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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가, 10월 기존점 매출 회복에 달렸다"
edaily | 2019-10-16 08: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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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6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자산유동화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왔지만 기존 시장 예상과 다르지 않다면서 10월 기존점 매출회복 여부에 따라 주가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4만5000원 유지.

이마트는 지난 15일 13개점 토지 및 건물을 총 9525억원에 처분한다고 발표했다. 매각 점포들은 세일앤리스백 계약에 따라 향후 10년간 운영될 예정으로 스텝업 조건을 감안한 연평균 임차료는 약 45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각대금을 재무구조 개선(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자비용 감소를 감안하면 임차료 발생에도 불구하고 세전이익 측면에서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짚었다.

다만 동사가 보유한 할인점 137개중 100개 가량이 자가점포에 해당되는데 이중 13개 자산매각을 통해 시총(3조2000억원)대비 30%에 달하는 1조원규모의 현금 확보가 가능한 게 확인된 만큼 자산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10월 기존점 매출 회복 여부에 따라 주가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며 “가장 최근에 발표된 9월 할인점 기존점 신장률은 -8.7%를 기록했는데, 공휴일수가 2일 부족했고, 추석시점 차이로 선물세트 매출이 8월로 일부 전이됐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2.0% 수준까지는 회복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결국 10월 기존점 역신장 폭이 -2.0% 미만으로 달성될 경우 주가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충분히 형성될 수 있다고 봤다. 11월은 공휴일수가 1일 많아 영업환경에 유리하고, 12월은 쿠팡과의 경쟁 본격화로 지난해 기저(-5.0%)가 매우 낮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주 연구원은 “10월 역신장 폭이 -2.0% 미만일 경우 4분기 기존점 매출액을 플랫수준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면서 “이는 1년넘게 이어지고 있는 할인점 매출 부진이 일단락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새벽배송 효과와 마케팅 강화로 3분기 온라인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회복된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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