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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2013/02/01
두산 일가 지분매각 추진, 지주사 주식 650억 규모

두산그룹 오너 일가가 지주회사 두산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을 통해 매각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의 개인 대주주는 이날 주식시장이 열리기 직전 블록딜을 통해 보유중인 ㈜두산 지분 3.84%(70만주)를 매각하기 위해 투자자 확보에 들어갔다.지분을 매각하는 개인 대주주는 고(故) 박용곤 명예회장의 자녀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주당 매각 가격은 전날 종가 10만원에서 할인율 4∼7%를 적용한 9만30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매각에 성공할 경우 총 매각 가격은 651억∼672억원이 된다. 블록딜 추진 이유는 상속세 납부와 주식담보대출 상환 등 지분을 팔아 현금을 마련하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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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발전설비,산업설비, 건설 등을 영위하는 업체임. 이탈리아 국영발전업체인 안살도를 인수하기 위해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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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일가 지분매각 추진, 지주사 주식 650억 규모
    두산그룹 오너 일가가 지주회사 두산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을 통해 매각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의 개인 대주주는 이날 주식시장이 열리기 직전 블록딜을 통해 보유중인 ㈜두산 지분 3.84%(70만주)를 매각하기 위해 투자자 확보에 들어갔다.지분을 매각하는 개인 대주주는 고(故) 박용곤 명예회장의 자녀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주당 매각 가격은 전날 종가 10만원에서 할인율 4∼7%를 적용한 9만30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매각에 성공할 경우 총 매각 가격은 651억∼672억원이 된다. 블록딜 추진 이유는 상속세 납부와 주식담보대출 상환 등 지분을 팔아 현금을 마련하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자세히보기] 2019/05/28
  • 두산밥캣 '나홀로 성장' 그룹 캐시카우로 변모
    두산밥캣이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거듭나고 있다. 두산건설의 부실이 두산그룹 전체 계열사의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산밥캣만 유일하게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이 미국 시장 호조와 유럽 지역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올 1분기 매출 1조624억원, 영업이익 1천1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22.1%, 20.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판매가격 인상 등을 통해 10%대를 유지했다. [→자세히보기] 2019/05/27
  • 두산중공업, 대규모 유상증자는 주가에 부담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이 각각 5,000억원, 4,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지난해 5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두산건설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한편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도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두산건설은 3,390억원의 대규모 손상차손 반영에 따라 지난해 적자전환 했고 모회사 두산중공업 또한 과도한 차입금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세히보기] 2019/02/22
  • 4000억 有增소식에 두산그룹株 우수수
    두산그룹 주가가 14일 일제히 폭락했다. 작년 대규모 적자를 낸 두산건설이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재무악화가 그룹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두산건설은 전일 대비 18.95% 급락한 1540원에 장을 마쳤다. 같은 시간 두산중공업(-9.86%), 두산(-7.46%), 두산밥캣(-2.97%), 두산인프라코어(-5.32%) 등도 나란히 하락했다. 두산건설이 대규모 결손금에 따른 유상증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자세히보기]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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