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els
3,845 ▼ 80 (-2.04%)
10/30 장마감 관심종목추가 관심종목 관심종목
DB금융투자에 대한 AI매매신호
현재ai매매신호는?

종목뉴스

대출가능
IPO시장 '다크호스'로 떠오른 DB금투
한국경제 | 2020-09-09 00:39:08
DB금융투자(016610)
3,845 ▼ 80 (-2.04%)
10/30 장마감
종목뉴스/공시더보기
10월 30일 매매동향더보기
  • 기관 20일 누적 : 0
  • 외국인 지분율 : 0.0%
토론방 시세분석 기업분석

[ 전예진 기자 ] 대형 증권사들이 주도하는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중견 증권
사인 DB금융투자가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DB금융투자는 올 하반기에 4개 기업의 상장을
추진 중이다. 오는 1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스크
제조기업인 핌스를 시작으로 화장품 제조 및 유통 기업 제이에스글로벌, 전자
부품업체 티엘비의 상장 주관을 맡아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방송 콘텐츠 배급 전문회사 코퍼스코리아의 스팩 합병 승인을 받았다. 4개 기
업의 상장이 마무리되면 DB금융투자는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상장 주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DB금융투자는 그동안 기업공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다. 상장 주관 건수는 매
년 1~2건에 그쳤다. 2017년에는 전무했다. 그러다 2018년 파워넷, 한국유니온제
약, 셀리버리 등 세 곳의 IPO 대표 주관을 맡으면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IB업
계에선 2018년 11월 성장성 특례 상장 1호로 상장한 바이오 기업 셀리버리가 전
환점이 됐다고 보고 있다. DB금융투자는 셀리버리 1건으로 상장 수수료 20억원
과 신주인수권처분이익 등 약 100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이를 계기로 기업공개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DB금융투자는 최근 핌스의 수요예측에 성공하면서 상장 주관사로서의 역량도 입
증했다. 핌스는 지난 2~3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한 결과 121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가격의 최상단인 1만9000원에 결정
됐다. 비슷한 시기 수요예측을 진행한 미세모 소재 기업 비비씨(978 대 1)와 바
이오 회사 압타머사이언스(830 대 1)보다 경쟁률이 더 높았다. OLED 마스크라는
생소한 업종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뉴스
[장중수급포착] DB금융투자, 외국인 29,127주 대량 순매수... 주가 +4.64%
다음뉴스
[마켓인사이트]코스닥 상장 앞둔 핌스 "공모자금으로 중국 공장 설립"
2267.15

▼59.52
-2.56%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41,500▼
  2. 삼성전자57,100▼
  3. 데일리블록체1,280▲
  4. LG화학615,000▼
  5. 빅히트143,000▼
  6. HMM9,020▼
  7. 삼성엔지니어11,850▲
  8. 제일파마홀딩23,550▲
  9. 두산중공업13,750▼
  10. 진원생명과학28,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