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 60 (-2.86%) 01/23 12:04 관심종목 관심종목

종목뉴스

대출가능
"해성옵틱스, 내년 상반기 물량 회복…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
한국경제 | 2019-12-06 07:58:11
해성옵틱스(076610)
2,035 ▼ 60 (-2.86%)
01/23 12:04
종목뉴스/공시더보기
01월 22일 매매동향더보기
  • 기관 20일 누적 : 0
  • 외국인 지분율 : 0.63%
토론방 시세분석 기업분석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해성옵틱스가 내년 상반기에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보
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고객사(삼성전자)가 플래
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해성옵틱스의 렌즈모듈과 엑츄에이터 물량이 회복
될 것"이라며 "경쟁사는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가 물량 낙수효과가 기
대된다"고 분석했다.

해성옵틱스는 삼성전기를 통해 삼성전자에 렌즈모듈, 엑츄에이터, 카메라모듈
등을 납품한다. 매출비중은 지난 3분기 기준 렌즈모듈이 9.2%, 엑츄에이터 52.
7%, 카메라모듈이 36.5%다. 경쟁사는 방주광학, 아이엠, 액트로 등이다.

그간 해성옵틱스는 단일 고객사 영향으로 실적이 크게 출렁였다. 2017년은 중국
향 물량 수율 이슈로 적자전환했고, 2018년은 수율이 회복됐지만 고객사의 전략
변경으로 카메라 모듈 사업부 매출액이 20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급감, 적자
를 이었다.

올해 들어서는 멀티카메라가 트렌드로 부각되면서 전 사업부가 흑자전환했지만
, 3분기에 삼성전기가 렌즈모듈 납품에 실패하면서 다시금 적자로 돌아섰다.

그는 "내년부터는 고객사가 다변화가 돼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것"이
라며 "고객사의 고정 메인벤더로 중화권 물량 확대에 직접적 수혜도 기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하반기 고객사의 갤럭시노트11 진입이
연간 실적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겠지만, 당장 상반기는 가파른 실적 개선이 가시
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뉴스
해성옵틱스, 전일대비 7.2% 올라... 주가 단기 급락 후 반등 중
다음뉴스
해성옵틱스 급등, 전일대비 7.1%↑... 긴 조정 끝내고 골든크로스 발생
2246.36

▼20.89
-0.92%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5,500▼
  2. 삼성바이오로481,500▲
  3. 삼성전자61,000▼
  4. 모나리자6,780▲
  5. 현대차129,500▲
  6. 세경하이테크35,850▼
  7. 고려제약10,800▼
  8. 남선알미늄4,330▲
  9. 오공5,980▲
  10. 삼성SDI2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