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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보엠이씨(0011560)

** 한-러 가스관..가스송수관시설 + 가스저장시설..최고기술력

** 가스관 설비분야..시공능력..우리나라 1위기업

김 연구원은 또 “남북경협 최대 수혜 산업인 건설 업종에 대한 투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건설 수요 증대는 설비 수요 증대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반 건설을 비롯해 하이테크, 플랜트 설비에 고루 강점을 가진 세보엠이씨가 nbsp;

앞으로 경협nbsp;진행 시 주거시설 및 오피스 건설, 인프라 구축 등에서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올 1분기 실적이 좋아 최근 주가가 상승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북한 인프라 개발에 10년간 270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