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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권·경기 하남 등 대설주의보…중대본, 대처 2단계로 격상
한국경제 | 2021-01-17 22:40:32

서울 동남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잇따라 발효되고 있다. 대설주
의보가 내려진 주요 지역은 서울 동남권과 충남 서산·논산, 경기 하남&
middot;양평·수원, 인천·옹진, 서해5도, 제주도 북부와 산지 등
이다.

18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며 중
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대설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대응 단계를 1단계
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전망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20분을 기해 송파·강남·서초·강
동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또한 같은 시각 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middo
t;청양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논산·보령·부여·금산에
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경기 하남·양평에도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경기 수원&middo
t;용인·성남 등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30분과 9시에 걸쳐 제주도 산지와 북부에도 기상청은 각각
대설주의보를 발효한 바 있다.

기상청은 눈길 운전과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후 8시부로 대설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 대설이 예보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재난안전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이날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17개 시·도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기관
별 대설 대책을 점검하고 오후 2시를 기해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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