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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한전산업 (130660)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Co.,Ltd.
전력량계 검침,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전문업체
거래소 / 소속업종 없음
기준 : 전자공시 반기보고서(2014.06)


II. 사업의 내용



가. 사업의 개요

(1) 전기계기 검침 및 송달
전기계기 검침업무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공급하는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을 방문, 전기의 사용량을 점검하여 한국전력공사에 통보하는 업무로 세부적으로 전력량계 검침업무,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업무, 체납고객 해지시공관련 업무, 기타 이에 수반되는 부대업무로 구성됩니다.
 

이 중 주요 업무인 검침업무는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을 방문, 전력량계에 적산되어 있는 전기사용량을 인력이 직접 검침하여 한국전력공사에 그 결과를 통보하고 청구서를 송달하며 고객 민원을 담당하는 업무로 한국전력공사의 검침업무는 4개의 검침회사가 수행하다가 2006년 검침업무 제한경쟁입찰 제도가 도입, 5∼6개업체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기계기 검침 및 송달업무는 타 검침분야인 수도와 달리 매월 정기적인 해당일에 세대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전기생산의 필수적인 요소인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는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거치고 경제개발과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전력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 같은 환경에서 전력최대수요가 설비증가율을 넘어서게 되어 발전설비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신규 발전소를 잇달아 준공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설비 운영의 전문적인 관리에 큰 어려움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설비 운영의 전문화, 세부화의 필요성에 부응하여 전국 주요 화력발전소의 연료공급 및 환경설비의 운전 및 정비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력산업에 있어서 발전설비의 운전 및 정비는 전기생산에 필수적 업무로 설비의 안정적 운영, 목표 설비가동률 구현 및 설비의 경제적인 가치 유지, 기기의 수명연장 등 생산성증대로 국민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 운전이란 전기를 생산하는 최초 단계로서 주된 에너지원인 석탄을 하역, 파쇄 등의 과정을 거쳐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위한 연료(석탄)를 보일러에 공급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처리 및 유해물질과 탈황, 폐수를 제거하는 업무로전력산업의 출발점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발전설비 정비는 보다 안정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발전설비를 운전하기 위하여 최적조건으로 유지시키는 모든 활동을 말하며 경상정비공사, 계획예방정비공사 등이 있습니다.

(3) 자원개발사업
철광석사업은 세계적 광물자원 확보경쟁 심화로 국내 자원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어국내 철광석 등 부존자원 개발을 위해 2010년 12월 21일 강원도 양양군 소재의 철광석을 재개광하여 2012년 11월 중국으로 첫 수출을 하였으며 2013년 8월에 선광장 건설을 완료하는 등 철광석 생산 및 공급중입니다.

(4) 산업의 성장성

전력산업은 경제성장, 산업구조, 국민생활환경, 계절 및 기온 등에 따라 밀접하게 수요가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이상기온(폭염, 한파)으로 냉난방기기 보급이 급증하면서 냉난방수요가 많은 여름철, 겨울철은 연중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하고 타계절보다 전력사용량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력소비량은 전세계적  경기침체로 최종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있으나 전력소비량실적은 지난 10년간('02∼'11년) 연평균 5.6% 증가 하는 등  꾸준한 수요관리와 안정적인 부하관리가 요구됩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증가 추세는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력수요 전망】

연 도 전력소비량 최대전력 부하율
(%)
GWh 증가율(%) MW 증가율(%)
2012(실적) 469,049 - 76,522 - 74.7
2013 482,527 2.9 79,712 4.2 74.9
2014 499,116 3.4 80,969 1.6 76.3
2015 516,156 3.4 82,677 2.1 77.3
2016 532,694 3.2 84,576 2.3 78.1
2017 548,241 2.9 88,218 4.3 77.1
2018 564,256 2.9 91,509 3.7 76.5
2019 578,623 2.5 93,683 2.4 76.6
2020 590,565 2.1 95,316 1.7 76.8
2021 597,064 1.1 97,510 2.3 75.9
2022 602,049 0.8 99,363 1.9 75.1
2023 605,724 0.6 100,807 1.5 74.5
2024 611,734 1.0 102,839 2.0 73.8
2025 624,950 2.2 105,056 2.2 73.8
2026 640,133 2.4 108,037 2.8 73.5
2027 655,305 2.4 110,886 2.6 73.3
'13∼'27 - 2.2 - 2.4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기준, '13. 2. 22)

주] '13년∼'27년 기간 연평균 2.2% 증가 ('12년 : 469,049 → '27년 : 655,305GWh)


국내 발전설비용량은 1992년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나 2000년대 들어 증가세가 다소 감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전연료별 발전설비 용량 점유율은 신재생에너지 점유율이 5% 증가한 외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국내 석탄을 활용하는 무연탄발전소와 석유발전소는 단계적으로 폐지 전망이며, 유연탄, 원자력과 신재생 등은 꾸준히증가하고 있어 지속적 호기 증설 등 설비용량 증가 계획이 정부(산업통상자원부)의 제6차전력수급계획에 포함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신규건설의향 종합】

(단위 : 사, 호기, MW)
구 분 원 전 석탄 LNG복합 소 계
회사 대수 용량 회사 대수 용량 회사 대수 용량 회사 대수 용량
공기업 1 6 9,000 4 9 7,740 4 6 3,400 6 21 20,140
민 간 1 2 2,800 15 40 37,100 11 21 17,365 23 63 57,265
총 계 2 8 11,800 19 49 44,840 15 27 20,765 29 84 77,405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기준, '13.2.22)
 주1] 계획수립 시작년도 이후 석탄은 6∼7년, LNG복합은 4∼5년 의향 집중
                                           
                                   【신규건설의 연도별 설비 규모】

(단위 : 호기, MW)
연도 원자력 유연탄 LNG복합 합 계
2013 - - - -
2014 - - - -
2015 - - 2,425 (3기) 2,425 (3기)
2016 - - 2,355 (4기) 2,355 (4기)
2017 - 500 (1기) 12,215 (15기) 12,715 (16기)
2018 - 6,840 (9기) 3,770 (5기) 10,610 (14기)
2019 - 14,000 (15기) - 14,000 (15기)
2020 - 10,500 (11기) - 10,500 (11기)
2021 - 3,000 (3기) - 3,000 (3기)
2022 2,900 (2기) 5,000 (5기) - 7,900 (7기)
2023 2,900 (2기) 5,000 (5기) - 7,900 (7기)
2024 - - -
2025 1,500 (1기) - - 1,500 (1기)
2026 1,500 (1기) - - 1,500 (1기)
2027 3,000 (2기) - - 3,000 (2기)
합 계 11,800 (8기) 44,840 (49기) 20,765 (27기)  77,405 (84기)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기준, '13.2.22)

주1] 신재생에너지, 집단에너지, 도서 설비 제외

주2] 당초 의향 기준 (공기조정 설비 : 당진복합#5, 영흥#7~8, 동양파워#2, 신월성           #2, 신고리#3)


                                                        【전원 구성전망】

(단위 :MW, %)  
구분 원자력 유연탄 무연탄 LNG 석유 양수 신재생 집단
2012
(기설)
정격
용량
20,716 23,409 1,125 20,116 4,888 4,700 4,084 2,768 81,806
25.3 28.6 1.4 24.6 6.0 5.7 5.0 3.4 100
피크
기여도
20,716 23,409 1,125 20,116 4,778 4,700 1,277 2,362 78,483
26.4 29.8 1.4 25.6 6.1 6.0 1.6 3.0 100
2015 정격
용량
24,516 27,169 1,125 31,372 3,901 4,700 9,277 6,373 108,433
22.6 25.1 1.0 28.9 3.6 4.3 8.6 5.9 100
피크
기여도
24,516 27,169 1,125 31,372 3,791 4,700 2,317 5,186 100,177
24.5 27.1 1.1 31.3 3.8 4.7 2.3 5.2 100
2020 정격
용량
30,116 43,669 725 33,594 3,849 4,700 20,066 7,434 144,154
20.9 30.3 0.5 23.3 2.7 3.3 13.9 5.2 100
피크
기여도
30,116 43,669 725 33,594 3,739 4,700 3,262 6,071 125,875
23.9 34.7 0.6 26.7 3.0 3.7 2.6 4.8 100
2025 정격
용량
35,916 44,669 725 31,794 1,249 4,700 29,178 7,434 155,666
23.1 28.7 0.5 20.4 0.8 3.0 18.7 4.8 100
피크
기여도
35,916 44,669 725 31,794 1,139 4,700 4,703 6,071 129,719
27.7 34.4 0.6 24.5 0.9 3.6 3.6 4.7 100
2027 정격
용량
35,916 44,669 725 31,794 1,249 4,700 32,014 7,434 158,502
22.7 28.2 0.5 20.1 0.8 3.0 20.2 4.7 100
피크
기여도
35,916 44,669 725 31,794 1,139 4,700 5,837 6,071 130,853
27.4 34.1 0.6 24.3 0.9 3.6 4.5 4.6 100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기준, '13. 2. 22)
 주1] 전원구성비는 연말 설비용량, 신재생 및 집단 정격용량 기준

주2] 연말 설비용량 기준, 신재생 및 집단에너지는 피크기여도 기준

주3] 양수발전은 두 개의 저수지 높이차를 이용한 수력발전의 방식

주4] '25년 이후의 신규원전을 유보하면서 신규원전 해당 물량은 미반영


(가) 전기계기 검침 및 송달
전기검침시장은 전력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왔으나, 최근 한국전력공사의 전력산업 IT화 추진과 제한경쟁 입찰 확대에 따른 가격경쟁으로 낙찰가 하락에 의한 시장성장률둔화가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검침사업의 시장의 변화는 예상이 되고 있지만 당사는 현재 원격검침사업 및 인터넷빌링 사업 참여 등으로 미래 사업에 준비를 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발전설비 운전사업은 전력수요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응하여 안정적 기반으로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기존 노후 발전소의 운전 정지와 관련하여 발전설비 보완을 통한 수명연장 및 신규호기 증설 등으로 플러스의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발전설비 정비사업은 향후 발전설비의 노후화와 신규발전소 건설로 볼 때 정비산업의 물량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국민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선진국형 전력 소비추세 가속화로 전력수요의 신장세가 지속될 것이며 국민소득 증가 및 국민생활패턴이 편의중심으로 바뀌면서 고급청정에너지인 전력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발전 운전 및 정비사업은 2011년 발전정비산업 경쟁도입 정책결정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경쟁입찰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당사는 다년간의 시공경험 및 전문화되고 숙련된 기술인력, 체계적으로 교육을 위한 사내연수원 보유 등 경쟁력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전5사의 발전설비 정비 ·운전시장 경쟁체제 도입에 대비한 기술인력 관련협회 등록 및 전문자격 보유자 기술 양성, R&D 투자 및 교육훈련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투자비 확보, 발전 주설비에 진출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 구축 등 체계적 대응책 마련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