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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분쟁 완화 기대..코스피, 장중 2300선 회복
edaily | 2018-07-13 0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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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환율 나흘만에 하락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에 장중 2300선을 회복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동반 순매수 흐름을 보이고 원·달러 환율도 하향 안정세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9포인트, 0.66% 오른 2300.05를 기록하고 있다. 사흘만에 23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도 미국과 중국간 대화 재개 기대에 상승 흐름을 보였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과 대화 중 많은 부분이 실팼지만 ”무역전쟁이 아니라 무역논쟁이고, 관세 조치가 미국 경제를 해치진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에선 무역분쟁이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더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중국 수출입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그 결과에 따라 증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코스피 지수의 상승폭이 확대될 전망이나 예상보다 나쁘다면 상승폭이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수급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187억원, 331억원 동반 순매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무역분쟁 봉합 기대에 나흘만에 3원 가량 하락 거래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456억원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 우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대, 3%대 상승하고 있다. LG화학, KB금융, 신한지주 등도 2%대 오르고 있다. SK(034730)와 삼성SDI도 3%대 상승 흐름이다. 반면 고의적 공시 누락으로 검찰 고발 조치를 당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4%대 하락하고 있다. 삼성물산도 1%대 하락 거래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과 종이목재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들이 일제히 상승중이다. 비금속광물, 기계, 전기전자, 건설업, 은행, 증권 등도 1%대 오르고 있다. 의료정밀, 운송장비, 전기가스업, 통신업, 운수창고, 철강금속 등이 일제히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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