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미니홈 미니홈 원격지원
씽크풀
  검색
  마이메뉴
종목의발견
시세급변주
종목추천/진단
종목추천
종목진단
공동인증무료진단
월정액제
씽크 매매신호
패턴 종목발굴
정배열 강세
낙폭과대
상한가 예상
중장기추세매매
종목뉴스
종목공시
 
 
 
   
종목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목록보기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홈스타일링 시장 공략…'17만 팔로어' 거느린 SNS 스타 데코뷰
한국경제 | 2020-10-18 17:52:54
[ 윤희은 기자 ] 17만1000명의 팔로어. 어느 연예인 및 인기 인플루언서의 SN
S 얘기가 아니다. 홈스타일링 기업 데코뷰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어 수다
.

2006년 설립한 데코뷰는 커튼과 침구 등의 디자인 소품을 판매하는 홈 인테리어
브랜드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에 개성 있고 질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소비층은 30대 젊은 주부들. 특히 SNS에 마
니아층이 확고하다. 2017년 214억원이던 데코뷰 매출은 3년 만인 올해 600억원
을 바라보고 있다. 1인 쇼핑몰서 ‘SNS스타’로
데코뷰를 창업한 정미현 대표(사진)는 커튼과 실내소품을 판매하는 리빙 브랜드
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하루하루 쉴 틈 없이 일했지만 본업인 디자인
보다 생산관리 및 매장관리 등 디자인과 무관한 분야에 쏟는 시간이 더 많았다
. 정 대표는 하고 싶은 디자인에 매진하기 위해 3년 만에 일을 그만뒀다.

시작은 1인 온라인 쇼핑몰이었다. ‘집을 꾸미는(데코) 분야에서 유행을
선도해나가겠다’는 뜻의 ‘데코뷰’를 브랜드명으로 내걸고 판
매를 시작했다. 첫 생산 제품은 커튼이었다. 디자인부터 생산관리, 샘플 촬영,
쇼핑몰 관리, 배송·주문처리 등 모든 과정을 정 대표 혼자 했다. 고객
으로부터 걸려오는 불만 전화 하나하나까지 직접 응대했다.

제품들은 인터넷에서 소소한 인기를 얻었다. 개성 없는 중국산 저가 커튼과 큰
가격 차이가 없으면서 유행에 걸맞은 디자인을 갖췄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
다. 주문량이 늘어나면서 정 대표는 점차 판매 품목을 확대했다. 침구와 러그,
쿠션, 실내화. 취급 물품이 늘면서 회사 규모도 불어났다. 설립한 지 10년이
갓 지난 2017년 데코뷰의 매출은 200억원을 돌파했다. 직원도 100명을 넘어섰다
.

성장세에 불을 붙인 건 SNS였다. 데코뷰 제품에 만족한 소비자가 구매한 제품으
로 꾸민 실내를 SNS에 올리면, 호기심을 느낀 이들이 직접 사이트를 찾아가 구
매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디자인이 빛을 봤다는 게 정 대표 설명
이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데코뷰’를 치면 뜨는 게시물만 2만600
0건이다.

데코뷰 사이트의 가입자 수는 최근 기준 40만 명이다. 월평균 방문자 수는 160
만 명, 재방문율은 86%에 이른다. 전체 이용자의 76%가 여성이다. 소가구&midd
ot;주방용품으로 확장
데코뷰가 최근 공을 들이는 분야는 따로 있다. 정 대표는 “패브릭 소재의
실내용품을 넘어 가구, 주방용품과 같은 새로운 분야로 상품군을 넓혀가고 있
다”고 말했다. 올 들어 냄비 등의 조리도구와 식기, 컵과 같은 ‘키
친 제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수납장, 테이블 등의 소가구 상품군도 대
폭 확대했다.

정 대표는 향후 데코뷰의 지향점을 국내에서 흔치 않은 ‘종합 홈 인테리
어 브랜드’로 잡았다. 그는 “침구 전문브랜드와 주방용품 전문브랜
드는 있지만, 이 같은 제품을 한꺼번에 판매하는 종합 브랜드는 국내에 아직 생
소하다”며 “일본 ‘프랑프랑’과 같은 홈 스타일링 브랜
드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해외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아시아 각국에서 수출 제의가 들어왔
지만 준비된 진출을 하고 싶어 아직 시장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정 대표는 &ldq
uo;첫 진출 국가를 미국으로 잡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목록보기
이전뉴스 강기정 GPS 기록 분석… 이강세 접촉 ‘퍼즐 맞추기’  
다음뉴스 김효주 "마지막 KLPGA 메이저 대회 우승 기뻐... 난코스라 9언더 만족"  
 
회원로그인
쪽지답글마이페이지
오늘의 이슈
실시간 검색 인기 토론방
1 셀트리온 327,000
2 삼성전자 83,200
3 이트론 1,045
4 이화전기 430
5 세종텔레콤 918
6 서울식품 366
7 동방 12,950
8 기아차 83,300
9 에이치엘비 62,300
10 NAVER 390,500
고객센터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제안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정보제공윤리강령 | 법적고지 | 공인인증발급안내 | 사이트맵
 
본 사이트에서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전재 할 수 없습니다.
(주)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