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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 전문가 알렌 라포소 부사장 영입
한국경제 | 2020-09-25 15: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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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에 알렌 라포소 부사장
을 임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8일부로 현대차그룹에 공식 합류하는 라포소 부사장은 연구개발본부에서
엔진 및 변속기 개발 부문과 전동화 개발 부문을 총괄하는 파워트레인 담당을
맡게 된다. 현대·기아차는 알렌 라포소 부사장이 글로벌 파워트레인 분
야에서 현대·기아차의 기술 리더십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포소 부사장은 르노, 닛산, PSA(푸조시트로엥) 등 주요 완성차 업체에서 30여
년간 파워트레인, 전기차, 배터리 등의 연구개발을 주도한 전문가다. 최근까지
PSA에서 파워트레인·배터리·섀시 개발 총괄을 담당했다.

라포소 부사장은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배터리·모터 등 전동화 시스템 개
발 분야에서도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87년 르노에 입사한 후 주로 엔진
개발 업무를 맡았으며, 2005년에는 닛산으로 자리를 옮겨 파워트레인 개발을
담당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두 회사의 시너
지 극대화를 위한 파워트레인 전략 수립 및 연구개발을 담당했다. 2014년부터는
기존 파워트레인 개발과 더불어 전기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 관련 기술의 개발
업무까지 전담했다. 2017년에는 PSA에서 전기차 프로그램 개발 및 e모빌리티
전략 수립 등을 주도했다.

현대차그룹은 라포소 부사장에 대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과 전동화 전
략 추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영입을 계기로 전용 플랫폼 바탕의 전동화 전략 추진을 가속하고 파워트레인
분야 기술 리더십도 높이는 균형 개발 전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은 2025년까지 총 23종의 전기차 모델 운영 계획을 갖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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