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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2011/03/14
가속화되는 中 '반도체 굴기', 호황 속 긴장하는 韓 반도체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는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수출에서 차지하는 반도체 비중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이 향후에도 계속될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팽배하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로 당장 하반기부터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생산 라인 확장이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이미 2026년까지 자국 반도체 산업에 약 2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현재 15%인 반도체 자급률을 2025년까지 70%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자세히보기]

SK하이닉스 +1.13%삼성전자 +0.43%
삼성전자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정보통신업체로 플래시메모리와 D램이 세계 MS 1위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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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속화되는 中 '반도체 굴기', 호황 속 긴장하는 韓 반도체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는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수출에서 차지하는 반도체 비중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이 향후에도 계속될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팽배하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로 당장 하반기부터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생산 라인 확장이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이미 2026년까지 자국 반도체 산업에 약 2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현재 15%인 반도체 자급률을 2025년까지 70%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자세히보기] 2018/06/22
  • 반도체 굴기 노리는 중국 … ‘D램 값 동결’ 압박 나섰나
    중국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제조회사에 대해 본격적인 가격 담합 조사에 나선 것은 중국 내부의 불만 해소 목적이 크다는 분석이라고 중앙일보가 보도. D램 가격 급등과 공급부족으로 중국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어려움에 빠지자 “앞으로 D램 가격을 올리지 말라”며 간접적인 압박에 나섰다는 것이라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담합 의혹을 일축하고 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수요가 폭등해 나타난 현상일 뿐, 담합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2006년 미국 법정에서 가격담합 인정 판결로 수천억원의 벌금을 내고 전·현직 간부가 징역형을 받은 뒤부터 경쟁사 관계자와는 인사도 나누지 않는 게 반도체 업계의 불문율로 자리 잡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2018/06/04
  • 치솟는 D램값, SK하이닉스 수익성 '청신호'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4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앞서 키움증권도 매출 8조9000억원, 영업이익 4조5000억원으로 SK하이닉스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전망치는 날이 갈수록 조금씩 상향 조정되는 모습이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조3728억원을 제시해 석 달 전보다 1.8% 올려 잡았다. 같은 기간 에프앤가이드도 1분기 영업익 전망치를 2.5% 높였다. [→자세히보기] 2018/04/11
  • 세계 IT공룡, 'AI 반도체' 개발 경쟁…'반도체 한국'의 새 블루오션될까?
    삼성전자를 비롯해 인텔ㆍ아마존ㆍ구글 등 세계 정보기술(IT) 공룡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자율주행차ㆍ로봇에 탑재하는 AI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먼저 시장을 선점해 영향력을 넓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AI 반도체는 기존 중앙처리장치(CPU)가 정보를 입력하는 순서대로 계산하는 것과 달리, 한꺼번에 많은 연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게 특징이다. AI 반도체는 한국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다. 한국을 ‘반도체 강국’이라고 부르지만 정확하게 얘기하면 D램ㆍ낸드플래시를 중심으로 한 ‘메모리 반도체 강국’이라는 표현이 맞다. AI 반도체는 시스템 반도체로 분류된다. 앞으로 쓰임새가 넓어질 AI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약한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얘기다. [→자세히보기]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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