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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퍼스텍, 나홀로 급등유지…10여년 만에 군사회담 지뢰제거 논의
edaily | 2018-06-12 15:15:49

- 남북 경협株 일제히 하락 전환 속 급등 지속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비핵화 회담을 마치고 합의문에 서명한 이후로 남북 경협 관련주 주가 변동성이 커졌다. 대다수 경협 관련주가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서희건설 퍼스텍 웰크론 등 지뢰 제거 관련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다. 오는 14일 열리는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지뢰제거 논의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3시11분 서희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9.88% 오른 1630원을 유지하고 있다. 퍼스텍 웰크론(065950)도 강세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측이 어제 우리 측이 보낸 대표단 명단 관련 전통문에 대한 답신으로 오늘 오전 9시20분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 대표단 명단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14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이 개최된면 2007년 12월회담 이후 10년 6개월 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DMZ 유해발굴에 대해 의제로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했다. 유해발굴과 지뢰지대 제거 등은 긴 시간이 걸릴 문제인 만큼 꾸준히 실무회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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