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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아프라막스급 탱커 수주 긍정적"-하나금융
한국경제 | 2019-08-22 0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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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2일 삼성중공업이 최근 주력 선박인 아프라막스급탱커 10척을
수주한 것과 관련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
원 유지.

이 증권사 박무현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아프라막스급탱커에는
LNG추진엔진이 탑재된다"며 "삼성중공업은 많은 건조 경험을 갖고 있
어 리비아에서 원유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탱커 수주량은 더욱 늘게 될 것이다&
quot;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수에즈막스급과 아프라막스급 탱커는 주로 아프리카 리비아
에서 원유를 싣고 출발해 유럽지역(지중해~발틱해)과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아
시아 지역으로 운항한다. 리비아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기준 100만 배럴 이상으
로 늘어나면서 아프라막스급 탱커 발주량은 매년 견조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분
석이다.

그는 "최근 리비아 석유 유전을 두고 내전이 벌어져 8월 원유 생산량은 하
루기준 95만 배로 줄었다"면서도 "리비아 유전지대의 원유 생산활동
은 곧 재개돼 수주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중공업 수주잔고는 29척의 수에즈막스급~아프라막스급 탱커와 34척의 LNG선
(2척은 소형), 17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의 MR탱커, 드릴쉽 5척 등 합계
98척이다. 아프라막스급 탱커 수주량을 늘릴수록 수주잔고는 더욱 단순화돼 반
복건조 효과가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삼성중공업의 선박 인도량은 2019년 28척
에서 2020년은 42척으로 늘어나며 42척 인도량은 컨테이너선 12척, 수에즈막스
급~아프라막스급 셔틀탱커 9척, LNG선 10척 등이다.

한편 여러 글로벌 환경규제가 삼성중공업에는 호재로 작용한다고 내다봤다. 그
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선박연료는 LNG와 LPG, 바이오 디젤
연료가 사용되어야 한다"며 "중고선박들은 새로운 연료와 새로운 추
진체계를 갖춘 신조선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삼성중공업의 발주는 자
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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