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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CMO·바이오시밀러 매력…4%↑"
아시아경제 | 2018-01-12 0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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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가 4% 가까이 오르고 있다. 앞으로 위탁생산(CMO)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부문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오전 9시52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5500원(3.90%) 오른 4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외국계 증권사 중 UBS가 매수 상위 창구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4분기에 3공장 cGMP 수준으로 도약할 것으로 봤다. cGMP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정하는 우수의약품 제조와 품질 관리 기준이다. 이에 따라 생산 능력(케파 ·CAPA)가 연 18만l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가동 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하고 수율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글로벌 경쟁사인 론자, 베링거잉겔하임보다 생산 효율이 2배 높아질 것"이라며 "여기에 2020년 이후 4공장이 증설되면 중장기적으로 케파가 연 40만l 이상으로 늘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오시밀러 판매도 늘 것이라고 한다. 강 연구원은 "각각 류머니즘관절염과 항체 의약품, 유방암용 바이오시밀러인 '베네팔리'(성분명 에타너셉트 ·SB4)와 '렌플렉시스'(인플릭시맙 ·제품명 SB2), '온투르잔트'(트라스투주맙 ·SB3)의 유럽 시장점유율이 늘어나면 회사 적자 폭이 감소할 것"이라며 "2019년에 북미 진출이 가속화되면 흑자전환도 바라볼 수 있다"고 봤다.

강 연구원은 판매승인을 얻은 SB2, SB3, SB4의 시장 성장률을 2%에서 6%로, 세계 바이오의약품 업종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미래 수익창출력)을 42배에서 45배로 올리면서 목표주가도 높여 잡았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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