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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신예은, 김동준과 결국 이별…옹성우 기회 잡을까?
한국경제 | 2020-10-31 08:01:04

‘경우의 수’ 신예은이 옹성우와 김동준의 마음을 모두 거절했다.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9회에서는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 온준수(김동준 분)의 한층 깊어진 삼각 로맨스가 그
려졌다. 이수의 고백 이후, 세차게 흔들리던 경우연은 결국 온준수와 이별했고
, 사랑에 지쳐 솔로를 선언했다.

어긋나버린 세 사람의 마음과 함께 ‘경우의 수’ 2막은 예측 불가한
삼각 로맨스를 펼쳤다. 사랑을 노력하던 경우연과 온준수는 이별을 맞았고, 이
수의 짝사랑도 쉽지 않았다. 뒤늦게 사랑을 시작한 만큼, 이수는 지난 시간들을
후회했다. 경우연이 그랬던 것처럼 사랑을 앓는 이수의 애잔한 모습은 또 다른
설렘을 선사했다. 온준수 역시 자신에게 열리지 않는 경우연의 마음을 오래 기
다리는 애틋한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사랑이 노력으로 되지 않는다
는 것을 깨달은 경우연은 결국 혼자를 택했다. 세 남녀의 마음이 다시 엇갈리면
서,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들에 궁금증이 쏠렸다.

이날 이수와 경우연은 마지막 촬영지에서 서로의 진심을 마주 보게 됐다. &ldq
uo;나라도 이렇게 확신에 차야 네가 잡힐 테니까”라며 고백한 이수의 진
심은 경우연을 흔들었다. 하지만 경우연은 너무 늦었다는 말과 함께 돌아섰다.
집 앞에 다다랐을 땐, 온준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경우연은 그제야 자신이 그
와의 약속을 잊어버렸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온준수는 화 한번 내지 않았다
. 오히려 미안해하는 경우연을 “뭐든 무뎌져요. 미안하고, 고맙고. 그 감
정들이 무뎌지면 그다음엔 다른 감정들이 선명해지겠지. 내가 더 노력할게요&r
dquo;라며 따뜻하게 안아줬다. 경우연은 그런 온준수에게 미안한 마음만 커져갔
다.

사랑은 노력으로 되지 않았다. 좋아하는 마음도, 좋아지지 않는 마음도 마찬가
지였다. 그건 비단 경우연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이수, 경우연, 온준수 모두 어
긋난 마음에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수는 경우연의 마음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
면서, 적극적으로 짝사랑을 표현했다. 경우연은 그런 이수가 불편해 일부러 그
를 피해 다녔다.

흔들리는 경우연을 보며 온준수의 마음도 불안해졌다. 술에 취한 경우연이 온준
수의 번호를 이수로 착각하고 전화를 걸었던 것. 경우연도 뒤늦게 자신의 실수
를 알게 됐다. 그리고 온준수가 자기 때문에 한없이 참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에 이별을 결심했다. 더 이상 나쁜 연애를 하고 싶지 않았다.

이대로 경우연을 놓칠 수 없었던 온준수는 경우연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
수와 마주쳤다. 자기를 도발해오는 이수를 보자 온준수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
을 수 없었고, 그에게 주먹을 날렸다. 이수도 지지 않았고 온준수를 막아섰다.
결국 뒤늦게 도착한 경우연은 엉겨 붙은 두 남자를 목격했다. 경우연에겐 너무
도 고단한 삼각관계였다. 이수와 온준수의 상처를 치료해준 경우연은 “저
이제 나쁜 연애 그만하고 싶어요. 상처받기만 한 연애도, 상처 주기만 한 연애
도 둘 다 나한테 너무 못 할 짓이에요”라며 둘 다 만나지 않겠다고 선언
했다. 두 남자가 애절하게 매달렸지만 경우연은 이미 사랑에 지쳐 있었다.

이수는 경우연의 마음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평소 찍지
않던 사람도 찍고, 여러 풍경을 돌아보면서 이수는 차분히 기다렸다. 그리고
한 달의 시간이 흘렀다. 캘리그라피 사진집이 나왔고, 출간 이벤트로 전시회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이수, 경우연, 온준수는 다시 만났다. 어색한 공기 속에
경우연과 온준수가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멀리서부터 이수가 걸어왔다. 왠지
모르게 긴장한 경우연을 그대로 외면하고 지나친 이수. 사뭇 달라진 그의 태도
는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안은진 분)는 신현재(최찬호 분)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제 막 행복을 찾으려는 김영희에게 또다시 불행이 예고됐다. 그의 엄마 오윤
자(윤복인 분)가 위암 판정을 받은 것. 여기에 연애를 시작한 한진주(백수민 분
)와 이를 신경 쓰는 진상혁(표지훈 분)의 모습도 이어지며 더 흥미진진한 이야
기가 예고됐다.

‘경우의 수’ 10회는 오늘(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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