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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합병부결은 주당 6350원 매수청구가격은 회사가 부담하기 어려운 금액이였으나

이번 4430은 백만주 이상 청구시 회사에서 사줄수 있는 금액입니다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로 인해 자금도 충분하고

매수청구받은 물량은 다른곳에서 만원이상에도 팔수있는 금액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매수청구를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거 아시죠

유상증자들어온 곳도 이러한 합병을 염두해두고 골프장오픈이 앞두고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아마 2만원을 목표로 유상증자참여한 것이겠죠

모헨즈의 자산가치는 40억이나 시가총액은 300억정도 합니다

호남레미콘의 경영성과를 보면 모헨즈보다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호남레미콘의 가치는 300억한다고 봐야죠

그러나 이번 합병시 호남레미콘의 가치를 30억정도로 평가한것은

그만큼 대주주가 주주들을 위해 물론 종국에는 최대주주의 이익(와이엔텍이 만원 이상간다면

더 많은 이익이 됨)을 위해서 한것입니다

향후 새만금보다 더 큰 투자가 여수엑스포에서 이루어집니다

골프장 오픈시 영업이익 엄청늘어납니다

전문가들은 2만원정도로 평가하고 있다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