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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치매테마 대장주 8~9월 재료집중게시글 내용
당사는 유무선 통신사 및 포탈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부문과, 프린터/LCD모니터 시장 및 디지탈카메라. 마우스 등으로 특화하여 이익을 기반에 둔 유통사업 부문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와 바닐로이드 수용체를 타겟으로 하는 진통제와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등 중추신경계 질병치료제를 담당하는 신약사업부문이 주요 사업의 내용입니다.
신약사업부문은 중추신경계 질병치료제 개발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미 해외 4건, 국내 2건의 라이센스 아웃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닐로이드계 진통제는 05년 독일 그루넨탈(Grunenthal GmbH)과
4천만 유로(약 480억 원)규모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였고, 03년 에스디에 치매진단키트를, 04년 태평양에 경구용 진통제를 기술 이전 하였습니다.
치매치료제는 2008년 하반기에 기술제휴한 대웅제약과 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또한 2010년 1월 세계적인 다국적제약사인 로슈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인 RAGE 억제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정액 기술료로 최대 2억9천만 달러(원화 약 3천2백억원)
를 지급받게 되며,
이와는 별도로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러닝 로열티로 지급받게 됩니다.
해외 제약사와의 라이센스 아웃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후보물질인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의 추가 해외 License-out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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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건우기자]
키움증권은 11일 메디프론에 대해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기술력이 입증된 치매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
동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와 신경병성 통증치료제를주력으로 개발하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아직까지 치료제라기보다는 증상 완화 수준 약물이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글로벌조사기관에 따르면 미국 등 주요 선진국 7개국 치매치료제 시장은 2007년 30억 달러에서 2017년 90억 달러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
현재까지 개발 중인 신약과제 중 신경병성 통증치료제 2건,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1건 등 총 3건을 그루넨탈, 로슈 등 해외 다국적제약사에 기술 이전,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로슈에게 기술 이전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는 전 임상 단계임에도 중도 기 술료가 2.9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중 계약금 1500만 달러는 독성 시험이 완료되는 금 년 4분기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
동사는 금년 4월 혈액을 이용한 치매 진단키트의 시판허가를 신청,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새로운 작용기전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애 대한 다국적 제약 사와 기술 수출 협상도 임상진입 시점인 8~9월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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