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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수출규제 2019/09/18
삼성 탈일본, 시기 앞당기고 계열사·협력사로 확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당초 예상과 달리 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즉각적인 큰 피해를 주진 못했지만, 이를 계기로 시작된 삼성의 ‘탈(脫) 일본 플랜’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시스템 반도체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일본산 소재와 화학약품을 국산이나 미국, 유럽 등 제 3국 소재로 교체하려는 삼성전자의 부품·소재 다변화 정책의 범위가 반도체 분야를 넘어 다른 계열사까지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PCB(인쇄 회로 기판) 등을 생산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삼성전기가 대표적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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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탈일본, 시기 앞당기고 계열사·협력사로 확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당초 예상과 달리 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즉각적인 큰 피해를 주진 못했지만, 이를 계기로 시작된 삼성의 ‘탈(脫) 일본 플랜’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시스템 반도체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일본산 소재와 화학약품을 국산이나 미국, 유럽 등 제 3국 소재로 교체하려는 삼성전자의 부품·소재 다변화 정책의 범위가 반도체 분야를 넘어 다른 계열사까지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PCB(인쇄 회로 기판) 등을 생산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삼성전기가 대표적이다. [→자세히보기] 2019/10/15
  • 홍남기 "소재·부품·장비 업종 매년 2조원 이상 재정 투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업종 투자에 매년 2조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100일이 지나도록 원상회복되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 홍 부총리는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첫 회의를 가진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주재하면서 "소재·부품·장비 업종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임시로 신설하고, 이 특별회계를 통해 매년 2조원 이상 과감하게 재정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19/10/11
  • 日, 규제품목 폴리이미드 韓 수출 첫 허가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3개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처음으로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수출을 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소량이긴 하지만 수출 규제 이후 지금까지 3개 품목에 대해 각 1건 이상씩 허가가 떨어졌다. 양국 관계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수위 조절에 나섰다는 관측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명분을 쌓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반도체 소재 업계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9월 중순 한국의 한 중소기업이 신청한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수출 건을 허가했다. [→자세히보기] 2019/10/01
  • 정부 "오늘부터 日, 백색국가서 제외"…심사기간 15일로 확대
    일본이 우리나라의 수출심사 우대국(백색국가)에서 제외됐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0시를 기해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관보에 게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달 12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발표한 뒤 9월3일까지 각계의 의견수렴과 법제처 검토, 규제심사 등을 거쳤다. 의견수렴 결과 이번 개정안에 대해 91%가 찬성의견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보기]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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