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내용
■에코플라스틱의2008년2/4분기 실적 (2008년 8월 12일 10시37분 발표) |
|
|
|
2008년 2분기 |
2008년 1분기 |
2007년 2분기 |
당기실적 |
전기실적 |
전기대비 증감률 |
전년동기실적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
매출액 |
1,021억 |
976.2억 |
4.6% |
877.5억 |
16.3% |
영업이익 |
35.8억 |
16.9억 |
112.0% |
-5.7억 |
흑자전환 |
경상이익 |
42.2억 |
21.4억 |
96.7% |
16.6억 |
154.1% |
당기순이익 |
30.5억 |
15.7억 |
94.9% |
3.5억 |
776.4% |
* 위 수치는 회사측이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된 수치이기 때문에 확정치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
|
|
전년比 영업이익 흑자전환
2008년 8월 12일 공시된 에코플라스틱의 2/4분기(2008년 4월 ~ 6월)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0.6억원, 35.8억원, 30.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각각 4.6%, 112.0%, 94.9%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에 발표된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볼 때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5.7억원에서 흑자로 전환됐으며 당기순이익도 776.4% 증가했다. |
◈과거 8분기의 주요 실적항목과 주가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실적항목은 각각의 분기테이타임 |
|
|
|
|
|
ROE 꾸준히 증가… 5분기 최고치
2/4분기 실적을 포함한 에코플라스틱의 1년 기준 ROE와 영업이익률은 12.4%와 2.4%이다. ROE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5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고, 현재 업종 평균인 9.1%에 비해서도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과거 8분기간 ROE, 영업이익률추이와 주가를 비교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ex: 2005년 9월일 경우 2004년 10월부터 2005년 9월까지의 데이타사용) |
|
|
|
|
|
PER 4.6.. 실적호전의 이유 살펴야
이번 2/4분기 실적을 포함한 최근 1년 기준 에코플라스틱의 PER은 4.6이며, PBR은 0.6이다. 참고로 지난 1/4분기 말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PER과 PBR은 각각 6.4, 0.6였다. 당사는 이번 2/4분기 실적호전으로 인해 PER이 급격하게 낮아졌는데, 최근 순이익 증가의 원인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꾸준한 실적호전의 시작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상승폭은 미미하여 주가의 가격메리트는 높아지고 있다. |
◈PER PBR의 과거 8분기간의 변화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PBR은 해당분기 기준 가장 최근의 결산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산출 |
|
|
|
■ 에코플라스틱과 업종내 타종목 실적비교 (전년동기대비) |
|
|
에코플라스틱은 지난 1년간 23.3% 하락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운송장비,부품 업종내 시가총액이 비슷한 종목들과 비교해보면 주가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다. 또한 동기간 KOSDAQ지수가 33% 하락한 점을 고려해보면 상대적으로 주가는 견조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동종목이 속한 운송장비,부품 업종은 같은 기간 동안 37.1% 하락했다.
|
|
|
매출액 증감율 |
영업이익 증감율 |
순이익 증감율 |
주가 증감율 |
에코플라스틱 |
16.3% |
흑자전환 |
771.4% |
-23.3% |
두올산업 |
47.5% |
흑자전환 |
1066.7% |
131.3% |
신창전기 |
0.0% |
-75.7% |
-73.0% |
-24.8% |
오스템 |
4.4% |
10.1% |
34.8% |
-39.8% |
|
◈주가변화율은 과거 1년치 변화율임 |
◈에코플라스틱, 오스템의 2008년 4월~6월 실적과 2007년 4월~6월 실적을 비교하였으며 두올산업, 신창전기의 2008년 1월~3월 실적과 2007년 1월~3월 실적을 비교하였음 |
◈비교기준이 다름에 유의 |
|
|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