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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2018/03/23
'운명의 수요일' 대한항공 vs KCGI, 아시아나 인수 첫 소송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첫 고비를 맞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가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기 위해 법원에 신청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만약 KCGI가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다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전면 중단된다. 따라서 항공업계 메가급 '빅딜'이 백지화될 가능성에 항공업계의 관심이 법원으로 쏠리고 있다. [→자세히보기]

대한항공우 +29.97%한진칼우 +4.03%대한항공 +3.93%진에어 +1.84%
한진
한진그룹 계열사로, 육상운송 및 항만하역, 해운, 택배, 해외, 렌터카, 유류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이와 더불어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인 '이하넥스' 사업, 정비 사업 등 연관 사업 수행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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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의 수요일' 대한항공 vs KCGI, 아시아나 인수 첫 소송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첫 고비를 맞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가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기 위해 법원에 신청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만약 KCGI가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다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전면 중단된다. 따라서 항공업계 메가급 '빅딜'이 백지화될 가능성에 항공업계의 관심이 법원으로 쏠리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0/11/23
  • 한진칼 BW 발행···조원태vs주주연합 분쟁 2라운드
    한진칼이 3,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앞두고 주주연합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한진칼은 대한항공(003490) 유상증자를 위해 신속한 자금 마련을 목표로 BW를 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주주연합은 발행조건이 기존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현 경영진의 우호지분을 늘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이유로 공개적인 반박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오는 22일 3,000억원 규모의 BW 청약을 접수 받는다. 이번 BW 발행은 사모방식으로 진행되며, 채무상환자금 2,100억원, 운영자금 900억원의 용도...[→자세히보기] 2020/06/19
  • 한진 경영권분쟁 2라운드…3자연합, 주총 취소소송 제기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의 2막이 서서히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과 대립각을 세운 KCGI, 반도건설, 조현아 전 부사장 등 ‘3자연합’이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에 3월 한진칼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을 내면서다. 최근 반도건설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은 한진칼 지분을 대량 매입하기도 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3자연합이 제출한 소송은 지난 3월 24일 주총 의결권 행사와 관련된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된 데 따른 본안 소송이다. 당시 재판부는 반도건설의 지분 8.2% 중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지분을 5%로 제한...[→자세히보기] 2020/05/29
  • 한진칼 경영권 분쟁 재점화? 반도건설 한진칼 지분 2% 사들여
    반도건설이 한진칼(180640) 지분을 다시 사들이며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붙을 조짐이다. 26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반(反) 조원태 주주연합 중 하나인 반도건설이 이 날 한진칼 지분 2.1% 정도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진칼 주식매매동향을 보면 기타법인의 특정 투자자가 한진칼 주식 122만5,880주를 매수했고 증권업계는 이 투자자를 반도건설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한진칼 종가가 9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103억원 정도가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자세히보기]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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