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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현대에이치씨 (126560) HYUNDAI HCN Co.,Ltd.
현대백화점그룹계열의 복합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거래소 / 소속업종 없음
기준 : 전자공시 반기보고서(2014.06)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현황

[방송부문]

(1) 산업의 특성

우리나라에서 케이블TV는 60년대말 지상파의 난시청 문제 해결을 위해 유선방송의 형태로 시작되어 1995년 3월 1일 공식적으로 '지상파와 차별화된 방송'을 가치로 내걸고 첫 송출을 시작하였습니다. 케이블TV의 상업적 효시가 미국인 만큼 우리나라도 케이블TV를 도입하는데 있어 미국의 시스템을 많이 참고하였으나, 사업초기 미국과는 달리 사업자가 3분할되는 구도, 다시 말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 SO), 프로그램공급업자(Program Provider ; PP), 전송망사업자(Network Operator ; NO)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케이블TV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정부로부터 각종 세제혜택과 금융지원을 받으며 성장하였습니다. 1999년 1월 종합유선방송법의 개정으로 기존에 유지되어 오던 3분할 구도가 폐지되고 사업자간 경계가 모호해졌으며,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프로그램공급업자의 결합이 가능해지게 되어 복합케이블TV사업자(Multiple SO, PP ; MSP)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전송망사업자(NO)는 종합유선방송국(SO) 지역에 HFC(Hybrid Fiber and Coax, 광동축혼합망)망을 구축하여 케이블TV 방송신호를 가입자단까지 전송하여 가입자가 케이블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전송망을 제공하고, 프로그램공급자(PP)의 프로그램을 전국 종합유선방송국까지 전송하기 위한 프로그램 분배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상당수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가입자단에 이르는 자가망을 가지고 운영 중이므로 실제 전송망사업자의 역할은 프로그램공급자(PP)의 프로그램을 전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게 전송하는 망을 제공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공급업자(PP)는 프로그램을 제작, 공급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복수의 프로그램공급사를 운영하는 사업자를 별도로, 복수프로그램공급업자(Multiple Program Provider ; MPP)라고 하는데, CJ E&M 이에 해당합니다. CJ E&M과 같은 일부 MPP의 경우, 양질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막강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케이블TV 방송설비를 갖추고 프로그램공급업자(PP)로부터 프로그램을 공급받아 해당 사업권역 가입자에게 송출하는 방송서비스 사업자를 말합니다. 별도로, 복수의 종합유선방송사를 운영하는 사업자를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ultiple System Operator ; MSO)라고 하는데, 당사를 비롯하여 CJ헬로비전, C&M, 티브로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케이블TV는 단순 재송신에 그치는 중계유선(RO)과 달리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송출하는 방송으로, 실제로 많은 종합유선방송(SO)에서 지역뉴스 및 생활정보를 제공하며 유일한 지역매체로서 주민생활과 밀착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지상파TV는 인접한 주파수 대역에서의 전파간섭으로 6~7개의 제한된 채널 밖에 사용할 수 없으나, 케이블TV는 방송신호를 케이블을 통해 송출하여 가용 채널 수를 다수 확보함으로써 채널의 전문화를 이루고 채널마다 프로그램의 독창성을 갖게 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자신의 구미에 맞는 채널을 선택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축케이블이나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방송국에서 가입자 세대까지 포설된 케이블 전송망은 정보의 전송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가정에서 주파수 대역을 선택해 주는 컨버터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화상전화, 주문형비디오(VOD), 홈네트웍, 홈뱅킹, 의료, SMS문자, DATA방송, 방재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케이블TV사업자들은 다양한 채널, 고화질의 영상 및 향상된 음질 그리고 페이퍼뷰 및 VOD (Video on Demand)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날로그케이블TV서비스 대비 보다 더 높은 ARPU(가입자당월평균매출)를 창출하는 디지털 케이블TV서비스의 매출을 증대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 디지털 케이블TV서비스가 한국에 도입된 이후 한국의 지털 케이블TV서비스 가입자수는 급증하여 2014년 6월말 기준 672만을 기록하였으며, 케이블TV 가입자의 45.3%가 디지털 케이블TV서비스 가입자니다.

2005년 서비스가 시작된 디지털케이블방송은 기존 아날로그방송과 달리 프로그램 제작, 전송, 수신 등 전 과정이 디지털로 처리되어 신호의 손상이 없는 고선명 화질은물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약 5배 더 선명한 HD(High Definition)급과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약 2배 더 선명한 SD(Standard Definition)급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영상압축기술을 사용하므로 1채널에 HD방송 1채널 또는 SD방송 4채널 전송이 가능합니다.

또한 2008년 IPTV 관련 신 규제가 도입됨에 따라 KT, 하나로텔레콤, LG유플러스 등의 주요 한국 통신사업자들은 IPTV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기존의 플랫폼 상에서 생중계 및 여러 쌍방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중계서비스와 더불어 IPTV서비스사업자들은 기존의 고객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8년 사업을 시작한 IPTV는 2014년 6월말 약 958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였습니다. 한편, 위성TV서비스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스카이라이프'라는 브랜드 네임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한 2002년 3월에 한국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유료방송서비스시장에서 2014년 6월말 194만명의 가입자수(OTS 제외)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 케이블TV는 1995년 '21세기 고도 정보화 사회의 기간망 구축'과 '고부가 가치 산업인 방송 영상 산업 진흥의 토대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도입되어, 1995년 3월 1일 5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 SO)와 24개 프로그램공급사(Program Provider ; PP), 2개 전송망사업자가 97,463 가입자를 대상으로 본 방송을 개시하였습니다. 1997년 5월 29개의 SO를 2차 승인함으로써 전국을 가시청권으로 하게 되고, 이후 3차, 4차 전환 승인에서 기존 중계유선사업자(RO) 일부를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 전환 승인하여 전국 119개 SO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미지: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연도별 허가현황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연도별 허가현황

주1) 1차 허가는 광역시도, 2차는 중소도시, 3차는 광역시도, 4차는 중소도시에 RO의 전환 승인


도입 19년차를 맞은 케이블TV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외형적인 시장규모 뿐만 아니라, 전체 방송산업 내의 위상, 매체를 통한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 상대적인 질적 측면에서도 큰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케이블TV가입자수는 전국세대수 대비 72.5%의 매우 높은 시장침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케이블협회 자료실, 국가통계포털 2013년 주민등록인구통계 참조) 2014년 6월말 국내 디지털케이블 방송 수신가구는 672만 가구로 전체 케이블방송 수신가구 중 45.3%가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고 있으며, 디지털케이블 방송의 가입자당 매출액은 기존 아날로그케이블 방송과 비교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러므로 향후 아날로그케이블 가입자가 디지털케이블 가입자로 전환될수록 종합유선방송업체(SO)들의 매출액 및 수익성은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경우 2014년 6월말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당 평균매출액이 아날로그케이블방송 가입자당 평균매출액의 약 2.3에 달하였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방송상품은 현대 생활에 있어서 필수재에 가까운 상품이므로 일반경기에 따라 부침이 심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전국에 걸쳐 지상파의 난시청지역이 넓게 분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정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세계금융위기와 같은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절적으로 봄·가을 이사철에 신규가입자 및 해지가입자가 많으며, 집중호우가 장기간 계속되는 장마철에는 가입자 유치에 지장을 받기도 하지만 큰 틀에서 볼 때 중요한 수준은 아닙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케이블TV는 일단 가입하면 구조상 지속적으로 가입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가입자로부터 발생되는 매출 자체가 경기변동이나 계절적 요인 등에 의해서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소

경쟁상황은 신규사업자의 시장 진입 난이도, 케이블TV 내부, 전체 방송영상산업 시장 차원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신규사업자의 시장 진입과 관련해서 방송사업은 정부기관의 허가를 득해야만 운영할 수 있으므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119개 사업자에 대한 허가를 끝으로 예외적인 경우가 없는 한, 추가적인 허가가 없을 것이므로, 영업권의 양수도가 아니면 사업에 대한 진입이 불가능하여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최초 광역시도 53개 지역에 독점적으로 사업권을 부여하고, 중소도시 24개 지역에 대한 2차 허가를 통해 77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전국을 사업권역별로 나누어 독점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이후 3, 4차 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1, 2차 허가지역의 중계유선(RO)의 전환 승인 사업자이므로, 일부 지역에는 2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타 플랫폼 사업자(위성방송, IPTV 등)와의 경쟁 뿐만 아니라, 같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도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다시 말해, ㈜현대에이치씨엔과 같이 1개의 사업권역(서울시 관악구)에 1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만 존재하는 경우도 있고 현대에이치씨엔서초방송과 C&M서초케이블TV라는 2개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동일지역(서초구)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 사업자와의 경쟁관계에서 있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지역내의 한정된 가입자를 상대로 위성방송사업자(Skylife) 및 통신사업자(KT, LG, SK)와의 시장확보를 위한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위성방송은 전국 단위의 사업자이면서 고화질의 방송을 송출하기 때문에 2002년 출범 이후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기존 가입자 및 잠재가입자를 잠식할 경쟁자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고가의 서비스비용과 날씨에 영향을 받는 수신상태, 그리고 기존 케이블 가입자의 저조한 이탈현상으로 인하여 그 성장성에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전국망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신사업자의 IPTV서비스는 초기 이해집단간의 갈등으로 수년간 서비스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 2008년말 Full-IPTV의 상용화를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IPTV사업자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3개 사업자가 있으며, 초기에는 VOD형식으로 Pre-IPTV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2009년도에 VOD에서 실시간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IPTV 가입자 상당수가 실시간 서비스로 전환 하였습니다. 현 상황으로 볼 때 IPTV는 종합유선방송사업의 실질적 경쟁자로 판단됩니다.

한편, 업계에서는 IPTV의 성장세가 수요 증가에 인한 자연 성장 요소 보다 할인판매와 끼워팔기 등 출혈성 마케팅 활동의 결과이며 이러한 판촉활동이 지속적으로 뒷받침 되지 않는 기간은 IPTV의 가입자 증가율이 낮다는 평도 있습니다.


방송사업은 방송법, 동법 시행령 및 규칙 등으로 규제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진입규제, 소유규제, 내용규제, 기술규제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① 진입규제

방송사업자는 사업 진출시 정부기관으로부터 허가 및 승인을 득하거나 정부기관에 등록을 해야만 합니다. 또한, 매 5년마다 재허가 또는 재승인 등을 받도록 함으로써 시장 진입 및 유지에 관해 규제 받고 있습니다.


소유규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전송망사업자(NO), 위성방송사업자, 지상파방송사업자는 시장점유율 또는 사업자의 수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를 초과하여 상호 겸영하거나 그 주식 지분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구 분 지상파 방송사업 위성 방송사업 종합유선 방송사업 방송채널 사용사업
지상파 방송사업자 지상파텔레비전방송사업자 또는 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자의 다른 지상파텔레비전방송사업자 또는 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자에 대한 주식 또는 지분소유 7%로 제한
 지상파텔레비전방송사업자 또는 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자가 자신의 주식 또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다른 지상파텔레비전방송사업자 또는 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자의 주식 또는 지분 소유 5%로 제한
 지상파텔레비전방송사업자 또는 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자가 전체 지상파방송사업자수의 10%를 초과하여 다른 지상파방송사업자(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 제외)의 지분 소유 금지
지분소유 33%로 제한 지분소유 33%로 제한 텔레비전방송채널사용사업, 라디오방송채널사용사업, 데이터방송채널사용사업별로 각각 전체 사업자수의 3%(3%로 산정한 사업자 수가 6개 미만인 경우에는 6개)초과 경영(겸영하거나 주식 또는 지분 총수의 5% 이상을 소유하는 경우, 이하 같음)금지

위성 방송
사업자

타 위성방송사업자 지분 33% 초과소유 금지
타 위성방송사업 2개 이상 경영금지
지분소유 33%로 제한 텔레비전방송채널사용사업, 라디오방송채널사용사업, 데이터방송채널사용사업별로 각각 전체사업자 수의 1/5초과 경영금지
종합유선 방송
사업자
지분소유 33%로 제한
특정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경영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의 가입가구 수와 그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특수관계자인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가입가구 수의 합이 전체 유료방송사업 가입가구 수의 1/3로 제한 텔레비전방송채널사용사업, 라디오방송채널사용사업, 데이터방송채널사용사업별로 각각 전체사업자 수의 1/5초과 경영금지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


 
전체 종합유선방송구역의
1/3 초과 경영금지
전체 방송채널사업자 매출액의 33%초과금지
전송망
사업자




[2014년 6월 30일 기준]
※ 언론사 및 외국자본의 경우 49%까지 SO의 지분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③ 내용규제

방송사업자는 방송 편성, 송출에 있어 기관(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그 내용에 관해 심의 또는 규제를 받습니다.


④ 기술규제

방송사업자는 허가 및 재허가시 유선방송국설비 등에 관한 기술기준 등에 따라 규제기관(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기술에 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⑤ 기타 - 시청점유율 제한 (2010년 8월 1일부터 시행)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출자한 방송사업자가 아닌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은 100분의 30을 초과할 수 없으며,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점유율 제한을 위반하는 사업자에 대하여는 방송사업 소유제한, 방송광고시간 제한, 방송시간의 일부양도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부문 ]


(1) 산업의 특성

1994년 6월 한국통신이 최초로 인터넷 상용 서비스(KORNET service)를 개시한 이래 많은 수의 인터넷 접속 서비스 제공자(ISP ; Internet Service Provider)가 생겨나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자는 개별적으로 미국이나 기타 국가의 인터넷 접속 사업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 증가와 비례하여 전자상거래 규모 및 무선인터넷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인터넷 뱅킹 및 인터넷 쇼핑 등 그 이용행태 역시 매우 다양해지면서 인터넷은 기존 오프라인 영역을 포함하여 방송, 전화, 무선통신과 같은 유사 영역을 무서운 속도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통신, 방송, 유무선이 통합되는 차세대 정보 인프라인 BcN[2]을 가능케 하였고, 또다시 BcN은 새로운 융합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품질(QoS), 보안(Security) 및 주소자원(IPv6) 등 기존 인터넷과 차별화되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통신·방송·인터넷이 융합된 품질보장형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할 것으로 예견됩니다.

또한 한국의 초고속인터넷시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발달된 시장 중 하나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 6월말 기준 약 19백만 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기록하고 있습니다. KT, SK브로드밴드 그리고 LG유플러스 등의 주요 통신사업자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상태이지만 케이블TV사업자들도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6월말 기준 KT, SK브로드밴드 및 LG유플러스는 한국 초고속인터넷시장에서 각각 42.4%, 24.7% 그리고 15.8%를 차지하고 있고 케이블TV사업자의 경우 전체적으로 약 16.6% 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인터넷으로 유선전화망을 대체하는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서비스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부가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VoIP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통신용 패킷망을 인터넷폰에 이용하여 음성데이터를 인터넷 프로토콜 데이터 패킷으로 변환하여 일반 전화망과 유사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한 케이블을 통하여 여러 명이 각기 다른 전화를 할 수도 있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기존 유선전화에 비하여 요금도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되어 서비스 됩니다. 국내 인터넷전화서비스 가입자수는 2007년 80만 명에서 2014년 6월말 기준 약 13백만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서비스의 최근의 성장세는 경쟁적인 가격 및 높은 품질, 기존 고객 대상의 통신사업자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그리고 2008년 3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관련 법 제정으로 인한 것입니다.  최근의 통합서비스의 제공을 창출한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은 또한 유선전화서비스에서 인터넷전화서비스로 전환하는 가입자수의 증대를 야기했습니다.  이에 더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관련 법제정과 같은 규제의 이점 덕택에 인터넷전화가입자는 기존의 유선전화 번호를 유지할 수 있으며 한국 소비자들의 인터넷전화서비스 가입이 가속화되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1998년은 인터넷시장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 시기로, 인터넷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된 해였는데, 두루넷이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케이블 모뎀 방식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고, 1999년 4월, 하나로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기존 전화망을 활용한 ADSL(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인터넷 시장은 연간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가입자망을 보유하고 있는 KT가 2000년부터 ADSL 서비스 확산에 앞장서면서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 1999년 943만 명 정도였던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는 2004년 3,150만을 돌파하였고, 2010년 3,701만 명에 이르러 전 국민의 77.8%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정치, 경제, 문화, 행정 등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등 생활의 일부로 보편화되면서, 원활한 인터넷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의 필수적인 기본요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인터넷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률이나 다른 통계자료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전국민 대부분이 이용하는 매우 보편적인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소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일단, 서비스에 가입하면 장기간 지속적으로 가입상태를 유지하게 되므로 회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매출상태를 유지하고, 그렇기 때문에 경기변동이나 계절적인 요인 등 외부 요인에 의해서 매출상황에 근본적인 변화를 겪지 않습니다.


(4) 경쟁요소

인터넷 서비스 시장은 현재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시장은 성숙단계에 접어들어서 경쟁사의 가입자를 뺏어오지 않고서는 더 이상 가입자를 늘리기 힘든 실정입니다.

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경쟁은 1백개가 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참여하면서부터 더욱 치열해졌고,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가격경쟁에서의 우위와 결합상품(케이블TV+인터넷 서비스)을 무기로 인터넷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왔습니다. 망 제공자 사업을 하던 파워콤(현 LG텔레콤)이 2005년 인터넷 서비스 소매사업에 진출하여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통신사업자(Telco),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등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졌습니다.

한편 VoIP서비스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망이 깔린 가입자에게 기존 유선전화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므로 향후 기존 유선전화 시장의 상당부분을 잠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넷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의 규제를 받고 있으며, 2004년 7월 1일부로 초고속인터넷접속역무가 기간통신역무로 전환됨에 따라 요금 및 서비스에 대해 기간통신사업자로서의 규제를 받습니다.  또한, 인터넷 사업과 관련해서는 개인정보를 보호함과 아울러 정보통신망을 건전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의 규제도 받고 있습니다.


① 진입규제

기간통신사업자는 사업 진출시 정부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정부가 허가를 함에 있어서는 전기통신설비의 규모의 적정성, 재정 및 기술적 능력, 기간통신역무와 관련된 기술개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국정부 또는 외국법인 등은 기간통신사업의 허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매출액이 300억원을 초과하는 기간통신사업자가 통신기기제조업,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 제3호의 규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전기통신망의 개선·통합사업 제외),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 제6호의 규정에 따른 용역업(전기통신망의 개선·통합사업 제외) 등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의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② 소유규제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 제3항에 따라 상호접속협정체결의무가 있는 기간통신사업자(특수관계인 포함)는 다른 기간통신사업자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5%를 초과하여 소유하는 경우 그 한도를 초과하는 주식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한편, 기간통신사업자의 주식(의결권 있는 주식에 한하며 주식예탁증서 등 의결권을 가진 주식의 등가물 및 출자지분 포함)은 외국정부 또는 외국인 모두가 합하여 그 발행주식 총수의 49%를 초과하여 소유하지 못합니다.


③ 금지행위에 대한 규제

기간통신사업자를 포함한 전기통신사업자는 이용약관(신고 또는 인가된 이용약관에 한함)과는 다르게 전기통신역무를 제공하거나 전기통신이용자의 이익을 현저히 저해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역무를 제공하는 행위 등 전기통신사업시장에서 공정한 경쟁 또는 이용자의 이익을 해치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다른 전기통신사업자 또는 제3자로 하여금 이러한 행위를 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기통신사업자의 일정한 행위가 금지행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정부는 해당 사업자에 대해 금지행위의 중지 등 시정명령과 과징금 등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④ 개인정보에 대한 규제

기간통신사업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입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개인정보의 취급·위탁 포함) 등에 있어 가입자의 동의를 획득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기간통신사업자는 가입자 등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된 가입자 등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하여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공개하고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제반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시장의 특성

가) 주요목표 시장

지배회사는 정부기관의 허가에 따라 서울 관악구 지역을 사업권역으로 종합유선방송사업(SO)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자회사들은 아래와 같은 사업권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지역 회사명 세부지역
서울지역 현대HCN서초방송 서울시 서초구
현대HCN동작방송 서울시 동작구
현대HCN(본사) 서울시 관악구
경북지역 현대HCN새로넷방송 구미시/상주시/김천시/성주군/칠곡군/고령군/군위군
현대HCN경북방송 포항시/영덕군/울진군 /울릉군
충북지역 현대HCN충북방송 청주시/청원군/영동군/옥천군/보은군
대구지역 현대HCN금호방송 대구시 북구
부산지역 현대HCN부산방송 부산시 동래구/연제구
기타 현대미디어 프로그램 컨텐츠사업
에브리온티브이 온라인방송사업 (N-screen 사업)


전국적으로 지상파방송의 난시청 지역이 넓게 분포하고 있어서 종합유선(SO), 중계유선(RO), 또는 위성방송(Skylife)과 같은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으로 TV를 시청하기가 곤란하므로 사업자 입장에서는 지역 내 대부분의 세대가 잠재적인 목표가입자가 됩니다. 따라서, 당사도 신규 전입 세대를 포함한 당사 사업권역 내 서비스 미가입세대를 케이블TV 목표가입자로 하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이 당사의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으므로, 신규 가입자의 유치 못지 않게 현재 가입자의 유지에도 전략적인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현대 생활에 있어서는 매우 보편적인 서비스로 이는 당사의 사업권역에 거주하는 세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재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이므로 시장 전체의 가입자 순증 규모는 미미하지만 기존의 당사 케이블TV를 이용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결합상품을 적극 홍보하여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나) 수요자의 구성 및 특성
서초, 동작지역은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으로서 다양한 콘텐츠와 고화질 방송에 대한 수요가 높아 디지털케이블방송 전환율이 82%~88%(2014년 6월말 기준)으로 높게 나타나며 1인당 매출액 역시 높은 지역입니다. 관악, 충북지역은 상대적으로 젊은 계층을 중심으로 한 세대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젊은 계층 정보·문화에 대한 욕구가 높습니다. 이러한 욕구 충족의 방편으로 다채널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각종 유료방송(케이블TV, 위성방송)을 이용하는 세대의 비율이 높습니다. 잠재적인 수요의 척도가 되는 세대 수의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아래의 표와 같은데, 충북지역은 도시의 성장에 비례하여 전입세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동작, 대구북구지역은 재개발진행 및 젊은 계층의 이탈현상등으로 인구의 순 유출 또는 증가 둔화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권역 세대 수 추이 (단위 : 가구)
사업구역 2012 2011 2010
현대HCN서초 세대수 168,878 168,988 170,882
증가율 -0.07% -1.11% 2.69%
현대HCN동작 세대수 169,293 167,099 167,887
증가율 1.31% -0.47% 2.78%
현대HCN(관악) 세대수 247,598 246,979 247,588
증가율 0.25% -0.25% 2.36%
현대HCN충북 세대수 378,474 375,685 369,600
증가율 0.74% 1.64% 3.00%
현대HCN금호 세대수 164,222 163,032 162,429
증가율 0.73% 0.37% 1.84%
현대HCN새로넷 세대수 363,009 359,830 353,760
증가율 0.88% 1.72% 6.48%
현대HCN경북 세대수 251,324 248,145 245,469
증가율 1.28% 1.09% 4.95%
현대HCN부산 세대수 187,348 188,249 185,461
증가율 -0.48% 1.50% 3.66%
HCN합계 세대수 1,930,146 1,918,007 1,903,076
증가율 0.63% 0.78% 3.71%

자료) 주민등록 세대현황(통계청) (상기 세대수는 해당권역 중 HCN의 사업지역 이내의 세대수로 한정함)


다) 수요 변동 요인

서초지역은 서울 내 고소득층 거주도시라는 이점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세대가 유입되는 편입니다. 다만, 동작지역은 연도별로 증감을 보이나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약 2015년)에 약 4천세대 이상의 대규모의 세대 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득의 증가와 더불어 주40시간 근무제로 인한 여가시간의 증가는 개인의 문화/정보 욕구를 증대시켰습니다. 이러한 욕구를 저렴한 비용으로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다채널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유료방송(케이블TV나 IPTV)과 정보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양질의 인터넷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적절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라) 경쟁상황

당사의 사업권역 내에서 유료방송 사업자간의 경쟁을 살펴보면, 서울 서초구를 사업권역으로 하고 있는 현대HCN서초방송이 있습니다. 서초구의 경우 MSO인 C&M의 자회사와 동일사업권역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치열한 가입자경쟁으로 매출 및 영업비용의 부담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자기방어형 영업형태로 안정된 영업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 Skylife의 경우는 전국적인 영업력을 배경으로 당사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전국을 무대로 하는 Skylife는 당사와 같이 특정 사업권역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없는 반면, 당사는 당사의 사업권역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므로 지역 친화적인 이미지(지역성)에서의 상대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Skylife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통신사업자(Telco) 들은 IPTV를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당사의 전 서비스 지역과 중복됩니다. IPTV는 2006년 출범이후 1년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지상파 재전송 불가능, 스포츠채널 미비 등으로 인하여 그 성장세가 주춤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당사와 비슷한 콘텐츠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으로 IPTV와 경쟁하고 있으며 향후 대고객 서비스 측면을 강화하여 기존 가입자들의 충성도를 높이고 기존가입자의 디지털전환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치열한 업계 상황과 마찬가지로 당사 사업구역 내에서도 가입자 유치를 위해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KT와 같은 기간 통신사업자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당사는 IPTV 대비 보다 안정적인 방송서비스인 디지털방송과의 결합상품 및 신규기술을 통한 단체IP가입자확보 활동으로 신규가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마)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단위:천원)
보고부문 회사명 지 역 당반기 전반기
매출액 영업손익 매출액 영업손익
관악 (주)현대에이치씨엔 서울시 관악구 20,585,462 4,488,561 20,801,186 3,408,987
서초 (주)현대에이치씨엔서초방송 서울시 서초구 11,470,087 1,050,675 11,876,241 986,444
동작 (주)현대에이치씨엔동작방송 서울시 동작구 16,882,979 3,591,708 18,046,381 2,270,865
충북 (주)현대에이치씨엔충북방송 충북 청주시 24,447,787 5,738,219 24,779,193 5,340,670
경북 (주)현대에이치씨엔경북방송,
(주)현대에이치씨엔포항방송,
(주)옥명산업개발, (주)명성기업
경북 포항시 23,678,228 4,516,680 16,114,057 1,383,766
금호 (주)현대에이치씨엔금호방송 대구시 북구 11,842,329 2,248,078 11,912,242 1,972,191
부산 (주)현대에이치씨엔부산방송 부산시 동래구 16,005,017 3,426,106 16,758,948 3,554,002
새로넷 (주)현대에이치씨엔새로넷방송 경북 구미시 24,009,709 3,582,593 24,529,978 4,987,810
미디어 (주)현대미디어, (주)홈드라마,
(주)디스코미디어
전국 7,488,485 260,534 7,487,648 1,802,760
에브리온 (주)에브리온티브이 전국 362,486 (385,622) 331,122 (520,041)
소 계 156,772,569 28,517,532 152,636,996 25,187,454
연결 조정 (4,750,006) (21,538) (5,161,129) 1,935,083
합 계 152,022,563 28,495,994 147,475,867 27,122,537

(2)  회사의 영업과 생산


가) 설립시

㈜현대에이치씨엔은 지역사회의 문화수준 향상과 정보도시의 창달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정보화 사회의 초석이 되고자 1992년 3월에 서울 관악구 지역에서 ㈜관악유선방송국을 개국하여 케이블TV 방송설비를 갖추고 프로그램공급자로부터 프로그램을 공급받아 가입자에게 송출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으로 시작하였고 특히 1999년에는 MSO통합을 완료하여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의 규모의 확대 및 경영효율화를 위한 사업규모를 정비하였으며, 2002년 8월에는 현대백화점 계열사로 편입하여 대기업의 전문적인 경영시스템을 통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존의 공중파 방송은 전국을 방송대상으로 하여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 제공이 미흡하였습니다. 이러한 방송 환경 속에서 ㈜현대에이치씨엔은 기존 유선방송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 위성방송의 무분별한 문화종속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건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여 지역민의 채널 선택권을 증대시킴과 아울러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케이블TV의 본질적 특성인 다양성, 전문성, 쌍방향성이라는 특징을 살려 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방송 문화를 개척함으로써 지역민의 권익강화 및 지역정보화 사회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성, 정치적 독립성, 방송구조의 다원성, 프로그램의 다양성, 사용자 주권 강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적극적으로 추구함으로써 21세기를 대표하는 방송의 주역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나) 성장기
① 사업규모 확장

당사는 수익성 강화와 사세의 확장을 위해 사업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사업권역내 중계유선사를 인수 및 신규사업권역을 영위하던 종합유선방송사 인수/합병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종합유선방송사업권역중 총 8개 사업권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8개 사업권역중 1곳을 제외한 7곳에서 단일사업자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가입자 기반이 크게 확대됨은 물론 매출도 크게 신장되었습니다.


② 신규사업 전개

부의 디지털전환사업에 부응하고 거시적 방송수익 개선을 위해서 서초방송을 시작으로 2005년부터 디지털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지속적인 디지털전환사업을 통해    2014년 6월말 기준 디지털전환율 약 46.6%를 달성하였습니다. 인터넷시장의 고속화에 발맞춰경쟁사와의 우위를 위해 초고속인터넷 100M 및 160M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7년 11월부터는 인터넷기반의 전화사업인 VoIP서비스도 제공 중에 있습니다. 2009년 2월에는 보다 더 나은 디지털방송을 위한 기반 인프라인 DMC를 인수/구축하여 신규 부가서비스 수익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③ 조직 효율화

2002년 8월 현대백화점 계열 편입 당시에는 7개 사업권역에 7개 SO를 보유하였으며, 사업확장 및 마케팅비용 절감을 통한 효율성 증대를 위해 동일 사업권역에 존재하던 현재 ㈜현대에이치씨엔의 전신인 ㈜관악유선방송을 2005년 4월 인수하였습니다.이후 동일한 사유로 충북지역의 경쟁사인 (주)충북방송을 인수하고 금호방송의 경쟁사인 ㈜대구중앙케이블TV 북부방송을 인수하여 MSO사업자로의 입지강화에 꾸준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2006년 1월에는 본부기능 강화 및 지역관리 효율성 및 집중화를 위하여 ㈜현대에이치씨엔을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원활한 가입자확보 및 통신사와의 동등한 경쟁을 위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취득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2008년 11월에는 충북을 사업권역으로 한 ㈜현대HCN충북방송과 ㈜충북방송을 합병, 2009년 1월에는 대구광역시 북구를 사업권역으로 한 (주)현대HCN금호방송와 ㈜대구중앙케이블TV 북부방송을 합병, 2009년 2월에는 서울시 관악구를 사업권역으로 한 ㈜현대에이치씨엔과 ㈜관악케이블TV방송을 합병하면서 동일사업권역의 1개사업자운영을 요구하는 규제기관의 행정지침에 부응하고 지역의 인접성을 최대한 고려, 조직의 슬림화를 통한 관리효율 향상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차세대 상품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양방향 디지털방송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제공을 위하여 DMC(Digital Media Center)를 인수 (현재 동작방송에서 인수)하였습니다. 이후 업계 상위사업자로의 박차를 위하여 2009년 경북 구미시 및 인근 7개 시/군을 사업권역으로 한 ㈜새로넷방송 인수 및 ㈜씨씨에스 매각을 통하여 자금운용의 원활화 및 사업권역 확장을 통한 수익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고 2013년 3월 (주)현대HCN경북방송의 경쟁사인 (주)포항종합케이블방송사를 인수하여 사업구조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최근

케이블TV부문은 가입자 포화와 IPTV의 거센 도전에도 신규세대의 가입자를 적극 유치함은 물론 지역친화적인 이미지를 무기로 기존 고객의 유지 전략 및 디지털케이블방송 전환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인터넷 부문은 결합상품(케이블TV+인터넷 서비스 결합 상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크게 신장되어 방송부문을 버금가는 확실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장기간의 시간과 막대한 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 DMC사업자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준비해 온 디지털방송은 2005년 6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보다 더 다양한 컨텐츠 제공 및 안정적인 서비스제공을 위한 DMC사업자 인수를 통하여 디지털방송 사업자로서 최상의 인프라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화질을 다채널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VOD, PPV, 데이터 방송 등 가입자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방송은 향후 다양한 수익원 창출로 당사의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제공중인 고화질 서비스(HD)보다 4~16배 더 선명한 UHDTV를 올해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중에 있으며,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앱을 TV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셋톱박스를 도입 준비 중입니다. UHDTV와 스마트 셋톱박스 도입을 통해 고객 니즈(Needs)를 충족하여 유료방송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인터넷부문에서는, 통신사업자(Telco)가 출혈성 현금판촉활동과 이동통신 결합상품 할인을 통해 지역사업자인 SO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성에 근거하는 당사를 포함한 SO사업자들
은 지역 가입자유형에 맞는 맞춤형 프로모션 시행을 통하여 통신사업자들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인터넷시장의 고속화에 발맞춰 100M, 160M 상품을 출시하는 등 통신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보다 더 저렴한 가격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사업의 확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종합유선방송사업자별 점유율 현황과 당사의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명)
구분 SO수 가입자수
전체 점유율 디지털 점유율 아날로그 점유율
티브로드 23 3,330,474 22.5% 1,405,854 20.9% 1,924,620 23.7%
CJ헬로비전 23 4,232,103 28.5%
2,332,905 34.7%
1,899,198 23.4%
씨앤앰 17 2,447,800 16.5%
1,583,083 23.6%
864,717 10.7%
현대HCN 8 1,384,520 9.3% 644,814 9.6% 739,706 9.1%
CMB 10 1,505,761 10.2% 141,901 2.1% 1,363,860 16.8%
소계 81 12,900,658 87.0% 6,108,557 90.9% 6,792,101 83.7%
개별SO 10 1,933,947 13.0% 613,182 9.1% 1,320,765 16.3%
합계 91 14,834,605 100.0% 6,721,739 100.0% 8,112,866 100.0%

상기자료는 한국케이블tv협회 발표자료임 (2014년 6월말 기준)

업체별 인터넷 가입자 추이와 당사의 인터넷 가입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천명)
구분 2014년 6월말 2013년 2012년
가입자수 비율 가입자수 비율 가입자수 비율
KT 8,039 42.4% 8,067 43.1% 8,037 44.0%
SK브로드밴드 4,682 24.7% 4,569 24.4% 4,394 24.1%
LGU+ 2,993 15.8% 2,928 15.6% 2,743 15.0%
종합유선방송 3,151 16.6% 3,060 16.3% 2 ,961 16.2%
기타 96 0.5% 113 0.6% 118 0.7%
18,961 100.0% 18,737 100.0% 18,253 100.0%
현대HCN 307 1.6% 309 1.6% 300 1.64%

※상기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 유무선 통계자료임

업체별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 추이와 당사의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천명)
구 분 2014년 6월말 2013년 2012년
가입자수 비율 가입자수 비율 가입자수 비율
LGU+ 4,343 34.7% 4,121 32.7% 3,600 30.7%
KT 3,450 27.6% 3,505 27.8% 3,348 28.5%
SK브로드밴드 1,806 14.4% 1,820 14.4% 1,860 15.8%
SO(KCT) 2,903 23.2% 3,173 25.1% 2,929 25.0%
12,502 100.0% 12,619 100.0% 11,737 100.0%
현대HCN 162 1.29% 156 1.24% 139 1.18%

상기자료는 미창조과학부 유무선 통계자료임

(4) 당사의 사업전략

당사가 보유한 가입자기반 및 기술력 등의 사업경쟁력을 기반으로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전략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 디지털 케이블TV 및 부가서비스를 통해 수익성 증대

당사는 가입자당 매출을 증대시킴으로써 수익성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기존 고객 및 신규 케이블TV 가입자에 대한 고가격의 디지털TV 서비스플랜과 프리미엄패키지 판매를 증진시키VOD와 같은 부가서비스를 디지털 케이블TV서비스 가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이와 같은 잠재성을 개발하고 가입자당 매출을 증대시키고자 합니다.  

(ㄴ) 번들 서비스 제공을 통한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의 교차 판매

당사는 현재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그리고 인터넷전화 등 3가지 종류의 서비스로 구성된 번들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번들링은 동일 네트워크 상에서 다수의 서비스 그리고 통합된 고객서비스 인터페이스 및 요금청구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매력적인 강점입니다. 번들 서비스는 가입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고객 로열티, 고객의 가입자당 매출 및 이익마진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동시에 가입자 이탈률을 낮추고 고객유지비용을 절감하는데 이바지 한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더해 번들 서비스 제공에 있어 고정비용이 한 번만 소요되기 때문에 고객 당 비용은 동일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것 대비 저렴합니다.  이에 더해 번들 서비스를 통해 당사는 낮은 누적비용을 기반으로 높은 현금흐름의 증가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그리고 인터넷전화서비스를 번들링함으로써 매출을 제고하는데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당사는 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를 포함한 기업고객에게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는 인터넷전화서비스 가입자당 매출을 증가시킬 것입니다. Wi-Fi 단말기와 같은 인터넷전화의 향상된 기술적인 서비스 요소가 다른 형태의 통신서비스 대비 당사 가입자의 인터넷전화서비스의 사용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ㄷ) 고마진의 홈쇼핑 및 광고서비스에 대한 중점 증대

당사는 광고 및 홈쇼핑네트워크 채널 임대를 통해 낮은 수준의 누적비용을 바탕으로 고마진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2014년 6월말 광고 및 홈쇼핑네트워크 채널 임대를 통한 매출은 총 매출의 35%이었습니다. 당사는 또한 기존 전국 기반의 광고와는 달리 광고주가 비용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다 더 구체적인 지역을 타겟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니치 로컬 시장 광고 기회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에 더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활용함으로써 올해 말에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에게 쌍방향 광고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당사의 광고주가 구체적인 대상을 타겟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저희에게 있어서는 보다 많은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ㄹ) 통폐합 기회 모색

당사는 선별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규모를 확대하고 수익마진 및 현금흐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당사는 다음의 투자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서비스지역 내 경쟁 케이블사업자 : 과거에 당사는 관악구, 대구의 북구 및 청주 서비스지역에서 3개의 경쟁 케이블업체들을 인수하여 성공적인 통합시켰습니다.  서비스지역 중 1곳은 여전히 경쟁 회사가 현존합니다. 당사는 해당 서비스지역에서 케이블사업자들을 인수하는 기회를 모색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지역적 독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 신규 지역의 케이블 사업자 : 2009년에 당사는 케이블TV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던 경상북도의 구미, 김천, 상주 및 인근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블TV업체인 새로넷방송을 인수하였고, 2013년에는 당사의 자회사인 경북방송과 경쟁사업자인 포항방송을 인수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8개의 지역에서만 케이블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독립적인 케이블사업자 혹은 매력적인 서비스지역의 여타 다른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인수하는 기회를 추가적으로 모색할 수 있습니다.

·                

(ㅁ) 프로그램 컨텐츠 사업의 확대

당사는 프로그램 컨텐츠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라이선스 수수료를 통해 매출을 상승시켜 전체 수익성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컨텐츠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당사는 2009년 3월 현대미디어 그리고 2010년 1월 토털엔터테인먼트네트워크를 인수하였습니다. 현대미디어는 현재 중국드라마채널 "Ching"과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채널 "TrendE" 등 두개의 채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hing"은 당사 서비스지역을 포함하여 약 11백만 명의 시청자에게 방송되며 "TrendE"는 약 10백만 명의 시청자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최신 트랜드에 맞춘 여행,등산 등을 전문으로 하는 아웃도어 채널 ONT를 런칭하였고, 2013년에는 채널 확대를 위해 추가적으로 건강,의료 및 국내드라마 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채널 헬스메디TV, 드라마H를 런칭하였습니다.
당사는 케이블TV 서비스지역 내 시스템사업자들이 구축해 놓은 포괄적인 배급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많은 경쟁업체 대비 보다 더 효율적으로 프로그램 컨텐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또한 프로그램 콘텐츠 사업의 성장은 프로그램콘텐츠 조달 측면에 있어서 IPTV 및 여타 다른 케이블사업자 대비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12년 6월 신규법인 (주)에브리온티브이의 설립을 통해 N-screen 사업에 진출하여 신규수익 창출과 전국권역으로의 사업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ㅂ) 운영적 통합 및 효율성의 향상

당사는 케이블사업자의 운영을 통합 및 간소화시키고자 합니다. 이는 서비스의 고품질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당사는 지금까지 관리, 행정, 구매 (기간네트워크 포함), 요금청구, 마케팅, 인사 및 직원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합하고 중앙화된 고객서비스센터와 개별사업자 단계에서의 지역 고객서비스네트워크 상에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케이블사업자의 운영을 통합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케이블사업자의 운영적 통합을 통해 모든 케이블사업자의 고객이력과 영업 데이터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당사의 디지털미디어센터는 당사의 자회사들에게 디지털 컨텐츠를 배급합니다.  무엇보다도 운영적 통합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인수된 케이블사업자들을 당사의 네트워크로 통합시키고 각 인수에 대한 통합 실행 계획을 집행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2. 주요 제품 등에 관한 사항


가. 주요 상품 등의 매출실적

[2014. 06. 30 현재] (단위 : 백만원)
구분 2014년 반기 2013년 반기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방송 69,960 46.0% 71,023 48.2%
인터넷 27,335 18.0% 28,611 19.4%
광고 46,935 30.9% 44,590 30.2%
기타 7,792 5.1% 3,252 2.2%
합계 152,022 100.0% 147,475 100.0%
※연결기준 매출액임


나. 주요 상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및 가격변동원인
하기표와 같이 당사제공 서비스의 가격은 최근3개년 변동하지 않았으므로 가격변동원인의 기재는 생략합니다. 케이블TV 요금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득해야 하는데,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방송 요금의 상한선을 26,000원, 아날로그방송 요금의 상한선을 15,000원으로 정하고 티어별(상품별) 요금은 사업자 자체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기간통신사업자로 인터넷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별정2호 통신사업자로 인터넷전화역무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서비스 이용요금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케이블TV 요금표]                                                                             (단위 : 원)

구분 상품명 2014년 2분기
(제23기)
2013년
(제22기)
2012년
(제21기)
비  고
케이블
TV
서비스
디지털골드(고급)형 24,000 24,000 24,000 무약정 기준
디지털실버(기본)형 18,000 18,000 18,000 무약정 기준
디지털프라임(실속)형 12,000 12,000 - 무약정 기준
고급형(아날로그) 15,000 15,000 15,000 충북
훼밀리plus
(아날로그)
12,000 12,000 12,000 서초,동작,관악,부산
11,000 11,000 11,000 경북
10,000 10,000 10,000 충북
9,000 9,000 9,000 금호
8,000 8,000 8,000 새로넷
훼밀리(아날로그) 8,000 8,000 8,000 서초,동작,관악,경북
7,000 7,000 7,000 충북,금호,부산
6,000 6,000 6,000 새로넷
국민형(아날로그) 4,000 4,000 4,000 전체
인터넷
서비스
라이트
(10Mb/sec)
23,000 23,000 23,000 충북
24,000 24,000 24,000 서초,동작,관악,새로넷
25,000 25,000 25,000 금호,경북,부산
라이트50
(50Mb/sec)
25,000 25,000 25,000 전체(무약정 기준)
프라임/
프라임 광랜
(80Mb/sec)
25,000 25,000 25,000 전체(무약정 기준)
프리미엄
(100Mb/sec)
30,000 30,000 30,000 서초,동작,관악
충북,금호,경북,부산
30,000 30,000 30,000 새로넷
광랜
(100Mb/sec)
28,000 28,000 28,000 충북
30,000 30,000 30,000 서초,동작,관악,금호
경북,부산
30,000 30,000 30,000 새로넷

프리미엄 플러스/

광랜 플러스
(160Mb/sec)

32,000 - - 전체(무약정 기준)
프리미엄 기가 40,000 40,000 - 전체(무약정 기준)
VoIP 표준형 / WiFi형 4,000 4,000 4,000 전체(무약정 기준)
365정액형 7,900 7,900 7,900 전체(무약정 기준)

3. 매입에 관한 사항

가. 매입의 종류

케이블TV와 인터넷은 그 사업의 특성상 원재료의 매입과 관련된 부문을 명확히 규명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방송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방송이나 인터넷 사업을 위해 임대한 전송망,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백본망(Backbone)을 원재료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① 프로그램 공급 계약

프로그램 공급과 관련된 계약은 매년 초 프로그램공급사(PP)와의 개별 계약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계약을 체결하기 전, 마케팅 전략과 가입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PP사를 엄선하고, 선정된 PP사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됩니다. PP사와의 계약금액은 해당 PP의 시청률, 해당 PP가 송출될 티어(상품), 그리고 당사의 정책을 고려하여 책정하게 되고, 대금은 매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② 전송망 사용 계약  

당사와 당사의 자회사는 가입자수 기준 95% 자체망을 구축하였습니다. 자가망이 일부 구축되지 않은 충북RO지역 및 경북외곽지역에서 RO사업자 및 파워콤의 전송망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RO지역의 경우 가입자당 케이블TV이용료의 60 ~ 70% 매월 정산하여 지급하고, LG유플러스 임차지역의 경우 월정액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위하여 DMC와 SO간 망임대를 통하여 지방 5개
SO(㈜현대HCN충북방송, ㈜현대HCN금호방송, ㈜현대HCN새로넷방송, ㈜현대HCN경북방송, ㈜현대HCN부산방송)에서 각각
㈜SK브로드밴드에 정산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③ 백본망(Backbone) 사용 계약

본망 사용 계약은 가입자 증가에 따른 Traffic을 고려하여 용량의 증설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추가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증설이 필요한 시기에 대상업체와 협상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2014년 6월말 기준) 국내망 91Gbps, 국제망 4Gbps를 임대하여 사용고 있습니다.

나. 원재료의 제품별비중

원재료의 제품별비중은 사업의 특성상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다. 원재료가격변동추이 및 가격변동원인

당사의 원재료에 대한 비용이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사용료, 망 사용료, 백본망 사용료에 관해서는 가격변동추이 및 가격변동원인을 별도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더 이상 지급되지 않고 있는 망 사용료는 제외하고, 프로그램사용료는 개개의 프로그램공급업자(PP)별로 계약상황(시청률, 교섭력(Bargaining power), 채널편성 등)에 따라 변동이 있으며, 백본망 사용료는 사용 용량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가격이 변동됩니다. 따라서, 수많은 개별 PP의 계약 금액에 대한 가격변동추이 및 가격변동원인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설명하기 어려우며, 백본망 사용료도 상기의 이유로 별도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IPTV 등 방송사업자의 진입에 따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콘텐츠 확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디지털전환에 따른 양질의 콘텐츠 확보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디지털 지상파 프로그램이 유료로 전환 될 경우 프로그램 사용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영업설비 현황

가. 영업용 설비 현황
당사의 영업설비는 주로 방송 및 통신을 위한 장비들입니다.

[2014. 06. 30 현재] (단위 : 백만원)
구 분 합 계 컨버터 셋탑박스 방송장비 전송선로 케이블모뎀 인터넷장비 VoIP장비
방송장치 124,965 - 44,408 31,035 35,846 2,589 7,798 3,289
※연결기준으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순액임.


당사는 99% 이상 당사 소유인 HFC 네트워크를 통해 케이블TV 및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가입자의 일반 가정 및 사무실로 연결되는 HFC 네트워크의 모든 연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 소유 혹은 대여하고 있는 거의 모든 네트워크는 870MHz로 업그레이드되어 있으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2005년 8월 디지털 케이블TV서비스를 처음 제공하기 시작했고 2009년 9월에 모든 서비스지역으로 확대하였습니다.  2009년 1월에 케이블TV서비스의 운영거점으로서 디지털미디어센터를 구축하였습니다.  당사는 각 서비스지역의 HFC네트워크를 디지털미디어센터로 연결하는 SK브로드밴드의 광섬유 기간네트워크를 대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사 네트워크 인프라는 신뢰성, 확장성, 유연성 및 고객만족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당사 네트워크는 HFC 네트워크의 활성 노드를 변경함으로써300Mbps까지 인터넷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될 수 있습니다.  현재 300Mbps 인터넷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며 앞으로 수 년 내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설비의 신설 매입계획
당사는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위해 전송망 투자를 비롯한 관련 장비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성격상 방송과 인터넷의 기술 발전과가입자 증가, 그리고 부가서비스의 시행을 위해 투자는 불가피한 요소입니다. 가입자의 증가와 환경 변화에 대한 예상을 토대로 2014년을 추정한 투자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소계 셋탑박스 전송망 인터넷
장비
VoIP
장비
DMC 방송
장비
전산
장비등
현대HCN
별도기준
2,807 456 864 219 211 - 791 266
현대HCN
연결기준
47,116 6,384 8,836 3,431 1,738 7,777 6,529 12,421

※ 이상 위에서 열거한 사항은 당사의 예측(분석, 추정 등) 및 사업계획하에 설명, 작성된 자료로 오직 현재를 기준으로 당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재한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투자결정을 함에 있어서 당사의 예측(분석, 추정 등) 및 계획에만 의존하여 판단하여서는 안된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5.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 실적

[2013. 06. 30 현재] (단위 : 명, 백만원)
구분 품목 2014년 반기 2013년 반기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제품 방송 1,383,020 69,960 1,423,159 71,023
인터넷 307,042 27,335 311,184 28,611
광고 - 46,935 - 44,590
기타 - 7,792 - 3,252
소계 - 152,022 - 147,475

주1) 당사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케이블TV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출을 발생시키므로, 제품수량 대신 해당품목의
      반기말 가입자를 기재하였습니다.

주2) 인터넷가입자수에는 VoIP가입자 숫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3)상기 매출액은 연결기준 매출액입니다.
 

. 주요 매출처 현황

당사는 일반가입자를 대상으로 주요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므로 주요매출처를 세부적으로 기재하기 어렵습니다. (가입자 수는 위의 가. 매출실적 참조)

. 판매경로 및 판매전략

당사의 판매조직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지털, 아날로그 방송, 인터넷, 인터넷전화의 영업은 지역별 마케팅팀에서 각각 담당하고 있으며, 고객관리, 고객만족을 위한 부분은 고객만족센터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 경로는 아래와 같이 직접판매, 간접판매, 광고상품판매 3가지로 구성됩니다.

이미지: 영업조직도

영업조직도


(1) 직접 판매

- 콜센터(I/B) :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가입 신청

- 콜센터(O/B) : 고객센터 내 텔레마케터에 의하여 가입 신청

- 온라인(홈페이지) : 고객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하여 가입 신청

- 당사직원 : 내부 현장영업 인력에 의한 가입 신청

- 기타 : 대규모 단지 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가입 신청


(2) 간접 판매

- 영업유통점 : 당사와 계약된 영업유통점을 통한 가입 신청 (영업수수료 지급)

- 현장기사 : 설치,철거,A/S작업을 위해 댁내 방문한 기사를 통한 가입 신청

(3) 광고 상품 판매

- 광고상품은 서비스상품과는 달리 별도의 전담팀(광고팀)에서 판매

- 직접판매 : 영업사원 판매, 홈페이지 판매, 지인소개 판매

- 간접판매 : 광고대행사 판매 (대행수수료 지급)

또한 당사는 상품력 강화, 충성가입자 증대, 홍보강화 판매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상품력 강화
- 상품경쟁력 강화 : 방송의 채널, 컨텐츠 등과 통신의 속도, 안정성 등

- 가격경쟁력 강화 : 지역수준에 맞는 유연한 가격정책 적용

- 부가서비스 강화 : 지속적인 신규 부가서비스 발굴 및 제공

- 서비스품질 강화 : 전송망 Upgrade 및 NMS 등의 장비관리 강화


(2) 충성가입자 증대

- 해지율을 낮추기 위한 결합상품 판매 확대

- 장기 가입자를 위한 Reward 제공

- RGU가 높은 가입자를 위한 Reward  제공

- 데이터관리를 통한 우수고객 집중 관리


(3) 홍보 강화

- 지역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고객 밀착 영업

- 자체 보유한 케이블TV 광고 강화

- 지역행사를 통한 고객 친밀감 형성

- 지역사회 환원 사업 지속 전개


(4) 기타

- 수익성 강화를 위한 직접판매 비중의 강화 : 고객만족센터 확대 운영

- 영업담당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 : 내부/외부 교육 확대

- 타사 성공사례 벤치마킹 활성화

- 고객서비스 증진을 통한 고객만족도 증대


6. 수주상황에 관한 사항
당사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방송 및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수주에 대해서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7.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시장위험

(1) 외환위험관리
당사의 기능통화인 원화 외의 통화로 표시되는 구매에 대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영업거래 상 외환위험에 대한 회피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통화선도 거래 등을 통해 외환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단위:천원, USD)
구분 당반기말 전기말
외화 환율 원화환산액 외화 환율 원화환산액
매입채무 USD - - - USD 4,100 1,055.3 4,327
미지급금 USD 179,500 1,014.4 182,085 USD 221,400 1,055.3 233,643
외화부채합계 USD 179,500 1,014.4 182,085 USD 225,500 1,055.3 237,970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변동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외화 당반기말 전기말
10%상승시 10%하락시 10%상승시 10%하락시
USD (18,209) 18,209 (23,797) 23,797


(2) 가격위험관리
당사의 재무상태표상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시장성 있는 지분증권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지분증권에 대한 별도의 투자정책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민감도 분석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취득 및 매각 결정에는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3) 이자율 위험관리

이자율위험은 미래 시장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차입금과 예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이자율위험관리의 목표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금융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내부 유보자금을 활용한 외부차입 최소화, 고금리 차입금 감축, 장/단기 차입구조 개선, 고정 대 변동금리 차입조건의 차입금 적정비율 유지, 정기적인 국내외 금리동향 모니터링 실시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이자율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전사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을 포함한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 뿐만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 은행 및 금융기관 예치금, 파생상품 등 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당사는 주기적으로 고객과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와 과거경험 및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다수의 거래처에 분산되어 있어 신용위험의 집중도가 낮으며, 현금및현금성자산과 기타금융자산은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있으므로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회수지연현황 및 회수대책이 보고되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 유동성위험
연결회사는 정기적인 자금수지계획의 수립을 토대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에서의 자금수지를 미리 예측해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 유동성 규모를 사전에 확보하고 유지하여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라. 자본위험 관리

연결회사의 자본위험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최적 자본구조를 달성하기 위하여 동종산업내의 타사와 마찬가지로 연결회사는 부채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회사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부채총계 69,186,077 77,728,082
자본총계 622,508,156 533,354,031
부채비율 11.1% 14.6%



8. 파생상품거래 현황에 관한 사항
당사는 작성기준일 현재 파생상품 계약을 한 사실이 없으며, 보유한 파생상품이 없습니다

9.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에 관한 사항
당사가 체결하는 경영상의 주요 영업 관련계약은 컨텐츠와 관련된 계약, 홈쇼핑 방송 서비스 계약 등이 있으며, 그 외의 중요한 시설 관련 계약으로는 인터넷 접속을 위한 백본 회선 관련 계약이 있는바, 그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계약 주요 내용
홈쇼핑
송출계약
■ 계약내용: SO의 채널을 통하여 홈쇼핑 방송을 송출해 주는 대가로
    홈쇼핑사로부터 SO가 송출수수료를 받는 계약
■ 계약시기: 매년 1회 (1월~12월)
PP계약 ■ 계약내용: SO의 방송상품(아날로그, 디지털)에 PP(Program Provider) 컨텐츠를 공급받는 대가로 SO에서 프로그램 사용료를 PP에 지급하는 계약
■ 계약시기: 매년 1회 (1월~12월)

■ 관련규제: 방통위가 마련하는 PP료율 가이드라인 준수
VOD/PPV/FOD
컨텐츠
공급계약
■ 계약내용: PPV/VOD/FOD 컨텐츠를 주식회사 홈초이스로부터 제공받고
   판매되는 컨텐츠의 수익배분 계약
■ 계약시기: 매년 1회 (1월~12월)
인터넷 백본 ■ 계약내용: 인터넷 접속을 위한 백본 회선을 제공해 주는 대가로 SO가 수수료를
    납부하는 계약
■ 계약시기: 3년 기준 (2012.1~2014.12)
■ 기타: LG유플러스, 세종텔레콤, KINX사업자 트래픽에 따라 비용 달라짐


10. 연구개발활동에 관한 사항
당사는 산의 특성상 자체적인 연구개발 활동은 없습니다.

11.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그 밖에 당사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별 경쟁력 및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케이블TV서비스]

당사는 총 8개 서비스 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케이블TV서비스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개의 지역에서는 1개의 업체와 경쟁 중입니다.  더 나아가 방송통신위원회의 허가 없이는 중계유선방송사업자가 시스템사업자로 추가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2004년 7월에 방송통신위원회느 과다경쟁 및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하여 케이블TV서비스사업자에 대한 추가적인 라이선스 허가를 제한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만약 신규 라이선스가 부여된다 하더라도 신규 진입업체는 네트워크를 새로 구축하거나 기존의 네트워크로부터 이를 대여하는데 있어 막대한 자본비용을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진입장벽이 존재한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진입장벽은 당사의 지속적인 경쟁우위로서 작용될 것입니다.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초고속인터넷서비스 관련하여 당사의 핵심 경쟁업체는 KT, SK브로드밴드 및 LG유플러스와 같은 통신사업자입니다.  KT는 ADSL, LAN 및 FTTH회선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SK브로드밴드는 ADSL, LAN, 임대 HFC 및 FTTF 회선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경우는 LAN과 임대 HFC선을 사용합니다.  FTTH와 LAN선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를 모두 100Mbps까지 지원할 수 있지만 HFC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저희 인터넷서비스는 다운로드 속도는 160Mbps 그리고 업로드 속도는 5Mbps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당사는 또한 광섬유회선과 LAN선을 통해 하이로드 인터넷 광랜 서비스를 주로 MDU에 제공하는데 해당 서비스는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 모두 100Mbps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은 동일한 네트워크 혹은 라우터를 공유하는 지역의 인터넷 트래픽 물량에 따라 큰 편차를 보입니다.  

[인터넷전화]

당사의 인터넷전화 관련 경쟁 상대는 주로 KT,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는 전통적인 유선전화서비스 및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및 온세통신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인터넷전화서비스입니다.  저희의 인터넷전화서비스는 전통적인 전화서비스 대비 가격 이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전화서비스가 통상적으로 보다 나은 통화음질과 함께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 대비 당사는 전화서비스를 제공한 기간이 짧으며 브랜드 인지도도 약한 상태이고 현재 당사가 케이블TV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지역에서만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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