경쟁 관계및 플랫폼 론칭 경쟁 관계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경쟁 채널과의 매출 및 당기순이익 비교 시 상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함으로써 콘텐츠 투자 등의 채널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음을 의미합니다.


[장르적 경쟁 관계 PP 사업자의 매출 현황]
(단위: 천 원)
PP법인명 PP채널명 재무현황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케이엠에이치 디원, Mplex, 디원플러스 등 매출액 30,253,949 39,288,547 56,897,010 38,122,563
당기순이익 7,445,267 10,804,516 13,973,911 12,696,212
씨엔티브이
(씨엔엔터테인먼트)
CNTV 매출액 8,246,782 8,334,459 8,314,835 9,267,142
당기순이익 885,630 943,886 1,321,924 798,114
홈드라마
(홈티브이방송)
Home드라마 매출액 2,187,816 1,962,172 2,454,922 1,959,848
당기순이익 -44,672 -109.606 -144,143 -179,565
씨오브제이 채널J 매출액 5,638,322 4,082,886 2,639,081 2,622,915
당기순이익 161,912 2,092 -381,265 184,164
시네온티브이 아시아N 매출액 2,635,647 1,907,872 1,994,015 2,792,514
당기순이익 -441,243 123,007 38,288 59,228

(*) 케이엠에이치, 엠앤씨넷미디어의 매출 및 당기순이익을 합산하여 집계함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집"(각 연도)


2) 안정적인 거래처 관계

채널사용사업 역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으므로, 플랫폼 사업자와의 거래 관계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물론 케이블TV 외에도 스카이라이프, 위성DMB, IPTV 등 PP사업자에게 새로운 시장인 신규 플랫폼이 계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나 PP사업자간의 경쟁 구조는 여전히 치열하며, 채널 경쟁력과 더불어 거래처와의 관계도 채널 사업의 중요한 변수입니다. 당사는 보유중인 채널을 다양한 플랫폼에 송출하면서 거래처와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 PP사업 관련 영업 Know-how 확보

당사는 보유 채널을 모든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론칭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동향정보를 파악하고 신규 PP 유치 영업과 관련하여 플랫폼에 대한 영업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PP사업자 입장에서 1차 고객은 플랫폼사업자 입니다. 따라서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동향 정보를 필요하고 있으며,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정보는 PP사업자의 사업 방향을 결정짓는 변수로 작용하기도 합니다.당사는 송출사업과 더불어 디원, 디원플러스, Mplex 채널과 자회사인 엠앤씨넷미디어의 미드나잇 채널 등을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에 론칭하여 운영하고 있는 방송사업자입니다. 따라서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에 용이합니다. 또한 신규 PP사업자에게는 채널운영의 노하우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쟁 사업자 중 동일 법인에서 송출과 채널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는 당사가 유일합니다.

 

4) 플랫폼(Platform) 포트폴리오의 안정성

현재 채널사용사업자들은 플랫폼의 다변화에 따라 하나의 방송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에 초점을 두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송출하는 것은 채널사용사업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영업전략으로 인식이 되면서, 모든 플랫폼으로의 론칭은 PP 사업자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은 채널사업은 플랫폼에 대한 거래 관계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케이블TV 외에도 스카이라이프, 위성DMB, IPTV 등 PP사업자에게 새로운시장인 신규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으나 PP사업자간의 경쟁 구조는 여전히 치열합니다.채널 경쟁력과 더불어 거래처와의 관계도 채널 사업의 중요한 변수입니다. 채널 계약은 1년 단위 계약이 보편적입니다. 당기말 기준 디원 채널은 71개 SO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Mplex 채널은 4개 플랫폼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엠앤씨넷미디어의 미드나잇 채널은 83개 SO사업자와 위성방송, 위성DMB, IPTV 3사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6) 신규사업부문

신규사업은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기존사업의 집중화를 목표로 하며, 기존 사업과의 연결성을 고려하여 뉴미디어사업본부와 R&D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사업본부, R&D센터 사업추진 현황]
구분 주요 추진 사업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뉴미디어
사업본부
신규 데이터방송 채널 사업 영업 지원 - 플랫폼 사업자와의 다년간의 채널 론칭 경험     으로 신규 채널 론칭 용이
- 기존 PP채널 사업자로서 DP채널 사업자 등록   용이
- 플랫폼 사업자 MDP 사업 계약 용이
방통융합 관련 정부기관 연구용역 - KMH 연구기술개발 신뢰성 확보
R&D
센터
송출서비스 기술개발 지원(아카이브 등) - 송출서비스 기술 지원
KM-Server 성능 개선 - 송출서비스 기술 경쟁력 및 원가 경쟁력 확보
KM-APC 성능 개선
데이터방송 등의 솔루션 개발 및 업그레이드 - 신규 사업 확대
IPTV 교육 시스템 구축 개발 및 업그레이드
스마트미디어 솔루션 개발 - 스마트 폰 및 스마트 TV 등 신규 미디어 대응     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시장 확대


당사는 신규 데이터방송채널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데이터방송채널사업(DP)은특성상 방송채널사업(PP)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법에 따라 DP 사업자로 등록을 마친 사업자가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플랫폼사업자와의 론칭 계약을 통해 데이터방송 콘텐츠를 제공하여 수신료를 지급받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방송채널사업자는 방송채널사업자와 유사한 사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플랫폼 사업자와의 수신료 배분에 있어서도 방송채널사업자와 동일한 수준의 지급 가이드라인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국내 데이터방송채널사업 시장은 전국 102개 SO와 1개 위성방송 사업자의 유료방송플랫폼을 기반으로 29개 사업자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는 같은 플랫폼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일반방송채널사업자 150개(전체 사업자 중 홈쇼핑PP, DP제외)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의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주로 콘텐츠 개발사(CP)가 직접 개발한 콘텐츠를 플랫폼에 론칭하는 제한된 형태의 콘텐츠 수급 방법으로 DP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 중에 있는 데이터방송 콘텐츠 종류로는 게임, 홈쇼핑과 생활, 교통정보, 엔터테인먼트 등이 있습니다.

기존 데이터방송채널 사업자와는 달리 방송 송출 시설을 직접 보유하고 있어, 대용량의 고품질 데이터방송 콘텐츠의 서비스가 가능하며, 다년간 구축된 플랫폼 마케팅 네트웍을 활용함으로써 데이터방송 진입 비용 및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축적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1년 6월, 16억원 규모의 한국HD방송의 스카이라이프 공동 MDP 사업자 계약을 수주함으로써 데이터방송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인기 콘텐츠인 뽀로로를 활용한 TV게임 6종을 KT 쿡 TV에 서비스 중에 있으며,하반기에는 디지털케이블TV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 사업본부에서는 데이터방송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R&D 센터에서는 데이터방송 서비스를 위한 각 SO 및 위성방송 사업자의 셋톱박스의 규격에 대한 콘텐츠 정합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당사의 데이터방송채널 사업은 현재 직접 개발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다수의 기존 DP 사업자와는 달리 서비스 이용자층의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 '뽀로로'를 이용한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데이터방송채널 사업의 시장 진입을 용이하게 할 계획입니다.

한편, 당사는 기존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서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데이터방송 사업 등록이 가능하며, 다년간의 채널 론칭 계약을 통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있어 데이터방송 사업 진입에 유리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데이터방송 채널을 통해 우수한 국내 데이터방송 개발사의 콘텐츠를 수급하여, 디지털케이블TV, 위성방송 등의 플랫폼에 론칭 할 계획입니다. 특히 당사는 현재 IPTV 사업자를 대상으로 아동용 교육 콘텐츠를 제공 중인 그라비티사와 협력하여 데이터방송게임 주이용자 층에 인기가 높은 유명 캐릭터를 활용한 양방향 게임 킬러콘텐츠인 '뽀로로'를 디지털케이블TV와 IPTV 등의 플랫폼에 론칭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그라비티사와 2011년 2월 10일 수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 주요제품 등에 관한 사항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1) 품목별 주요 상품 및 제품 현황
                                                                                                       (단위: 원)

품목 영업 개시일 주요상표 '14년 반기 매출액(비중) 제품설명
송출부문 2003. 7 미디어윈 9,118,934,638(17.32%) 송출서비스
방송채널
부문
2007. 7 디원 1,183,299,199(2.25%) 채널수신
2002. 3 엠플렉스 871,337,459(1.65%)
2002. 3 미드나잇 3,531,287,453(6.71%)
2011. 3 데이터방송 342,312,694(0.65%)
광고부문 2007. 7 디원 1,280,815,000(2.43%) 광고
2002. 3 엠플렉스 518,400,000(0.98%)
기타부문 2002. 3 기타 35,813,670,546(68.01%) 신문발행 등
합계 52,660,056,989(100.00%) -


나. 주요제품 등의 가격 추이

송출사업은 동일 화질의 송출 서비스에서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SD에서 HD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격 인상 요인이 크게 발생합니다. HD 서비스 이후 UHD 송출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송출 가격이 또 다시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송출서비스 단가는 서비스 범위 및 업무의 특성에 따라 가격을 결정하게 됩니다.

채널사업의 베이직채널인 디원 및 Mplex의 수신료는 플랫폼사업자가 제시한 평가 기준에 의하여 결정 됩니다. 시청률, 신규 콘텐츠 편성 비율 등이 채널 평가의 중요한기준이며, 채널 평가 결과를 근거로 하여 플랫폼의 채널 편성 시점에 1년간의 수신료를책정하여 계약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채널내에서의 광고의 가격은 유효 가입자 및 시청률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광고 가격조정은 보너스 광고를 집행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됩니다. 또한 인포모셜 광고는 광고단가표에 의거하여 광고시간을 판매하는 정액 판매와 더불어 매출액의 33 ~ 35%를 광고주에게 지급 받는 정률 방식이 있습니다.


다. 주요 제품 등의 관련 각종 산업표준  

당사는 방송영상송출과 채널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당사의 주요 사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요 국제 표준은 방송영상 표준이며, 현재 당사의 기술연구소에서 차세대 사업으로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개발의 경우 특정표준이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채널사업의 경우 방송통신위원회의 관련 법규 규정에 따른 표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방송영상 표준]
화질
구분
해상도
(V x H)
Profile과
Level
화면
비율
초당 화면 수/주사방식
60/순차 60/비월 30/순차 24/순차
HDTV 1080X1920 MP@HL 16:9 -
720X1280 16:9 -
SDTV 480X720 MP@ML 16:9
480X640 4:3
480X640 4:3

(출처) ISO IEC MPEG2 규격


3. 생산 및 생산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 실적

구분 2011년 수량 2012년 수량 2013년 수량 2014년 반기
송출시스템 생산능력(*1) 60 65 65 65
생산실적(*2) 54 60 62 61
가동율 90% 92% 95% 94%

(*1) 송출시스템의 채널수용 용량

(*2) 송출서비스의 채널 현황


나. 생산설비에 관한 사항

(1) 현황
당사의 주요 사업설비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 원)
구분 자산 과목 2014년 반기
기초
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액
기말
가액
증가 감소
본점 토지 4,875,660 - - - 4,875,660
건물 5,135,980 - - 71,499 5,064,482
기계장치류 10,198,829 260,584 - 1,433,091 9,026,322
합 계 20,210,469 260,584 - 1,504,590 18,966,464


(2) 설비의 신설 및 매입계획

(단위: 개, 천 원)
구 분 설비
능력
총소요
자 금
기지출액 지 출 예 정 착 공
예정일
준 공
예정일
2013년 2014년
HD송출
시스템 구축
22 7,950,000 4,141,272 3,250,000 2,250,000 2012.01.30 2012.12
~
2014.12
SD송출
시스템의 HD전환
13 2,500,000 1,987,895 500,000 500,000 2012.01.30
3D송출
시스템 구축
8 2,500,000 - 1,500,000 1,000,000 2012.09.01
스마트미디어
시스템 구축
22 3,500,000 1,785,312 2,000,000 1,500,000 2012.03.01
65 16,450,000 7,914,479 7,250,000 5,250,000 - -

(*) HD 송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약 5억 5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나, 당사는 자체 개발에 의한 비용 절감 및 기존 인프라 활용 효과 등으로 약 50% 수준에서추가 구축이 가능함

다. 제품별 생산 공정도

당사의 주요 사업 중 송출사업은 PP 사업자가 송출서비스 사업자에게 방송소재(마스터테입)를 보내면 송출서비스 사업자는 PP 사업자의 요구에 따라 파일변환, 아카이빙, 송출, 전송 등의 업무를 통해 채널사용사업자와 계약된 플랫폼사업자에게 방송을송출하게 됩니다.

[송출서비스 공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