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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산 합성고무 반덤핑 예비 판정...최대 222%
14422962 | 2020-10-23 14:29:05


중국 상무부 공고. 홈페이지 캡쳐.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상무부는 오는 28일부터 한국과 미국, 유럽 수입산 합성고무(EPDM)에 대해 반덤핑 예비 판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국가에서 합성고무를 들여오는 수입업자는 반덤핑 판정의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12.5~222.0%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

EPDM은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합성해 만든 고무 제품으로, 고전압 전선이나 자동차 부품 등에 널리 쓰인다.

중국 상무부는 해당 지역에서 수입되는 EPDM 고무 제품 때문에 자국 산업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고 덤핑과 피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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