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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 없었던' 조국 청문회 "모른다" 무한반복…한국당 "임명권자 문 대통령 원망"
한국경제 | 2019-09-06 20:45:10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6일 국회 법제사법위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조 후
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놓고 날 선 공방이 이어졌다.

핵심 쟁점이 됐던 조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 등을 놓고 여야의
주장이 팽팽히 대립한데다 유력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아 맹탕 청문회라는 평가
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부인인 정경심씨가 딸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의혹과 조 후보자가 동양대 총장과 통화해 무마를 청탁했
는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러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위조 의혹을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조 후보자도
이를 모두 부인했다.




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앞에서는 의혹이 생기기 때문에 해당자와 통화를
못 한다면서 뒷구멍으로 의심되는 사람과 통화했다"면서 "위증 교사
에 증거인멸"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동양대 총장이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고 한다"면서 조
후보자를 압박했다.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동양대 총장 명의로 일련번호가 다른 표창장이 수
십장이 나갔다. 제가 확인한 것만 18개"면서 "오늘 아침 표창장에 직
인을 찍은 직원이 라디오에 나와서 '내가 추천했다. 봉사활동 한 것은 사실
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백혜련 의원은 "최 총장이 25년 총장을 했는데 7년 전에 이런 표창장이 없
었다고 이렇게 확실히 말할 수 있느냐"면서 "인간의 기억력이 그렇게
정확할 수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주광덕 한국당 의원은 "서울대 학부생, 서울대 대학원생이거나 다른 대학
학생도 있었지만, 고교생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면서 "후보자 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
턴 활동 이력은 허위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공방 과정에서 표창원 의원은 "김진태 의원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라
고 고함쳤고 장제원 의원은 "깽판치러 왔느냐"고 맞섰다.

이날 청문회에는 여야가 채택한 11명의 증인 가운데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만 출
석해 여야의 질문을 받았다.

한국당은 논평을 통해 "조 후보자의 청문회 답변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회피와 모르쇠로 일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은 그의 위선과 뻔뻔함, 특권과 반칙을
보며 도대체 왜 이런 사람 때문에 한 달 가까이 국력이 소진되어야 하고 국론
이 분열되어야 하는지 이제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원망하기에 이르렀다"면
서 "딸이 등재된 논문이 취소됐는데도 책임 저자인 교수의 문제지 딸의 문
제는 아니라며 단순히 인턴을 했을 뿐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해외 봉사가
해외는 안 나갔어도 국내에서 지원한 것이라는 식의 답변을 보며 이젠 법과 도
덕을 떠나 그 후안무치함이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인지 의심될 지경이다"
;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 초반 "한달이 10년~20년처럼 길었다"면서 청문회
에 임하는 무거운 마음을 피력했다.

한편 청와대 측은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시한이 지나면 임명 수순에 들어갈 가
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의 주말 결
단만 남은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청문회 결과와 함께 조 후보자 임명에 대한 여론의 추이, 검
찰 수사진행 상황 등을 폭넓게 고려하면서 임명 여부와 시점을 최종 결정할 것
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이 조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방침을 밝힌 자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이 반발하며 고강도 대여 투쟁에 나서면서 정국 경
색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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