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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2011/03/14
삼성·SK 반도체공장 1~2주내 스톱? 서너달은 너끈

"일본은 수출 규제 후 단 한 건의 반출도 승인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린 공급처를 다변화 중이고 3~4개월 내 공장이 서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본이 지난 4일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종(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동한 이후 10여 일이 지났다. 핵심 소재 공급이 끊기면서 1~2주 안에 생산 라인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당장 공장이 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입장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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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정보통신업체로 플래시메모리와 D램이 세계 MS 1위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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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K 반도체공장 1~2주내 스톱? 서너달은 너끈
    "일본은 수출 규제 후 단 한 건의 반출도 승인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린 공급처를 다변화 중이고 3~4개월 내 공장이 서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본이 지난 4일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종(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동한 이후 10여 일이 지났다. 핵심 소재 공급이 끊기면서 1~2주 안에 생산 라인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당장 공장이 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입장이다. [→자세히보기] 2019/07/15
  • "日 수출규제, 정치보복 차원 넘어 韓반도체 전략적 견제"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로 인해 자국 경제의 손해도 감수하고 규제에 나선 배경에는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80년대 당시 미국과 일본의 반도체 갈등 사례처럼, 산업의 주도권 측면에서 한일 갈등을 바라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80년대 미일 반도체 갈등 사례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며 "미국 정부와 반도체 기업들이 수년간 일본 기업에 통상압박을 가한 배경은 반도체 산업이 ‘최첨단 산업’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2019/07/12
  • "삼성전자, 낸드 가격 10% 인상 추진"
    10일 대만 정보기술(IT) 전문 업체 디지타임스는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 가격을 10%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마이크론 등 동종 업체들도 동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물 시장에서는 미세하지만 가격 반등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지난달 10일 5.057달러였던 128Gb(기가비트) MLC 낸드플래시 가격이 지난 9일 5.137달러로 약 1.5% 올랐다. 고정거래가격도 지난달 하락세를 멈췄다. 고정거래가격은 반도체를 대규모로 구입하는 전자업체들이 반도체 제조업체와 계약하는 가격을 말한다. 현물가격은 소비자가 시장에서 반도체를 직접 구입할 때 값이다. [→자세히보기] 2019/07/11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낸드 감산 검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르면 이달부터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불황으로 재고가 급증한 와중에 일본 정부가 핵심 소재 수출을 규제하자 선택한 ‘고육책’이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 낸드플래시 대규모 감산과 관련해 시기와 규모를 저울질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공급이 일본의 수출 규제로 막히자 영업적자를 내는 낸드 생산부터 줄인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히보기]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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