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50 ▲ 1,450 (+3.28%) 12/13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종목뉴스

대출가능
"신한지주,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취득…주주 친화 정책"
한국경제 | 2019-11-15 07:46:37
신한지주(055550)
45,650 ▲ 1,450 (3.28%)
12/13 장마감
종목뉴스/공시더보기
12월 13일 매매동향더보기
  • 기관 20일 누적 : 0
  • 외국인 지분율 : 0.0%
토론방 시세분석 기업분석

하나금융투자는 15일 신한지주에 대해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40.9%를 주
식교환 형태로 취득하기로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는 모습
"이라며 목표주가 '5만4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
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14일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3억3500만주, 40.85%)을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추가 인수해 100% 자회사화할
것을 결의했다"면서 "보유 자사주 1388만2062주(약 6066억원)를 활
용해 823만2906주의 신주를 발행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환가액
은 신한지주 4만3336원과 오렌지라이프 2만8608원으로 주식교환비율은 1:0.660
1483이다.

그러면서 "신주 발행주식수가 823만주에 그쳐 총발행주식수 대비 1.7%에
불과해 희석 폭이 미미하고, 잔여지분 인수로 내년부터 약 1000억원(오렌지라이
프 경상 순익 2,500억원의 40.9%)에 달하는 이익 증가 요인이 발생할 것"
이라며 "다만 2020년 이익 가정치에는 오렌지라이프 40.9%에 대한 이익 증
가분이 이미 반영된 만큼 목표주가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신주 발행과 자사주 처분에 따른 자본증가분이 보험지분 추가 인수
에 따른 자본감소분과 별 차이가 없어 자본비율에도 큰 영향이 없을 수 있다&q
uot;면서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취득을 어떤식으로든 완료해야 하는 상
황에서 공개매수보다는 자본부담이 덜한 주식교환방식을 택했고, 자사주 매입&
middot;소각도 계획하는 등 기존 주주를 최대한 배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
"이라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교환비율이 정해졌기 때문에 향후 오렌지라이프 주가는 신한
지주 주가에 연동된다"면서 "주식교환시점을 현재로 선택한 이유는
현 주가가 바닥권이라는 회사측 판단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매수청구
행사 규모 또한 크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뉴스
신한희망재단, "저신용자 재기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다음뉴스
"신한지주,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취득…주주 친화 정책"
2170.25

▲32.90
1.5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1,500▲
  2. 삼성전자54,600▲
  3. 켐트로닉스15,550▼
  4. 에스텍파마16,450▲
  5. 두산중공업5,470▼
  6. 에이프로젠제1,495▲
  7. 한국화장품제31,650▲
  8. 셀트리온헬스48,500▲
  9. 국일제지6,560▲
  10. SK하이닉스8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