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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2013/03/19
'운명의 수요일' 대한항공 vs KCGI, 아시아나 인수 첫 소송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첫 고비를 맞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가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기 위해 법원에 신청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만약 KCGI가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다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전면 중단된다. 따라서 항공업계 메가급 '빅딜'이 백지화될 가능성에 항공업계의 관심이 법원으로 쏠리고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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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한진그룹 계열사로 대한항공이 최대주주. 주목적사업인 항공기운수보조는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하여 김포, 김해, 제주 등 국내공항에서 대한항공을 비롯하여 외국항공사에 항공기 지상조업, 항공기 급유조업, 항공화물조업 등을 담당하고 있는 사업. 그 외에 광산사업(석회석), 생수·농축산사업, 부대사업(세탁사업, 지게차 렌탈사업) 등을 추가로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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