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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옆면 글자 음각으로 바꿨더니…연비 개선
한국경제 | 2019-11-14 15:37:54

넥센타이어가 차량 연비 향상을 위한 에어로다이나믹(Aerodynamic)을 저감 시키
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로다이나믹(공력)은 공기역학의 의미로 공기 속에서 운동하는 모든 물체는
공기의 흐름에 의해 저항을 받게 된다. 이는 차량의 연비에 영향을 끼치기 때
문에 완성차 업체와 타이어 제조 업체는 회전 저항뿐 아니라 에어로다이나믹을
저감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사이드월(타이어 옆면) 레터링(문자 각인)의 돌기부분을 음각으로
만들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타이어 외곽형상을 제품에 적용했다. 그 결과 물
체가 유체에서 받는 항력을 나타내는 계수인 향력계수가 타사 타이어 대비 4~6
카운트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 이는 차량 주행시 약 0.5% 연비 개선 효과를 냈
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연비 향상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빅데
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다양한 형태의 공동 연구개발(R&D)노력을
통해 개방형 혁신 산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유럽과 미국 R&D 센터 신축·확장을 비롯해
지난 4월 서울 마곡지구에 넥센중앙연구소를 오픈 하는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 R&D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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