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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값 더 오른다"… OCI·한화케미칼 '화색'
한국경제 | 2018-02-08 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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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주 기자 ] 태양광 전지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가격이 오르면서 OCI
와 한화케미칼 등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태양광 시장조사업체 PV인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폴리실리콘 가격은 ㎏당 1
7.4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생산업체들의 폴리실리콘 손익분기점은 14~15달러 수
준이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오르는 것은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
이다. 2016년 75기가와트(GW)였던 태양광 설치 수요는 지난해 97GW로 1년 새 3
0% 가까이 급증했다. 중국을 비롯해 인도와 유럽의 발전수요도 늘어나 2020년에
는 124GW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에 힘입어 OCI는 작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OCI의
지난해 영업이익(2845억원)은 전년(1214억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등한 4분기 영업이익은 1022억원을 기록했다.

이우현 OCI 사장은 지난 6일 실적설명회에서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공
장 가동률을 높여 생산량을 늘리고 2만t 이상의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이
라고 설명했다.

한화케미칼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폴리실리콘 생
산 부문에서 수백억원의 적자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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