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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스타트업 투자로 탄소배출권 확보
edaily | 2020-10-19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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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도국에 식수 공급 스타트업 투자
- 삶의 질 높이는 동시에 탄소배출권도 확보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에쓰오일(S-OIL(010950))이 개발도상국 주민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에쓰오일은 개도국에 정수시스템을 구축·관리하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체인 글로리엔텍에 투자해 방글라데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배출권 연간 1만3000t을 확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정개발체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총회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에 따라 지구온난화 현상 완화를 위해 선진국과 개도국이 공동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제도다.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적 이익이 발생하고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때 사업으로 승인되며, 이를 통해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량의 일정 비율을 자국에 부여된 감축량으로 포함시킨다.

이번 투자는 중소 스타트업 기업에 후원해 개도국 주민 삶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 방식이다.

에쓰오일은 향후 글로리엔텍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선순환 구조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에쓰오일은 기후변화를 당면 과제를 인식하고 전사 탄소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온실가스를 관리하며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개선 아이템을 발굴해 실제 공정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울산공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보다 6%가량 줄였다. 2018년엔 울산공장 보일러에 쓰이는 연료를 벙커C유에서 액화천연가스(LNG)로 교체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에쓰오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 발맞추고자 지난해부터 미얀마에 고효율 쿡스토브를 무상 보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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