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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세대교체 2018/07/02
구광모 LG회장 첫 시험대는 'LG디스플레이' 정상화

3만3000명의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은 29일 LG그룹 회장에 선임된 오른 구광모 전 LG전자 ID사업부장(상무)을 주목했다. 중국의 물량공세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에 처한 LG디스플레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LG그룹의 지휘권을 잡은 구광모 회장의 결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내달 이사회를 앞둔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에 대한 전환투자(LCD→OLED)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심하고 있다. 이에 LG그룹 내부에서는 LG디스플레이 정상화가 구광모 회장의 경영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첫 시험무대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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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
TFT-LCD 및 OLED 등의 기술을 활용한 Display 및 관련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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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광모 LG회장 첫 시험대는 'LG디스플레이' 정상화
    3만3000명의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은 29일 LG그룹 회장에 선임된 오른 구광모 전 LG전자 ID사업부장(상무)을 주목했다. 중국의 물량공세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에 처한 LG디스플레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LG그룹의 지휘권을 잡은 구광모 회장의 결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내달 이사회를 앞둔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에 대한 전환투자(LCD→OLED)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심하고 있다. 이에 LG그룹 내부에서는 LG디스플레이 정상화가 구광모 회장의 경영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첫 시험무대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히보기] 2018/07/02
  • 구광모號 출항 D-2, 4세 경영 돌입하는 LG그룹
    구광모 LG전자 상무의 본격적인 그룹 경영 등판이 다가오면서 '구광모호(號)'의 항해 이동로를 예측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LG는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 상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 상무가 그룹 경영권을 정식으로 물려받고 '4세 경영'에 돌입하면, 어떤 직급에서 어떤 인물들과 어떤 사업에 방점을 찍으며 재계 순위 4위의 LG그룹을 이끌어갈지 재계의 이목이 쏠린다. [→자세히보기] 2018/06/27
  • LG 한달 뒤 주총, 4세 '구광모 시대' 막 오른다
    'LG家(가)' 오너 4세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한달 뒤 열릴 ㈜LG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에 합류하는 가운데, 새 리더를 맞이한 LG그룹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오는 6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구광모 LG전자 B2B사업본부 ID(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사업부장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구 상무가 다음달 열릴 이사회에서 구 회장을 대신해 지주회사인 ㈜LG 등기이사로 합류하면 LG그룹은 '구광모號(호)' 4세 경영 시대를 열게 된다. [→자세히보기] 2018/05/28
  • 변화하는 LG, 구본준·구광모의 과제
    LG그룹이 고(故) 구본무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그룹의 지주회사인 ㈜LG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룹 전통인 ‘장자승계’ 원칙을 재확인했다. 현재까지 LG그룹은 4세인 구 상무와 각 계열사를 경영하는 최고경영자(CEO) 6인 체제가 유력한 상황이다. 구 상무의 삼촌인 구본준 ㈜LG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구 회장을 대신해 대외업무를 담당한 것처럼, 당분간 그룹을 이끄는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관측된다. 구 상무의 경우 연구개발(R&D)·혁신 등 신성장 분야에 집중하고 6명의 부회장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자세히보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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