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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디자인

아파트리모델링을 활성화하겠다는 손학규 후보의 분당을 선거공약에 따라서

손학규 대선테마로 부각되었던 종목임

서경클린프로젝트라는 서울과 경기도를 연결하는 대규모 공원화 사업을 할 것이라는

박사모에서 이러한 내용이 거론되었다는 것으로 누리플랜등 조경관련주가

박근혜 테마로 부각되었었고

국보디자인도 디자인 전문 회사로,도시공원 디자인등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박근혜 테마로도 부각되었었음.

상당히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기도함

대선테마로 제대로 부각될 경우 크게 움직일 소지도 있으므로

공부차원에서 알아는 둬야할 종목인 것 같습니다.

2010년도 1분기 당기순익  9억에서

2011년도 1분기 당기순익 20억으로 실적폭증.

연간기준이면 80억 이상의 순익이 가능하다는 것이 되는데.

배당금도 작년엔 주당 200원이었고......올해는 더 많이 주겠지요.

이정도 실적이면 대선테마가 아니더라도 실적만으로도 주가 상승이 이루어져야 함.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주춤했던 도시경관주가 다시 힘을 받고 있다.

12일 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누리플랜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14.65% 까지 오른 1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누리플랜과 함께 대표적인 도시경관사업체인 시공테크 역시 여타 종목들의 하락세를 비웃듯 전일 대비 10.98% 오른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보디자인도 전일 대비 11.86% 오른 6600원까지 주가가 치솟았다.

도시경관주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유력 대선후보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서울 및 경기지역에 공원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누리플랜은 가드레일, 방음벽 등을 비롯한 경관시설 사업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활용한 경관 조명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국보디자인은 인테리어디자인을 메인으로 하는 기업이며 시공테크는 전시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