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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X 묻은 개가" vs 장제원 "분노조절 장애"…극한 설전
한국경제 | 2020-09-19 16:54:59
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간
SNS에서 강도 높은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선공은 장제원 의원이 시작했다. 장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지사님. 체통을 좀 지켜달라. 많이 민망하다"고 말했다.

장제원 의원은 국민의힘을 '희대의 사기집단'이라고 비판한 이재명 지
사에게 "명색이 차기 대권후보 선두를 다투고 있는 경기지사님께서 '
국민의힘' 몇몇 오선의원들의 저격에 그토록 화를 감추지 못하느냐"면
서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 분노조절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원화된 국민들의 요구를 아우르겠느냐"고 지적했다.

또 "짝퉁, 희대의 사기집단, 부패수구 DNA 등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
치의 막말을 총동원해서 공격하시면 '희대의 분노조절 장애 도지사'라
는 표현이 돌아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치국을 위해서는 분노를 다스리는 것
부터 배우시는 것이 어떨까 싶다"고도 했다.

장제원 의원의 지적에 이재명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제원 의
원님의 조언 고맙다"면서도 "공복(국민의 종)이 불의에 공분하는 것
은 국민 능멸보다 백배 낫다"고 응수했다.

그는 "오히려 공인이 공적 불의에 대해 공분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정치를
빙자한 협잡이라는 생각은 못 해 보셨느냐"면서 "머슴이면서 주인의
돈을 놓고 '국민이 돈맛 알면 큰일 난다'고 하신 귀당 대표님 말씀에
는 어떤 조언을 하시겠느냐"고 맞받았다.

또 "귀당의 무고한 생명까지 빼앗는 인권침해나 수백억 차떼기 부정부패의
과거는 그렇다 치고, 지금 현재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수십억 재산은닉과 천억
대 직무관련 의심거래는 모르쇠하며 극소액의 형식적 문제를 침소봉대해 '
X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하는 귀당 인사들에게는 뭐라 하겠느냐
"고 몰아붙였다.

그러면서 "내로남불 비판 피하시려면, 불의에 공분한 저에게 '분노조
절' 말씀하기 전에, 김종인 대표님께 국민능멸로 이해되는 '국민 돈맛
' 발언에 대한 해명 사과 요구부터 하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이재명 지사의 강공에 장제원 의원이 다시 등판했다. 장제원 의원은 같
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답변과 충고 잘 읽었다. 지사님께 특별히 나쁜
감정을 가지고 드린 말씀이 아님을 이해해 달라"고 운을 뗐다.

그는 "'공적 분노' 당연히 해야 한다. 잘못된 일이 공적 분노가
없으면 공인이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말이란 삼가 조심하지 않
을 수 없는 것이다'라는 말씀도 꼭 한번 새겨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 "'감정적 대응'과 '공적 분노'는 구별해야 할 것 같
다"면서 "상대가 좀 과한 표현을 했다고 더 과하게 돌려줘야만 직성
이 풀리는 게 소인배의 모습이지, 군자의 모습은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
다.

그러면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정부의 돈 맛' 발언에 대해서는 "
;민주당 분들보다 더 강하게 비판했다고 강조하고 지난 12일 자신이 올린 글을
'국민이 기생충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축약해 소개했다.

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기사만 검색하지 마시고, 두루두루 기사를 검색해
보시면 어떠신지"라면서 "그 충고는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 듯 하다
"고 덧붙였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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