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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위험대비 수익률 좋다고 할 수 없어 - 관련종목들 혼조세, 음식료,담배업종 +0.52%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3.59%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주가와 거래량은 강세, 투자심리는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20,8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위험대비 수익률 좋다고 할 수 없어 1일 오후 2시10분 현재 전일대비 3.99% 오른 23,450원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사료는 지난 1개월간 17.84% 상승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2.6%를 기록했다. 이는 음식료,담배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현대사료의 월간 주가수익률과 변동성 모두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현대사료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6.8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중간 수준이었으나 주가흐름이 양호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음식료,담배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3.1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뛰어났다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현대사료가 속해 있는 음식료,담배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뉴트리	1위	4.3%	1위	33.0%	1위	7.6
노바렉스	2위	3.7%	2위	19.5%	3위	5.2
현대사료	3위	2.6%	3위	17.8%	2위	6.8
엠에스씨	4위	1.8%	5위	-7.4%	5위	-4.0
창해에탄올	5위	1.4%	4위	-1.1%	4위	-0.8
코스닥	-	0.7%	-	8.9%	-	12.7
음식료,담배	-	0.8%	-	9.2%	-	13.1

관련종목들 혼조세, 음식료,담배업종 +0.52%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음식료,담배업종은 0.52% 상승중이다.

뉴트리	15,300원 ▼150(-0.97%)	창해에탄올	13,000원 ▼100(-0.76%)
노바렉스	18,050원 ▼400(-2.17%)	엠에스씨	6,920원 ▲10(+0.1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3.59%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현대사료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3.5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1%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96.1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53%를 보였으며 기관은 0.2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97.33%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07%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0.58%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거래량은 강세, 투자심리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매수 에너지가 강화되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20,8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20,8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20,8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1%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23,4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가 방향을 잡으면 어느쪽으로도 지지 또는 저항매물대로 힘을 발휘할 수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23,4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23,4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