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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 중국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진출 도전
한국경제 | 2019-08-08 15:03:08

비피도는 8일 중국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등록을 위한 계약을 중국 안캉(
ANKANG)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는 현재 9개 균주만이 등록돼 사용되고 있다
. 비피도는 중국 진출을 위해 올 6월 국내 최초로 2개의 균주에 대한 미 식품의
약국(FDA) GRAS 인증을 획득했다. GRAS는 FDA가 해당 물질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중국 영유아 균주 등록에는 약 3년의 심사기간이 소요된다. 중화인민공화국 국
가보건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과해야만 중국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중국과학기술일보에 의하면 중국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2017년 기
준으로 3조1400억원이다. 2022년에는 7조8000억원의 성장이 전망된다. 현재는
듀폰의 4개 등록 균주가 50%,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의 2개 균주가 35%, 일본 모
리나가의 3개 균주가 1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안캉은 중국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등록 전문 대행기관으로, 4개의 균주를
등록시켰다. 비피도는 안캉을 통해 3개 핵심 균주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등록이 마무리되는 3년 후부터 중국 시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비해 최근 중국법인을 설립했고, 균주 생산시설 확장
및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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