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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이관 놓고 고심 중
작성자 : 프라임경제          작성일 : 2020/07/26 11:38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005940)이 금융감독원과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자산 이관 작업과 관련해 논의 중이다.

금감원은 효율적 자산 회수를 위해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으로의 이관이 필수적이란 입장인 반면, NH투자증권은 이관 여부에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과 NH투자증권 관계자들은 지난 24일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이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지난 23일 금감원은 옵티머스 중간 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판매사 계열 자산운용사'로의 펀드 이관 방안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다. 옵티머스가 운용한 46개 펀드 5151억원이 환매 중단됐거나 환매가 어려운 상태인 가운데, NH투자증권 판매액은 전체 84%에 달하는 4327억원이다.

때문에 금감원은 NH투자증권에 이관된다면 옵티머스에 대한 등록 취소 등 제재 절차와 투자금 회수가 순조롭게 처리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전문적 펀드 관리 인력이 회계 법인의 실사를 통한 자산 회수는 물론 소비자 보상까지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관리인 2명이 모든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떠맡는 구조 아래에선 적극적인 자산 관리 및 재산 확보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전문 인력의 체계적·전문적 펀드 관리를 위해 이관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업계는 NH투자증권 100% 계열사인 NH헤지자산운용으로의 펀드 이관을 점치고 있다.

현재 옵티머스 임직원 전원은 퇴사하거나 구속 상태로, 펀드 관리업무를 한시적으로 금융당국이 선임한 관리인 2명(금감원 1명·예금보험공사 1명)이 맡고 있다.

다만 NH투자증권은 펀드 이관 방안에 대해 사기·횡령 등으로 얼룩진 옵티머스 펀드를 홀로 떠안게 될까봐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한편, 금감원과 NH투자증권은 삼일회계법인을 실사 법인으로 선정하고 회수할 수 있는 채권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지운 기자 jwn@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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