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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년전 "팬데믹에 무방비" 트윗 화제
14427831 | 2020-10-26 21:05:06

트위터에 "트럼프, 미국의 건강 정책 후퇴시켰다"

[사진=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트위터 캡처]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정확히 1년 전 자신의 트위터에 전염병의 팬데믹(대유행)을 경고한 글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받았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는 지난해 10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지금 팬데믹에 준비돼 있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바 대통령과 내가 해놓은 건강 정책을 후퇴시켰다. 우리는 대중의 신뢰를 구축하고, 실제 위협에 초첨을 맞추며, 전염병이 우리 해안에 도달하기 전에 전염병을 막을 수 있도록 세계를 동원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워싱턴포스트(WP)가 미국을 포함한 세계 195개국이 팬데믹에 준비돼 있지 않다고 보도한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은 글을 올렸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1년 전에 올라왔던 이 글을 리트윗하며 "바이든은 1년 전 오늘 전염병에 대비하는데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이를 통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처를 비판한 것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최근 전방위에서 바이든 후보에 지지를 호소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연속 8만명을 찍으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매셔블 등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처럼 보이는 1년 전 바이든의 트윗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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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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