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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작된 전투
한국경제 | 2020-12-03 23:43:22

흑은 35로 붙였다. 41의 방향보다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
는 것은 인공지능(AI)의 베스트는 미세한 차이로 ‘가’에 미는 자리
를 가리키고 있었다. 우상귀에 양걸침을 당한 상황이기 때문에 응수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데, 신기할 따름이다.

흑39는 참고도의 흑1 이하 정석 선택도 가능했다. 오래된 정석이다. 백 모양이
두터워서 최근에는 거의 두지 않지만 지금 배석에서는 고려할 만했다.


백50이 발빠르다. 56에 걸치는 것은 흑이 53으로 받아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


드디어 백은 보류했던 좌상으로 손을 돌린다. 62에 씌운 수는 흑의 중앙 진출을
봉쇄한 뒤 A에 움직여서 활용하겠다는 뜻이다. 흑도 귀로 돌아가서 가일수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63을 집고 67을 나온다.

62를 씌운 이상 70의 끊음은 당연하다. 전투 시작이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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