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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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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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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2024/05/03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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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가 올해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4월23일 폴라리스오피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회사는 폴라리스AI파마 지분 5.17% 인수를 종결하면서 최대주주가 됐고, 그룹전체 보유지분도 20%가 됐다.이로써 폴라리스오피스는 그룹차원에서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 연구개발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AI분야와의 시너지를 도모한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분야와 AI를 접목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으며 AI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메가트렌드인 만큼 다양한 산업 분야를 가지고 있는 그룹 계열사 전반에 AI를 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올해 초 폴라리스AI(이전 리노스)도 그룹사로 편입됐다. 이미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의 '챗GPT',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스테빌리티AI의 '스테이블 디퓨전' 등 생성형 AI 기능을 적용한 AI 오피스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지난 9월 정식 출시했고 1억2800만명의 글로벌 가입자를 성장발판으로 하고 있다.

우선 새로운 그룹사 편입으로 인한 직간접 연결효과가 기대된다. 폴라리스AI파마와 폴라리스 AI는 과거 3년 평균매출이 각각 약 600억원 규모이다. 또 눈에 띄는 것은 폴라리스AI파마 매출 가운데 수출비중이 약 25%수준인데, 이 대부분이 일본 향이라는 것이다.최근 폴라리스오피스는 일본 소스넥스트(Sourcenext)와 '오피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일본 시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소스넥스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 서비스'폴라리스 오피스 프로(Pro)'와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올해 2분기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2분기부터는 본격 일본 매출이 발생한다는 얘기다.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로 탑재한 PC를 공공기관에 납품하거나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생성형 AI가 나오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1억2800만명 글로벌 유저를 보유한 경쟁우위를 활용 현재 출시되고 있는 AI제품을 보안기능을 강화한 온디바이스 또는 B2B(기업간 거래) 제품군으로 확대해 매출 신장을 도모한다는 것이 폴라리스오피스의 전략이다.

나성두 SK증권 연구원은 "구독자 기반으로 AI융합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는 만큼 올해는 폴라리스오피스의 폭발적인 와형 성장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4월18일 위레이저와 국제 해운물류 문서의 AI(인공지능)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레이저는 비전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한 자동화 플랫폼 '와이즈컨베이'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A사가 보낸 서류를 카메라로 찍어 비전AI가 읽고, LLM을 활용해 정보를 분류해 재작성한다. 이후 B사의 포맷이나 플랫폼에 맞게 새로운 서류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오픈AI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에서 AI 유망 스타트업 14개사 중 한곳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피스 엔진 및 AI 기술을 지원하며, 문서자동화 사업화 분야에서 협력한다. 폴라리스오피스가 보유한 웹 오피스, 컨버터(문서형식 변환기능), 필터 등의 솔루션이 사용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비정형화된 문서를 정형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핵심 AI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며 "생성형 AI를 산업에 직접적으로 활용해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AI와 LLM을 산업에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협업함으로써 문서AI 솔루션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오피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규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월15일 밝혔다. 국책과제는 소프트웨어 컴퓨팅 산업 원천기술 개발 사업으로 이번달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폴라리스오피스는 이노그리드가 주관사인 컨소시엄에서 공동연구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써로마인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바이오브레인, 소프트온넷,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등이 참여한다.컨소시엄은 '클라우드기반의 AI(인공지능) 모델 및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PaaS) 개발'을 추진한다. 국책과제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모델 및 서비스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는 AI 솔루션이 특정 클라우드 환경에 의존하고 있다.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국책과제에서 문서 AI 기술 고도화 및 실증을 담당한다. 문서 작성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문서 작성·요약·콘텐츠 생성이 가능한 올인원 기능 ▲문서 개체를 포함한 비정형 데이터 문서를 정형화해 AI 분석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애스크닥(ASK DOC) ▲기업용 정형 데이터가 학습된 AI모델을 통한 AI 문서 어시스턴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정부의 4차 클라우드 기본계획과 함께 국내 AI 및 클라우드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라며 "지난 10년간 글로벌 1억 3천만 명에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SaaS)와 AI를 활용한 문서 서비스를 상용화한 노하우를 통해 국체과제를 성공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구를 발판으로 기업간거래(B2B), 공공시장(B2G) 영역으로 AI 제품군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에서 장관상인 '클라우드 산업대상'을 수상했다.


폴라리스AI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폴라리스쉐어테크의 주식 약 47%를 취득한다고 3월27일 밝혔다.      

폴라리스쉐어테크는 폴라리스오피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블록체인 개발 전문 계열사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의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POLA)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주식 양수를 계기로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쉐어테크는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의 협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각사가 보유한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적극 공유하고 융합함으로써 AI와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AI 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폴라리스오피스와 폴라리스쉐어테크의 기술력을 폴라리스AI에도 적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최근 폴라리스쉐어테크가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어 그룹 차원의 역량이 배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시각?청각 등을 활용한 여러 인터페이스를 통해 정보를 주고 받는 멀티모달 AI가 트렌드"라며 "폴라리스쉐어테크는 오픈AI의 달리(DALL-E)나 소라(Sora)를 활용한 AI기반의 콘텐츠의 저작자를 확인시키고, 정당한 보상체계 구축 역할을 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근 폴라리스쉐어테크는 블록체인과 AI를 활용해 사용자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GPT스토어에 등재했다. AI 초격차 전략을 통해 수익성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폴라리스AI를 지난 2월 계열사로 편입했다. 지난 27년간 폴라리스오피스가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융합연구소를 설립하고 AI 초격차 전략을 펼치며 사업 외연을 확장 중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업 누리랩 및 케이디디아이(KDDI)코리아와 사이버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14일 밝혔다. 케이디디아이코리아는 일본의 세계적인 종합통신기업인 케이디디아이의 국내 법인이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업은 기술적 역량을 결합해 모바일 보안 플랫폼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서비스를 위해 협업한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오피스 솔루션 기술, 누리랩의 사이버 보안 기술, 케이디디아이코리아의 IT 서비스 역량을 통합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보안을 강화하는 다양한 기술 경쟁력을 보유 중이다. 폴라리스오피스의 폴라리스 와쳐(Polaris Watcher)는 콘텐츠 무해화(CDR) 기술을 통해 문서 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고 제거, 재조합해 파일의 무결성을 보장한다. 브이가드 시큐원(V-Guard SecuOne) 등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누리랩은 악성코드 분석 플랫폼 미노스(MINOSS)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사이버 위협 분석 및 대응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미노스는 ▲생성형 AI 기반 악성 URL(인터넷주소) 및 APK(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분석 기술 ▲악성코드 취약분석 및 파일 무결성 검증 등 리버싱 기술 ▲디지털 포렌식 기술 등을 통합한 AI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다.      

케이디디아이코리아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로드맵의 일부로 AI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또 국내외 고객의 IT 시스템 보호를 위해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쳐(ZeroTrust Achitecture)라는 최신 보안 방식을 제안 구축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국산 전략 솔루션을 기반으로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근 AI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AI를 이용한 공격 사례가 많아지면서 사이버 보안역시 중요해지고 있다"며 "3사가 협력해 AI를 활용한 문서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개인과 기업, 기관 모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IT 자산을 관리 및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폴라리스 시큐원 등 보안솔루션을 이달 20일 개최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소개한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 기업인 에스텍파마를 인수한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에이아이(옛 리노스),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를 통해 기존 최대주주인 김재철 외 1인이 보유한 지분 20.0%를 약 400억원에 인수한다고 3월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에스텍파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총 약 51억원규모로 참여한다.에스텍파마는 지난해 잠정실적 기준 부채비율 약 5%,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재무적 안정성 대비 저평가된 기업으로 꼽힌다. 화성에 국제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인증 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총 60여종의 원료의약품을 생산 중이다. 특히 회사는 고부가가치인 CMO(위탁생산) 사업과 함께 천식치료제(PLK) 등을 일본으로 수출하며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정밀화학 기반의 원료의약품 산업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 및 바이오 벤처와 협력관계를 유지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록사티딘을 원료의약품으로 등록했다. 이는 국내 소화성궤양 치료제가 중국 원료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출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에스텍파마 인수 후 단기적으로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제약산업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할 계획이다.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자를 AI로 대체하고 합성 신약에서 원료의약품 연구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건실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업체를 그룹사에 신규 편입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며 "안정된 성장 발판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미래 성장 가능성과 건실한 펀더멘털을 겸비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8.91억으로 전년대비 346.14% 증가. 영업이익은 62.48억으로 277.12% 증가. 당기순이익은 243.93억으로 91.23% 증가. 



폴라리스오피스가 2월7일 애플의 비전프로 운영체제 ‘비전OS’에서 '폴라리스 오피스AI' 어플리케이션 검수를 마치고 연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출시된 비전프로는 애플이 9년 만에 내놓는 신제품 폼팩터(물리적 외형)인 혼합현실(MR) 헤드셋이다. 기존 가상현실(VR) 제품들과 다르게 현재의 공간을 잘 볼 수 있으면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세계간의 상호 작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폴라리스오피스 측은 “국내 출시 전에 미국 현지에서 직접 비전프로를 구매함으로써 앱 검수를 빠르게 마칠 수 있었다”며 “공간컴퓨팅 시대에 발 맞춘 연구개발용 구매 덕분에 다수 언론사 및 테크 전문 유튜버들로부터 체험기 협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폴라리스오피스는 현재 사용자 움직임과 제스처를 인식해 문서를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다. 문서기반 AI 분석기능인 애스크닥(ASK Doc)도 음성 질의응답까지 가능하다. 연동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비전OS 전용으로 제공하는 기능들을 고도화할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먼저 비전프로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1억2700만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W) 폴라리스오피스는 새로운 폼팩터나 OS플랫폼이 추가돼도 기존 구독자라면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폴라리스오피스가 PC에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오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늘린 것처럼 비전프로 출시는 공간컴퓨팅 시대를 맞이하는 변곡점이 되고 회사는 AI 테크기업으로서 기술 초격차를 통해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지난 10년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AI를 접목시켜 매출을 일으켰듯이 공간컴퓨팅 부문 등 새로운 기술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달 11일 GPT스토어 출시와 동시에 '가이드 챗봇'을 처음 등록한 후 계열사인 폴라리스쉐어테크와 함께 기존 SDK화했던 문서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앱을 출시하면서 킬러앱을 개발하려고 있다. 생성형 AI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AI클라우드테크 기업으로서 기술 초격차 전략을 통해 매출 신장을 모색하고 있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되는 모바일 오피스, PC 오피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 오피스 소프트웨어 대표 제품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22년 말 기준 현재 243개국 1.2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 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하는 아이앤브이게임즈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을 영위하는 폴라리스쉐어테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조성우 외(28.17%) 상호변경 : 인프라웨어 -> 폴라리스오피스(21년4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1.83억으로 전년대비 5.22% 증가. 영업이익은 16.56억으로 29.64% 감소. 당기순이익은 127.56억으로 2.8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3일 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11월25일 399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2년 9월30일 101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2일 9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11일 572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614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0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76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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