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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기대이하' 만도, 외국인 팔자에 휘청
edaily | 2018-02-07 16:25:22
만도(2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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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영업익 기준 시장 기대치 11% 밑돌아
- 외국인 573억원어치 순매도…셀트리온·삼성전자 다음 순매도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만도(204320)가 지난해 4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만도는 전날보다 18.18% 내린 23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3만주 순매도를 기록했다. 순매도 금액은 573억원으로 이날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3개 상장사 안에 들었다. 외국인은 이날 셀트리온(1999억원 순매도) 삼성전자(885억원 순매도) 등을 집중적으로 팔았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만도는 지난해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조 51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42% 줄어든 63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 기준 시장기대치를 11% 하회했다”며 “주요 고객사의 출하가 부진하면서 한국·미국·중국 시장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35%, 2%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송 연구원은 만도의 올해 수익성도 예상보다 나쁠 것으로 진단했다. 했다.

송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를 기존 대비 15% 하향 조정하면서 만도에 대한 투자의견도 기존 ‘매수’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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