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7일  중외홀딩스는  중외제약주식 120만주를  공개매수키로 했다.이는  홀딩스자체의  중외제약지분이  낮아  지주회사차원의  지분매수인듯하다.만약  공정한 회사라면  중외제약지분을  매수해야하나  얄팍한꾀로  7일종가로  인수한다는  아주  애매한 가격으로의  인수다. 사실  분할전 중외제약은  이경하외  지분이  19%밖에  안되  최대주주  지분이  많지않고  개인지분이  많다.그것을  타개하기위해  자사주로  주식을  매입 하고  지주회사로  전환을  하여  적은  지분으로  중외제약주식을  늘린꼴이  됐으며.이번  공개매수는  중외홀딩스의  지분을  최대주주가  공짜로  늘리기위한  꽁수이다.홀딩스는  아마도  자본금이  두배로  늘것이며  최대주주는  지분이  40%로  늘것으로  추정된다.(중외제약지분의  최대지주지분  19.11%,).아마도  개인투자가는  67700원에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을 것이고  대주주나 그외 인척이  전환할것으로 보인다.(중외제약최대주주  이경하외  19.11% ,838,703주)  기업을  하는자는  신뢰가  있어야  하지않을까 쉽다.20%도  안되는  적은  지분으로  40%의  지분행사를  하는  것은  좋지않아보인다. 기업의  지분강화를  위함이라면  정당한 가격에  공개매수를  하든지 ,  아니면  비공개매수를  할것을  주장한다.주가부양에  게을리하는  기업주는  가격만큼으로  대우를  받아야  마땋하다. 중외홀딩스는  합당한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