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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종시에 입주하지않게된것은 강한호재입니다
이번상승의 주체는 기관임은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언제시작할지 답답해서 잠자고만있던  바이오시밀러를 삼성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호재로 선취매한것인데
세종시에 부지를 선정하게된다면 이해관계가 꼬여있어서 시작이 기약없이 늦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대구를 비롯한 다른곳에서 시작한다면 예정대로 한달이내에 곧 사업을 진행하게될것입니다.
그래서 세종시에 들어가지않는것은 강한 호재가될수밖에 없는것이지요.

간혹 세종시에 들어가야만 좋다는의견도있으나 그건 말도안되는 상식밖의생각이고 부지는 세종시만 제외하고
어느곳에서 시작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세종시에 입주한다면 정치권의 강한 반발로 예정된 바이오시밀러사업이 늦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곧 시작될 바이오시밀러사업이었는데 주가는  언제시작될지모르는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다시 잠을자게 되겠지요.
그러나 대구를 비롯한 다른곳에서 시작한다면 예정된수순을 밟게되니 예정대로 한달이내에 신호탄을알리는 뉴스를 접하게될것입니다.

그동안 언제하나하고 가슴졸였던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들을 보상해줄것입니다.
세종시에서 시작하면 이제 진행이 시작되려는 바이오시밀러사업이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묶여서 기약없이 늦어져서 악재로 작용할것이 분명한데 이번에 세종시에 안들어간다고 발표가 났네요.

이제 예정된수순대로 한달이내에 본격적인 삼성의 바비오시밀러사업이 시작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