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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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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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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 2024/04/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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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링크가 포니의 자율주행자동차의 국내 도입을 시작했다. 포니(Pony.ai)는 미국과 중국에서 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글로벌 테크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영역에서 빅테크를 노리고 있다. 

4월26일 젬백스링크에 따르면 자율주행용으로 개발된 차량과 자율주행 모듈이 다음달 말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성남시에 위치한 합작법인의 Operation Hub(이하 허브)로 운송될 예정이다. 

허브는 한국에서의 로보택시(Robotaxi) 사업 추진을 위한 거점으로, 다음달 말 준공 예정이다. 허브로 운송된 차량은 약 2주간의 조립과 자율주행 SW 탑재 및 교정 과정을 거쳐 레벨 4(고도 자동화) 자율주행 자동차로 탄생한다. 

젬백스링크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 운행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 중이며, 추가 차량과 자율주행 모듈을 운송 받을 계획이다. 

황정일 젬백스링크 대표는 "허브 구축과 차량 개조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올해 내 차별화된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젬백스링크가 강세다. 합작법인 설립을 진행 중인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중국 당국에서 미국 증시 상장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월25일 오전 11시14분 기준 젬백스링크는 전일 대비 4.5% 상승한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에 따르면 포니AI는 자사주 최대 9800만주를 매각해 미국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중국 증권 당국은 지난 19일 기술 기업들의 해외 상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6년 창립돼 미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본부를 둔 포니AI는 미국과 중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운행하고 있다. 2018년 광저우에서 자율 주행 로봇택시를 출시했고 1년 후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 도요타가 2020년 4억달러(약 5488억원)를 투자했고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사의 지원도 받았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의 지난해 10월 보도에 따르면 가장 최근 펀딩받았을 때 기업가치를 85억달러(약 11조6620억원)로 평가받았다.

한편 젬백스링크는 지난 14일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포니AI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노선버스 운송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포니AI와 한국에서의 합작법인 설립을 진행중이다. 양사는 합작법인과 젬백스링크를 통해 한국에서의 자율주행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버스뿐만 아니라 택시 및 화물차량에도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젬백스링크는 지난 18일 12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3월19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자율주행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다. 포니에이아이(Pony.ai)도 예정대로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발행주식 규모는 950만5982주다. 

젬백스링크는 지난 달 13일 포니에이아이와 합작법인(JV) '포니에이아이모빌리티'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자율주행 사업으로의 진출을 본격화 했다.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사업목적 추가와 포니에이아이 주요 인물들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번 유상증자 납입으로 자율주행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포니에이아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레벨 4(고도 자동화)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이미 베이징과 광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무인 택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주요 사업으로 한국에서의 자율주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정일 대표는 "유상증자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한국에서의 자율주행사업 선두주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젬백스링크는 3월1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율주행 관련 사업목적 추가와 주요 인물들의 사내이사 선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젬백스링크는 사업목적에 △차량정보사업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업 △기타 운송 관련 서비스업 등을 신규로 추가했다. 

젬백스링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황정일 젬백스링크 대표를 재선임하고 포니에이아이(Pony.ai)의 제임스 펑(James Peng) 회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포니에이아이의 티안 가오(Tian Gao) 부사장, 레오 왕(Haojun (Leo) Wang) 최고재무책임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젬백스링크는 지난달 포니에이아이와 함께 각각 50%의 지분을 투자한 국내 합작법인(JV) '포니에이아이모빌리티'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한국에서의 레벨 4(고도 자동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으로 무인 버스와 운송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황정일 젬백스링크 대표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소액주주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기존 사업은 물론, 신규 자율주행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한국에서의 모든 사업은 젬백스링크와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제임스 펑 포니AI(Pony.AI) 회장이 젬백스링크와 협력을 통한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그는 3월1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강남에서 기자와 만나 "자율주행 택시·트럭 사업 못지 않게 차량사물통신(V2X), 5G 무선 통신 인프라 등의 사업도 부가가가치가 크다"며 "이 때문에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젬백스링크와 손을 잡았고 앞으로 이 영역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로봇 택시부터 한국 시장에 도입하고 트럭·개인 차량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 수익성 개선을 위해 V2X와 5G 무선통신 인프라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펑 회장은 "젬백스링크와 협업은 포니AI에게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한국에서 로봇 택시 출시를 시작으로 차량 제조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기업인 포니AI는 중국의 4개 1급 도시인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선전에서 요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3000만㎞ 이상의 운행 기술력을 쌓은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베이징에선 60㎢와 광저우 800㎢규모의 도심을 100만㎞ 이상 주행,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레벨4 수준 자율주행은 정해진 조건에서 운전자가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 모든 상황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하는 것이다.  

펑 회장은 "특별히 통제된 환경이 아닌태풍이나 눈과 비 등 악천후 속에서도 자율주행이 이상 없이 작동했다"며 "광범위한 실험운행으로 사고율이 0%(피사고율 제외)를 기록했다"고 기술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펑 회장은 한국이 글로벌 전략 구축한 국가이고 정부 역시 자율주행 사업에 관심이 크다는 점에서 시장진출을 결정했다. 또 최고 수준의 IT 및 도로 인프라가 갖춰진 한국에서 스타트업과 같은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한 젬백스링크가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됐다고 협업 이유를 설명했다.  

펑 회장은 "포니AI는 자율주행의 기술력, 안전성, 생산 역량까지 갖춘 스타트업 마인드의 기업"이라며 "자율주행만으로 흑자전환이 쉽지 않기 때문에 콘텐츠, 보안, 커넥티드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이 필요하고, 관련 기술력을 가진 젬백스링크가 제안한 사업이 가장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펑 회장은 로봇 자율주행 택시를 첫 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한국은 도로에 이미 많은 CCTV가 설치돼 있고 도로상황이나 신호체계도 잘 갖춰져 있어 자율주행 적용이 쉽다"며 "로봇 택시를 시작으로 트럭과 개인차 시장으로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생산 기반까지 마련하는 등 한국 자동차 제조사, 통신사, 택시 모바일 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할 계획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14.64억으로 전년대비 25.2% 감소. 영업이익은 93.31억 적자로 11.9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05.85억 적자로 193.4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젬백스링크가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포니에이아이(Pony.ai)와 합작법인 ‘포니에이아이모빌리티’ 설립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13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각각 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경영진 역시 양사에서 추천한 각각 3인의 이사를 선임해 총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포니에이아이는 레벨4(고도 자동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자율주행 전문기업이다. 중국 내 주요 도시인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선전에서 완전 무인 차량을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기업으로 베이징에서는 현재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 무인 택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주요 사업으로 택시 등 무인 차량의 자율 주행 사업을 추진한다. 포니에이아이는 레벨4 수준의 자율 주행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자율 주행 사업 조기 정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젬백스링크는 특화된 정보시스템 통합 기술력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택시 등 자율주행과 관련된 통합관계 플랫폼 및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합작법인은 젬백스링크와 포니에이아이의 한국 시장 및 자율주행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젬백스링크는 최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통해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포니에이아이의 제임스 펑 회장을 비롯해 티안 가오 부사장, 레오 왕 최고재무책임자를 이사 후보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해외 의류잡화 도소매 사업 및 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공급 업체. 주력사업인 해외패션사업부는 국내 패션 명품 병행수입 업계 선도 업체로 프라다, 구찌,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등 43개의 브랜드를 이태리 현지 지사를 통해 병행수입하여 온, 오프라인, 홈쇼핑등 다각도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중. IT사업부의 주요 사업으로는 B2B 대상의 ASP 사업, SI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솔루션 개발 사업 등을 수행. 최대주주는 젬백스앤카엘(24.28%) 상호변경 : 필링크 -> 젬백스링크(20년4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55.37억으로 전년대비 12.81% 감소. 영업이익은 11.98억 적자로 17.32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93.48억 적자로 345.50억에서 적자전환.


2008년 10월28일 406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6년 6월16일 727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19일 57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올 3월11일 36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22일 206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9일 321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78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9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52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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