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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重 자회사로…"경영 효율성 높이고 시너지 기대"(상보)
edaily | 2019-12-12 16: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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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 대규모 손실에 유동성 투입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내며 어려움에 빠졌던 두산건설이 두산중공업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이번 주주 단일화에 따라 의사결정을 최소화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 경영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중공업두산건설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 계약을 체결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교환으로 두산건설은 두산중공업의 100% 자회사가 된다.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주식 89.74%(9월 말 기준) 외 나머지 주식 모두 두산중공업에 넘어간다. 두산건설 주주는 1주당 두산중공업 신주 0.2480895주로 교환 지급된다. 교환·이전예정일은 2020년 3월10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24일이다.

두산중공업 측은 모자회사 간 중장기 사업전략과 계획을 일관되게 수립해 경영을 효율화하고 사회간접자본(SOC)을 비롯한 토목사업, 건설사업, 플랜트 건설 등 동종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두산건설 주식을 상장 폐지함으로써 상장 유지 관련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현물출자를 통한 두산메카텍 양수와 함께 두산중공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재무구조 개선, 경영 효율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두산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21억원으로 대규모 빅배스(Big bath·대규모 손실 처리)를 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사업환경 변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관련 추가손실 가능성 차단 등으로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설정하면서다.

이에 두산건설은 주주를 대상으로 4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동시에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 등에서 6000억원을 차입하는 등 유동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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