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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2011/04/12
'8조원 시장' 印尼 항암제공장 가동, 종근당, 해외공략 신호탄 쏜다

대표적 고부가가치 산업인 제약바이오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크다. 힘든 길이지만, 도달하면 막대한 부(富)가 보장된 여정이다.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대표 기업들과 그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종근당이 첫 해외 생산기지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건 현지 의약품시장의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2억5000만명에 이르는 세계 4위 인구대국이다. 제약시장 규모가 8조원에 육박한다. 국민건강보험 관련법 개정으로 전국민 의료보험 가입을 앞둬 연평균 의약품시장 성장률이 13%를 넘나들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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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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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조원 시장' 印尼 항암제공장 가동, 종근당, 해외공략 신호탄 쏜다
    대표적 고부가가치 산업인 제약바이오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크다. 힘든 길이지만, 도달하면 막대한 부(富)가 보장된 여정이다.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대표 기업들과 그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종근당이 첫 해외 생산기지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건 현지 의약품시장의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2억5000만명에 이르는 세계 4위 인구대국이다. 제약시장 규모가 8조원에 육박한다. 국민건강보험 관련법 개정으로 전국민 의료보험 가입을 앞둬 연평균 의약품시장 성장률이 13%를 넘나들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히보기] 2019/04/25
  • K-바이오, 글로벌 영토 확장, '신약후보물질' 잇따라 특허
    국내 바이오기업이 신약후보물질 특허를 받으며 시장 확대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미국, 유럽 선진시장의 특허를 확보해 세계 시장에 자사의 신약후보물질을 알리고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또는 ‘라이선싱아웃’ 등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디포스트’, ‘나이벡’ 등 바이오기업의 신약후보물질이 미국?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진시장 진출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수익기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부문에서의 시장지위를 확보해나갈 것으로 분석된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그동안 축적된 줄기세포 관련 기술력을 밑천 삼아 폐질환치료제 등 새로운 사업영역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2019/04/24
  • 靑 '비메모리·바이오·미래형 자동차' 3대분야 중점 육성
    청와대와 정부가 비메모리 반도체·바이오·미래형 자동차 등 3대 분야를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2일 "세계 시장을 따라가는 '추격형 경제'에서 우리가 앞서가는 '선도형 경제'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이라며 "한국 기업 가운데 해당 분야의 세계 시장을 끌고 갈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나와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들 3대 분야를 중점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와 정부는 아울러 고령화 추세 및 생명공학 기술 발전 등의 추세를 고려하면 바이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부가 올해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예산을 지난해보다 2.9% 늘리기로 한 것 역시 이런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자세히보기] 2019/04/22
  • 국내 제약산업 작년 일자리 6.5% 증가, 정부도 올해 600억 투입해 '맞손'
    가파르게 성장하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일자리 창출 주역으로 떠올랐다. 정부는 올해 600억 원을 투입해 인력 양성을 가속할 방침이다. 1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산업 일자리는 10만7653명을 기록, 전년(10만1091명) 대비 6.5% 증가세를 기록했다. 올해는 11만4000만 명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고용 창출에 앞장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활발한 고용 증가세를 보이는 업계에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해 정부도 가세한다. 지난 9일 2019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발표한 보건복지부는 인력양성 관련 예산을 지난해 250억 원에서 올해 60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양질의 생산·연구개발 인력 확충을 위해 113억 원을 투입하고, 상용화·제품화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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