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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t-50 수출에 전력 내일 싱가포르 방문게시글 내용
MB정부,t-50 수출에 전력 내일 싱가포르 방문
MB, 국방장관 6월4일 싱가포르 방문!!
T-50 수출에 전력 10조규모 수출협상예정 계약체결 기대
퍼스텍(010820)
T-50 고등훈련기 조종석 패널 조립체에 21개의 부품을 제조 공급중
(1)MB는 샹그릴라 대회 참석후 싱가포르 총리와 안보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논의.
이 자리에서 T-50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
그동안의 싱가포르가 보인 입장에서 상당히 우호적인 입장.
더욱이 이번 선거참패로 MB로서는 싱가포르에서의 국내 전투기 수주여부가 차후 정치생명에 독보적 역활!!
기사참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4&aid=0000001767
(2)김태영 국방부장관은 6월 4일부터 6일까지 제9차 아시아 안보회의(ASS: Asia Security Summit, 샹그리라 대화)에 참가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할 예정이다.
(3)퍼스텍, T-50+이스라엘 대통령 방한
기사참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60314590064746&outlink=1
(4)
IBK투자증권은 3일 국산 고등훈련기 T-50이 싱가포르에서 첫 수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윤용선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곧 고등훈련기 수주 결과가 발표될 싱가포르는 조종사의 훈련을 자체적으로 하지 않고, 외국에서 받게 한다"며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T-50의 판매 전망이 밝은 이유"라고 말했다.
윤용선 애널리스트는 "또한 보유 대수를 늘리기 보다는 성능이 뛰어난 전투기를 보유하려고 하기 때문에 성능이 우수한 T-50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며 "록히드마틴이 조종사 훈련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록히드마틴 STS와 제휴하여 T-50을 활용하여 조종사를 양성해주는 프로젝트도 계획중"이라고 전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자체 훈련 프로그램을 운용하기 힘들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고등훈련기를 구매하기 힘든 나라에서 공군 조종사 양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에서도 T-50의 수주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지난 UAE의 경우와 같이 항공기 자체의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유로 수주에서 떨어지는 사태는 없을 것"이라며 "또 무기를 장착해서 전투기로 사용이 가능해 값비싼 고성능 전투기 구매가 쉽지않은 많은 나라에서 도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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